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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8 11:12
[기타] 조선시대 가옥
 글쓴이 : 오다가다
조회 : 5,006  

조선시대 기와집 많았습니다.
굿잡스 님이 하신 말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와도 많았지만, 서민들이 주로 주거하던 집은 기와가 아닌 초가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돈 많이 벌은 상인이나 농민도 기와집 살았을 수 있습니다.
초가는 부끄러운 역사입니까... 
전 아닌데요. 

조선이 고층건물을 만들지 않고 검소한 분위기 덕분에 높은 지위에 계셨던 분들도 초가살이를 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요즘 tv에서 청백리에 대한 이야기도 하더군요. 도성 안에 지체높은 분들이 많으니 기와집이 많았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초가가 일반인에게 보편화된 주거 형태라는 겁니다. 그리고 조선 후기 이야기 하는데. 범위는 점점 넓어져 신라니 고려니 그런 이야기나 일본 이야기는 왜 그렇게 함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조선 후기를 보자는 이야깁니다. 

가까운 민속촌이나 한 번 다녀오세요. 

http://www.sunchonnet.com/news/view.asp?s=20&seq=7675

http://cafe.daum.net/tourbloger/QK8I/949?q=%C1%B6%BC%B1%BD%C3%B4%EB%20%C3%CA%B0%A1%C1%FD

http://www.kseattle.com/index.php?document_srl=1011746&mid=freegallery

http://blog.cha.go.kr/com/listBrdArtByTagWord.vw?getTagWord=%C1%B6%BC%B1%BD%C3%B4%EB

http://smilewith.tistory.com/103

http://board.realestate.daum.net/gaia/do/estate/knowHow/read?&bbsId=knowhow&articleId=3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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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14-07-28 12:53
   
글쎄요? 굿잡스님은 쪽발들의 열등감 폭발러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조선=야만국 이라는 조선시대에 대한 왜곡된 인지를 현실적으로 언급하신거지 뭐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 판자촌 없지는 않죠...그게 챙피한것도 아니고요...
도밍구 14-07-28 14:34
   
굿잡스님은 초가집이 부끄러워서 기와집을 보여준 것이 아니라 오다가다님께서 초가집 말씀을 하시니 그렇게 된 것 아닙니까?
오다가다님이 초가집 언급하기전에 조선대부분은 기와집이었다는 주장이 있었나요?
ㅡ 조선 대부분은 초가집 이었다
ㅡ 초가집이 부끄러운 것은 아니다
ㅡ 기와집도 있었다
ㅡ 민속촌에 가봐라
차라리 이모든 문장에 어떤 의도라도 있다면 조금은 덜 슬플 것 같습니다.
오다가다 14-07-28 14:55
   
열하일기나 조선통신사 등의 기록으로 볼 때 그렇다는 것이지요.
초가집이 중요한 것은 아닌데.. 
임진왜란 이후에 사회복원이 이뤄지지 않았고, 발전의 정체가 있었다는 것이고,
주택 특히 경복궁 같은 경우 도심의 중앙에 폐허로 방치해둘 수 밖에 없었고요. 주변 가택을 개조하여 창경궁이나 경희궁 등등 사용하는 것이 그 시대의 상황을 설명하는 자료가 되겠지요.
조선이 조선의 전기나 신라 고려에 비하여 퇴보된 모습을 보였다는 겁니다.

인터넷 검색하니 자료가 이런 것 밖에 없군요.
제 의도와 다른 자료지만, 내용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alsn76/40196197951
     
도밍구 14-07-28 15:29
   
임진왜란이후 발전이 정체되었다.: 홍수가 난 후 도시의 발전이 정체 되었다.
조선이 전기에 비해 퇴보되어갔다:후기가 전기보다 흥하는 국가가 있었나요.

