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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6 03:43
[기타] 역사를 배우는 사람들이 새겨 들을만한 문구
 글쓴이 : 진한참기를
조회 : 2,160  

[NGC코스모스]에 나온 대사인데 
사학을 배우거나 관심있는사람도 
한번쯤 읽어보시는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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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를 의심하십시오

저를 포함해 누군가가 말했다는 이유로 진실이 될수는 없습니다.


자신을 의심하십시오 
믿고싶다는 이유만으로 믿어서는 안됍니다.
진실을 만드는것은 믿음이 아니죠.


관찰과 실험에서 얻은 증거로 생각을 검증하십시요.

마음에 드는 생각이 
"잘 설계된" 검증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틀린겁니다.

증거가 이끄는 곳으로 어디던 따라가십시오. 
증거가 없다면 판단으로 보류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규칙은 이것일겁니다.

자신이 틀렸을수도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위대한 과학자도 틀릴때가 있습니다.
뉴턴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역사속 위대한 과학자들 모두 실수한적이 있습니다.

당연하죠 그들도 [인간]이니까요. 

과학은 자신을....
그리고 서로를 속이는것을 방지하는 수단입니다.


과학자들도 죄를 지었을까요?? 물론입니다. 

우리는 다른 도구와 마찬가지로
과학을 무기로 악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을 힘있는 소수에게만 맡길수없는것입니다.

우리모두가 과학적 사고에대해서 더 많이 알수록
과학이 악용될 확율은 줄어듭니다

저는 이것이 우리의 책임을 강조하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아는 유일한 보금자리인
창백한 푸른점을 소중히 보존하는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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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와있는 과학을 =>역사라고 

바꿔써도 될듯해서 가지고왔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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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 14-07-06 04:49
   
아까 제글에 논리도 근거도 없는 이상한 댓글 달고 가신 분이군요.

역사에서,
유적 발굴 등을 통해 확실하게 검증이 되었거나
최소한 신뢰할 수 있을만한 여러 사료들을 통해 교차검증된 학설 정도가 아니라면
너무 신봉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들 조차도 "가장 사실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높은 학설"일 뿐입니다.

사실 교차검증을 통해 믿을 만한 학설이라도
새로운 사료나 유적 발굴 등을 통해 언제든 쓰레기로 전락할 수 있고.

유적 발굴에 의한 것 역시도 언제든 새로운 유적이 발굴되어 뒤집어 질 수 있는거고.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역사가 언제 새롭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하물며 아까 다신 댓글처럼 사이비학자들의 구시대적인 학설을 무조건적으로 신봉하는 행동은
지양해야 하겠지요.
     
진한참기를 14-07-06 07:31
   
저는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했는데
내 의견이 당신의 믿음과 다르다고
제 글을 [이상한 댓글]로 만들어 버리시네요.ㅎㅎ

저는 그냥 알고있는 내용을
그대로 적은것 뿐입니다

제가 참조한 자료를 올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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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 시대(鐵器時代, 기원전 1200년경 ~ 586년경)는
철을 주로 사용하여 도구나 무기를 만들던 시대를 말한다.
고고학에서 선사 시대를 분류하는 세 단계 중 마지막 단계이다.

가장 초기의 체계적인 생산품과
철기 도구의 사용은 아나톨리아에서 기원한다.
철기의 아프리카 생산품은 거의 동시대에 시작되었거나
아나톨리아 이전에 제작되었음다고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의 발굴에서 철기가 기원전 2000년 전부터
아나톨리아에 등장했음을 알려준다.

갠지즈 강 언덕의 최근 고고학적 연구에서
인디아도 기원전 1800년경에 철기가 등장했음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철기 시대의 연대와 물품들은 분포된 나라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기원전 12세기 그리스와 고대 중동지역 (메소포타미아 지역),
기원전 11세기 인도, 기원전 8세기(중유럽)와 6세기(남유럽)에 걸친

유럽지역으로부터 철기 시대가 시작되었고 로마 제국과 헬레니즘
혹은 북유럽 초기 중세기 즈음에 막을 내린다는 것이 학계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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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백과사전 레벨이라 더 첨언드릴것이 없네요.

이렇게 제가 서술한 내용은
철기시대를 대변하는 세계사적 관점의 정론일뿐입니다..

홍산문명이던 세계를 지배한 대제국이던
근거를 가지고 정론을 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과거 일제식민지를 격으면서
많은 역사가 첨삭되는 슬픈일이 있었지요.

