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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9-24 14:21
[일본] 일본이 말하는 닌자 백제기원설
 글쓴이 : shrekandy
조회 : 9,711  

이번글은 꽤 쇼킹할수도 있습니다...저도 기대치 못한거라.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말이 됩니다

닌자. 일본의 유명한 간첩집단이죠. 

하지만 이 닌자가 어떻게, 어디서 생겼을까요? 

생각해보면 사실 닌자같은 첩자의 유래또한 백제나 삼국에서 온게 당연하긴합니다. 왜냐면 평화로운 섬나라보단 700년을 죽어라 전쟁하던 작은 반도에서 첩보전, 암살자들이 훠~~~~얼씬 더 발전했을테니 말이죠.

중국도 당시 간자라는 첩자 집단이 있었는데 한국이 없었을리가 없죠. 

추가로 일본서기에 이르길 백제 성왕때 둔갑술, 인술, 귀신부리는술법에 관한 책들도 일본에 전수해줬다하고...

하여간 밑에 백제기원설은 사실 일본에서, 그것도 유명 에도시대 박물관겸 테마파크인 닛코에도무라라는 곳에서 발견한겁니다. 읽어주시죠. 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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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관광지 중의 하나인 닛코에는 몇 번 갔지만, 일본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꾸며진 닛코에도무라(日光江戸村)에는 처음 갔다.

넓지 않은 장소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닛코에도무라는 닌자 관련 자료나 시설, 그리고 연극도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지 모르겠으나 닛코에도무라에서 개인적으로 처음 알게 된 사실은 닌자의 유래가 한반도, 즉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건너간 이들이 닌자의 선조라고 것이다.

 

닌자(忍者)란 정확하게 말하면 "몰래 스며드는 사람(忍びの者)"을 뜻하며, 지금부터 약 500년 정도 전에 무라마치시대 말기(전국시대)에 활약한 소수 정예의 특수기능집단이다. 

스며드는 사람(忍びの者), 인술(忍術), 인법(忍法)의 전래는 불교 전래와 함께 중국 대륙, 조선 반도로부터 전해졌다고 하며, 특히 한반도의 백제, 신라, 고구려의 삼국으로부터 건너온 사람을 선조로 둔 이가(伊賀)의 하토리한조게(服部半蔵家)가 유명하다. 

인술(忍術)은 세계 최고의 병학서라고 말해지는 중국 손자의 병법을 도입하여, 특별한 수행과 훈련을 하여서 발달하였다. 인술은 인기(병기)를 자유자재로 다루고, 강과 성의 운하를 넘어, 성벽을 타고 넘어 성안으로 잠입하여, 때로는 적과 싸우고, 때로는 화약을 사용한 화약술로 불을 뿜었다. 

당시에 일본 전국에는 이가시노비(伊賀忍び), 고가시노비(甲賀忍び), 후마시노비(風魔忍び), 다케시노비(武田忍び), 우에스기시노비(上杉忍び), 사이가시노비(雑賀忍び), 야규이치조쿠(柳生一族)가 존재하였다.

시노비(忍び)란 문자와 같이 세상에 몰래 스며드는 것으로, 발각되지 않고, 늘 가라앉은 마음으로 행동하고, 때로는 칼을 들고 싸우고, 적의 정보를 알아내려고 행동하는 사람들이다. 절대로 생명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며, 생존술을 지닌 사람들이다.

しのび【忍び】
1 隠れたりして、人目を避けること。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ひそかに物事をすること。
 숨거나, 사람 눈을 피하는 것,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조용히 일을 하는 것.
2 がまんすること。こらえること。
   참고 인내하는 것


가장 일본적이라고 생각했던 닌자가 한반도에서 건너간 이들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점도 의외의 사실이었지만, 어둠 속에서 사라질 수도 있었던 닌자 문화가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와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로 세상에 널리 알려질 만큼 번창하였다는 점은 참으로 중요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과거 우리는 일본에 건축과 도자기 기술 등 선진 문물을 전해주고 또 가르쳤으며 이를 받아들인 일본은 일본 고유의 색깔로 만들어 세계에 자랑할 만큼 훌륭하게 꽃을 피어나갔다.

현대에 와서는 반대로 우리가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전해 받고 배워, 반도체와 LCD 분야에서는 일본을 앞서 이제는 오히려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정도에 이르렀다.

이렇듯 한국과 일본은 가까운 나라답게 서로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며,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해 나갈 때도 있었고, 피 흘리며 싸웠던 아픈 역사도 안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복잡한 세계 정세 속에서 양국은 험한 파도에 휩 쓸리면서 각자 살아남으려고 필사적이다.

이제까지는 주고받았다면 앞으로는 서로 협력해 나가면 세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양국의 장점과 좋은 문화를 제대로만 융합해 나간다면 가능성은 크다고 생각한다.

http://www.hatena.co.kr/62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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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ekandy 14-09-24 14:26
   
탈곡마귀 14-09-24 14:45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가장 지저분한 일을 하던 족속들이
어느 순간 수백명은 우습게 때려잡는 초능력 자가 되었더군요.
     
Tonikroos 14-09-24 1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이 14-09-24 17:06
   
엌ㅋㅋ
     
shrekandy 14-09-25 15:34
   
ㅋㅋㅋ그러게요 어렸을땐 나루토같은게 엄청나 보였는데 지금보면 ㅋㅋㅋ
지나가던이 14-09-24 17:13
   
전 예전부터 닌자도 혹시 한반도에서??? 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었음요. (단 사료가 없어서 아닥중이었음.. ㅎ)
극우나 왜뽕애들은 죽.어.도~~ 왜구만의 독자적이고 자랑스런 문화라고 박박 우겨대던데.....
이걸알면 슬퍼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널리 알려줘야겠음.. ㅋㅋㅋㅋ 아이 꼬소~
     
shrekandy 14-09-25 14:38
   
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나와나 14-09-24 22:04
   
사실 닌자같은 자객, 암살자 집단은 세계 어느 곳이나 다 존재했죠

그런데 다른 나라들은 굳이 그런 더러운 집단을 미화하고 마케팅한다는 건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일본은 문화적인 요소가 적다보니 암살자들을 미화했는 데, 이게 운좋게 성공한 거죠
     
shrekandy 14-09-25 14:38
   
옳으신 말씀
seharu77777 14-09-25 09:12
   
진짜 저 사이트에 고구려 백제 신라에서 도래했다는 글이 있네요~ 이걸로 종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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