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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4 18:08
[기타] 선진국이면서도 선진국이 아닌 한국
 글쓴이 : 아자아자
조회 : 4,560  




출처: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Developed_and_developing_countries.PNG





1. 대한민국은 「경제적・통계적」으로는 이미 선진국입니다.

대한민국은 2000년대 이후, 세계의 어떤 경제 지표에서도 빠짐없이 선진국(developed[advanced] countries[nations])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UN과 IMF도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바라보지요. 선진국-중진국-후진국-최빈국으로 분류한 위 그림과 링크 자료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지도를 쭉 보면, ⓐ 짙은 파랑으로 표시된 선진국은 대부분 서유럽과 북아메리카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아시아는 대한민국과 일본 정도죠. 그리고 ⓑ 하늘색으로 표시된 동유럽 국가들과 "강대국 러시아"는 중진국(선진국으로 전환되고 있는 나라)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또한 ⓒ "강대국 중국"은 GDP가 세계 2위인데도 인구가 너무 많은 탓인지, 아직도 오렌지색으로 표시되는 후진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덧붙이면, ⓓ 북한이 빨강색으로 분류된 최빈국에 포함되지는 않을만큼, 북한보다 더 못사는 최빈국들도 세계에는 상당히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국가의 부를 기준으로 작성된 위 지도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30억명 이상이 거주하는 아시아 지역에서 황인종으로 태어나게 됐는데, 그 30억명 중 채 2억명도 되지 않는 선진국의 일원으로서 이 땅에 태어난 것을 일종의 행운으로 여겨야 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좀 더 넓게는, 비참하게 굶어죽는 사람들도 의외로 참 많은 지구의 광활한 땅떵어리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한 곳에 태어나, 지금 이 시간에도 한글이란 고유의 언어로 자유롭고도 여유롭게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우리의 상황에 새삼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2. 그러나 대한민국은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는 선진국이 아닙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대한민국은 외적으로, "우리보다 더 잘 사는 나라들은 물론 심지어 우리보다 경제 항목에서 더 낮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서유럽의 국가들"에게조차도, 그 이유를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선진국이라고 시원하게 인정받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내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도 자신들이 중진국 혹은 개발도상국에서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고 믿을 뿐, 스스로를 선진국 국민이라 여기진 않습니다. 모국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이 세계에서 손꼽힐만큼 매우 강한 국민들인데도, 선진국이라는 용어에 대한 집착은 없죠.

비록 대한민국은 경제학적으로는 선진국이지만, 어찌됐든 외부에서도 선진국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고, 내부에서도 스스로를 선진국으로 생각하지 않으니, 결국 어떤 면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아닌 것이죠. 선진국이란 용어는 사람들의 인식 속에서 작동하는 개념이기도 하니까요.





3. 이런 묘한 상황이 아쉽지만, 대한민국의 내실을 다지기에는 좋을 듯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경제학적으로 선진국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으로부터 딱히 선진국으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고, 스스로를 선진국 국민으로 인정하지도 않는 지금과 같은 "묘한" 상황이, 「국가의 명예」와 「국민의 사기」의 측면에선,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닌 듯 합니다.

