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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06 14:10
[기타] 에도시대 일본 후덜덜 무기수준, 그리고 조선
 글쓴이 : shrekandy
조회 : 9,414  

정말 엄청나군요. 이걸 제가 읽은 영어자료에 의하면 이걸 전면 배치해 페리제독에게대항했다는군요.

일본은 이런거 만들때 철제 홍이포나 쏘고 면재배갑이나 발명하던 조선은 참...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b/b3/Japanese_coastal_wooden_cannon_1853_1854.jpg


Japanese coastal wooden cannonbuilt by the Daimyos at the Bakufu's order for Commodore Perry's arrival. 1853–54.

바쿠후의 명령으로 페리제독에게 대항하기 위해 해안가에 다이묘들이 설치한 목재 (나무) 대포 1853-54


추가로 무려 한번 이걸로 발사하면 대포 자체도 박살나는 일이 허다했다합니다. 


이뿐인가요, 제래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유명한 책, '충,균,쇠'에 의하면 

In addition, guns were a foreign invention and grew to be despised, as did other things foreign in Japan after 1600. The samurai controlled government began by restricting gun production to a few cities, then introduced a requirement of a government license for producing a gun, then issued licenses only for guns produced for the government, and finally reduced government orders for guns, until Japan was almost without functional guns again.

또한, 총은 해외의 발명품이였기에 1600년대 이후 다른 서양 발명품처럼 일본에서 멸시를 받게되었다. 사무라이들이 정부를 장악하면서 총 생산을 몇몇 도시 외엔 제제하였으며, 후엔 총을 만들기 위해 정부 면허증까지 있게해야하였다. 마침내, 정부는 총 생산 주문을 확 줄였고, 일본은 제대로 작동되는 총기가 거의 하나도 없게되었다. (실제 책 내용)

역시 사무라이 전통! 캬! 반면 조선은 정조때 조총을 20만개, 총알을 6000만개나 갖고있는등 부끄러운 짓을 합니다. 옆나라는 멋지게 칼로 돌아갔는데 요 조선은총이나 만들어서 나선정벌가서 러시아 사람들이나 줘패고 옵니다. 저 러시아인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였을텐데 말이죠.

저 나무대포 보십쇼. 일본의 일회용 전통은 저렇게 오래된겁니다.
반면 한국은 세계 최초 방탄 조끼나 만들고 있었군요. 

한편 청나라나 일본이나 전투선 기술은 더 옛날로 돌아가 화기도 안썻는데 조선은 판옥선과 거북선같은 무기를 후퇴시키기는 커녕 더 발달시켜 거대화시키는 짓이나 하고놉니다. 

http://www.act.com.sg/dominion/images/qing-warship.jpg
(청나라 군함)


청나라는 그 옛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대포도 별로 못다는 당나라 시대때보다도 못한 배로 전투했는데 조선은 참...아니 판옥선, 거북선이라니... 전통으로 안돌아갑니까? 뒤로 가기도 바쁠판에 임란때 20m급을 40m급으로 늘리기나 하고...남들 다 뒤로 가는판에 혼자서 대포쏘는 함선이나 쓰다니...남자라면 주먹다짐으로 싸워야하는거 아닌가요? 총말고?

조선이란 나라는 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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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14-10-06 14:25
   
안타깝군요. 이런거나 만들던 일본이 불과 몇 십년만에 세계 열강에 낄만한 국력을 이루었는데 그동안 유럽범선에 버금가는 강력한 판옥선과 철제대포로 무장한 조선은 어째서 놀고만 있었던건지...
결국 몇 십년만에 두 나라의 입장은 천지차이가 되어버렸고 저항한번 못해보고 일본에 침략을 당해 나라를 빼앗겼다니...

위의 본문글은 일본민족의 위대성을 너무나 찬양하고 우리 조상의 못남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글이어서 읽기가 좀 불편하네요...ㅜㅜ
     
shrekandy 14-10-06 14:42
   
말이 안되는 소리네요. 일단 비교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뭐 저도 위엔 걍 일본으로 뚱쳤습니다만 사실 비교 대상은 조선과 도쿠가와 막부죠. 그래서 저도 제목에 에도시대라고 했고요. 님이 말하는 일본의 성장은 막부가 무너진 이후 새로운 국가 일본제국때 예기고요. 즉 조선이 동시대 막부처럼 멸망하고 딴 국가가 들어와 개혁을 했는데도 일본에 밀렸다면 할말이 없다만 배터리 다한 조선이랑 신흥국가 일본제국이랑 비교가 되나요?
     
