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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8-28 17:35
[일본] 일본 신문들은 위안부 문제로 갑론을박중!
 글쓴이 : 무난힝
조회 : 3,23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81638221&code=970203


1. 아사히 신문에서 위안부 문제와 관련하여 "요시다 증언"의 내용이

증언과 다른 면면이 있으므로 일전의 보도를 철회하겠다고 보도

2. 우익 계열 신문 요미우리 등에서 들고 일어나 위안부 문제에 관련해서 

아사히를 비난하고 위안부 문제의 본질을 뒤바꿔야한다는 논지의 주장들을 펼침.


3. 아사히는 한국에서도 "요시다의 증언"이 아닌 "피해자의 증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므로

위안부가 "강제성"을 띄고 여성들의 인권을 훼손했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반박.


4. 진행중



위안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반성하자는 움직임을 가지는 언론이나 시민들에게

 여러 과거사 문제에서 일제가 벌인 만행이 사실이다라는 

논리와 자료 등을 지원하는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기본적으로 일본에서도 과거사를 반성하자는 움직임도 있고

그런 시민도 꽤 많은건 사실인데 그런 사실은 외면하고 

맹목적으로 비난하는건 과거사 청산을 위한 문제를 너무 어렵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본에서 좌익 언론들이나 꺠끗한 시민들을 도와 일본 내 여론이 역사 반성을 촉구하게끔 만드는게 

과거사 청산은 물론 한일 관계 진보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하게 저 놈들은 다 똑같은 원숭이다 뭐니 이딴 말만 하니 오히려 저런 꺠끗한 사람들이 

일본 내에서도 고립되고 결국엔 사멸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겁이 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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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스 14-08-28 18:27
   
님 생각도 공감합니다. 근데 독도고 위안부고
이미 상당한 증빙자료가 나와 공개되고 있음에도
그걸 그냥 애써 부정하고 언론통제와 세뇌작업
으로 덮어려 하는게 전범극우들이니 문제죠.
일본 대다수 국민들은 역사에 무지하고 관심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정재계를 여전히 장악하고 있는
전범 극우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왜곡된 시각만을 공론화 지피러는
성향이 강한. 그기에 생각없이 휩쓸리는 부류가
늘고 있고
     
무난힝 14-08-28 19:45
   
그런 상당한 증빙 자료나 한국 측의 논거들이 일본에 상세하게 설명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런 사단이 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말인즉슨, 그냥 소통이 부족해서 일이 더 커지는거에요.

과거 인조이 재팬 때부터 봐오던 사람으로서 우리 나라 사람들은

논리적으로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고 우리의 의견을 개진하는 사람들이나

아니면 우리가 정리해놓은 의견들을 일본에 차분하게 알리려는 사람들이 좀 부족해보이더라구요

한국 포털은 쉽게 번역하기 어렵고, 현재의 우익 정부는 한국 정부의 의견을 호도하면서
(그나마 번역되고 있는 마토메 블로그란 것들은 넷우익 벌레들의 서식처고)

본인들의 의견만을 알리려하니 비공정한 비난만 확대 재생산되는거죠.

참고로, 제가 하는 말은 이런 일본이 당연한다는 것도, 그리고 우리가 잘못됬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의 이 일을 제일 평화롭고 성숙하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런 적극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뿐이에요.
굿잡스 14-08-28 18:33
   
이런 일련의 행위는
일본을 강한나라가 아니라  더욱 고립
나락으로 빠져들게 할게 뻔합니다 옆 폐쇄 호전성을
드러내고 있는 북한이 어떤 처지인지 보면
알잖아요 그럴수록 스스로 자멸을 부채질하는
독이 될거에요 건강한 일본사회를 만드는게
진정 무엇인지 스스로 자각하고 성찰하지 못한다면
일본의 미래도 없다고 보군요.
     
무난힝 14-08-28 19:48
   
네, 아베가 일본을 병들이고 있지요.

아시다시피 나치도 처음엔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집단취급 받으며

 지지율이 3퍼센트채 미치지 못하는 소수 정당이었습니다만,  바이에른 공화국의 실정과 세계

적인 대공황 문제로 인한 경제 문제 사이에서 일반 대중과 여론을 휘어잡아 세를 얻었잖습니까?

주변의 절박한 상황이 저런 헛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거죠.
열의성취 14-08-28 18:42
   
아직 일본에 대해서 모르시군요.
조만간 아사히가 폐간될지도 모르겠군요.
일본의 우경화 흐름은 아베가 주도하는게 아니고요,
우경화를 일본인들이 상황타계 솔루션으로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물이 아베일뿐입니다.
후쿠시마원전사고와 중국부상이 촉발제가 되었죠.
     
