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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7 23:16
[기타] 우리는 왜 한반도에 살아요?
 글쓴이 : 진실게임
조회 : 3,664  

그러니까 치우도 탁록의 들판에서 황제를 이겼어요.

그리고 한나라 군대도 사실상 패전해서 한 사군도 다 구라입니다.


근데, 우리는 왜 지금의 중국 땅에 살지 않고 한반도에 사는 겁니까?

삼국대륙설?도 있는데

위의 전쟁 결과가 그렇게 되었다면 삼국 대륙설도 성립할 수 있는 거죠.

다 이겼고 땅도 안 빼앗기고 점령 지배도 안당하고

그러니 원래 살던데 그냥 살았을 텐데 ...


문제가 뭐냐면...
현재 우리가 한반도에 살고 있다는 현실과의 모순이죠.


언제 이사해 오는 겁니까? 한 두 명도 아니고 거대한 인원과 거대한 물량이 이동해야죠.

패해서 도망치는 것도 아니고 본거지는 한반도도 아닌데...

뭔가 필에 꽂혀서 이동해 왔다고 치고...

언제 어떻게 오는 겁니까? 

구석기 시대부터 살아온 본토인 한반도인들은 어캐 되고 

우리 조상이 빠져나간 빈 자리는 중국인 조상들이 또 어캐 매꾼 겁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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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123 14-07-17 23:50
   
제가 보기엔.. 고구려와 발해 유민은.. 멸망하면서 신라나 고려로 내려오거나, 당나라나, 요나라에 편입되지 않았을까요? 근데 대륙삼국설이라니, 그런게 정말로 있나요?
연아는전설 14-07-18 00:07
   
거참 .....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가 더 궁금하네요 정말 궁금하거나 몰라서 올린 글같지는 않는데..
그럼 님은 일본에 있는 재일 동포는 우리민족이라 봅니까 아니면 일본인이라고 봅니까?
재미동포는? 아니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이들은 전부 우리 민족이 아닌것입니까?
북한은 더욱더 우리민족이 아니겠군요 나라도 틀리고 현재 적대국으로 우리와 대치상태니까요
나와나 14-07-18 00:18
   
뭔 소리신지.. 진짜 무식한 티 내네요
애초에 산동, 만주, 연해주, 한반도가 같은 문화권이었는 데
이동하긴 누가 이동합니까?
그냥 민족의 강약에 따라 그 영토가 늘었다 줄었다 할 뿐이지..
산동 반도야 고대 동이족들이 살던 공간이고,
후에 백제가 진출해 다스리고
그 후에도 신라원이니 발해원이니 대다수의 신라인, 발해인이 살던 중세판 코리아타운이기도 했고
당나라 말기 절도사로 있던 고구려 유민 이정기가 제나라를 세우고 발해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으며 당나라를 공격했었던 공간이죠
만주나 연해주야 말할 것도 없죠
발해 멸망 뒤에도 흥요국, 후발해국 등 부흥세력들이 존재했고 특히나 대발해국을 세운 고영창이 대원황제라 칭하며 세력을 펼쳤고
신라 이주민과 발해 토착유민들의 결합세력인 여진족이 금나라를 세우거나
고려도 전성기에 여진족을 휘하에 두고 일부 만주나 연해주에 진출,
원 간섭기에는 고려왕이 심양왕을 겸하고 남만주를 다스렸고
후에 공민왕도 요동을 공격해 일시 수복했고 그 뒤로도 우왕 때를 비롯해 수차례 요동 정벌을 시도했죠
조선시대에도 서간도, 북간도 등을 다스리면서 만주에도 그대로 살고 있었던 데다
대한제국은 아예 간도를 직속 행정구역에 편입해 세금을 걷고 청나라, 러시아로부터 만주내 조선인을 보호했고,
일제강점기 때 독립군 세력의 본거지도 만주였죠
조선시대에 간도협약으로 간도를 빼앗기고 스탈린의 고려인 강제 이주 등과 일제의 만주 내 조선인 탄압, 현 중국의 한화 정책 등으로 만주, 연해주의 한국인이 거의 사라졌지만 아직도 조선족 자치구가 있는 등
옛날부터 계속 우리가 살던 터전이자 일제 강점기 이전만 해도 우리의 영토였던 곳인데 언제부터 이동을 했냐는 둥 이사했냐는 둥...
도대체 무슨 헛소립니까?
     
