현 세대들은 통일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일단 경제수준에도 차이가 나서 이 격차를 한국정부가 매워야 하는데
엄청난 예산투입을 해야하는지 의문
이렇게 되면 통일을 맞이한 세대들은 고생을 해야함..
(우리 어르신들은 고생하고 싶어서 이 대한민국을 일으켰나 묻고 싶음 우리 어르신들은 후손들을 위해서 베트남에서 피를 뿌렸고 타국에서 시체닦고 뜨거운 광산에서 일했음)
북한에 도발을 영영 없애기 위해서라도 통일은 반드시 해야하는 일인데.
부정정인 여론을 볼때 좀 답답함..
언제까지 북한에 협박속에서 살아야 하나..
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게
씨수소를 북한에게 보내는 일을 진행중인데
씨수소가 뭐냐면..
씨를 받기위해 생산된 소인데 한국엔 약 80마리뿐
이 씨수소를 더 만들어내 북한에게 보내는 일을 진행중이라고 함
씨수소 한마리면 송아지 6만마리를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하니...
씨수소를 통해 태어난 소들은 발육상태도 좋고 육질도 좋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한다고 함
이 씨수소가 어마어마한 소를 생산할수가 있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주민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북한에게 보내는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함
또 고성 개성에 남북 협동농장을 운영하려고 하고 북한의 토양 기후에 적합한 농작물 품종 개량도 하고 있고
비료 쌀 이딴거 보내주면 독재정권 유지에 이용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