혹시  조선은 국가 이론을 실현하는데에 중점을 두어 고려나 신라에 비해 서민생활이나 상업을 우선하지 않았다 라는 주장은 아니신지요.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서민들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에 그리도 무능했던
조선이
고려와 구분되어지는 성리학등  이론적 부분에서는
스스로를 멸망에 이를 정도로 널리 활성화 시키는데는 성공했다고는 보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이것이
조선 전체 존속기간 동안 집권층은 몰라도 서민생활의  평균이 고려나 신라의 그것보다 확연히
낮을 것이라는 주장에 쉽게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굿잡스 14-07-28 23:11
   
ㅋㅋ 가져온 링크 자료보소 ㅋㅋ(스스로 자폭 커밍아웃 열심히임 ㅋㅋ)
          
굿잡스 14-07-28 23:19
   
1764년 1월 22일 오사카
100 만채는 정도는 될 듯한 집의 모두는「기와 지붕」이다. 굉장하다. 오사카의 부호의 집은「조선의 최대의 대저택」의 10배 이상의 크기로, 구리 지붕에,내부는 황금으로 장식되어 있다. 이 사치스러움은 비정상이다.도시의 크기는 약 40 km 이며, 그 모두가 번영하고 있다.믿을 수 없다.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낙원이란, 사실은 오사카 였다. 세상에, 이와 같이 훌륭한 도시가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서울의 번화가의 10000배의 발전이다. 북경을 본 통역이 통신사도 있지만 북경의 번영도 오사카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말한다.
더럽고 어리석은 피를 가진 짐승과 같은 왜놈이 중화주의 시대에, 이 토지에 왔다. 그리고 2000년간, 평화롭게 번영해, 하나의 천황가를 존속시키고 있다. 한심스럽고, 원망스럽다.

>>> 실제 원문내용

마농수의 숙소 곁에 높은 난간 위에 앉아 사면을 바라보니,

지형도 기절하고 인호도 많을시고 백안이나 되어 뵌다.

우리나라 도성 안은 동에서 서에 오기 십리라 하지마는 채 십리가 못되는데,

부귀한 재상들도 백간집이 금법이요, 다 모두 흙기와를 이었어도 장타는데,

장할 손 왜놈들은 천간이나 지었으며,

그 중에 호부한 놈 구리기와 이어놓고, 황금으로 집을 꾸며 사치키 이상하고,

남에서 북에 오기 백리나 거의 되되, 여염이 빈 틈 없이 빽빽이 들었으며,

한 가운데 낭화강이 남북으로 흘러가니, 천하에 이러한 경 또 어디 있단 말고?

북경을 본 역관이 행중에 와 있으되, 중원의 장려하기 이에서 낫잖다네.

이러한 좋은 세계 해외에 배판하고, 더럽고 못쓸씨로 구혈을 삼아 있어

주평왕 때 입국하여 이제까지 이천년을 흥망을 모르고서

한 성으로 전하여서 인민이 생식하여 이처럼 번성하니,

모를 이는 하늘이라. 가탄하고 가한이라.




1764년 1월 28일 쿄토
거리의 번영이 오사카에는 미치지 않는다. 그러나 천황이 사는 도시이며, 매우 사치스러운 도시다. 산의 모습은 용장, 강은 평야를 둘러싸 흘러 비옥한 농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
이 풍부한 낙원을 왜인이 소유하고 있다. 분하다.「황제」이나「천황」를 자칭 해, 아이나 손자에게까지 불리고 있다.분하다.
이 개와 같은 왜인을 모두 소탕 하고 싶다. 이 토지를 조선의 영토로 하고, 조선왕의 덕으로 예절의 나라로 만들고 싶다.

>>> 실제 원문내용



여염도 왕왕있고, 흔할 손 대밭이다. 토지가 기름 져서 전답이 매우 좋네.

이십리 실상사가 삼사상 조복할 때 나는 내리쟎고, 왜성으로 바로 가니,

인민이 부려하기 대판(오사카)만은 못하여도 서에서 동에 가기 삼십리라 하는 구나

관사는 본룡사요, 오층 문루 위에 열 아문 구리 기둥 운소에 닿았구나.

수석도 기절하고, 죽수도 유취있네. 애황이 사는 데라 사치가 측량 없다.


