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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0 10:15
[기타] 한반도 철기시대와 한나라 영역..
 글쓴이 : 바토
조회 : 3,830  

제가쓴 '알기쉬운 중국사'에 어떤분이 이런댓글을 다셨네요..
===============
"지금 올리신 내용들이 언제적 사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설인지 혹시 알고는 계신지요?"
틀린 부분은 짚어 드릴테니 일단 요거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구요.
이건 서로 논쟁하는 사람간의 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식사 시간인지라 새로 장문의 글을 작성하긴 곤란할 것 같아서
일단 최근에 제가 작성했던 우리나라의 철기시대란 글 부터 링크 드리겠습니다.
요거 보시고 바토님이 쓰신 글이 어디가 틀린건지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저 자료들을 작성한 사람들의 사관처럼 좀 깐깐하게 지적하겠습니다.
(중국 역사에는 관대하고 우리 역사에는 깐깐한거에 비하면
전 오히려 중국역사와 우리역사 동일하게 깐깐한 수준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1. 철기시대에 대한 부분 부터
"그리고 전국시대 혼란으로 위만이 고조선에 투항한후 쿠테타를 일으켜 위만조선을 세운다..
한국사에선 위만 때문에 언급되는 시대..
한반도에선 이때부터 철기 문화를 본격적으로 수용했다고..."

바토님의 주장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철기시대에 관한 글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구요.

우리나라의 철기시대 (자료 출처와 링크 등 다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9447


2. 한나라 영역
한나라가 과연 저정도 영역까지 진출했다는 근거는 대실 수 있는지요?
고조선의 서부 일부 지역이나 한나라의 영향이 있었지
그외 지역은 부여계 국가들이 존재했고 우리만의 독자적인 문화 유적들이 일관되게 발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부 사학자들이 사료를 지 멋대로 해석한 가설 보다는 아무래도 유적을 통한 발굴성과가 더 신뢰도가 높은건 상식이겠죠?

식사 때문에 일단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일단 제 의견에 대해 제대로 반박하실 수 있다면
나중에라도 더 적어드리겠습니다.
===========================
 
 
자 여기서 볼까요..
1. 님이 주장하시는게...우리나라에서는  BC 7 ~ 5세기경에 이미 회주철을 사용하고 있었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것 같은데....
 
뭐..님주장이 맞다면 맞겠죠....
근데 제가 언제..."최초" 로 철기를 사용한 시기가.. 저시대라 얘기했나요?
 
제가 말하는것은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 였다고 썼습니다. 
 
 
 
2. 한나라 강역 근거 자료 있냐?
물론 각각의 역사학자마다 주장하는게 다르겠죠...
 
만 ...
 
저건 일반적인 강단사학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제목에도 알수있듯이...
'알기쉬운' 중국사입니다..
 
세세하게 정확이 알고자 하시면
도서관 가셔셔 '912' 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이건 참고 자료...
 
우리나라 철기문화의 유입과 그 변천과정.
제1단계 시베리아 계통의 철기가 유입
이 당시 유물은 함경도 지방에서만 확인되는데, 대체로 남한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
 
2단계는 기원전 3-2세기경으로 중국의 전국시대 철기문화 유입기
청천강 이북에 주로 집중되었고...가뭄에 콩나듯..청천강 이남에서 발견된 예가 있긴 있다고..
대표적 유적지는 평북 영변군 세죽리와 평북 위원 용연동유적 등이 있다
국정교과서에서도 이때 한반도에 철기문화가 유입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3단계는 기원전 1세기경 한대 철기문화가 대량 유입되는 단계
한반도 전역에 철기가 널리 보급된다.
국정교과서에서도 이때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철기문화가 유입되었다고 기술되어 있다..
 
대동강유역에서 다량의 철기유물이 출토되고..
남한지방에서는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 철기가 다량 출토된다고.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철기가 보급된 것은 한대 이후로서 중국에서 철기가 생산된 것은 춘추전국시대부터이지만,
한대에 와서 각 지방으로 본격적으로 보급된 것과 맥락을 같이하며,
강철제품이 보편화된 것은 이러한 기원전 1세기 이후 제3단계에 이르러서인 것으로 보고 있다...(일반적으로 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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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 14-07-10 12:55
   
본문 전체를 붙여드릴테니 잘 읽어보세요.

이미 BC 11세기에 철기시대가 시작됐다는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최초로 철기가 등장한 시대가 아니라 철기시대라구요.
그게 유적 발굴을 통한 탄소연대측정으로 밝혀진 사실이구요.

제철기술의 발달로 농기구와 무기류에 철기가 사용됐다는 내용은 안보이십니까?

그리고 회주철이란거 자체가 어떤 의미인지도 본문에 적어 놨지요?
본문을 바로 읽고 이야기 합시다.

