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죠.~~

확실한건 점차 중공발 리스크가 가중되고 있다는 사실.

중공은 저성장만 가도

사회동요와 분열등 엄청난 위험 요소가 곳곳에 내재해 있으니.

저성장 2년만가도 무너질듯 일단 독립할국가들이 많으니.

중국버블위기론은 내년이면 10년째... 안무너지죠.

사회주의의 위대함... 대충막아도 불만인사람은 없애면됨

관치 경영이라고 다 커버되는게 아닙니다.
위에 저성장이니 하는 말은

가장 좋은 의미로 한 말이에요.

그냥 묻혀 두면서 마이너스 에너지가 급격히 쌓히다 보면

하이퍼 플레이션으로 짐바브웨이 꼴 납니다.

한마디로 빵 하나 살려면 자루 몇 포대 가져 와야 할 상황이 와요.


중공은 그래서 한참 멀었다는 것입니다.

이 자본주의 돈이라는 금융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고 있죠.

미국이 달러를 기축 통화로 하니 자기도 덩치만 되면 뭔 위안화를 그런 화폐로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미국을 움직이는 유태인의 금융노하우와 경험 직관은 중공 공산당이 수백년을 배워도

따라가기 어려워요.  화폐 이거 잘못하면 바로 자기 목에 비수를 들이 미는 것입니다.

하이퍼 플레이션으로 가버리면 중공 경제는 저성장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수십년 경제 개방은 거냥 사상누각이 되어 버림.

제아무리  잘해도 1인자녀밖에 안낳는 정책하에서는  인구노화는 순식간이다.  중국은 일본보다  더 빨리 노인대국이 된다.

1. 중국은 인구노화가 되기 전에 멜라민 분유나 기타 독극물 음식류 등으로 인한 사망자, 또한 수돗물 오염, 공기오염, 기타 중금속 오염등으로 인한 사망자 등으로 노인대국이 되기가 힘듬.

2. 중국이 하이퍼 플레이션이 되면 한국도 마찬가지임.  중국넘들이 말한 것중 대부분이 뻥이거나 과장이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중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폐렴임. 

3. 한국이 살아나갈 방법은 단 한가지.  에너지 독립임. 이건 사실 모든 전세계 국가가 다 마찬가지.  에너지만 독립되면 어떻게든 잘 살 수 있음.  특히 한국같은 나라는 에너지만 자체적인 해결이 가능하면 정말 순식간에 세계 5위 안으로 들어감.

문제는 수소 에너지건, 혹은 풍력, 태양력 등의 에너지건 갈 길이 너무 멈.....
핵융합이 어떻게 잘만 되서 정말 로또 맞듯이 맞아 떨어져서 어느날 갑자기 한국이 에너지 최강국이 되면 세상은 우리가 접수함.

석유가 없으면 플라스틱도 못만든답니다.
전기에너지 넘쳐도 소용없죠.
한국은 자원이 가장 취약합니다.
사실 한중일 모두 마찬가지죠.

중국의 버블 경제가 언제 무너질지는 궁금한 이유는...무너지기전에 한국 경제가 발을 뺄 수 있어야합
니다...갑자기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연착륙 가능할 것이고 가능하게끔 다변화해야하는 것도 한국의 몫
이니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할 것입니다.

중국은 8%이상 성장이 안되면 나라가 절단이 납니다...중국이 한국같이 5% 4%이러면 반란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