또한 몇 가지 문제점도 가지고 있죠.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가 "다른 국가 국민들의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처우"의 기준으로 설정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런 상황이 역으로,  「내실 다지기」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점도 많이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자국인들이 스스로를 선진국 국민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은, 과거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뜨렸다 큰 위기를 자초했던 IMF 사태를 돌이켜 보면, 한편으로는 좋은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다른 선진국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은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바람직한 현상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비록 인간의 존엄성과 빈익빈 부익부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은 개선해야만 할 숙제들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이긴 합니다. 그러나 국가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제 잘 살게 됐으니 제대로 놀아보자"는 쪽으로 흐르면, 로마 제국이라도 별 수 없듯, 근면성 유지는 국가 생존에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몇 년 전 스위스의 호수에 놀러갔다가, 커피 한 잔 시켜놓고 1시간 30분을 기다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손님은 저와 일행밖에 없었는데도 그랬죠. 제가 딱 1시간을 꽉 채우고 약간의 항의를 하자 "일본인들은 왜 이렇게 성미가 급하냐?"고 해서 가만히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독일과 프랑스에서도, 이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이런 몇 가지 경험을 통해, 선진국 사람들의 여유(와 태만) 에 정말 놀랐었죠. 한 편으론 그들의 여유가 부럽지만, 저는 이런 스위스같은 선진국들보다는 "피터지게 일하는 대한민국"에 더 밝은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둘째,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대한민국을 선진국이라 못박아 버리면, 그 이후부터는 선진국으로서 수행해야 하는 의무가 많아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나라도 지원해야 하고, 규제도 많이 받으며, 환경 분야에도 더 많은 돈을 쓰게 되는데, 아직까진 이런 의무에서 용케 자유로운 편이죠.

물론 대한민국은 자신이 어떤 나라인지 자신을 세계에 알리는 문화와 홍보 분야에 턱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기여자 내지 조정자의 역할도 너무 미약합니다. 이런 부분은 앞으로 국가의 재정사정에 알맞게 개선되어야겠죠.

그러나 "알고보면 제법 강하면서도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알고보면 제법 강하면서도 외부로부터 강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아 외부의 경계를 덜 받는 대한민국... 지금과 같은 상황도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다지 나쁘지는 않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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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 11-02-14 18:25
   
흑흑흑
CPU 11-02-14 19:33
   
국가 성장만을 바라보느라 너무 많은것을 포기했습니다.
이제 뒤를 바라보고 내실을 다져야 합니다.

이전까지는 단게를 무시하고 편법으로 성장을 하던것이 통했습니다만
이젠 더이상 그런 수법으론 통하지 않는다는게

이번 정권을 통해서 증명이 됬지요.

미국이 과거 20-30년대 시행했던 잊혀진자를 위한 뉴딜
을 현재 한국땅에서 부활시켜야 합니다.
ㅓㅓ 11-02-14 19:46
   
중진국이라고 합시다.
확실히 선진국은 아니니...
가야할 길이 멉니다
스탈린 11-02-14 19:52
   
아직 국민의식이 많이 선전국에 비해서 낮은편입니다.

국민의식도 그렇고 국가부채도 그렇고

선진국수준에는 아직 좀 힘들죠
     
ㅇㅇㅇ 11-02-14 20:20
   
국가부채는 선진국이 높아요.
     
의식수준 11-02-14 20:46
   
하기 옆

일본도 성진국 수준이지

의식수준은 바닥이죠.

2CH치만 봐도.

어디 쒸레기들만.

그 사이트 회원수를 보면 소수라고 하기도 민망하죠.

회원수가 ㅎㄷㄷ할 수준이니.
          
ㅁㄴㅇㄹ 11-02-15 10:22
   
2ch와 가생이의 차이점....뭐가있지...뭐가 있을까~~
아바타 11-02-14 20:03
   
중상진국이라고합시다
11-02-14 20:08
   
우리나라가 수출형 기술 국가라서

선진국으로 너무 부각되면 장벽이 높아져요. 혜택도 없고.

그래서 일부러 교묘히 낮추는 거죠 . ㅋㅋ
     
ㅌㅌㅌ 11-02-14 20:19
   
그건 아닌데여!
          
GG 11-02-14 20:45
   
맞는데여 뭘. 지런 선진국 분류 통계치는 한국 이미 올라가서요.

그러나 탄소배출이나 자동차 배기량 문제나 미국 유럽내 개도국 무역 혜택등

보기위해 그냥 신흥국 개도국으로 대외적으로 표방한 거지. 뭘 모르시네용!!
               