진실게임 14-07-18 00:36
   
아, 강약에 따라 늘고 줄고 한거라고요?

애초에 다 이겼는데 왜 늘어나지 않고 줄어요? 강약에 따르면 우리가 더 넓어졌어야 하지 않나요?

틀림없이 모순인데, 모순이 안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참 신기하다는 거죠.
          
나와나 14-07-18 00:41
   
다 이기긴 뭘 다 이겨요?
승패야 역사 속에 많지 누가 다 이겼대요? ㅋㅋㅋ
          
어모장군 14-07-18 14:56
   
힘이 약해지면 내땅도 빼앗기는 것이고, 강해지면 빼앗긴 땅 회복하고 남의 땅까지 빼앗을 수 있는 겁니다.
처음에 가지고 있던 땅이 4천년동안 계속 내 땅이라는게 있을 수 없는 거에요.
현재 내땅이 이만큼이다 해서 엤날에도 이만큼이라 생각하는 당신의 시각이 문제인 겁니다.
꼬마러브 14-07-18 00:48
   
치우는 탁록대전에서 패했고요.. 한사군은 구라가 아니라 실존입니다. 이 글을 올리신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그냥 무식 인증하는건가.. 그리고 누가 다 이겼다고 합니까? 다 이겼다는 것을 전제로 두고 말씀하시네요
     
어모장군 14-07-18 15:03
   
사기에 한사군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한사군을 주장하기 위해 한서를 인용하기 보다는 한사군이 만들어졌던 시기에 쓰인 사기를 인용하는게 맞습니다.
한서도 한사군이라 쓰였다 한삼군이라 쓰였다 한이군이라 쓰였다 하는 내용을 끝까지 믿고 있다니...
하기사 이후에 중국사서나 우리의 사서도 전부 한서를 인용해
한사군이라 쓰고 있었으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거지요.
사군은 존재하기는 했을 겁니다.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져 사서에 기록되지는 않았을 거니까요.
다만, 한무제가 만조선을 쳐서 사군을 만든게 아니라는 거죠.
또한 위치도 틀렸어요.

치우에 관한 기록에 앞뒤가 안맞는 기록이 있어 진짜로 패했느냐 하는 의심을 하는 학자들 많습니다.
워낙에 한족이 정신승리법으로 역사도 기록하다보니 국가간 싸움에 지고도 관직 주고,
지 싫다고 떠났는데 혼자 군주로 임명해주고 다 이런 식으로 기록된 사서들 많습니다.
          
꼬마러브 14-07-18 18:46
   
현재 역사학계 대부분은 한나라가 위만조선을 멸망시켜 한군현을 설치 하였다는 것이 통설입니다. 물론 사서마다 어디에는 한삼군 어디에는 한사군 이렇게 써져있고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없었다는 증거또한 없습니다. 위치는 다른 문제죠. 제 예전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또한 위치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치우가 패했는지 또한 의심할 수 있지만 중국사서를 보면 치우가 패했다고 써진 것이 대부분이죠. 물론 어모장군님이 지적하신 중국사서의 문제점 또한 간과하며 읽는 것이 맞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패했다는 것이 맞는거 같네요. 보통 한반도, 만주, 산동 또는 그 이남 중국 동해안 영역까지도 동이족의 영역으로 보는데요. 고구려, 백제 유물에서도 치우 관련 유물이 발견되고 산동의 묘족또한 치우를 섬기는 것으로보아 치우는 동이족의 영웅이라는 것을 알수 있죠. 이 산동, 만주, 한반도는 적성총과 같은 동일한 유물이 발견되는 등 동일문명권이라 취급을 많이들 합니다. 공통된 문명이란 그 부족 또는 나라끼리 연결되 있었다는 것인데 그것이 환웅의 신시와 연결되 있을거라 생각하고 또 치우도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다고봅니다. 아시다시피 신시 다음에는 곰부족, 호랑이부족 하는등 고조선이 나타나는데. 동일 문명권....치우 그리고 신시...그리고 고조선건국..대충 짐작하여 추리를 해보자면 패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설설설설설 14-07-18 00:49
   
