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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29 18:09
[기타] 청나라 갑옷이랑 조선갑옷이랑 아예 똑같네요
 글쓴이 : 대은하제국
조회 : 18,618  

 
<청나라 팔기병의 갑옷 >
 
 
 
 
 
두석린갑옷 본문 이미지 2
 
 
 
 
 
조선갑옷이랑 청나라갑옷이랑 매우 똑같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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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군 14-04-29 18:30
   
송나라 명나라 심지어 중동까지도 용린갑이랑 비슷함ㅋㅋㅋㅋ
전쟁망치 14-04-29 19:26
   
X-BOX 네요
gagengi 14-04-29 20:27
   
신라김함보부족이 여진족(김씨족)시조가 되어서 만주족이 되었으니 당연 똑같죠.  청나라는 한민족이 갈라져 중국을 정복한 한국사입니다.

여진-고려는 공통의 언어/문화를 가진 민족공동체: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4857
여진족 초기 언어는 신라어: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4456
전쟁망치 14-04-29 20:50
   
검색해서 나온 일부 결과지만

조선 초중기엔 찰갑위주

임지왜란후엔 두정갑이 주로 사용하기 시작하더군요.


근데 주제와 는 좀 맞지 않지만, 이번 명란 회오리 바다 영화의 일부 갑옷 사진이 공개 되었는데

비판이 일고 있네요, 전혀 고증이 제대로 안되었다라고 하더군요.

심지어 어떤 부위는 서토의 갑옷형식과 비슷하다라는 말도 있어요
mymiky 14-04-29 23:10
   
아예 똑같진 않음.
청이나 조선이나 일부는 몽골의 갑옷영향을 받기도 했고,
조선후기엔, 청나라 갑옷을 조선이 따라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청이 대국이고, 조선은 대국 따라쟁이들이라서,, 겉으론 오랑캐니 뭐니 씹어대도,
대국에서 넘어온 물건들은 대단히 좋아했거든요.
청나라 갑옷이 딱봐도 상당히 뽀대나는 스타일이라서, 조선이 차용해 조선스타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모래곰 14-04-30 00:31
   
조선, 청 모두 몽고 갑옷의 영향일 뿐입니다.
보면 똑같지도 않죠.
고려 말, 조선 초기 경번갑도 많이 사용했고
수은갑의 경우는 멋있으니까 여진족들이 보고서 따라한 것도 있는데
원래 서로 좋은 것은 따라합니다.
여기엔 자존심이 아니라 기술이니까 좋은 것은 서로 차용하는거죠.
최근에 발굴된 신라 갑옷을 보면 투구 모양이나 목가리개 등을 보면
원래 우리 스타일도 좀 그랬던 것 같고
그냥 북방계통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그리고 임진왜란 때 보면 찰갑도 계속 사용했을겁니다.
혼용한거죠.
류성룡의 찰갑도 있고 동래성에서 찰갑이 온전하게 발굴된 것도 있죠.

좀 다른 이야기지만 금나라를 세운 여진족의 경우를 보면 갑옷을 만드는
기술이 처음에는 아예 없었습니다.
그래서 탈영한 요나라 병사들의 갑읏을 빼앗아 자기들의 주력에게 입혔죠.
gaevew 14-04-30 11:11
   
조이독 14-05-01 09:55
   
원래 조선군의 모태가 이성계군인데.. 이성계의 군대는 공민왕때 귀순한 몽골여진군이었다.. 그러므로, 당연히 조선군이 여진군과 비슷할 수밖에...조선군은 고려군이 확대개편된게 아니고, 이성계가 왕이 됨으로써, 이성계 집안의 군대가 국가의 군대로 확대개편된 거다.. 나머지 지방호족의 사병은 이방원이 사병혁파로 사라졌으므로 당연히 조선군은 몽골여진군의 특성을 그대로 물려 받은 거다..  그리고, 청나라란 나라도 여진만의 군대가 아니라 몽골군과 연합군형태였다..
심당이고선 14-05-01 21:50
   
몽골 거란 팔기군 조선군 갑옷이 비슷비슷해요.
박애주의 14-05-11 23:06
   
이미지가 안뜨는데 저만 그런가여? 클릭해도 안보이고 크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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