무난힝 14-08-28 19:16
   
이런 말은 좀 듣기 언짢으실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의 이 의견에는 많은 편견과 비약이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본에 대해서 박식한건 아니지만 일본에 대해서 수평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위안부에 대해 한국 입장을 설명하려고 노력하는 아사히 같은 언론도 눈에 들어오고,

도쿄에서 혐한시위의 10배 규모로  반혐한시위를 펼치는 시민들도 보이고,

위안부 강제 연행 증거를 정보 청구권을 이용해서

세간에 공개시키는 시민 단체도 보이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는 아베가 당선된걸 미루어보니 일본 국민들이 "우경화"만이 현재의 난국을

타파할만한 묘수라고 생각했다고 생각하신 모양인데,

만약 그렇다면 일본 국민들이 징병제를 마다할 이유도, 현재 군사력을 증강시키며

집단 자위권의 권한을 확대시키려는 것에 대해 마다할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도쿄 정부 청사 앞에서는 집단 자위권을 거부하는 시위가 열리고

 분신 xx을 시도하면서까지 집단 자위권을 거부하는 회사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야당 의원들은 집단 자위권 행사를 법으로서 저지하려고 분투하고 있죠.

이런걸 감안하면, 일본 국민들이 아베를 선택한건

정치적인 문제에 있어서 우경화를 선택한게 아니라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였던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경제적 난국을 타파하겠다는 아베의 말을 믿어보기로 했던 것뿐이지요.
밥주세요 14-08-28 19:04
   
왜구 놈들은 북한보다 더하네요 북한은 통제된 사회라서 그려러니 하는데 이건 민주국가면서 정보 획득도 빠른 사회인데도 저러고 노네요. 일본은 다시 외세의 영향으로 사회가 바뀌어야 변할듯하네요
     
무난힝 14-08-28 19:26
   
한국이던 일본이던 정보 획득이 빠른 정보화 사회지만

그 정보들이 모두가 옳냐 안옳냐를 한번씩 고심해봐야할 사회며 세상이지요.

수 없이 오가는 정보들을 보고 계몽하기도 하고, 서로의 이해 관계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기도 하고

가끔은 터무니없는 내용에 선동을 당하기도 하지요.

지금 언급되는 위안부 문제는 그런 맥락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이 북한이었다면 아사히 신문이 "요시다 증언"을 보도했을 일도,

"요시다 증언"이 오보라고 해서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는 소신 있는 보도를

할 일도 없겠지요..
도밍구 14-08-28 22:52
   
위안부, 관동대지진 학살 등은 정치나 전쟁의 명분을 떠나 반인륜적인 범죄로서 국제법에 명시 되어있고 전범재판에서 엄밀히 다루어졌어야 했으나 그렇지 못했습니다.

반인륜적 전쟁범죄와 관련한 법적절차들은 지금도 진행중인 것으로서
이것을 국가의 이름으로 사과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하물며 총리가 마이크앞에서 한 소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아사히라는 일개 신문사의 글이 무슨 의미가 있는 겁니까?
일본이라는 나라의 국격이 법정에서 진행중인 사안에 대해 언론을 이용하는 연예인 정도라는 것을 말해줄 뿐입니다.

그러한 반인륜적 범죄는 아무런 논리적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자행되었고
전범재판이 승자의 법정에서 열리는 것처럼 분명한 것은 힘의 논리뿐이라고 생각됩니다.

길거리 시정잡배는 절대 자신의 과오를 스스로 법정으로 가져가지 않지만
독일이 종전 후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독일편에 서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전범들을 찾아 법정에 세우는 이유가 유대인이 힘이 세기 때문 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전범들을 독일을 지켜야 할 만한 국가로 만드는 독일의 가치를 해치는 가장 큰 적으로 간주하기 때문 아닐까요.

일본의 전쟁 성범죄자들, 관동대지진 학살 범죄자들을 법정에 세우고자 하는 시도가 있나요?

제가 반가워 하는 것은 일본정부가 직접 그들 범죄자들을 법정에 세우지 않는 다는 점이고
제가 불쾌해 하는 것은 이런일이 국가단위에서 벌어지는 것이 국격의 수준임을 감안 하더라도
한국언론까지도  일본의 사과나 과오에 대한 인정을 부각시키고 그것이 어떤 해결을 가져주는듯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은 커다란 유머라는 점 입니다.

따라서 전범들을 야스쿠니에 모아놓고 참배를 하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는 반가워 해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전범들을 참배함으로써 지키고자 하는 그 어떤 것이 있다면 그 목적을 달성한 후에는 무엇이 남는지에 대한 질문때문입니다.
     
무난힝 14-09-01 18:24
   
어떤 의미가 있냐니요? 아아아아주 커다라안 의미가 있습니다 .

우선 전범 재판을 주도한건 미국을 비롯한 서구 세력들이었습니다.