----

[ 연해주 일대의 철기시대는 얀꼽스키문화와 크로우토프카문화로 나뉘며,
  연대폭은 BC 1000년기 전반에서 AD 1000년기 후반에 걸쳐 지속됩니다.
  아무르강 유역에서 함경도에 이르는 지역에서 비슷한 시기의 철기시대 유적들이 발굴되었습니다.

  극동지역 일대의 철기문화는
  19세기 러시아 학자인 얀콥스키에 의해 연구가 시작되어 최근까지도 유적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주요 철기문화 유적

  - 뻬스찬느이 유적 :  철제 도끼, 철제 삽, 철제 칼 등
  - 말라야 뽀두쉐까 유적 :  철제 도끼, 철제 곡괭이 등
  - 우릴 유적 :  철제 삽 등
  - 바라바쉬 유적 :  철기작업장, 철제 도끼, 철제 화살촉 등 ]


출처 :
- История Дальнего Востока СССР с древнейших времен до XVII века
  (소련 극동의 역사 - 고대부터 17세기까지 / 모스크바 / 1989)
- 고고학사전, 2001.12, 국립문화재연구소


러시아학계의 발굴 성과들 외에도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직접 한-러 합동으로 발굴까지 해내고 있는데,
학계에는 여전히 반영이 안되고 있는 듯하군요.

아래 링크들은 한-러 합동으로 우리가 직접 발굴한 유적관련 기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발굴된 철기들이 회주철인데,

"야철사에서 주철은 BC 5세기에 중국에서 처음 등장한다는 것이 정설로, 흑연을 섞어서 철을 만드는 회주철은 백주철보다 발달된 기술로 중국에서는 BC 2세기에 등장하여 BC 1세기에 본격적으로 퍼졌다."

라는 기존의 학설과 달리 유적 발굴을 통해 밝혀진 사실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보다 이른 시기인 BC 7 ~ 5세기경에 이미 회주철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한·러 국경서 철기가공작업장 발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327023006

연해주에 중국보다 앞선 독자적 철기문화 있었다
http://www.busanilbo.com/news2000/html/2007/1115/060020071115.1021091055.html

---
     
엔타 14-07-10 12:58
   
일제시대 반도사관에 기반한 구시대 자료 들고와서 우기는건 제발 그만 좀 하시죠.

그 자료들이 아직 갱신이 안된거지

이미 유적발굴을 통해 입증된 사실들을 실증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데,

적당히 합시다.
     
엔타 14-07-10 13:00
   
철제 농기구와 무기들이 사용됐다는게 어떤 의미인지만 파악해도

창피해서 못할 이야기들을 본문에다 써 놓으신겁니다.
     
엔타 14-07-10 13:07
   
참고로 당시 제 글의 댓글에다 부연설명을 드렸던 내용인데,

제가 쓴 본문은 가능한 보수적인 관점의 학설을 참조해서 쓴겁니다.
밑에 철기시대를 BC 2천년기까지도 소급한다는 학설 보이지요?

---
러시아학계에서 말하는 극동지역 초기철기문화에 대해 재밌는 내용이 있습니다.

애초에 초기철기시대의 연대폭을
"BC 2000년기 후반기-1000년기 전반기에 시작해서 AD 1000년기 전반기"
로 이야기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다수의 탄소연대측정에 의하면 철기시대의 상한은 BC 11세기, 수륜보정시에는 BC 14-13세기에 이르기 때문에,
철기시대의 출현을 BC 2000년기까지 소급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철기시대의 시작에 대한 반동으로
오히려 그 추정시기를 낮추어 보는 실정입니다.

아무튼 러시아학계에서는 이런 이른 철기시대의 시작이라는 정황에 대해서
이 지역에 구리의 매장량이 적고,
풍부한 철광석이 존재한다는 환경적인 조건으로 인해
제철기술이 매우 빠른 시기에 널리 사용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
          
바토 14-07-10 13:09
   
제글 읽기는 하셨음?
               
엔타 14-07-10 13:11
   
"제가 말하는것은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 였다고 썼습니다. "

이거 누가 한말일까요?
               
엔타 14-07-10 13:13
   
그리고 밑에 우리나라 학계 사정을 써놓은건 구지 반박할 가치나 있나요?
                    
바토 14-07-21 22:21
   
결론은 '중국보다 앞섰던 고조선의 철기문화'가 아닙니다.
교묘히 뉴스기사의 제목부분만 빼버려서 많은 독자들을 현혹시키는데 저 서울신문의 제목은 '한반도 철기문화 새 유입통로 발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327023006
바토 14-07-10 13:15
   
아놔 말이 안통하네...
내가 말하는건 위에 나와있듯..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 였다  인건데..


그럼 님이 주장하는건...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가 아니라 bc 7세기 였다는걸 주장하는거임? .