산형이 웅장하고 수세도 환포하여 옥야 천리 생겼으니, 아깝고 애닳을 손


이리 좋은 천부금탕 왜 놈의 기물되어 칭제 칭왕하며 전자 전손 하니

개돝같은 비린 유를 다 모두 소탕하고 사천리 육십주를

조선땅 만들어서 옹화에 목욕감겨 예의국을 만들ㅤㄱㅗㅍ다.




1764년 2월 3 히나 후루야
거 리의 번영, 아름다움은 오사카와 같다. 굉장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인구가 많음, 토지의 풍부함, 가옥의 사치스러움…이 여행의 최고다. 난징에도 없는 풍경이다.조선의 수도도 훌륭하지만, 나고야와 비교하면, 매우 처량하다.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최고다.

육십리 명호옥(나고야)을 21시에 들어오니 번화하고 장려하기 대판성(오사카)와 일반이다.

밤빛이 어두워서 비록 자세 못 보아도 산천이 광활하고 생식이 번성하며

전답이 기름지고 가사에 사치하기 일로의 제일이라.

중원에도 흔치 않으니, 우리나라 삼경을 갸륵다 하건마는 예 비하여 보게되면 매몰하기 가이 없네.

(중략) 인물이 명미 하여 연로에 으뜸이다.

1764년 2월 16일 에도(도쿄)
좌 측에는 집이 늘어서, 우측에는 바다가 퍼져 있다. 산은 전혀 보이지 않고, 비옥한 토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누각이나 저택의 사치스러움, , 사람들의 활기차, 남녀의 화려함, 성벽의 아름다움, 다리나 배….모두가 오사카나 쿄토에서 삼배는 우수하다. 이 훌륭함을 문장으로 표현하는 일은, 나의 재능으로는 불가능하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은 나고야와 같다.



>>> 실제 원문내용



십육일 우장입고 강호(에도)로 들어갈 때 왼편은 여염이요, 오른편은 대해로다.

피산 대해 하여 옥야천리 생겼는데, 누대제택 사치함과 인물남녀 번성하다.

성첩이 정장한 거소가 교량주즙 기특한 것 대판성(오사카) 서경보다 삼배나 더하구나.

좌우의 구경꾼이 하 장하고 무수 하니, 서어한 붙끝으로 아루 기록 못하겠다.

삼십리 오는 길에 빈틈없이 묶었으니, 대체로 세어보면, 백만이 여럿일세

여색의 미려하기 명호옥(나고야)와 일반이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63226&cpage=1


머리가 장식인지 이런 잽극우들 빠는 소리를 가져오는게 당신 직업인지는 모르겠지

만 좀 제대로 알고 링크질 하길 바람.

에구.. 쯧.

그리고 에도시대 막부가 조선통신사를 접대하기 위해 재정이 휘청했던거 아심??(이게

기본적으로 조선통신사가 지나가는 도로며 건물을 번듯하게 보일려고 일찍히 그리

부산할때가 없이 재정을 물쓰듯 했다는 사실은 아시남요? ㅋ 그기에 저 기록들만 봐도

아래에서도 언급했지만 얼마나 특정세력 즉 일부 극소수 위정자나 대상인들이 독점적 부와

대저택을 소유하면서 대다수 농민들의 피를 쳐빨아 먹고 있었으니 에도시대가 그

찬란한 어쩌고와는 달리 앞선 야요이, 나라 헤이안 시대보다 성장점이 최저점임을,

이런 이면을 보는 눈은 없죠? ㅋ 서민 운운하면서 무슨 일부 대저택들 눈요기꺼리

이야기와 특정 대도시 일부묘사로 어쩌고 그것도 잽빠돌이들 전형적

원문 왜곡질 창작글을 쳐들고와서는. 쯧)
Windrider 14-07-28 15:14
   
먼저 언급하고 그에대해서 설명하자 그걸 공격?왜 어그로로 보이죠?게다가 블로그를 참고로 하라니 블로그에 신빙성은 있나요? 보니까 식민사관에 물든게 보이는데.
굿잡스 14-07-28 20:52
   
조선시대 기와집 많았습니다.
굿잡스 님이 하신 말을 부정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와도 많았지만, 서민들이 주로 주거하던 집은 기와가 아닌 초가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물론 돈 많이 벌은 상인이나 농민도 기와집 살았을 수 있습니다.
초가는 부끄러운 역사입니까...
전 아닌데요. >??? ㅋㅋㅋ

참나 누가 부끄럽다고 했던가요?? 본인이 조선은 어쩌고 캐막장처럼 묘사에 초가집으로 어쩌고 하신 분이

물타기 쪄시군요ㅋ(왜 왜국 실상의 가옥들 보여주니 이제 세탁하시는 것임?)


