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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3 16:38
[기타] 당나라,송나라 왕(황제)들 초상화보면 신하조복을 입고 있던데..
 글쓴이 : kiyoke
조회 : 8,330  

그것이 바로 천자국이 아닌 제후국을 의미하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당태종 이세민을 제외하고 전부 신하조복을 입고 있습니다.

개원지치의 성군이라고 불린 6대황제 현종 이융기 역시 신하 조복이고..

저는 전부터 이것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왜 이세민을 제외하고 모든 황제가 신하같이 나오는지..

혹시 당나라가 대진(후고구려)의 제후속국이 아니였는지?

혹시 송나라가 고려의 제후속국이 아니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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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4-10-23 16:59
   
신하조복이 뭔 말인지 모르겠지만, 님이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황제의 의복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예복도 있고, 조복도 있고, 융복도 있고. 제사지낼때 제복도 있을꺼고..
아마, 님이 신하 조복이라고 알고 있는 것도, 거기에 용발톱은 황제를 상징하는 7개발톱이 있다던가.
그럴 가능성이 높죠. 신하의 조복과 황제의 조복은 엄연히 격이 다릅니다.
     
kiyoke 14-10-23 17:04
   
아녀 초상화가 그것밖에 없다는 거에요. 당나라 황제 초상화를 보더라도 송나라 황제초상화 보더라도 그곳에 용보가 전혀없고 7조룡은 커녕 3조룡조차 새겨져있지 않습니다.물론 황제의 의복은 여러가지가 있죠.그건 알죠. 근데 현 지나정부에서 인정한 황제 초상화가 초라하기 그지없다는 거에요.명,청대로 들어서면 전부 황룡포를 입고 7조룡도 새겨져있고 황제의 모습인데. 특히 당나라는 이세민만 제외하면 전부다 색바랜 관복이라던가 초록관복,송나라는 빨간관복을 입고 나오죠.
          
mymiky 14-10-23 17:11
   
뭐, 시대마다 유행이 있으니까요.
사실, 황제의 상징이 금색이고 흔히 황룡포를 상상하고, 황제가 사는 곳도 자금성이다만..
황금기와 올린건 원나라때부터입니다. 멀리, 한나라의 황제들은 주로 검은 옷을 입었구요.
황제라고 해서 늘 좋은 옷만 입지는 않았습니다. 그건 행사때나 입는거고,
평상시는 황제도 사람이라, 간편하거나 실생활에 편안 옷을 입었겠죠.
청나라 황제들도 초상화의 으리으리한 황룡포도 입지만, 그냥 간편한 치파오 입고 나오는 초상화도 많이 있습니다.
그게 초라하다? -.-;; 글쎄요.. 그 초라해뵈는 옷들도 전부다 최고급 실크비단일텐데요ㅋㅋㅋ 뭐,, 황제 개인취향도 있었겠지만, 몸소 검약의 모범을 보여주려 했던 사람들도 있을테구요.
               
kiyoke 14-10-23 17:16
   
당/송 대의 초상화가 그것밖에 없으니 문제라는거죠.. 특히 저는 송나라가 고려의 제후국이 아닌가? 하고 의심됩니다. 고려황실의 초상화가 거의 소실된게 아쉽지만.. 왜 송나라 황제들의 초상화 그릴때 신하의 관복을 입히고(빨간색) 초상화를 그렸을까요?? 공식초상화라면 화려하게 나와야하는데 전혀 그렇지 안더군요.. 일부러 그리 소박하게 입었으리라 생각지 않습니다만은. 당나라도 송나라도 총체적으로 보면 약대국이였죠. 늘 시달렸으니. 그래서 주변의 눈치를 봐서 초상화를 그리 나오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kiyoke 14-10-23 17:19
   
그리고 주제에 벗어난 얘기이지만. 현재 서안의 피라밋(장군총)이 여럿 있는데 지금 보면 산으로 감추어져 있습니다. 즉 지나정부가 그곳에 나무를 심어 산으로 위장해 은폐시킨것이죠. 뭐 역사적으로보면 당나라 장안도 토번에게털린적도 있고 여러 민족에게 털렸었죠.그때 동이의 문화가 일시적으로 서토중심부를 지배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나라는 황제는꼭두각시에 불과했고 절도사들의 힘이 강해서 그들의 눈치를 보느라 초상화작업할때 일부러 신하관복을입었죠. 물론 당대 이전에는 황제가 전부 검은황제의복을 제대로 갖추고 나옵니다만은
     
mymiky 14-10-23 17:35
   
명청대보다, 당/송대가 더 오래되었고, 그간 전란으로 인해 유물이 소실되어간 것도 맞는 말이지만..

