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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31 10:32
[기타] 동학농민운동에 관해서
 글쓴이 : 생마늘님
조회 : 2,300  

나름 알아 본건데요...
 
 
 
동학 농민군의 1차 봉기격문
 
 
= " 우리가 의를 들어 이에 이름은 그 본의가 다른데 있지 아니하고 창생을 도탄에서 건지고 국가를 반석위
 
에 두고자 함이라 . 안으로는 탐학한 관리의 머리를 베고, 밖으로는 횡포하는 강적의 머리를 구축하고자 함
 
이라 . 양반과 토호 앞에서 고통을 받는 민중들과 방백과 수령의 밑에서 굴욕을 받는 소리들은 우리와 같이
 
원한이 깊은 자라 , 조금도 주저하지말고 이시각으로 일어서라 !. 만일 기회를 잃으면 후회해도 미치지 못하리라 "
 
                          -   호남 창의 대장소 백산에서 -
 
 
교조신원운동
 
 
 
=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처형당한뒤 , 그 억울함을 풀고 포교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 교도들이 벌인운동
 
삼례집회( 1892) , 서울에서의 복합상소 ( !893) , 보은집회 ( 1893) 가 이에 해당된다
 
 
 
 
 
전봉준의 공초 ( 재판 기록문 )
 
 
문 =  작년 ( 1894) 3개월  동안 고부 등지에서 민중을 크게 모았다고 하니, 무슨 사연으로 그리하였는가?
 
 
답 = 고부 군수가 정액외에 가혹하게 수만 냥의 부가세를 징수하므로 , 민심이 억울하고 원통하여 이 의거가
 
있었던 것이다
 
 
문  =  고부에서 봉기할때에 동학교도들이 많았느냐?, 원민이 많았느냐?
 
 
답= 동학교도들은 적었고 , 원민들은 많았다
 
 
문 = 다시 난을 일으킨 것은 무슨 이유인가?
 
 
답 =  그후에 일본이 개화라 칭하고, 처음부터 민간에 일언반구의 말도 없이 군대를 거느리고 우리 서울에
 
들어와 밤중에 왕궁을 놀라게 하렸다 하기로 , 초야의 사민들이 충군애국의 마음으로 분개함을 억누르지
 
못하여 의병을 규합하여 일본이과 접전하여 이 사실을 따지고자 함이였다
 
 
 
                      -   규장각 문서 -
 
 
 
 
 
동학 농문운동의 성격과 의의
 
 
 
=  이 운동은 안으로는 봉건적 지배체제에 반대하여 신분제 폐지 ,삼정개혁 등 봉건체제의 개혁을 요구하고
 
밖으로는 외세의 침략을 물리치려고 한 반봉건적 ,반침략적 민족운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 이 때문에
 
당시의 집권세력인 양반지배층과 일본의 탄압을 받아 실패하고 말았으나 .그 영향은 매우컷다 실제로
 
그들의 요구 상황중에 신분제도의 폐지 등등은 갑오개혁에 반영되었다 ,또한 이들 잔여세력들은
 
1890년대 의병투쟁에 참가하여 반외세적 민족운동을 전개하였고 1900년대 이루호는 활빈당에 가담하는등
 
반봉건 - 반외세 운동을 이어 나갔다 , 그러나 근대사회를 건설하기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였
 
다는게 이들 운동의 한계성을 보여주었다
 
 
                          -  네** 지식인  ㅋㅋ - 
 
 
 
개혁 12개조
 
 
1. 동학도는 정부와의 원한을 씻고 시정에 협력한다
 
 
2. 탐관오리는 그 좌상을 조사하여 엄징한다
 
 
3. 횡포한 부호들은 엄징한다
 
 
4. 불량한 유림들과 양반의 무리를 징벙한다
 
 
5. 노비문서를 소각한다
 
 
6. 7종의 천인차별을 개선하고 ,백정이 쓰는 평량갓은 없앤다
 
 
7. 청상과부의 개가를 허용한다
 
 
8. 무명의 잡세는 일절 폐지한다
 
 
9. 관리채용에는 지벌을 타파하고 인재를 등용한다
 
 
10. 왜와 통하는 자는 엄징한다
 
 
11. 공사채를 막론하고 기왕의 것을 무효로 한다
 
 
12. 토지는 균등하게 나누어 경착한다
 
 
 
