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사람이 신라로 왓고 일본말은 신라어에 많은 영향을 받았죠...
실제로 북한 사투리랑 경상도 사투리랑 비슷하죠...성조도 비슷하고...어미가 좀 다를뿐...
일본어는 경상도 사투리같은 성조가 있고...일본의 신성한 행사?? 의식??
그런거에 신의 언어같은 건가?? 신에게 하는 주문같은건가?? 그런건데...들어보면 일본사람은 내용을 모름...
왜냐면 일본어가 아니니까...근데 경상도 사람은 뭔말인지 다 이해함...왜냐면 걍 경상도 말임...한국어임...^^;;
북한사투리가 경상도 사투리랑 비슷한 이유는,
함경도를 조선영토로 편입시키고,
사민정책(남쪽 백성들을 척박하고, 인구가 모자란 북쪽으로 이주시키는 정책)때문임.
일왕가문에서 제사지낼때, 그 뭐더라.. 아지매 어서 오게.. 그런 제문이 있다던가?
그걸 말하시는듯ㅋㅋ 그 구절의 의미도, 여신 부르는 거라나? 뭐라나? ㅋㅋㅋ
근데, 고대 고구려어도 단어 몇개만 아는 정도라, 그게 일본어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지금와서
정확히 아는건 어렵습니다. 다만, 숫자를 세는 수사 몇개라 비슷하다는게 눈에 띌만하고
그 외엔 알수가 없어요. 한국어와 고구려어의 상관관계도 그렇구요.
다만, 고구려어도 한/일어와 같이 주어-목적어-동사순이였을거라는덴 이견은 없고.
만주어와의 친연성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정확한건 모르는거죠.
고구려어는 기록으로 남긴게 별로 없고, 만주어는 사어화 되고 있기 때문에..
속일본기 권13 천평(天平) 12년 춘정월(春正月) 무자삭(戊子朔) 조에 이런내용을 기술하죠
“천황이 대극전(大極殿. 태극전)에 임하시어 조하(朝賀. 신년 조회)를 받았다.
발해군 사신(渤海郡使)과 신라학어(新羅學語) 등도 함께 참석했다.” (天皇御大極殿受朝賀. 渤海郡使新羅學語等同亦在列)
일본어가 고구려어라면
발해사신단과 일본왕의 접견에 왜 신라어학이라는 관리가 배석할까요?
왜구님 말대로라면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는 당연 일본과 의사소통에 막힘이 없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더 중요한 점은
발해어 통역을 위해 신라어학이 배석 했다는 사실이에요
즉, 신라어와 발해어는 서로 소통이 가능했다는 것입니다 왜구님.
그렇다면 왜구어와 가장 유사성을 보이는 언어는 어느 지역 언어일까요?
왜구학자 야스모토라는 자에 의하면,
1. 현재 고대 일본어의 8할에 가까운 단어들이 오스트로네시아어 유래임이 밝혀졌으며,
문법만 퉁그스어에 영향을 받았다
2. 고대 일본어와 버마어와 신체어에 관한 일치도는, 영어와 프랑스어의 일치도를 훨씬 넘고 있다
-야스모토(安本)-
이거 참고 하시고 더러운 짓 좀 그만하세요
추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란??
오스트로네시아어족 혹은 남도어족(南島語族)은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 걸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여러 언어들의 어족이다.
아프리카의 마다가스카르부터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 이스터 섬까지 매우 광활한 지역에 걸쳐 분포한 어족이기도 하다. 주요 언어로 말레이어, 타갈로그어, 말라가시어. 하와이어 등이 있다.
우리가 결혼한 여성에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아주머니(아줌마)'라는 말이 고대에는 훨씬 고귀한 호칭이었다 합니다
홍윤기 교수에 따르면,
'아주머니(아지매)'는 고대 신라에서 신분이 고귀한 여성, 신성한 여성을 뜻하는 것으로
미키님 말씀대로 '여신'을 존칭하던 대명사로 추정된다 합니다
즉, 일왕가는 대대로 고대 신라인을 신으로 추앙하여 매년 신상제를 올리고 있는 겁니다
홍윤기 씨는 이 노래에 나타난 '阿知女', '於於於', '於介'가 한국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먼저 '阿知女(아지메)'라는 말은 경상도 싸투리인 '아지매(아줌마)'이며 신라의 고귀하고 신성한 여성(여신)이라는 뜻이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於介'도 한국어의 "오다"의 명령형(오게)으로 보고 있습니다. 홍윤기 씨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노래는 한국의 신인 한신(韓神)이 왜국의 황실의 신 앞에 있으면서 '한(韓)'을 모시고 온다는 뜻이다. '韓'을 모시고 온다는 것은 한국의 여신을 왜국에 모시고, 한국인인 천황이 이 왜국이라는 땅을 통치하는 모습을 보여 드린다고 해석하면 된다......일본의 지배자가 한국인 천황이라는 사실이 황실의 노래에서 단편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그리고 홍윤기 씨는 일본 연구자들은 이 노래의 뜻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특히 경상도 싸투리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이 노래의 해석은 어렵다. 왜냐하면 이 노래는 완전한 한국어 발음의 한자 표기 즉 이두와 향찰식 표기로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황윤기 씨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고대 일본 천황은 한국인이다.