왜 계속 황제들이 신하관복을 입었다고 주장하시는지도 전, 잘 모르겠고
주변 눈치보느라고? 초상화 그릴때 신하관복을 입었다고 주장하시는지는
더더욱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걍. 왕조별로 추구하고 유행하는 스타일이 다른거 같습니다만?

황제가 아무리 실권이 없더라도, 황제가 신하 눈치봐서 옷을 격을 낮춰서 입는다는 소리는 듣도 보지도 못했습니다. 하물며, 북방에 털리고 내려간 남송의 황제들도 역시 나라는 쪼그라들었으나, 거기서 황제놀음 계속 했고, 절도사가 아무리 난리부르스를 피워도, 당나라 황제들은 계속 걍- 입던데로 입고 살았어요.

사실, 의복은 실권의 유무와는 크게 관련이 없습니다.
중국역사상 황제보다 더한 권력가들이나 황제못지 않게 방귀뀐 자들도,
감히 황제의 의복은 입지 못했어요. 만약, 반정에 성공해서 지가 신왕조의 태조가 되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황제가 신하옷 입을 일도 없지만, 신하가 황제 옷 입을일도 없어요.
위에 쓴대로 군왕도 평상시엔 활동하기 편안하게 입었던건 맞지만요.
그래서, 제가 볼땐 님이 오해 하시는듯?
mymiky 14-10-23 17:58
   
그리고, 내가 생각할때는 오랑캐 왕조라는 몽골족의 원나라이후, 명과 조선에선 다시 옜날 기풍을 되살려야 한다는 이유로 복고풍이 유행했는데,, 100년간의 원의 치세이후 새롭게 의복이나 예법을 다시 제정하려니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랐고, 결론적으론 옛 고문같은걸 뒤지는데, 거의 당.송대의 예를 따랐습니다.
바로, 원나라 이전대를 의미하죠. 물론 따르되, 현실적으론 몽골풍을 다 없애지도 못했고
당송대를 완벽히 구현해내지는 못했지만은, 얼쭉- 그에 비슷한 풍으로 되살리죠.
물론, 그게 우리 문화에 맞게 토속화 되기도 했구요.

님이 신하조복?이라고 부르는 것도 또한, 이때 복고풍을 되살리면서 명-조선의 관복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나라 황제초상화는 사실, 남아있는게 별로 없으니 일단 패스하고, 송나라 황제들의 초상화만 볼때
저는 황제들이 신하조복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이건 당대 사람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걍. 그때 스타일이 명-조선의 관복화 되는 경향이 있으니, 어라? 저거 사극에서 신하들이 많이 입고 있는데,
왜 황제가 신하복장을 하고 있지?-.-;; 이렇게 님이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는거예요.
     
kiyoke 14-10-23 18:11
   
몽골왕조를 오랑캐라고 매도하다니요 ㅡㅡ; 그럼 님께서는 서토를 높이 평가하는 겁니까? 물론 글 잘 읽었습니다만. 몽골을 오랑캐라고 매도하는것에서 좀 기분이 안좋네요;; 그리고 서토25사중에서화하(지나)의 나라로 된게 얼마나 되나요? 거의다 북방9이족 계통의 나라가 전부에요. 님이 그렇게 칭송하는 당나라 역시 선비족 관롱계가 세운나라고 송나라 역시 북방계통이지 남방계통은 전혀아닙니다. 또 명나라역시 불분명하죠. 이것이 한족의 나라인가?
          