                 - 오지영 , 역사소설 " 동학사 " - 
 
 
 
 
 
 
 
혹시 빠진게 있나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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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아놀자 14-05-31 13:42
   
제가 독립군으로 잘못썻네요. 동학도의 잔여세력이  의병활동에 동참했다고 하는거보단  동학에 친근감을 가지거나 일부 지휘자의 반외세라는 기지를 가진  인물들이  의병활동에 가담했다고 볼수 있음.
닭아놀자 14-05-31 13:49
   
독립기념관에가면 그 이유가 정확하게 나와있는데 , 동학도의경우 의병활동으로서 독립운동에 올라간건 특이케이스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함 . 왜냐 의병활동과  독립운동에 동참하는 민중구성은  그들이 반대하고 무너뜨리고자했던 양반계층의 활동과 간도 , 만주 이동이 포인트이기때문.  독립기념관에가서 안동지역  근대사 부분을 보면 뭔가 또다른 접근도 가능함.
동학군이 퍼지기도 하고 처절하게  깨져나가던 경상도 지역의경우  예천 ,문경, 안동쪽에선  꽤나 진보적 인사들이 문물수용에 앞장서기도 했으며 , 폭도로 변한 동학도를 때려잡는 구전, 양반계통 집강소도 실제로 존재했기 때문
닭아놀자 14-05-31 14:02
   
동학도의 봉기는 반봉건운동보단 최제우의 교조신원운동때문에  촉발되었으며 경국대전에 보장된 신소제도를통해 억울한사정을 헤아려달라고 한게 요지라고보면됨. 이후 집단적으로 이들의 시위가 격화되는 양상이 보이며 1차 봉기까진 봉건제도하 학정에대한 민란투쟁이라고 이해할수 있음. 2차 동학운동부턴 뭐 척왜양했으니 반침략화 했다고 볼수는 있긴한데  독립군투사들이 가장많은 경상도지역의 경우 보수세력이 동학도를 때려잡고 다녔다는 아이러니한 역사의 실체가 드러나기도함.  뭐 우리 교과서 ,국사에선 척왜양의 기지아래 반봉건,반침략운동이었다고 하니까 주류에 편승해서 남의눈에 이상한 눈초리로 안보일려면 밖에서는 그렇게 말해도 됨. 하지만  실제 역사를 공부해보면 뭐 이런 병크가 다있나싶기도한게 동학농민운동임.
     
생마늘님 14-05-31 17:02
   
아...그런가요?
     
탈라샤 14-05-31 17:26
   
??
     
꽃들의희망 14-05-31 17:36
   
동학운동은 1차 2차로 반드시 나눠서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동학운동의 1차와 2차는 명분과 성격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학운동 전체를 말하기에는 짧은 댓글로 쉽지 않음으로 확실하게 집어야 할 것 몇 개만 언급하겠습니다.

동학도의 봉기는 반봉건운동보단 최제우의 교조신원운동때문에  촉발되었으며 경국대전에 보장된 신소제도를통해 억울한사정을 헤아려달라고 한게 요지라고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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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동학운동에 대한 정의라고 보여지며
1차 동학운동의 이유가 교조신원운동이였다...라고 쓴 것이 맞다면
틀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교조신원운동은 1892∼1893년에 교도들이 벌인 운동이라면
1894년 음력 1월 10일 고부에서 일어난 1차 동학운동은 동학교도뿐만 아니라 대규모의 일반 농민들이 참여했고, 1차 동학운동은 교조신원이 목적이 아니라 조선말기 사회, 경제적 모순을
배경으로 지방관리의 감렴주구가 직접적인 원인으로써
교조신원 운동과 1차 동학농민운동은 주체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교조신원운동이 동학농민운동의 예비단계 혹은 전조라고 할 수는 있지만
"동학도의 봉기는 반봉건운동보다 최제우의 교조신원운동때문에 촉발되었으며
경국대전에 보장된 신소제도를 통해 억울한 사정을 헤아려 달라고 한게 요지라고 보면됨"
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신소제도라는 것은
판결에 억울한 점이 있다면 억울하게 벌을 받았다면 소를 올려 다시 판결하게 해달라 청원 할수 있는 제도입니다.
          