<오다가다 14-07-24 16:49    임진왜란 이후부터 조선의 발전은 정지 상태에 가깝습니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통신사의 기록에 보면 오사카에는 기와집이 아닌 집이 없었고, 많은 배가 오고가는 모습이 놀랄만큼 장관이다라고 묘사합니다. 임진왜란 이전 시점부터 개화하여 무역이 활발하고, 일본이 농업국가이긴 하지만 상업이 발달하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무역은 거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가 있는 물건이 있기에 교역이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초기에는 귀금속류 칠기 등을 조총과 교환한 것 같습니다. 일본이 중국에 비해 적극적으로 무역을 하며 발전을 했습니다.
 

조선은 그 당시에도 포장된 도로도 적을 뿐더러, 대부분이 초가집입니다. 나라의 경제규모 및 서민의 삶을 알 수 있는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랑 보는 시대가 틀린데, 시점은 임진왜란으로 보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조선의 몰락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임진왜란 입니다. 그 후로 조선의 식물인간이었습니다. 궁을 재건할 능력이 안되서 사택을 궁으로 지정하여 사용합니다. 정치적인 문제로 풀 수 있을 정도로 조선의 경제가 그 뒤를 받쳐줄 수 없다는 말입니다. 겨우 먹고 살았다고요.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120325#c_120455


무슨 잽은 기와인데 조선은 초가집 어쩌고 이런식으로 왜국 우월론 비교쳐하던 분이 막상 조선의

대표적 대도시인 개성이나 평양 그리고 서울같은 실제 사진부터 기록들고 오니 이런건 생무시하고

이제와서 무슨 초가집이 부끄러운??? 장난 치세요??

그리고 무슨 조선이 한양만 해도 못해도 후기에는 20만 이상인 대도시인데 이게 아래 실제 사진이고

후기사회상을 알 수 있는 경기감영도나 여러 전중기 기록을 봐도 서울이고 주요 대도시는 거의 기와집으

로 덮여 있었다는 데 이들이 무슨 다 사대부에 대상인 쪽수의 숫자이겠음??

그리고 가져온 링크도 좀 제대로 합당하게 비교질하면서 가져오세요. 전라도 낙안읍성등 무슨 지방일대의

읍성 촌락을 가져와서는 조선의 주요 대도시의 도시수준처럼 비교질 한다면 지금도 서울 부산 말고 저

지방 변두리급 모습으로 대한민국 도시수준은 이정도에 사는 수준도 이렇다 이렇게 비교질

할 것임?? 딱보면 사고 패턴이나 수준이 전형적 뭔 잽극우들 허접놀이 수준하군 쯧.

(에도시대고 왜국이 조선처럼 저런 변두리 지방급에 저런 읍성 촌락의 규모나 수준이라도 있었는지

제발 좀 공부하시고 어쩌고 하길 바람.그리고 우리처럼 깔쌈한 선진형 온돌 난방구조인지도 )

그러니 당신이 말하는 아래 왜국의 서민들 실제 주거양식과 내부 구조 동영상이고 다 올려져 있으니

열심히 보란 말임. 이해 안되세요?( 이전 잡게에도 무슨 본인은 제대로 된 역사적 사료나 논

거도 없이 자위글만 남발하더니 정작 사료 들고오니 복사 어쩌고 웃긴 코메디 소리나 하더만)


왜국의 실제 가옥 형태와 실내구조(동영상 참조)

http://blog.daum.net/hwang7306/312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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