굿잡스 14-10-06 14:49
   
이런거나 만들던 일본이 불과 몇 십년만에 세계 열강에 낄만한 국력을 이루었는데 >?? ㅋㅋ

이 사람은 아래부터 참 뻘글 양산이 주특기임. ㅋ 에도시대가 몇백년 지속되었는지 기본

상식도 없으신가? ㅋ 댓글마다 참 보기 민망할 정도로 X식 작렬.(그리고 뭔 메이지 유신

어쩌고 했다고 잽이 자체 공업기술력으로 이런 저런 무기를 생산한줄 아는지? ㅋ)
     
yoee 14-10-07 15:22
   
위의 본문글은 일본민족의 위대성을 너무나 찬양하고 우리 조상의 못남을 극명하게 드러내는 글이어서 >>

반대의 글입니다만? 걍 일본 비꼬고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선은 중세후기부터 근대까지 권력층들이 썩어빠져서 쫄딱망한 나라긴 합니다만,
일본우익 혹은 화교 일빠들 주장마냥 근본부터 싹수가 노란 그런 국가가 아니였다는게 본문의 의도.
     
박애주의 14-10-07 22:20
   
일본의 경우 지리적으로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지 서양세력이 예전부터 굳이 일본쪽의 상품에 대해서 뭔가 매력을 느끼지 못했고 미국 역시 화친조약 이후 자국일로 바쁜 와중에 일본을 신경쓸 여유가 없었죠.(서양과 교류하던 일본상품중에서 인삼,도자기,면화,호피 등 대부분은 조선상품이고 나머지 서양세력이 일본과 교류하던 이유는 바로 사람과 일본산 은이었습니다.)

그 덕에 일본은 조선,청과 다르게 열강의 압박에서 한층 자유로운 형태로 개혁을 할 수 있었던 겁니다. 거기다 막부라는 특이한 점도 한 껏 작용했겠죠. 물론 막부가 무너진 이후에도 얼마안가 천황보단 군인들이 정치 대부분을 지배했지만..
shrekandy 14-10-06 14:36
   
이 글의 취지는 서양의 개입이 본격화된 시기 이전 임란-1850년경 까지 거의 250년동안 조선이 타국에 뒤쳐지기는 커녕 적어도 군사적 측면에서 여러면으론 앞서있었단것입니다. 하도 많은 사람들이 임란, 병란 이후 조선은 걍 약소, 후진국으로만 생각해서 말이죠
     
두근두근 14-10-06 15:54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조선이 임란이후로 정신못차린건 사실인데 왜 부정하시나요 조선이 그렇게 군사적 측면이 강했다면 일본한테 왜 강제병합을 당했어야 했으면 식민지 지배를 왜 당했어야 했는지부터 설명하셔야 할거 같은데요?
          
shrekandy 14-10-06 15:56
   
임란 이후 정신을 못차려요? 그렇게 확고하심 저처럼 개시글로 만들어 올려주세요 증거자료 대면서. 조선까들이 제대로된 게시글 올린걸 본적이 없네요
          
shrekandy 14-10-06 16:01
   
그리고 위에 말했지만 조선이 당한건 신흥국가 일본제국에게지 글에서 비교하는 도쿠가와 막부가 아닙니다만? 저 위에 증거를 볼때 조선의 군사력이 막부를 압도한건 사실인데요? 님 말대로 따지면 청나라같은 옛 초강대국은 청일전쟁에서 무조건 승리해야했게요?
          
나와나 14-10-06 21:59
   
고대 이집트 문명과 고대 영국을 비교하고 있는 데

"이집트가 그렇게 잘났으면 왜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어야 했는지부터 설명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라고 말하는 거라 똑같네요

어그로를 끄는 건지 진짜 수준이 낮은 건 지 참...
          
yoee 14-10-07 15:25
   
이건 뭐..