생마늘님 14-05-31 17:43
   
와...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꽃들의희망 14-05-31 18:01
   
2차 동학운동부턴 뭐 척왜양했으니 반침략화 했다고 볼수는 있긴한데  독립군투사들이 가장많은 경상도지역의 경우 보수세력이 동학도를 때려잡고 다녔다는 아이러니한 역사의 실체가 드러나기도함.  뭐 우리 교과서 ,국사에선 척왜양의 기지아래 반봉건,반침략운동이었다고 하니까 주류에 편승해서 남의눈에 이상한 눈초리로 안보일려면 밖에서는 그렇게 말해도 됨. 하지만  실제 역사를 공부해보면 뭐 이런 병크가 다있나싶기도한게 동학농민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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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병크가 있나 싶습니다.
실제 역사를 공부했다고 했습니까? 실제 역사를 도대체 뭘 보고 공부를 했는지
누가 님에게 이렇게 거짓같이 가르쳤는지
아니면 도대체 스스로 왜곡해서 이해한 병크가 터진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1차 동학운동에서 농민군 토벌 방침에 따라 초토사에 홍계훈과
장위영병 약 800명을 8개 대대로 나누어 경군을 전주로 보냈습니다.
이것이 실록의 기록이고 역사적 사실입니다.

2차 동학운동은 님의 머리속에는 전혀 존재하지도 않는 청일전쟁 중에 일어났습니다.
도대체 역사를 어떻게 배웠길래....
청일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
일제는 1893년 7월 23일 조선왕궁을 무력으로 점령하고 고종을 감금후
대원군을 대신 내세워 조선정부를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만들었습니다.
청과 전쟁을 하기 위해 배후에 잠재적 적군을 제거하고 후방병참과 보급선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였습니다.
통위영, 장위영, 경리청, 교도중대등의 병력 약 3천 여명을 농민군 진압에 동원하였으나
이것은 명색만 남은 껍데기로써 관군은 일본군의 지휘 감독하에 있었고
토벌군 핵심은 일본군이었습니다. 왜 관군이 껍데기였냐면
기록에 근거한 사실은, 일본군이 왕궁점령과 동시에 조선군대를 무장해제 시킨뒤
모든 조선 중앙군의 무기를 압수한 체, 왕궁을 지키는 시위군에게 소총 400정 정도를
반환했을 뿐입니다.
다시 말해 당시 동원된 관군의 무장상태는 동학군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겁니다.
          
생마늘님 14-05-31 18:08
   
ㅠㅜ 저...책에 적혀있길래...저는 맞는줄 알고 정리한거 뿐이랍니다.......
               
꽃들의희망 14-05-31 18:22
   
닭아놀자 라는 사람에 단 댓글입니다.
     
꽃들의희망 14-05-31 18:21
   
일제가 2차동학운동을 청과의 전쟁에 위험요소로 판단, 동학농민 모조리 살육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은
마침 새로 부임한 원훈 이노우에 가오루가 당시 총리 이토 히로부미에게 일본 대본영에 시급한 회의를
요청한 내용인 당시 외무상 무쓰 무네미스의 회고록 건건록뿐만 아니라 19대대 진중일지,
공개된 인천 병참감에게 보낸 전보등의 일한 외교문서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후비 제19대대에 의한 동학 농민군 섬멸작전은 일본군 총 인원 약 4천명을 투입해
조선 각 도 각군에서 전투를 전개했습니다.

일본군이 압록강을 건너 대륙으로 북상하고 있었는데
서울보다 휠씬 북쪽 황해도와 함경도까지 동학군이 봉기한 것은 일본이 청과 전쟁을 하고 있는 때에
반드시 속전으로 처리해야 할 중대한 문제였습니다.
대본영 가와카미 소로쿠 병참 총감의 명령으로
대륙침략의 핵심역활을 수행하고 있던 제 1군 총모총장이 조선의 남부 병참 감부에게 전해진 최종 명령은

"동학 농민군에게 특히 엄혹한 징계를 더하기 위해, 출병, 그 근본을 절명하는 수단을 취할 것"
입니다.
그리고 일본군은 한반도 남부에서 섬멸작전을 피며 북상했고, 결과는 동학군이 살육당하며 전멸했습니다.


