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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3 16:25
[기타] 고조선의 국가 성립 시기에 관한 고찰
 글쓴이 : 베라르디
조회 : 3,575  

애초 고조선을 B.C 7세기로 잡는 것도 높게 잡는겁니다.


요령지방의 청동기문화의 시작을 교과서에서 기원전 15세기로 잡지만은, 이건 청동기문화의 시작이라는 거지 이것이 곧 청동기의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무문토기의 사용 유무 + 아주 간단한 소형 청동용구들의 사용유무에 청동기시대의 시작이라고 하는 거지요.
 물론 청동기가 발견이 없고, 무문토기의 시작 그 자체를 청동기시대로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제쳐두고, 기원전 15세기는 엄연히 따지면 청동기시대의 시작이라 할 수도 없어요. 


본격적인 시작은 기원전 1000년기 전반이고, 이 시기나 되야 본격적인 청동기시대의 돌입이라고 학계에서 입을 모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절대적인 연대가 아니에요.
요령지방 그 중에서도 더 선진적인 요서지방에서의 비파형동검문화의 시작을 일반적으로 기원전 9~8세기 사이로 잡기는 하지만, 이건 절대편년에 의거한 것이 아니고, 상대편년에 의거한 연대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저 연대가 맞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가 없어요. 


비파형동검문화의 상대적 편년은 어떻게 구했냐면은 노로아호산 이북에 있는 하가점상층문화 남산근유형의 남산근M102호 무덤에서 나온 유물조합에 의거한 상대편년입니다.
남산근 M102호는 은말주초의 청동예기가 출토되기 때문에 그 절대적 편년을 알 수가 있죠.
그리고 남산근M102호에 나오는 유물이 조양 십이대영자 유형에서도 그대로 나오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죠.
하지만 꼭 유물조합이 같다고 그것이 같은 시대라고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십이대영자에서 나온 유물들이 후대에 이 곳으로 오면서 묻힌 것일 수도 있기에 꼭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는 거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반적으로 국가 형성은 청동기시대 이후라고 하지만은, 그렇다고 청동기시대라고 무조건 국가라는 것이 성립되는 것은 아니죠.
마찬가지로 고조선이라는 국가가 본격적인 청동기시대에 들어선 B.C 9~8세기경에 꼭 성립됐다고 볼 수는 없는겁니다.
기원전 2333년은 당연히 터무니 없는 소리고, 누구는 관자의 기록을 근거로 해서 관자가 살았던 시대이니 기원전 7세기경에는 적어도 고조선이라는 실체가 존재했다고 주장하지만은, 애초 관자가 전국시대에 지어진 책이고, 관자 이외에 다른 어떠한 문헌에서도 고조선이 이 시기에 존재하였다는 기록은 없으므로, 이것도 꼭 백퍼센트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또 관자 이외의 책에서는 고조선이 전국시대에 들어가서야 그 기록이 보이므로, 오히려 기원전 4세기경이나 되야 고조선이라는 실체가 등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거죠. 
물론 이것은 중국의 지리적 관념이 아직 요동 또는 한반도 서북 지방에까지 미치지 못하였을 때이므로, 이전에도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이것도 하나의 가능성일 뿐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좀 더 심화해서 고고학적으로도 보자면은, 분명 요령지방에는 비파형동검문화라는 꽤 발달한 청동기문화가 있었음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 문화간에는 서로 공통적인 점도 있으나, 지역마다 그 지역성이 매우 뚜렷하고, 어떤 지역은 거의 이질적이다 싶을 정도로 같은 문화 안에 다른 문화를 형성한 곳도 있습니다.
과연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서는 서로 토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는 고조선이 기원전 7세기경에 중국 동북지역 또는 서북한 지역 어딘가에 어느 정도 실체가 있었다고 믿고(?)있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고조선이 성립 시기부터 거대한 왕국 또는 제국을 형성하고 있었다는 전제를 깔고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고조선의 연대를 올리는 것이 아닌 가 합니다.
저는 이 시기에 고조선이 어느 정도 실체로서 있다고 보고 있지만은, 이것이 국가로서 성립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이 시기는 고조선이 국가로서 성립을 했다고 보기에는 그 유물적 조합이 매우 조악하며, 한정된 지역에서만 문화적으로 공통성을 띌 뿐 지역성이 너무나 강합니다.
고조선이 초보적이나마 국가로서 성립한 시기는 B.C 5~4세기 전국연문화가 요서지역을 넘어 요동지역으로의 침투하는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서 이 시기가 되면 요서 지역은 거의 연문화의 침투로 이전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며, 요서 지역의 문화가 요동지역으로 넘어오면서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는 시기가 됩니다. 