mymiky 14-10-23 18:19
   
제한테 그러지 마세요 ㅋㅋ
제가 그렇게 부른게 아니라,
당대 중국과 고려에서 그렇게 원나라를 오랑캐 취급했단거예요-.-
님이 역사시간에 안 졸았다면 아시죠? 공민왕의 개혁정치?
거기에 뭐가 있었어요? 부원배 척결은 기본이고, 호풍금지/ 변발금지(-이거)
               
kiyoke 14-10-23 18:22
   
아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오랑캐왕조 라는;; 죄송합니다. 제가 사과드리죠;
kiyoke 14-10-23 18:16
   
그럼 당/송대의 황제초상화가 소실될 적에 일부러 새왕조의 사람들이 황제의 초라한 초상화만 남겨두고 다 불태웠다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평상복으로 초상화 그리면 이해가 되는데 왜 하필 신하관복이냐 이말이죠. 신하관복이 조례나 각종정규행사때 입는것인데 그리고 신하관복(조복)이 어찌 평상복인지 ㅡ?? 평상복이라하면 편해야 하는데 뭐하러 관모쓰고 송나라때 사각복두라고 해야하나 암튼 왜 격식을 차린게 평상복이란 말입니까? 엄연히 봐도 신하조복인데요.. 송나라 왕 초상화랑 고려문신 강민첨의 초상화를 비교해 보셔요. 그리고 서토역사상 순수 하(한)족은 없어요. 죄다 이민족왕조죠. 그리고 당나라,송나라가 얼마나 대단하죠? 송나라야 경제면에서는 세계톱급이였지만 당나라가 세계제국? 웃기고있네요 ..당나라군대가 괜히 나온줄 아십니까? 동서남북으로 이민족에게 조공바쳐서 근근히 왕조를 유지하기에 급급한게 가짜한족의 나라 당나라입니다.
     
mymiky 14-10-23 18:23
   
당나라 군대란 말은, 당나라 당시에 나온 말이 아니라, 정확히는 20세기 들어
중화민국의 국민당 군대를 비아냥된것에서 나온 겁니다-.-;;
우리나라를 가르킬때, 흔히 조선이나 고려, 韓이라고 칭하듯,,
唐이 중국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한자라서, 그렇게 썼죠. 정확히는
미국과 여러 나라들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개망하고 본토를 공산당에 뺏기고, 대만 섬쪼가리로 도망쳐온것을 비웃는 말이예요;;;
물론, 우리나라에는 그 당나라 군대가 이세민의 고구려침공으로 인해 쪽박의 이미지가 많지만 ㅋ
그 당이 그 당이 아닙니다.
          
박애주의 14-10-23 19:43
   
당나라 군대가 국민당 군대를 들어하는 말이었나요? 제가 알고 있기론 일본이 당나라가 망한 이후에도 중원왕조를 계속 당나라라고 부르던 와중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이후 기존까지 동양 깊숙히 자리 잡혀있던 중국 중심의 세계관이 종이호랑이같은 허접한 청나라군대를 상대하면서 너무 쉽게 무너져서 그리 부르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군들이 당나라 군대 당나라 군대..하면서요.

물론 당나라 군대라는 말의 유래는 정확히 어느쪽이 맞다고는 하지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mymiky 14-10-23 19:58
   
군기가 해이한 군대를 당나라 군대라고 칭하는데, 이게 본토 중국과 일본에선 없는 단어라고 하더군요.
중국은 원체 당나라를 빠는 애들이라 이쪽은 진짜 아닐꺼 같고ㅋㅋ
님 말대로라면, 일본에서 먼저 당나라 군대란 모멸적인 속어가 사용되고 뒤이어 우리가 사용되어야 하나 그것이 아니란 말이죠.
일본에서 외국을 흔히 카라(唐이라고도 하지만, 韓도 똑같이 발음이 카라임)
보통, 일본인들이 중국을 멸시할때는 카라보단, 짱코로나 지나란 표현을 씀.
어쨎거나, 당나라 군대의 어원은 몇 개가 있으나,적어도 외부에서 들어온거 같지는 않고, 우리나라 내부에서 만들어진 말인건 확실해보임.
kiyoke 14-10-23 18:19
   