^^ 11-02-14 21:04
   
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모든 통계지표에서 한국을 선진국으로 가리키고 있는데도 애써 선진국 자리를 외면하는 까닭은 선진국이 아닐 때 받는 혜택이 훨씬 크기 때문이죠.

이런 전략은 중국이 세계 경제 무대에서 자국 통화의 자존심을 포기하면서까지 자국 통화의 가치를 낮추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허허 11-02-14 21:59
   
한국이 선진국이라고요?
갑자기 삼성,한류 정도 뜨니깐 너무 그런 것 아닙니까?
선진국 클럽이라는 OECD에서 좋은 분야(복지 등)는 항상 꼴찌이고 나쁜 분야(예컨데 xx, 교통사고 등)는 탑인데...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선진국 중에 꼴찌 수준이지요.,
아직 한국 선진국 아니거든요... 일단 정치 수준부터 개판인데 무슨 선진국?
                         
ㅋㅋㅋ 11-02-14 23:48
   
여기도 아이피  나오게 해야 겠군.
그냥 아이디만 나온다고

마구잡이 해적질 하는 인간인군요.
                         
ㅅㅅ 11-02-15 00:59
   
참 답답한인간이내 순위순위 에케 순위를 한국사람들은 좋와할까??당신같은사람땜시 울나라는 선진국이아님 순위는 단순 그냥 순위로 생각해야해 거기에 의미를 에케두는겨 그럼울나라가 꼴찌였어 근데 한계단상승했다치자 그럼 당신말대로면 울나라에 밀린 그나라는 선진국이아니라는건데 맞나??  밀렸으니까 꼴찌잔아 순위에서 꼴찌이니 선진국아니잔아 맞지??이게 니논리다 알겠냐?순위순위 니가 원하는 그순위는 대체 몆등이냐??울나라밑에있는순위국가는 개후진국이냐??쉽게 수.우.미.양.가 요걸로 성적표 정할때 한국은 수 받은거야 ㅇㅋ?? 어느선진국을가봐라 xx 교통사고실업률 요딴거 없는줄아냐 한국이 그나라보다 단순좀많다고생각해라 그렇다고해서 선진국이 아니란건 순전 니 억지입니다 알겠읍니까??
cpu 11-02-14 21:29
   
탄소배출권,배기량은 제한은 한국이 유럽보다 높았으면 높았지 떨어지진 않습니다.

개도국이 받는 혜택때문에 선진국이 아니라고 하는건
그냥 정신승리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쩌죠?

이미 한국은 개도국의 산업체계가 아니라
선진국의 산업체계인데요?

선진국 클럽들이 돌대가리라서 한국을 개도국으로 분류한것 같습니까?

햬택때문에 선진국자리를 포기했다는 한낮 정신승리스러운 덜떨어진 수작에
넘어가서요?

스스로 이런 덜떨어진 정신승리 망상이나 하는 댓글 좀 보세요

님들이 욕하는 열도사람들하고

똑같아 보이지 않으세요? ㅎㅎㅎ

현실을 외면하고

햬택때문에 선진국을 포기했다는 날조에
또 그에 호응하는 정신승리

열도의 2CH애들하고 판박이네요.

ㅎㅎㅎ

부끄러운줄 아십시오.
     
cpu 11-02-14 21:31
   
아 또있네요.

열도의 2CH 인간들도 님들처럼 아무상관없는 한국을 들먹인다는 점두요.

덜떨어진 망상 정신승리질에 일본을 들먹이며 비하질 하는것도

판박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cpu님아... 11-02-14 21:42
   
딴지는 아니구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클럽들이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기는 하지요.

다만 그 나라 국민들 중에 한국을 개도국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꽤 된다는 거죠.(cpu님이 하시려던 얘기도 이 내용일 듯 하지만...)

cpu님의 비판도 일리는 있는데...