지금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쫄딱 망했으니 고대 그리스의 찬란한 문명도 쓰레기다 라는건지?
글쓴님 shrekandy님 께서는 이런 어그로에게 먹이를 주지 마셨으면 합니다.
          
박애주의 14-10-07 22:35
   
두근두근님 댓글 몇번 봤는데 별다른 반박이나 근거도 없이 너무 말을 험하게 하시는 거 같습니다. 보는 사람 눈쌀 찌뿌려지네요. 왜 일본이 조선이나 청에 비해 쉽게 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지는 제가 위에 써놨네요.

조선이 서양세력에게 문호개방을 했으면 일본처럼 서양세력이 조선을 가만 놔뒀을 거 같습니까? 당장 미국만 해도 조선인삼 사가려고 청나라와 경쟁했고 그것 때문에 맺은 게 조-미 수호통상조약입니다. 일본의 강제병합은 어디까지나 일본의 지리적 요건과 운이 좋아서지 조선이 꼴통이라 그런 게 아닙니다.

근데 두근두근님은 남이 어떻게 반박하고 말을 해도 그 의견과 입장을 그대로 고수해오시는 거 같던데 제가 괜히 소 귀에 경 읽기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굿잡스 14-10-06 16:08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조선이 임란이후로 정신못차린건 사실인데 왜 부정하시나요 >??

이건 뭔 저 윗 사람이란 이 사람도 댓글보면 참.. 에휴.

딱 어디 잽극우 패턴 그대로임 ㅋ(사료 한줄 들고 와서 이야기하는 소리 본적 없는)

하긴 에도시대가 정신 못차리고 노답이였지 ㅋ 그러니 망했든.

잽 제국 시절도 노답이였지. 그러니 핵쳐맞고 지지.

21세기 현 잽도 노답인 ㅋ. 수십년 장기 집권한 자민당의 부패와 막장으로

전국 토목질에 부동산 버블로 장기 침체에 도쿄 전력이랑 검은 정치적 커넥션에

지진 다발 지역에 원전 짓다가 반인재인 후쿠시마 사태로 동열도 방사능 범벅하며

지금의 뻘짓 아베노믹스로 경제는 더욱 나락 ㅋ(울보다 삶의 질 더 추락)

뭐 이런 패턴으로 이야기 해주면 되는 것임? ㅋ
mymiky 14-10-06 14:59
   
이 글은, 반어법으로 비꼬기 같은데 ㅋㅋㅋ
정작,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소리 나불대는 분이 위에 한분 계시는군요;;;
한국어 독해를 못 하시나봐? ㅋㅋㅋㅋㅋㅋㅋ
원전이 14-10-06 16:07
   
어느 방송에서 본건데... 오히려 임진왜란 때문에.. 망해가던 조선이 생명연장을 할수가 있었다고 봤는데... 결국 우리가 일본한테 먹힌거 개혁개방을 일본보다 빠르게 조직적으로 못해서 인거지.. (지리학적이유 , 중국에 더 붙어있어서..)  그리고 일본은 봉건제라는 이유도 있죠...  그런이유라고 봅니다..
     
굿잡스 14-10-06 16:15
   
잽은 러샤 남하를 저지하기 위한 영미의 대규모 차관지원과

관치 주도의 서양 군수 무기에 열을 올리면서 기형적 군사조직강화에 몰입한게 커죠.

(뭐 이것도 실제 러일전쟁에서 잽이 패했다면 그래서 경제전반이 휘청해서 상당한 후유층

에 시달렸을)
          
북창 14-10-06 17:17
   
러시아 남하를 막을려면 조선에좀 투자하지 쌍것들...ㅠ.ㅠ;
          
박애주의 14-10-07 22:40
   
그러고보니 그것도 있었네요. 러시아 견제 목적을 위한 영국과 미국의 일본 키워주기도 한 몫했죠. 그 전까지 일본의 군사력이 확실히 많이 후달렸다는 걸 생각하면..