결정적인것은 왜 황제초상화보면 신하관복을 입냐 이말이죠;; 평상복은 결코아니죠; 그럼 황제답게 황룡포라던가 용보가 새겨진 제왕옷을 입어야하는데. 그리고 그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이 관복스타일인가요? 물론 저도 청나라대의 황제모습의 초상화랑 평상시복의 황제초상화를 봐서 잘 아는데 유독 당/송만 황제초상화라고 적힌것에서 신하관복을 입고 그려졌다는겁니다. 그리고 송나라황제 초상화 전부 다보시면 결정적인게 빨간 관복위로 옷깃이있는데이게 약간 황금색이던데. 저는 송나라가 주변국의 눈치를 보느라 황제옷을 입고 그 위에 빨간 신하조복을 겹쳐입었다고 생각되는데요?
     
mymiky 14-10-23 18:25
   
황제가 입은게 신하관복이 아니라는데도, 말길을 못 알아먹으시니, 쩝;;
제가 해줄말은 더이상 없네요..
말을 못 알아먹는데, 무슨 수로 이기나요? ㅋㅋㅋ
맘대로 생각하십시요- 그럼 전. 이만~
좌불운 14-10-23 19:22
   
네 그렇습니다. 당나라는 사실 고려의 제후국입니다. 더러운 일제와 떼놈들이 역사를 날조해서 그렇지 사실 한민족의 찬란한 역사는 대당제국조차 신하로 부린 전적이 있습니다. 그 증거가 바로 '신 하 조 복' 이죠. 고려의 신하니깐 신하조복을 입고 그려지는 것이죠.

 답정너도 아니고...
정욱 14-10-23 22:09
   
당나라는 그러타 치고, 송나라는 개불상했음. 지나는 한상 늘 망상에서만 존제했는데, 성진국이 지나를 머 조선의 대국처럼 역사를 조작했음.
스파게티 14-10-24 00:23
   
음....  그거보다  역사스페셜에서 본건대  강소성 몽룡탑  이거부터 실마리 풀었으면 좋겠네요
진실게임 14-10-24 02:01
   
전형적인 논리 오류죠.

왕은 옥새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할 수도, 폐기할 수도 있죠.
하지만 옥새는 왕을 못만듭니다. 길에서 옥새를 주우면 왕이 되는 것 보다는 목이 달아날 걱정 부터 해야죠.

왕이 도장을 만들고 그걸 옥새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근데, 옥새를 가졌다고 왕이라고 불러주진 않습니다.

황제옷은 황제가 입은 옷이지... 그걸 입었다고 황제가 되게 만드는 옷은 없죠.
누더기 옷도 황제가 입으면 황제 옷입니다.
굿잡스 14-10-24 02:16
   
참고로 당나라 이연과 아들 이세민 조차도 칭신납공(稱臣納貢)으로 신하로 칭하고

돌궐에 실제 공물을 바쳤습니다. 수나라가 고구려에 대패하면서 망하자 어지러운 서토에 체력을 보존하고

있는 돌궐이 남하하면서 휩쓸고 단니자 당나라 이연부터 이세민도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었

음.(이후에 당이 포텐션이 터지긴 했는데 이세민이 괜히 고구려 침공 어쩌고

쳐하면서 시작된 게 결국 무리한 3차 고당 전쟁으로 까지 가면서 고구려 평양성 함락이

끝이 아니라 고구려에 건재했던 저항 세력이나 거란의 반란등 동북아에서의 계속된 소모전

양상으로 가기시작했고 결국 당중앙정부의 체력을 고갈시키면서 토번성장과 산둥일대를 장악

하고 60년간 독립된 왕국을 건설한 고구려 유민 이정기의 제나라나 고구려 후신 발해등에

도 계속해서 털림.) 그리고 다들 알듯 송나라도 전연의 맹(澶淵之盟)이라고 거란 요나라에 해

마다 비단 20만필과 돈10만냥을 갖다 바치며 평화를 구걸했음.이후에는 금에 망하고 기어

내려간 남송도 몽골에 점령 당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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