가장많은 경상도지역의 경우 보수세력이 동학도를 때려잡고 다녔다는 아이러니한 역사의 실체가 드러나기도함.  뭐 우리 교과서 ,국사에선 척왜양의 기지아래 반봉건,반침략운동이었다고 하니까 주류에 편승해서 남의눈에 이상한 눈초리로 안보일려면 밖에서는 그렇게 말해도 됨. 하지만  실제 역사를 공부해보면 뭐 이런 병크가 다있나싶기도한게 동학농민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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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떤 인간이 저렇게 가르쳤습니까?
아니면 님의 머리속에 뭐가 잘못되어 판타지 소설을 쓰고 있는 겁니까?

핵심은 이겁니다.
조선이 참 무기력했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비판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하면 경상도 지역의 보수세력이 동학도 때려잡고 다녔다는
자학을 넘은 헛소리를 할 수 있는 겁니까?
경상도 지역에서 관군이 동원되어 토벌작전에 참여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뭘 어떻게 잘못 먹으면 경상도 지역 보수세력이 동학도 때려잡고 다녔다는
소리를 할 수 있냐는 겁니다.

님의 머리 속에는 전혀 없는
1894년에는 조선정부 전체가 무장해제 당한체로
일본이 청나라와 전쟁을 조선땅에서 치루고 있었다, 그래서 조선이 완전 무장해제됐으며
조선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전쟁때문에 어마어마한 인명피해와 지독한 물자수탈이 있었다는
기본적인 사실조차
님의 머리 속에 없냐 말입니다.!!!!!!!!!!!!!!!!!!!!!!!!!!!!
닭아놀자 14-06-01 04:44
   
어떤놈이 그렇게 가르치면 저런 이야기가 나올수 있냐구요 ? 한국 근현대사사학회에서 낸 책에서도  보수세력의 집강소 설치 부분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네요 ?
     
꽃들의희망 14-06-01 08:46
   
한국 근현대사사학회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셨는데
다시 한번 읽어 보시지요
어떤 책 혹은 어떤 논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보수세력을 언급하며 님처럼 동학운동을 경상도 북부사람이 전부 반대하고 토벌했었는지..
그것이 계층간의 갈등과 반발이였는지
아니면 님의 말처럼 지역전체가 반발하고 있었는지 말입니다.

어휴.
닭아놀자 14-06-01 04:52
   
어떻게 그딴소리를 할수있냐고 했습니까? 국립중앙도서관 출판목록에서 한국근현대사사학회 책이라도 검색해보고 말하세요.  실록도있지만 실제 근대사를 발로뛰며 독립유공자 찾던 교수님들이 직접 가르치던 강의자료에도 나오는걸 , 그래서저는 일반적인 사람들 앞아가서는 그렇게 배운대로 말하라 했는데 맹비난만 해놓으셧네
     
꽃들의희망 14-06-01 08:48
   
국립중앙도서관
독립유공자 찾던 교수님들이
정말 당신처럼 말했는지요?
안중근이 토벌대를 만들어서 동학도를 학살하고 다녔다고 하지 그러지요?
그래서 그 책과 교수님들이 동학운동이 경상도에서 완전히 배척당했고
그래서 경상도 북부인들은 독립유공자들이 많은
그 갱상도 모든 사람들은 동학도를 죽이러 다녔다고 합디까?

전 아니라고 1000% 확신 할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사람은 똑바로 가르쳤는데
그걸 곡해해서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귀가 이상하거나 글을 제대로 못읽거나
보통은 문해력이 수준이하인 사람들을 우리는 난독증 환자라고 합니다.

본질을 제대로 파악못하고 있으니 혼자 소설을 쓰고 있네요
산골대왕 14-06-02 02:08
   
전봉준도 꼴에 양반이랍시고 경상도에서 일어난 신돌석을 무시해서 함께 자리 하는것도 꺼린걸로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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