그리고 이걸 부정하면 "일제시대 반도사관에 기반한 구시대 자료 들고와서 우기는건 "가요?
     
엔타 14-07-10 13:55
   
철기시대에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

"철제 농기구와 무기들이 사용됐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제가 구지 이 말을 쓴 이유를 모르시는가요?

아니면 "본격적"으로 라는 말에 바토님만의 학설이 있나보죠?
          
바토 14-07-10 13:57
   
대답을 해주시라니깐 딴소리 하시네요...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가 아니라" bc 7세기" 였다 .
 이걸 부정하면 "일제시대 반도사관에 기반한 구시대 자료 들고와서 우기는거다 "

이게 님이 주장하시는 거냐고요?
네?
한글 몰라요?
               
엔타 14-07-10 14:10
   
철기기시대에 대한 개념을 모르시는군요.

"철제 농기구와 무기들이 사용됐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제가 구지 이 말을 쓴 이유를 모르시는가요?

아니면 "본격적"으로 라는 말에 바토님만의 학설이 숨어있나보죠?

게다가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라는거 자체가 구라로 판명났다는 겁니다.
이미 중국보다 이른 시기에 철기를 사용했고, 그 철기 수준 또한 높았는데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이건 정말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건데,
우리 역사가 한반도로 국한됐다고 생각하시고 계신건가요?
(그것도 남부에 국한해서)
                    
바토 14-07-10 14:18
   
대답을 해주시라니깐 딴소리 하시네요...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가 아니라" bc 7세기" 였다 .
 이걸 부정하면 "일제시대 반도사관에 기반한 구시대 자료 들고와서 우기는거다 "

이게 님이 주장하시는 거냐고요?
한글 몰라요?


철기시대 어쩌구 저쩌구 하지 마시고..
내가 언제 철기시대를 언급했나요?
                         
엔타 14-07-10 14:26
   
수용이란 말 자체가 헛소리라고요.

어디서 수용을 했다는건데요?

독자적인 철기시대가 최소 BC 11세기에는 시작했다는건데.
엔타 14-07-10 14:12
   
그리고 이건 어찌보면 상식입니다만,
바토님이 지지하는 학설이 어떤한 근거를 가지고 세워진건지 설명을 하세요.
그 근거는 설명하지 못하고 그냥 학설상 이렇다고 백날 주장해봐야 씨도 안 먹힙니다.

저는 최소한,
우리나라 철기시대의 시작인 얀꼽스키문화에 대해 그 근거들을 충분히 설명해 드렸지요?
실제 유적 발굴을 통해 사실로 증명된 학설임에야 더 말할 필요가 있나요?

바토님이 지지하는 학설의 근거가 과연 무엇인지 부터 찾아보세요.
아마 도저히 이런 글을 쓸 용기는 안날겁니다.
     
바토 14-07-10 14:17
   
그거...국정교과서 한국사 입니다.
          
엔타 14-07-10 14:19
   
그러니까요.

국정교과서 한국사에 대한 학설 중 뒤집힌 사례를 설명드린거 아닙니까.

이해가 안되요?
               
바토 14-07-10 14:22
   
아네...님말을 국정교과서가 틀렸다는거군요?
그렇죠?

그리고 위에서 얘기한..
"본격적" 으로 "한반도"에서  "철기 문화"를  '수용한 시기' 가 "위만" 때가 아니라" bc 7세기" 였다 .
 이걸 부정하면 "일제시대 반도사관에 기반한 구시대 자료 들고와서 우기는거다 "

이란 말이죠?
말 돌리시지 마시고...

내가 멍청해서 그러니깐...철기시대 어쩌구..저쩌구 하지마시고..
저게 님이 주장하고자 하는 얘기라는 거죠?

쉽게 말해서...
네?
                    
엔타 14-07-10 14:30
   
난독증이세요?

국정교과서에 실린 학설보다 과학적으로 실증적으로 입증된 학설을 알려드린거 아닙니까.

이해가 안되요?


ps  BC 7세기가 아니라 BC 11세기 이전에 이미 독자적인 철기시대
  고로 수용이란 말 자체가 거짓.
                         
바토 14-07-10 16:20
   
답이 없다..
                         
바토 14-07-21 22:22
   
결론은 '중국보다 앞섰던 고조선의 철기문화'가 아닙니다.
교묘히 뉴스기사의 제목부분만 빼버려서 많은 독자들을 현혹시키는데 저 서울신문의 제목은 '한반도 철기문화 새 유입통로 발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327023006
카노 14-07-10 14:36
   
낙랑군 평양설은 국사 교과서에도 안나오는 학설인데 어이가 없네요.
     
바토 14-07-10 14:51
   
국정 교과서에는 미천왕 때에 낙랑군을 완전히 몰아 낸 고구려는 압록강 중류 지역을 벗어나~ 

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당근 평양의 평자도 안나옵니다만....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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