그렇다면 cpu님은 어떤 이유로 선진국 국민들 상당수가 아직 한국을 개도국으로 바라보는지 이유를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의식수준 때문이라 보시는 건가요?
cpu 11-02-14 22:04
   
선진국이란건 산업구조나 국력으로 따질만한게 아닙니다.
그런것으로 따질것이었으면

중국이나 러시아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사실 선진국이라 불리는 북미나 유럽중에 국력이나 산업으로 따지면
한국보다 떨어지는 곳 있습니다.

선진국을 따지는건

그런것보다 사회전반적인것을 먼져 보는듯 합니다.
개중에는 의식수준도 있었겠죠.

지금 한국의 사회적인 혼란을 보면 30년대 독일이나 50-60년대 미국을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진국이란 칭호는
60년대부터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는 절대 못 얻습니다.

사회구조나 법체계나등은 일부분을 제외하면
조선시대 융성기보다 못하고 할 정도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사실 식민지-전쟁으로 퍠허가 되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상황이니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급한불을 끄고 살길을 찾았던것이지만

이젠 선택의 폭이 많아졌습니다.

더이상 지금의 방식으로는

절대로

절대로

선진국이란 칭호를 얻지 못합니다.

참고로 스스로 선진국라고 주장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다 외국에서 그렇게 우러러보고 암묵적으로 이뤄질 뿐입니다.

미국이나 독일 프랑스에서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주장하던가요?
아니죠?

그런데 님들은 스스로 선진국이라고 주장하는 개도 안웃을 코미디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쪽팔려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생각이 없다면

그건 막장일 뿐입니다.
ㄱㄴㄴ 11-02-14 22:45
   
자기비하도 저정도면 병적인 수준인데...

선진국이 아니면 어떻고 맞으면 어떰?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기서 안주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선진국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정신승리 자위질 하면서 자부심 가지고 더 노력하면 되는거고

아직 후진국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부족함을 알고 더 나아가면 되는거지

선진국이니 후진국이니 따져서 뭘 얻겠다고 부끄럽니 쪽팔리니 막장이니 자기비하질인지?

그렇게 해서 남는게 있습니까? 참 딱한 사람이네 ㅉㅉ
     
cpu 11-02-15 01:16
   
이건 자기비하가 아니라 현실을 말하느느것 뿐입니다.

자부심 좋져.

그런데 자부심이 쩔어서 근거없는 망상이나 하는꼴 또 뭡니까?

현실을 외면하면서 망상떠는건

2CH인간들하고 다를바가 없는데요?

일본이야 그간 100년가까이 해놓은 인프라라도 있고 버블이전까지 해놓은게 있기라고
하지

한국은 그런 것도 없이 벌써부터 현실 회피 망상질입니까?

정말 한심하네요.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젊은 층인데

젊은사람들이 현실회피 망상질이나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ㄱㄴㄴ 당신도 포함해서요
아이피노출 11-02-14 23:54
   
여기도 아이피  나오게 해야 겠군.
그냥 아이디만 나온다고

마구잡이 분탕질이나 하는 인간이 있군요.

십중 팔구는 화교나 섬나라 왜인들.
     
노출 11-02-15 10:24
   
당신도 포함이요~~
빈브라더스 11-02-15 00:32
   
잘보고가여~
CPU 11-02-15 01:20
   
한국의 현실을 말하면

자기비하라고 씨부리지 않나 분탕질이라고 하지 않나

근거없는 장밋빛미래를 꿈꾸지 않나

정말 그렇게 살면 뭐가 되겠습니까?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한국에 현실을 말했다고 조선족 짱깨가 되는겁니까?

정신승리 열심히 하시면서 대한민국의 최하류층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열씸히 이용만 당하면서 절대 자신들이 이용당하는지 모르는 최하류층이 되겠지요.
     
11-02-15 01:37
   
무슨 취지로 한 말인줄은 알겠는데

당신 글에도 논리적 모순이 있어요.

소득만 가지고???