그러나 우리의 국수주의적 역사를 고취시키기위해
가정만을 가지고 거짓을 가르치면 안됍니다.

학설을 제시하는것까지는
충분히 받아들일수있으나

[역사를 역사답게 만드는것]은

"동시대에 서술된 서적"과
"연대가 분명한 유적과 유물"입니다.

이 2개중 하나도 증거가 없으면서
무언가를 주장하는건 괘변입니다.
     
굿잡스 14-07-06 10:34
   
가장 오래된 철기문화 발상지 BC2000년경의 터키지역인데
당시기준으로 지구 반대편에서 동시대 철기생산을 했다는 말을 믿다니...>


진한님이 올린 이런 글 말입니까??ㅋ

아래 엔타님이 언제 기원전 2천년경에 동북방에서 철기 생산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지요?? ㅋ(전혀 본문내용과 동떨어진 이상한 소리나 계속하는)

그리고 아래에서도 말했지만  기원전 2천년경 아나톨리아나 중동쪽 지역 어쩌고의 철은 청동기 제련

과정에서 붙어나온 부산물이나 화산에서 분출한 그냥 자연철 정도를 가장 이르게 소급시켜

말하는 것들이고 님이 말하는 제대로된 활성화된 융해된 철기 사용(철제농기구등)은

동북방과 별 차이 나지 않음.(이게 왜 그런지 함 님 머리로 생각해 보시든지요?)



당연히 동아시아(중국)는 이것보다
거의 500년 늦게 보급화 되었는데

고조선이 중국보다 500년을 앞섰다는 말을 고스란히 믿어보자면

한반도에 살았던 사람들의 대다수가
중동에서 이주한 이주민이라는 이야기가됨ㅋㅋㅋㅋㅋ >???

아래에도 이런 글 있던데 님의 윗글 보니 무슨 기존의 걸 맹목적 보다 의심하라 어쩌고 하면

서 고조선이 서토보다 500년 앞선건 무슨

코메디식으로 보는 견해는 뭔가요? 이게 과학적 태도임??? ㅋ

우선 이런 식의 앞선 고고학적 연대는 채색(채문)토기에도 이미 짱국학계에서도 나오고

있는 상황임. 이전 색이 가미된 토기는 메소포타미아에서 서토의 황하 앙소문화에

그리고 만리장성밖 만주 요하일대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보았지만 현재 발굴 성과는

도리어 이 요하일대에서 앙소 채색토기보다 500여년을 앞서 나오고 있음.

서토 쑤빙치 학자는 일명 'Y벨트'명명하여 도리어 이런 만리장성밖 홍산문명의 채색토기등

다양한 신석기 문화가 북방 초원세력의 빈번한 활동과 남하 과정을 통해서 서토의

앙소문화에 영향을 되레 주었다고 주장하는 판인데 뭐 님식 어설픈 개그로 치면 이것도

중동 이주민이 동북방에 이주해서 어쩌고 할 겁니까?? 뭔소리인지???

그리고 언제 울나라의 역사 영토가 절대적 한반도 안에 가두어진 사관이였죠???

(근세 조선만 해도 조명시기 이미 두만강넘어 700리 고려시대 윤관이 17만 대군을 이끌고

개척한 공험진 이남의 동북방에 대해 서로가 분명히 합의한 내용이고 앞선 고려시대

고려왕은 심양왕을 겸하면서 이런 영토관에 의해 요동정벌부터 이후 8참로는 따라 병참

기지를 만들어 요동 봉성 이남은 조선의 내지처럼 인식되었는데  하물며 고조선의 전기

중심지 위치는 제대로 알고나 계심??  북만주일대에서 활동하든 기원전 2세기경부터 700여년

을 이어온 부여고(부여도 다시 탁리국에서 기원)도 그렇고  고구려도 초기 400여년의 수도

가 길림성 집안시 일대인데

님은 뭔 배짱으로 한반도 소릴 내내 달고 사시남요??


글의 요지를 보니 짱국보다 뭐든 늦어야 되고 이게 아니면 상당힌 개그에 불편해 하시는

듯??


