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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04 14:29
[일본] 日本은 백제인가, 야마토인가?
 글쓴이 : 야스나가
조회 : 4,131  

백제 유민 예군의 묘비에서, 당시 백제가 백제라는 국명 이외에 '일본'이라는 이름이 같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렇다면 당시 왜(倭)는 어땠을까? 

중국 수나라 역사서인 수서(隨書) 동이전(東夷傳)에는 서기 608년의 기록에 성덕태자(聖德太子,쇼토쿠타이시)가 수양제에게 보낸 국서의 일화가 등장한다. 

쇼토쿠태자는 수양제에게 보낸 국서에 "해 뜨는 곳의 천자가 해 지는 곳의 천자에게 글을 보내니 별고 없으신지....." 운운하는 국서를 수나라 황제 양제(煬帝)에게 보냈다. 이를 받아본 수양제는 쇼토쿠태자의 국서가 매우 오만함에 크게 불쾌해했다는 기록이 수서(隨書)에 실려 있다.

해 뜨는 곳 이란 곧 日本의 뜻과 일치한다. 수서의 이 기록을 통해, 7세기 초반 이미 야마토(왜)는 스스로 日本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다. 

또한 중국의 ‘구당서’ ‘동이전(東夷傳)’에서도 왜가 일본으로 국호를 바꾼 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일본은 왜의 다른 명칭이다. 이는 그 나라가 해 뜨는 곳에 있어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이를 보았을때 본시 日本이라는 국명은 왜나라에서 자신들을 지칭하는 것으로 발생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백제가 스스로를 일본이라고 불렀다는 건 무얼 의미하는 것일까? 한번 고찰해봐야할 문제이다.


일본2012-04-13_377.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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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14-11-04 15:24
   
쉽게 설명해줄께...

님의나라 왜국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9천년 순수 혈통의 아키히토와 그의 애비 히로히토의 성을 알면 답나오지요?

성도 근본 없는 개xx의 ㅅㄱ를 왕으로 앉혀놓고 왕질시키면서 순수혈통?
Misue 14-11-04 15:26
   
일본놈 맡네요 ㅋ 한자 쓰는거 보니 ㅋ
숭록대부 14-11-04 16:18
   
이게 한겨레 신문에 실린 예군의 묘비명에 대한 뉴스 전문임.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36435.html

일 교수, 678년 ‘예군 묘지명’ 근거  “실제 일본은 해좌·영동으로 표기”
오늘날 일본의 국호가 원래 백제 땅을 일컫는 말이었으며, 국호 성립에 백제인들이 관여했다는 학설이 제기됐다. 660년 백제 멸망 당시 의자왕과 당에 투항해 관리가 된 뒤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됐던 ‘예군’(禰/軍:613~678)이란 인물의 묘지명 문장에 새겨진 ‘일본’ 글자가 현재 일본의 국호가 아닌 백제의 다른 표현이라는 근거가 드러났다는 것이 뼈대다.
이런 주장을 꺼낸 이는 일본 고대사학계 권위자인 도노 하루유키 나라대 교수다. 이용현 국립춘천박물관 학예사는 이달 나올 한국고대사학회 학술지 <한국고대사연구>에 실은 기고문에서 도노 교수의 새 견해와 현지의 관련 심포지엄 논의 등을 소개했다. 글을 보면, 도노 교수는 지난 2월 일본 이와나미서점 소식지 <도서> 2월호의 논고에서 지난해 중국 학계에 탁본으로 보고된 예군 묘지명 기록(884자)에 보이는 ‘일본’ 글자가 공식 국호가 아니라, 나당군에 멸망한 백제땅을 뜻한다는 단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묘지명의 ‘일본’은 예군이 일본에 사신으로 간 배경을 적은 대목에 등장한다. “660년 관군(당군)이 우리 번국(백제)을 평정하던 날…일본(日本)의 잔당이 부상(扶桑)에 자리잡고 죽임을 면하였고, 풍곡(風谷)의 남은 무리들은 반도(盤桃)를 믿고 굳게 저항했다…”는 내용이다. 문구의 ‘일본’을 기존 학계는 공식 국호로 봤지만, 도노 교수는 “기교를 응축시킨 묘지명 문장으로 보아 결코 국호라고 볼 수 없다”고 부정했다. 묘지명에 기록된 당시 백제 등 중국의 주변 나라는 국호를 쓰지 않고 부상·풍곡·반도 등 자연환경적 특징에 근거한 은유적 명칭을 썼는데, 유독 일본만 공식 국호를 썼을리 없다는 논지다. 묘지명의 ‘일본’은 중국에서 볼 때 ‘해가 뜨는 곳’이라는 뜻으로 곧 백제를 가리킨다는 것이다.

그는 “묘지명에서 실제 왜국(일본)은 ‘해좌(海左:바다 동쪽)’, ‘영동(瀛東:중국 동쪽)으로 표기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시 국호가 존재했다면 글쓴이가 일본이란 표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용현 학예사는 “중국쪽에서 보면, 일본을 뜻하는 ‘해뜨는 동쪽 끝’에 백제 등 한반도가 들어가므로 국호 성립 여부와 관계없이 부를 수 있다”며 “국호 성립에 백제인이 관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예군 묘지명의 ‘일본’은 지난해 11월 일본 현지 신문 등에서 가장 오랜 국호 실물의 발견이라며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그러나 백제기원설의 등장으로 일본 학계에서는 당혹감 속에 논란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위에 기사보면 일본이 백제의 정식 명칭이 아닌 은유적인 별칭이죠.
당시 왜는 해좌. 영동이라는 별칭으로 불이었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자꾸 예군의 묘비명을 이용 일본을 왜와 연결시키는 잘못을 하고 있네요.
할움 14-11-04 16:29
   
에혀..
예군의 묘비에 일본이라고 지칭한 건 백제고 거기에 왜국은 해좌,영동으로 따로 지칭했음.
이후 백제가 망하고 열도로 건너 간 백제인들이 왜국의 이름을 중국이 백제를 부르던 일본으로 갈아치운 거고..

그리고 백제가 일본이란 국명을 같이 사용한 게 아니라 중국이 일본,풍곡,해좌,영동과 같이 다른 나라의
국명이 아닌 지형으로 그 나라를 지칭한 게 예군의 묘비라는거야..

이건 뭐 예군의 묘비를 누구 입장에서 쓴 건지도 모르고.. 애 가르치 듯 하나하나 알려줘야 하냐..
꼬마러브 14-11-04 17:49
   
제 생각에는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처럼 오스트리아의 속국인 헝가리의 이름은 나라이름에 썻듯이 백제-일본도 이랑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데구르르 14-11-04 21:29
   
일본 이란게 뜻이 한국에서 봤을때 동쪽에 있어서 동쪽에있는섬 이란
뜻으로 일본 이란 이름을 내려준거죠
     
숭록대부 14-11-04 23:35
   
우리가 왜에 일본이란 이름을 준 적 없습니다.
Windrider 14-11-06 00:27
   
지금의 중국과 일본은 이름과 모든것이 짝퉁이죠.
영웅문 14-11-09 07:04
   
아주 간단하게 왜가 백제를 쿠다라라 부르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가던이 14-11-10 22:40
   
이분 또 이러시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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