(2)한국인인 천황은 한국어로 노래를 읊었다.
(3)일본 한자들은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이 노래를 해석할 수 없다.
(4)노래에 포함된 '阿知女(아지메)', '於介(오게)'는 한국어이다. 이 노래는 고대 일본의 천황이 한국인이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홍윤기 씨는 이러한 주장을 [월간조선][신동아]에도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홍윤기씨의 주장은 치명적인 헛점아 있습니다.
이 노래가 (홍윤기 씨가 주장하듯이) "완전한 한국어 발음의 한자 표기 즉 이두와 향찰식 표기"로 기록되었다면 '於'를 '오다'의 '오'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오다'의 '오'는 [o]이며 '어(於)'는 [ə]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령을 나타내는 '-게'라는 종말어미는 17세기에 들어서 한국어에 나타난 것이며 그 원형도 '-거이다'이기 때문에, '-게'라는 종말어미는 신라어와 연관시키기 어렵다. 한국의 재야 사학자의 업적에는 고대 일본 가요를 한국어로 해석한 것이 많으나, 대부분은 한국어사에 관한 지식이 결여돼 있어 엉뚱한 해석에 그치고 있다. 홍윤기 씨의 해석도 이 범주에 속한다.
미즈노라는 사람 예전 전라도 사투리 쓰던 유명한 혐한이네
통수치다 걸려서 일본으로 도망간 놈 ㅋㅋㅋ
한국에서는 전라도 사투리 쓰는 친절한 일본인으로 혼네를 감추며 방송에서 아양 떨고,
일본가서는 온갖 혐한짓한 쓰레기ㅋㅋㅋ
퍼와도 이런데서 퍼오는거 보니 너는 왜구가 확실해 보인다
2. 그리고 종결어미 <~게>17세기 운운 하는데 정말 바보같은 소리 하고있다
저 축문은 고대 경상도 방언으로 추정되는거고,
현대 경상방언은 그 원형의 변화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신상제 주문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거다
그리고
고대 경상방언의 <~게>가 모체가 되어 중세국어에 하게체가 쓰인다는 사실은
그 당시 17세기 부부가 나눈 편지를 통해서,
그냥 이때 종결어미<~게>가 사용되고 있었구나 하고 언어학자들이 추정하는거다
누군가 유행을 만들어 17세기부터 하게체를 쓰게 된것이 아니라고! 이해돼?
<<<황 교수는 16, 17세기 편지 분석을 통해 남편, 아내 모두 ‘자내’란 2인칭 대명사에 오늘날의 하소체 종결어미를 사용했다고 밝힌다. 하소체(~하시오)는 합쇼체(~하십시오)와 하게체(~하게)의 중간적 높임말로, 황 교수는 “쌍방이 대등한 위치에서 서로를 호칭했다는 의미”라며 “18세기 이후 성리학적 신분질서가 공고화 하기 이전에 균등상속제 등을 통해 구현됐던 남녀평등 관계가 언어에 반영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왜구쌕히들 교과서보면 대륙계 문화 반도대륙계 문화 이렇게 구분해서 한국은 반도 신라 왜구는 대륙 부여계로 연관지어서 지들이 대륙계통이라고 소설쓰고 자뼈졌지요...유독 반도라는 단어에 악센트를 주고 지들이 대륙의 주인공인양 교육의 애니메이션화를 하고있죠....근데 이글보니 진짜 왜구는 답이 없군요...
그리고 고구려어=왜구어 라는 화상특급 클라스의 이론으로 한중러 발해역사 심포지엄에서 갑툭튀 하는 왜구들 주장이 발해는 일본사라고 황당주장의 근거고 짱께들 동북공정으로 고구려를 아예 한국도 증국도 아닌 왜구역사로 뜬금포날리는 거 다 아니까인 고구려=왜구 라는 주장은 나님 왜구 인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