그기에 정작 본인은 잽 식민 반도사관이나 짱국의 동북공정식 해괴한 압록강 이남 어쩌고

식으로 줄기차게 이야기하면서 호도하지 말라느니 어쩌니. 이제는 과학적 어쩌고 자세

이야기하면서 기존의 걸 의심하라는 양반이 기존의 것에 조금 다른 고고학적 성과들이

나오면 개그라고 웃기 바쁜. 이런 앞뒤 맞지 않는 글을 본인 스스로 적고도

낯 부끄럽지 않나요??
          
진한참기를 14-07-06 14:10
   
뭘 이렇게 공격적으로 내용을 받아칩니까??

저의 상식선에서 비상식을 비상식이라고 이야기했고
당신이 제 상식을 비상식으로 여긴다면
제 의견이 비상식인 이유를 설명하면 됩니다.

그렇게하면 토론이 되는 겁니다.

개그라느니 부끄럽지 않냐느니 말씀을 하시는데
물론 저도 틀릴수있고 저의 틀린 내용에 다른 의견이 있다면
다른 의견을 받아들일수있습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고 당신도 전문가는 아닙니다.

종합적 의견에 대한 토론이 오가자고 만든 게시판에서
상대를 비방은 하지마십시오. 이러면 토론이 아니라 싸움이 되는겁니다.
               
굿잡스 14-07-06 15:23
   
아래

님이 엔타님이고 마침 최근 한러 고고학 탐사결과를 비웃거나

그걸 모조리 환빠식 어쩌고 계속해서 글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분들이 먼저 님같은 생각을 가지지 않겠습니까?
도밍구 14-07-06 09:58
   
국수주의적인 목적, 개인의 취향의 나열, 특정 집단의 의도에 의한 검증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을 경계하자는 주장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모두 동의하는 부분일 것입니다.

과학을 역사라는 단어로 바꾸어 볼 것을 제안하셨는데 그 전에 좀더 알아 볼 것이 있어요.
과거 의심할 여지 없이 받아들여지고 소수점 몇 째 자리까지의 정확도를 보여 준 그당시
"학계의 정론"이나 "학계의 공통된 의견"이 담긴 "동시대에 서술된 서적" 중 많은 것들이 오늘날 폐기되었고
과학의 엄밀함이 달성하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인류가 안 것은 불과 몇십년 입니다.

폐기된 이론이나 가설을 믿었던 학자들이 경험한 실험 결과들은 "연대가 분명한 유적과 유물"보다 더 확증적인 것들입니다.
유적과 유물은 질문을 위한 시작이지 엄밀성을 담보하는 시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더욱이 현재 발굴할 수 있는 것은 고작 지표면 10m 아래의 가볍고 얕은 역사일 뿐 인 것입니다.

반면,
빗살무늬토기와 고인돌의 분포 등 고대사에 관한 연구가 예산의 어려움 없이 국가간의 원만한 협의를 통해
아무런 정치적 방해 없이 지금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것과 대륙조선설 같은 것들을 같은 것이라 보시지는 않겠지요.
대륙조선설은 많은 잘못된 주장이라 해도 
이를 대륙에 조선이 아닌 다른 또한 아무것도 없었고 현재 역사책에 기술된 내용이 전부라는 판단까지 연결시키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이죠.

사실 저에게 철기 문명의 발생 순서 라든지 4대문명 설은 황당한 신화와 똑같이 들려요.
그러한 정설이 담긴 책들을 길거리 의자 위에 놓아보세요. 물론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책은 제일 아래에 깔고요.
그리고 그 책들이 하나의 푸른 점이 될 때 까지 뒤로 물러나 보세요.
칼세이건이 했던 것 처럼요.
굿잡스 14-07-06 10:45
   
정작 본연의 좋은 뜻은 가져 와서는 전혀 본인의 말과 사고는 앞뒤맞지 않게 전혀 다른 소리

아래부터 줄창하곤.