????? 이게 도대체 무슨 글인지??????????????????????? 치우가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누가 그래요 ㅋㅋㅋㅋ??? 삼국대륙설 ??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고구려만 대륙에 있었지 백제 신라는 한반도에 있었죠. 부여가 고구려에 의해 멸망하면 결국 부여인들은 고구려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겠죠. 고구려는 통치권은 넓은데 인구가 많은편이 아니라서 포용정책은 필수 였습니다. 그러다가 고구려가 멸망하면 고구려 유민들은 신라에 병합되게 됩니다. 당장 후고구려 후백제가 일어날수 있었던것도 그 지역에 고구려유민들이 그대로 살아있었기 때문이죠. 궁예 견훤도 고구려 유민인데 ㅋㅋㅋ 그리고 발해가 멸망하면서 일부는 끌려가고 또 일부가 고려에 망명을 오게됩니다. 애초에 만주에서 한반도까지가 같은 문명권이였죠 ㅋㅋ
     
나와나 14-07-18 01:01
   
치우야 뭐 중국 한족은 절대 아니고 동이족의 일파인데 난중일기에서도 이순신 장군이 제사 드린 기록을 보아 우리 민족의 조상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고요 
사실 붉은 악마의 모델도 치우에요
          
제이® 14-07-18 02:36
   
치우는 중국 묘족의 조상입니다. 지금 현재에도 중국소수민족중 묘족이 존재합니다.
               
냉혹한현실 14-07-18 03:29
   
ㅎㅎㅎㅋㅋㅋ 진짜???
               
어모장군 14-07-18 15:09
   
치우와 싸우던 사람이 공손헌원입니다.
공손헌원이 살던 시절에는 동이나 묘족은 존재하지도 않았어요.
묘족은 후에 동이에서 나온 족속인데 말이 됩니까?
살던 시간차를 넘어 싸웠다는게 대단하네요.
치우를 단순 묘족의 조상이라고 한다면 공손헌원과 치우는 살던 시대가 틀려 싸울 수 없는 겁니다.
후에 동이족 중 치우를 섬기는 사람들이 모여 묘족이 되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설설설설설 14-07-18 00:53
   
한사군은 진짜 있었구요. 동북아쪽에서 위만조선이 패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나라가 세력을 평창시킴에 따라 위만조선과 어쩔수 없는 무력 충돌이 생기게 됩니다. 결국 거기에서 위만조선이 멸망하게 되구요. 그리고 한사군을 설치하게 됩니다. 하지만 낙랑만을 남기고 일찍이 소멸되고 맙니다. 그리고 낙랑 같은 경우에도 후기에 가면 갈수록 대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좁은지역에 이름만을 그나마 유지하고 있을 정도였구요. 그리고 더구나 한나라가 멸망(220)한 뒤의 시기는 한나라와 전혀 무관한 지역입니다. 따라서 낙랑군의 성격은 통치기구라기보다는 중국대륙의 무역·통신업무 등을 수행하는 상업적인 기능이 강한 조계지(租界地)와 비슷한 기관임도 밝혀졌구요. 낙랑계 고분이 평양 근처에서만 집중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고고학적 보고도 그와 같은 증거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어모장군 14-07-18 15:24
   
그 고고학적 근거가 요즘 일본의 조작으로 보는 설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학계에서 정식으로 한사군과 낙랑 유물을 연구한 적이 없어요.
한사군에 관해서는 전부 일제 때 일본인들이 만든 내용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겁니다.
최근 일본의 유물 조작설도 금석문 등 연구로 한나라 당시에 쓰이던 글자체가 아니라는 것과
봉니라고 하는 것도 실상 지금의 우표 같은 것으로 다른 지역 어디에서나 나오는 것이기에
근거로 할 수 없는 겁니다.
한사군에 대한 이러한 옛날 부터 있엇고, 1981년 11월 26일 열린 문교공부위원회 공청회(국사교과서내용시정요구에 관한 청원)에서 한사군, 대륙백제 등의 내용으로 열렸다가 시정하라는 지시까지 받은 겁니다.
물론 역사학계에서 이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당시에는 고쳐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많이 고쳐졌다고 하더군요.
나와나 14-07-18 01:00
   
보통 한사군의 경우에는 존재의 유무가 아니라 위치가 논쟁 대상이죠
삼국대륙설? 이건 뭔 지 잘 모르겠지만 고구려야 만주 등 동아시아 패자였던 건 다 아는 사실이고
백제의 요서, 산동 진출은 말이 많았는데 중국 남북조 사서에 수도 없이 많은 기록과 증거사료가 넘쳐 나서 요새는 정설로 받아들이는 추세고 교과서에서도 가르치는 판이죠
신라야..  뭐.. 개소리고...
     