이후 일본은 자꾸 욕심을 부리고 세력을 확장해가다가 워싱턴군축회의에서 견제당하고 그거 가지고 또 부들부들하다가(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 결국 중일전쟁 일으키고 키워준 미국 뒤통수를 치죠.
스마트MS 14-10-06 23:39
   
당시.
동시대 화기. 혹은 서양화기에 비해서는 부족한 성능이겠지만.
당시. 일본내에선 적정한 roc 군요구성능에 만족한 화기가 아니였을까 생각되네요.페리 상선이. 일본내 당시 쇄국에 영향을 주기 20년전쯤.
1835년 이였나? 이쯤 대대적으로 포병을 운용하여 오사카를 불바다를 만들정도로 위력적인 목제화포
였거든요.조선의 비격진천뢰 하위형? 혹은  송나라 시대의 진천뢰와 유사한.
포락옥이란 작열탄과 봉화시를 충분히 운용하기에도 적합한 목제포였기에.무작정 보기드문 목제형이라 하여 낮게볼 병기는 아닌듯하군요.
게다가 일본내에서도 안정권에 접어드면서. 인구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주요 수출품중. 청동등. 금속의 내수증가가 많아지면서.대안책으로서.
견고한 목재를 활용한 방식은. 금속소모량과 중량을 감소시켜. 나쁘지 안은 결과물로 보여지네요.
비슷한 예로
화기가 발달한 조선후기에도.
무적죽장군 같은.총통이 고종4년 이전에는 제작된 흔적이 없었던 화기를 등장시키기도 하였죠.
총열이 터져도 인명이 살상당하지 않고. 1회 발사후에는 적군이 노획하여도 재사용 할수 없으며.
한자루 제작비용도 1냥이 안되며.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점등. ㅇㅆ기에. 화기기술이 일정수준에 다다른 조선후기에도 이런 고전적인 병기를 사용하는 계기였죠.
마찬가지로 기효신서상 기록된 전대의 화기. 육합총을.
고종대 훈련대장 신헌이 재등장 시킨 화기도 마찬가지로 목제형 총통이였습니다.

목모포란 이름의 목제포는. 순조8년에도 존재하였으며. 구전으로도. 의병전쟁과 독립전쟁시. 목포 사용이 전해지기도 하였다는군요.
이 목포 역시.
에도시대 목포와 유사한.
튼튼나무 안쪽을 파고 겉은 철띠로 두른 방식이였습니다.이러한 방식의 목제화포는 역사가 길고 다양한국가군에서 등장합니다. 상대적으로 서양세력이 지닌 화기에 비해선 부족하지만 비슷한 동양권에서 유효한 살상력을 지닌 화포입니다 목제포를 마냥 퇴보한 구형 화기로만 볼것이 아니라점참고하셨으면 하네요
     
박애주의 14-10-07 22:42
   
혹시 조선의 무기와 갑옷을 보고 알게 되신건가요? ㅎㅎ 그게 아니라면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스마트MS 14-10-07 23:40
   
조선의 무기와 갑옷 한국의 화포 무예보통지주해 를 기본으로
무기와 방어구 일본편과
17-18세기 부분은 대포 범선 제국/ 대항해시라는 서적을 참고 하였습니다만
               
shrekandy 14-10-10 12:13
   
조선도 목제포, 경량포 만든건 저도 동의합니다. 무슨 하멜 기록인가 보면 가죽포도 만들고했다죠? 하지만 어쨋든 조선에서 경량포는 아무리 높게 쳐줘도 예비용이지 주력은 아니였다고하빈다. 반면 일본은 저  충,균,쇠 에서도 나오듯 화기가 많이 후퇴했고 저런 목제포를 페리 제독 함선에 전진 배치할만큼 저런 목제포가 주력무기였단거죠. 일단 제가 읽은 영어기록으론 일본도 홍이포같은 청동포를 쓰긴했는데 수도 적었고 도쿄에만 집중시켰으며 나머지 해안가엔 저 목제포만 설치했다네요. 뭐보다 목제포가 가볍고 그런건 좋지만 아쨋든 구경도 청동포보다 작을수밖에 없는 구조에 한번 쓰면 터지는 일도 허다했다네요.

도쿠가와 막부의 화력이 조선에 훨씬 뒤쳐져있었단 사실은 바뀌지 않을듯합니다
               
박애주의 14-10-11 13:03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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