그리고 말하지만 고고학은 언제든 뒤집히기 마련임. 이는 고고학이란 결국 무수한 시간적

연대의 문화층과 광대한 공간속에서 일부씩 그것도 시차를 두고 거의 우연스럽게

발견되는 것이라 어느 정도의 전체적 윤곽이 끝나기 전에는

몇번을 지적하듯 소급연대가 다른 곳을 통해 더 빠르게 도출이 가능하고 이는 이미

고조선 말기 열국시대 중 하나였든 북옥저의 연해주 일대 초기 철기관련 유적 발굴성과나 이와 인근의

함경북도 무산 지역의 호곡동 5문화층이고 그아래로 이어지는 우리 동해안의 철기관련 출토 유물이

시시각각 계속해서 나오면서 기존의 전국계 영향을 받은 고조선의 연화보 세죽리쪽 보다 더 이른 철기 연

대의 소급과 또다른 독자적 철기 루트가 확인되는 상황이고 무엇보다 당신의 어처구니 없는 고정관념처럼

무조건 서토에서 빨라야 하고 서토에서 앞서야 한다는 무지한 궤변식 논리과 비과학적 태도와는

달리 초원길등 북방 유목민족들의 활발한 이동력과 전파력에 따라 도리어 북방쪽에서 더 빠른

유라시아와의 문화 교류부터 애초에 철기라는 자원 역시도 청동보다 세계 곳곳에 더 쉽고 풍부한 재원으로

이는 토기의 높은 용융점에 따라 점차 청동에서 철기로 발전되어지는 양상을 이해못하는 님의

글을 보면 단순히 어디 위키같은 곳에서 가져온 글이나 이런 좋은 글을 가져와서는 본인식

좁디 좁은 자위적 견해의 글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처사를 보면서 솔직히 한심하군요.
     
진한참기를 14-07-06 14:18
   
굿잡스님이 많은 글을 쓰시고
저 역시도 그 글중에서 좋은글에 많이 배우기도했습니다.

역사부분에 대한 글에 전적으로 동감하는 편은 못되나
세계사적 관점에서의 시류에 대한글은 흥미롭게 읽기도 했습니다

이 게시판에 굿잡스님 본인과 다른의견이 나왔다거나
혹은 제가 모잘라서 생긴 무지스러운 글이 나왔다하여

그렇게 상대를 깔보면서 비난 하는글을
구지 장황하게 다시는 모습은 참...실망입니다.

제가 뭐 일베스러운 어그로를 끈것도 아니고
악플을 단것도 아니고 그저 의견이 다른거잖아요??

저는 부족한것과 틀린걸 압니다.
신념도 있지만 틀렸다는것을 알면 그점의 수용할려고 합니다

굿잡스님도 자신이 틀렸을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십시오.
          
굿잡스 14-07-06 15:30
   
제가 지금 님보고 마냥 틀리고 혹은 적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님을

한심 어쩌고 하는 줄 아시는지요??

제 글을 읽었다는 분이 방금 아래 고구려 성곽 배치도등이고 부여 위치도 그리고

댓글에서도 어떻게 해서 우리 역사 강역이 단순히 압록강 이남식

님이 아래에서 줄기차게 말하는 잽강점기 반도식민사관이나 동북공정식 논법으로

해석되고 주장되어야 하는지 묻고 싶군요.

울나라 초중딩 국사만 공부해도 천년사직 고구려가 어디를 지배했고 고조선이 어디를

중심으로 활동했는지 아는 마당에 님의 줄기찬 논법은 무엇이었습니까??

(님이 뭘 수용했다는 것입니까?? 최소한의 기본 우리 학계 정론이나 국사 내용도

배우지 않는 듯 보이는데)


그러면서 무슨 다른 사람 글들에 처음부터 코메디라는식의 비웃음 작렬과 환빠 어쩌고

물타기에 이제는 거창한 과학 어쩌고.(다 좋은 말인데 정작 본인이 뭔소리를 했는지는

아직 제대로 감조차 전혀 갖지 못하는지 아니 애초에 익명 불국적 넷이라고 한글만

안다뿐 그냥 나는 짱개 동북공정식이 바른 것이니 대한민국 국사는 죄다 틀린 것이다

그걸 의심하지 않는 너희들은 비과학적 어쩌고 이런 허접 소리 할려고 거창하게

과학 어쩌고 들고 오셨습니까?)
엔타 14-07-08 01:54
   
이분 참 대단하십니다.

철기 유적들이 다수 발굴되었고
탄소연대측정까지 해서
중국보다 이른 시기에 철기문화가 시작되었다는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중국에서 새롭게 철기 유적이 발굴되어
그게 우리보다 이르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한
뒤집히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님께서 알고 계신 그 상식이란게
제대로된 근거도 없이 막연하게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파된게 당연하다"라고 상상한 가설이고
그게 유적 발굴들을 통해 뒤집혔다고요.

그리고 "논리도 근거도 없는 이상한 댓글"이란 말이 억울하다면
다시가서 제글 읽고 거기에 님께서 어떤 댓글을 달았는지 찬찬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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