선진국의 분류가 단순히 소득만이면

중동 산유국들이 왜 선진국에 끼지 못하고 대한민국 끼는 가요??

도리어 대한민국은 수출형의 원하 절하정책으로

선진국 분류기준에서

소득부분에서 약한 취약점이 있어요.

소득이 높아서가 아니라.

인간개발지수고 oecd고 유엔고 발표하는게

단순히 소득만으로 말하는 건가요?

선진국으로 분류하는 항목 평가가 뭐가 있는지 보기 바람.

당신의 글 자체의 취지는 알겠는데 당신역시 일방 통행식으로

무조건 싸그리 무시하고 나가버리는 말이 있는 것이죠.


그런 식의 주장은 도리어 당신이 말하는

가진자들에게 엄청난 반발과 무시의 논쟁을 불러 올 수 있어요.

우리가 쌓아온 부분은 인정하고 나아갈 방향을 짚어 건설적 대안으로 나가야죠.

지금 님이 여기서 넷이라는 문명적 토대에 님의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 것

자체가 기반이 성립하기에 나오는 혜택들이 아닌가요?

이런 부분에서 소위 맹박식 사고를 가진 자는 역공을 폅니다.

학교가 문제가 많다고 학교는 다 필요없다는 식의 무용론 자체로 문제가 있는 것처럼요.
          
cpu 11-02-15 02:51
   
한국이 선진국으로 인정된다는 전재인가요?

어디서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하던가요?

파키스탄이요?

방글라데시여?
               
흠... 11-02-15 03:40
   
CPU님/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는데,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하는 곳은 참 많습니다.

오히려 방글라데시나 파키스탄보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분류한 자료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럽인들과 북미인들은 한국을 선진국이라고 말합니다.

복잡한 자료도 필요없이 구글이나 백과사전에서 영어로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99% 한국은 선진국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주요 언론들(이코노미스트지 등 영국 보수 언론은 제외), UN의 각종 지표들, 행복지수, 국제통화기금 등이 모두 그렇습니다.
               
ㅇㄻㄹㅇ 11-02-15 10:27
   
이사람 완전ㅆㅇㅋ이네...

원글은 읽어보고 싸지르는지...
CPU 11-02-15 02:58
   
IT 인프라는 인터넷이 아닙니다.

인터넷은 그에 파생된것에 불과합니다.

대만이 자동차 면허생산하는 주제에 우리도 자동차 생산한다고 정신승리하는것과 별반 다를바가 없는겁니다.
CPu 11-02-15 03:09
   
그리고 전 싸그리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한국은 여유가 너무 없어요.

일선 대기업 간판 스타가 천년만년 있는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제2의 대기업 간판스타가 있어야 하는게

한국에는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
그런 환경은 현재 대기업과 간판스타에만 몰빵하느라 신경쓰지도 않아서 없구요.

현재만 봐야 하는게 아니라 10년 20년뒤도 봐야 하는겁니다.
오늘 살고 내일 죽을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T0Ta 11-02-15 19:57
   
cpu님 말씀은 조그만 성과에 만족하지말고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계속 발전하자 이런뜻인거 같네요
글이 너무 냉소적으로 흐르는것 같지만 흠..
문제가 뭐… 11-02-16 08:15
   
바로 기업총수들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낙타 바늘구녕같은 대기업 똥구녕만 바라보고
대기업 말단 대리-과장급에게도 굽실거리는 중소-사장단들
하지만 가족이라고 우기는 사원들에게는
개-소 취급하며 복지 기업육성은 뒷전이고 사회지도층 삶을 향락으로 오인
계집년 밑구녕에 수표다발 꼿는것은 아까운줄모르고
피터지게 일하는 사원들의 조그마한 하소연조초 생까버리는 것이 이나라의 현실이다
11 11-02-22 19:52
   
말레이시아 밑에 파란점 찍혀서 놀랏는데

싱가포르 엿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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