일본의 전범들이 독일에 비해서는 미미한 전범 재판을 받았고,

그 재판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이 여전히 일본 정치계에 남아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는걸 감안해보세요.

그런 와중에 고노 담화가 발표되었으며 아사히라는 신문이 제 목소리를 내고

시민들은 집단 자위권 반대 운동을 벌이고 위안부 문제를 규명하려고 직접 발로 뛰어다나기도합니다.

그런데 의미가 없다니요?

이미 한참 전에 이뤄졌어야할 문제이긴 하지만, 뒤늦게나마 일본 내에 숨어있던 우익 세력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지요.

이걸 일본 사회가 진정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홍역을 치루고 있는 셈이지요.

여기서 우리는 일본의 우익들과 일반인들을 구분하는 작업과

상대를 맹목적으로 인신공격하는게 아니라 논리적이고 성숙한 태도로

우익들의 이야기들을 논박할 필요가 있고 말이죠.
          
도밍구 14-09-02 03:58
   
규명이라는 것은 법정에서 하는 것이 오늘날 현대문명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여겨집니다.
어떠한 사안에 대한 사실조사부터 판결까지의 과정이 매우 전문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공정성이 시험되면서 이루어져야 하기에 재판이라는 과정을 규정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시민들의 위안부 문제를 규명하려고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노력도
일본 총리의 담화라는 것도 결국 법정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얼마전 중국 측 강제징용노동자들에 대한 보상판결이 일본법원에서 내려졌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작년 즈음 우리나라 강제징용 노동자들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은 일본 측 판결을 읽은 것이 기억났습니다.
두 경우 모두 소송의 시작부터 재판 과정의 비용은 누가 부담 했을까요?

전범기업이나 전범정치 세력이 아직까지 정치와 제계의 주요세력인 점,
일본 사회가 진정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홍역 등은
일본의 국격과 가치에 관한 내부의 문제이지
그것이 반인륜적 전쟁범죄에 대한 최소한의 방법인 법적판결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근대화라든지 문명사회라는 단어를 접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저에게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쟁범죄 피해자분들의 삶도 영원하진 않을겁니다.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인간의 정신마져도 고양시킬 순 없었지만 20세기초에 벌어진 야만을 인류의 마지막 까지 전해줄 순 있게되었습니다.

이것이 전범 피해자분들의 얼마남지 않은 목소리가 그들의 신음인 동시에
기회의 소멸이 다가오는 시계소리인 이유이면서
일본 스스로가 전쟁범죄를 조사하고 전범재판을 열고 전범자들에 대한 심판함으로써
그들의 야만위에 덧칠 하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반기지 않는 이유입니다.
               
무난힝 14-09-02 14:23
   
1. 애초에 재판이란게 비단 현대 문명만의 특징은 아니죠.

물론 재판에서 명명백백히 밝힐 수 있다면 좋겠지만,

재판이 아니더라도 일본 시민들이 정보 청구권리 등을 이용해

일련의 사건들을 객관적으로 밝히려는 시도들이 있다는건

대단히 고무적인 일 아닌가요?

또한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전범 재판은 이미 이루어진 상태고,

일본 정부는 고노담화를 통해 위안부에 대해 공식 인정한 바 있습니다.

아베의 추후 행보에 따라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2. 중국과 비교하기에는 우리나라는 경우가 다른거죠.

애초에 우리나라는 전승국이 아니었기 때문에

전승국이 누리는 여러가지 혜택에서 소외된 경우가 있었고,

박통이 한일협정 때 1965년 이전의 모든 청구권 문제를 완전해결하기로

일본과 약조해버리는 바람에 일본에서는 한국에 청구권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됬다는 입장을 고수하는겁니다.



3.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은 일본 정재계에서 아직도 우익 세력들이 넘쳐나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야당과 시민 단체들에서는 여전히 우경화를 경계하며

자신들의 역사적인 과오를 인정하고 사태를 규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말하는거에요 ^^;

"그들"을 일본 전체라고 보느냐 일본 우익이라고 보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한겁니다.
Windrider 14-08-31 19:58
   
절대 인정안하죠.이미 객관적인 증거들 있는데도 인정안하고 할머니들 돌아가실때까지 시간끌고만 있죠.
     
무난힝 14-09-01 18:25
   
고노 담화를 통해 이미 인정했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하는건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입니다.

아베와 우익 세력들은 이걸 손대겠다고 하는거구요.
빅벵 14-09-01 02:56
   
왜구는 이미 낭떨어지로 추락 중입니다, 되돌리지 못해요, 아마 10년 후엔 3류 국가가 돼 있을 걸요?
     
무난힝 14-09-01 18:26
   
이건 한국이 몇 년뒤면 망할거라는 넷우익의 의견과 상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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