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 가야와 왜의 관계는 정답이겠죠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4-11-05 04:37

[일본] 가야와 왜의 관계는 정답이겠죠

글쓴이 : 이후

가야의 영토는 일본 열도와 전라도 였다

그러면 다 설명이 됨 전라도에서 발견되는 전방후원분일본유골은

가야철기의 교역 상품이라던 신경철교수님의 이론이 맞아 떨어짐 전방후원분도 가야꺼라는게 내생각이에요

그리고 열도가야에서 경상도로 넘어와 신라 건국했다< 내 개인적인생각

내생각엔 도래인 거짓말같음 일본이 한국영토였다 이게 정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원숭사냥꾼 14-11-05 07:53 ㅇㅋㅂㄹ 그게 정답 아주 하두일본놈들이 거짓말을 하니까 믿을수가없어 도래인이 지네들 조상이엇다느니 근대 신라는 한반도 선주민이 새운나라인대요 ㅇㅋㅂㄹ 그게 정답 아주 하두일본놈들이 거짓말을 하니까 믿을수가없어 도래인이 지네들 조상이엇다느니 근대 신라는 한반도 선주민이 새운나라인대요



		눈틩 14-11-05 09:52 도래인이라는 말 -> 한반도에서 건너온 이주세력들이다. 즉 문화적 흐름상 얘네들이 일본에 문물 전해준것이다 정도로 매듭지어버리는데 사실은 일본열도가 그냥 옛 백제랑 가야의 땅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그냥 가야영토가 전남와 경남일부였고 북규슈였는데 백제가 열도진출하면서 가야는 남규슈로 내려가고 백제가 북규슈부터해서 동쪽으로 전진 한거라고 보는 게 맞는듯. 즉, 고대 백제와 가야의 땅은 적어도 한반도 서남부+일본규슈지방에 + 일본본토 서쪽까지. 도래인이라는 말 -> 한반도에서 건너온 이주세력들이다. 즉 문화적 흐름상 얘네들이 일본에 문물 전해준것이다 정도로 매듭지어버리는데 사실은 일본열도가 그냥 옛 백제랑 가야의 땅이라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그냥 가야영토가 전남와 경남일부였고 북규슈였는데 백제가 열도진출하면서 가야는 남규슈로 내려가고 백제가 북규슈부터해서 동쪽으로 전진 한거라고 보는 게 맞는듯. 즉, 고대 백제와 가야의 땅은 적어도 한반도 서남부+일본규슈지방에 + 일본본토 서쪽까지.



		마이크로 14-11-05 13:19 일본애들이랑 이런걸로 많이 싸웠지만 일본애들은 이론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이길수없는 논쟁을 하더군요.~ 매번 설파당하면서도~ 다시기어올라오는..ㅋㅋㅋ 일본애들이랑 이런걸로 많이 싸웠지만 일본애들은 이론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이길수없는 논쟁을 하더군요.~ 매번 설파당하면서도~ 다시기어올라오는..ㅋㅋㅋ



		정욱 14-11-05 19:34 부여 = 백제--> 가야 --> 야마 --> 그 자체가 조선의 일부역사문화. 왜적 = 닙뽕. 부여 = 백제--> 가야 --> 야마 --> 그 자체가 조선의 일부역사문화. 왜적 = 닙뽕.



		모니터회원 14-11-05 19:42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중국으로가 징기즈칸이 됐다라는 황당한 얘기를 정사로 아는놈들입니다. 이론적 설득이 안먹혀들어요. 불리하면 정신승리, 사실상 승리를 외침...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중국으로가 징기즈칸이 됐다라는 황당한 얘기를 정사로 아는놈들입니다. 이론적 설득이 안먹혀들어요. 불리하면 정신승리, 사실상 승리를 외침...



		지나가던이 14-11-10 20:57 캬....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 캬....대다나다....ㅎㅎㅎㅎㅎㅎㅎ



		gagengi 14-11-05 20:10 마한의 영토가 가야지역을 포함했습니다. 나중에 북방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마한의 귀퉁이에 정착하면서 변한이라 불렸고 후에 가야로 이름을 바꿉니다. 원래 한반도 남부 전체가 마한땅이었습니다.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의 왕을 겸한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후에 흉노족이 경상북도쪽에 이주하면서 진한이 생겼고 부여족이 경남지역에 이주하면서 변한이 생겼죠 전방후원분은 전형적인 마한의 무덤양식이 변한/가야를 거쳐 일본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마한의 영토가 가야지역을 포함했습니다. 나중에 북방에서 이주한 사람들이 마한의 귀퉁이에 정착하면서 변한이라 불렸고 후에 가야로 이름을 바꿉니다. 원래 한반도 남부 전체가 마한땅이었습니다. 마한의 왕이 진한과 변한의 왕을 겸한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후에 흉노족이 경상북도쪽에 이주하면서 진한이 생겼고 부여족이 경남지역에 이주하면서 변한이 생겼죠 전방후원분은 전형적인 마한의 무덤양식이 변한/가야를 거쳐 일본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Windrider 14-11-06 00:20 일본과 일베의 얘기는 거꾸로 생각하면 진리죠. 일본과 일베의 얘기는 거꾸로 생각하면 진리죠.



		창기병 14-11-06 01:24 한반도 북방계 국가들의 역사도 위태위태한데 설마 남방계 국가까지 위협받을 줄은 몰랐네요. 한반도 북방계 국가들의 역사도 위태위태한데 설마 남방계 국가까지 위협받을 줄은 몰랐네요.

Total 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 <

주요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