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2-16 20:39
[기타] 차라리 히틀러처럼 짓밟고 지배하고 학살하고 다니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글쓴이 : ㅇㄹ
조회 : 4,309  

최소한 속국 식민통치 신탁통치 종군위안부 강제징용 창씨개명

당하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휘투라 총… 11-02-16 21:05
   
어쩌면 그럴수도 아닐수도.
kim 11-02-16 21:08
   
* 비밀글 입니다.
bullet 11-02-16 21:11
   
도토리 키재기지 뭘 그런 걸 다 비교합니까
베말 11-02-16 23:11
   
지배하지 못하고 지배당한 우리역사가 부끄럽소???
전 짓밟고 자랑스러워 하는 원숭이나 나치가 더 부끄럽다고 생각되는데...
방법엔 문제가 많죠..
무식하면 용감한거라던가....
bullet 11-02-16 23:20
   
가정부터가 좀 잘못되었네요. 마치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라는 식의 질문이랄까요.
둘 다 나쁜겁니다. 뭐가 더 나은 지 고민할 필요가 전혀 없는 질문이에요.
r 11-02-17 10:16
   
베말 < - 낙독증있는 푼수인가 ?

최소한 낫다라는 말도 못알아듯나 ?
re 11-02-17 11:00
   
지배  당하기만  했다니?  일본제국주의놈들이 한국역사를 지배당하기만한  천년  속국으로  왜곡하는데 왜 여기 속아넘어가는 멍청한  놈들이 이리 많나?

중국  송나라를 정복한  것이 신라왕족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나라다.  후에 청나라  세우고  명나라도 정복했다.

북한이 중국 정복하면  우리역사가 아닌거냐???
총통 11-02-17 17:52
   
역사의승자가 되었으면, 세상을 바로잡기위한 어쩔수없는 희생이 되는거구
역사의 패자가되면 학살자가 되는겁니다..  똑같읍니다..

칭키즈칸이 "무자비한"이란 수식어가 붙어도 "영웅"이란 칭호는 누구가 인정합니다..
그러나 반항시 해당지역전체를 몰살시키는 칭키즈칸의 정복방식으로 당시 여러종족들이
그 씨까지 끊길정도로 학살당했죠.. 그러나 그는 성공한 승자였기에 그런학살은 영웅이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서술되는거죠..
알렉산더,시저, 그밖의 수많은 정복영웅들이 모두 또같읍니다. 성공했기때문에 위대한
정복자이지,  실패했으면, 인간백정, 악마, 학살자 란 수식어가 붙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정말 잘못알고있는건  "정의는 항상승리하며 그게 역사의힘이다" 라구 착한망상
병에 걸린분들입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도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구 이겨야하는 겁니다.
당나라가 왜 고구려의 모든 문화,역사서를 불태우고 상류지식인들을 강제이주 시켰겠읍니까?
그렇게 했기에 그들이 당시 고구려땅에 행한 말도못할 비인간적인 집단학살, 수탈이 감춰졌
구 과학이 발달해도 지금으로선 진사규명을 할수없기때문입니다.

만약 히틀러가 유럽정복에 성공하구 미국과 적당한 선에서 휴전을 맺었다면.  지금쯤 학살에
관련된 모든사람과 증거를 없애구, 학살있었다는 그어떤 증거도 남기지 않았을겁니다.
우리의 역사관련 연구가와 전사분들도 기본적인 역사적진실을 유지하면서 좀 교활하구
음로론적으로 역사전쟁에 임하실 필요가 있읍니다.  다만 너무 터무니없이 나가면 안됩니다
그러면 역효과가 나니깐요..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89
2746 [다문화] 독일 다문화에 대한 해외반응 (3) 적색츄리닝 04-26 2549
2745 [중국] 이책 읽어보신분계십니까??? (1) 삼촌왔따 04-26 2765
2744 [다문화] 다문화반에 현명한 의견있는분? (4) 진실을향해 04-26 2131
2743 [다문화] 다문화가정에 장애아 출산률 높은 이유 중의 하나~ (3) 내셔널헬쓰 04-26 3546
2742 아고라 다문화반대청원 (2) 개떠롸이 04-26 2280
2741 [중국] 진태하박사 강의 (한자는 우리글이다.) 夷 (16) 가샣이 04-26 3621
2740 [다문화] 시정돼야 할 다문화가정 지원제도 (2) 적색츄리닝 04-26 3122
2739 [다문화] [자동재생] 이권단체 대표 김해성 먹사 (4) 적색츄리닝 04-25 2630
2738 [중국] [펌]편의점 사건은 무조건 한국 여자애 잘못이다!(CN) (11) 유자차 04-25 4010
2737 [중국] 중국 식인문화라고 하든데 이거 중국사람 맞나요?? (8) 나는백조다 04-25 2991
2736 [다문화] [기타]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1) 월하낭인 04-25 2525
2735 [다문화] 사실 다문화는 여성들만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아요. (2) 일본녀짱 04-25 2532
2734 [다문화] 중앙일보가 가상의 단체까지 동원한거구만요 (2) 내셔널헬쓰 04-25 2991
2733 [중국] 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인의 범죄비율?? (1) 코치 04-25 3068
2732 [중국] 한 조선족의 글 (9) 베리알 04-25 4376
2731 [일본] (펌) 한국정부는 동해/일본해 병기 주장을 폐기하고,… (5) 통일하고파 04-25 3030
2730 [필리핀] 강간 매 3시간마다, 살인은 1시간 30분마다 (6) 내셔널헬쓰 04-24 4503
2729 [기타] 군중심리관점의 한국 떵남화조작 고찰. (2) fuckengel 04-23 3279
2728 [북한] 남북 탐구생활 (9) 적색츄리닝 04-23 3075
2727 [다문화] 저출산 노령화 및 다문화(외국인 유입)에 대한 경제… (4) 81mOP 04-23 3590
2726 [통일] 다문화쟁이들 봐라!! 2천년전 만주의 부여인과 현대… (5) 눈찢어진애 04-23 3311
2725 [일본] 일본대학 교수와 이야기 하다 멘탈붕괴....7-2 (3) 바람꽃 04-23 3290
2724 [북한] 환빠들은 조선 후기 산둥반도까지 처먹었다는데.. (13) 깔까리 04-22 3474
2723 [기타] 당태종과 연개소문 (4) 붉은kkk 04-22 4623
2722 [일본] 일본 대학교수와 이야기하다 맨탈 붕괴... 7 (15) 바람꽃 04-22 3928
2721 [일본] 독도, 일본 지도에는 없다!! (한국인 교양 필수!!) (5) 어리별이 04-22 3214
2720 [기타] 슈퍼파리약님 (2) 大민족주의 04-21 2553
 <  631  632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