어모장군 14-07-18 15:27
   
한사군은 위치와 언제 생긴 것으로 보느냐로 언쟁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사군이 만조선을 쳐서 생긴 것이 아니라 후에 생겼다고 보는 입장과
만조선을 쳐서 생겼다고 보는 입장으로 나뉘고,
위치는 발해만과 산동반도에 있었다는 입장과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는 입장으로 말입니다.
굿잡스 14-07-18 01:23
   
언제 이사해 오는 겁니까? 한 두 명도 아니고 거대한 인원과 거대한 물량이 이동해야죠.>?? ㅋㅋ

역사에서 영토란 가변적이죠.( 하 이런 기본 역사 상식까지 이야기 해줘야 합니까? 쩝

물론 가장 이른 시기 남북한 전쟁때 수백만의 북한 실향민들이 남으로 내려온 사례등이나

북방의 우리 고조선 고구려, 발해나 발해 부흥국등 국가적 재난이나 전쟁, 멸망시기에 인구

의 급격한 이동이 있었던 사례도 분명 있긴 합니다. 물론 이외에 요서일대 고운의 북연이

멸망할때 장수태왕이 대거 이쪽 인구와 물자를 고구려내지로 이동시키거나 서토에서

전란을 피해서 춘추전국시대등 우리 북방 내지로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사례도 실제 존재했

음. 그러니 일찍히 정주정착 문명이면서 기마문화권인 우리 역시도 다르지 않게 이동이나

세력확대로 더 서토 내지로 일부의 정치세력이든 뻗어 나가지 말라는 법도 없겠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님식이면 왜 오스만제국은 붕괴되고 터키는 저모먕 저꼴입니까? 그기에 님처럼

우문우답을 할랑가요??(더군다나 그때마다 무슨 터키로 다 이동했다는 식으로 코메디 소릴

할려나요??)

만주와 남북한 지역은 이미 수십만년의 구석기 나아가 신석기 청동기 철기 그리고 현대에까지 계속해서

고고학적으로 문화층이 나옵니다. 열도처럼 구석기 조작 어쩌고 할 필요가 없는 거에요.

즉 이미 이곳은 오랜 고대에서부터 정착민들이 살고 있었고 고조선 건국신화도 이런 토착재지 곰부족 호랑이

부족같은 재지 세력과 환웅이라는 일부 선진 신진세력이 결합해서 고조선이 건국되었음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삼국사기에 나오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건국신화도 이런 선대의 고조선

재지의 기반 위에서 신흥 정치 세력과 결합하면서 나온 다르지 않는 산물)

그 민족의 흥망성쇄에 따라 국가의 영토가 가변적으로 바뀌는 사례는 굳이 우리만이 아니라 저 서토도 수많은

이민족에게 점철된 정복왕조사로 그리고 근대시기 유럽의 1,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과 패전국의 양상에

따라 영토가 넓어지고 좁아지고를 거듭했던게 인류사이고.

님식으로 우문우답으로 이야기하면 한때 해가지지 않는 대영제국은 몇백년 뒤에 가면 어떻게 그 좁은

섬에서 그렇게 넓은 영토로 그리고 그 넓은 영토에서 다시 좁은 섬으로 매번 그럴때마다

다 인구이동 어쩌고 이런 코메디같은 소릴 할려나요???
gaevew 14-07-18 06:41
   
붸르트리제 14-07-18 11: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왜 지구에 살아요 라는 말과 같은 이느낌은 머지 ㅋㅋ
조서진 14-07-18 11:53
   
제가 보기엔 이분은 우문을 빌려 광적인 민족주의 역사관을 풍자한 듯 합니다. 저는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물론, 어리석음을 가장해서 질문 하셨지만 광적인 민족주의자들을 잘 꼬집은 듯 합니다. ㅎㅎㅎ
Windrider 14-07-18 16:05
   
문제는 우리나라에 국수주의는 존재하긴 커녕 강단사학에서 자국역사 축소하고 있죠.일본 우익에 돈먹거나 매국노 핏줄들도 있고.
햄돌 14-07-21 18:04
   
진실게임 이 인간 또 나타났네

저번에 계속 임나일본부 들먹이면서

임나일본부가 실증이 없어서 그렇지

중국기록에도 적혀있다고 ㅈㄹ 하더만 또 이러네 ㅋㅋ

실증주의 그만 들먹이고 짜져있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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