이를 흔히 정가와자 유형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시기도 아직은 지역마다 그 지역성이 남아있지만은, 어느 정도 문화적으로 통합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그리고 정가와자 6512호묘는 최고 수장층 무덤 답게 무덤 안에서 엄청난 양의 유물이 나오는데, 안에서 정치적 지배자를 상징하는 무기류와 제정적 지배자를 상징하는 유물이 함께 출토됩니다.
 이는 정치권과 제사권의 결합인 제정일치적지배자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이 곧 국가가 형성되었다는 하나의 상징적 요소로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것도 약점인 것은 이 무덤 외에는 중국 동북지역이나 서북한 지역에서 이와 관련한 유물조합이 발견된 예가 없기 때문에 단편적인 사례를 확대해석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반대로 이러한 유물조합이 똑같은 유적이 나온다면 수장층으로서 무덤이 여러곳에 존재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으니 오히려 통합되지 못한 정치체라고도 볼 수 있겠죠. 



결론은 고조선이 기원전 7세기경에 있었을 가능성도 매우 높지만은, 이것은 가능성일 뿐이지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고조선이 초보적이나마 국가적으로 형성된 것은 기원전 5~4세기경 쯤이 아닌 가 사료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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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당이고선 14-04-13 16:37
   
관자라는 책을 보면, 이미 기원전 7세기경 발조선(發朝鮮)이라는 국가가 나옵니다.
     
베라르디 14-04-13 16:45
   
애초 관자가 전국시대에 지어진 책이고, 관자 이외에 다른 어떠한 문헌에서도 고조선이 이 시기에 존재하였다는 기록은 없으므로, 이것도 꼭 백퍼센트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또 관자 이외의 책에서는 고조선이 전국시대에 들어가서야 그 기록이 보이므로, 오히려 기원전 4세기경이나 되야 고조선이라는 실체가 등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거죠.  



또한 관자는 재나라재상인 관중이 편찬했다고전해지나, 실제 그 주된 내용은 중국전기시대사람들이 서술한것입니다

즉 기원전 400년경에서술된것이므로 그외 다른근거가없는상황에서 그거하나만으로 기원전7세기라 주장하기에는무리가있습니다
          
백학 14-04-14 01:07
   
문헌 한 곳에서만  발견되었다고 존재사실에 부정적인 태도가 신기합니다.
     
굿잡스 14-04-13 19:06
   
애초 관자가 전국시대에 지어진 책이고, 관자 이외에 다른 어떠한 문헌에서도 고조선이 이 시기에 존재하였다는 기록은 없으므로, 이것도 꼭 백퍼센트 신뢰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또 관자 이외의 책에서는 고조선이 전국시대에 들어가서야 그 기록이 보이므로, 오히려 기원전 4세기경이나 되야 고조선이라는 실체가 등장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거죠. 
>

애초에 그후대의 삼국지나 후한서등을 봐도 딱히 서토에서는 이 남북한 지역이나 요동일대

에 대한 정확도 있는 기술은 떨어지는게 고고학적으로 요즘 다 나오는 사실에 애들

애초에 자신의 외부세력은 그렇게 정밀하게 좋게 기록하지도 않고 있음.

대표적 예도 동호라는 세력이 고조선과 동쪽 오랑캐등이 마구섞여 있어 고조선을 지칭하는

이칭이라는 학설도 나름 설득력이 없지 않음.

그리고 사마천의 사기 이전 춘추전국시대의 기록은 산해경등도 있군요(이곳에 발해만

일대의 조선의 위치도 명확히 나오고 기타 발해만 일대의 봉황등 새를

숭배하는 세력들에 대한 기록등이 제법 나오고 있는)
나와나 14-04-13 16:55
   
베라르디 14-04-13 15:45

 203.♡.192.81 답변

근데 끌려간건가요 

자발적으로갔지만 그래도 운영자체가 잘못된거다중에 뭐가맞는건가요? 

성매매설도 팩트가 꽤있더군요 

일본정부까지나서서 자발적이라주장하는거면 그 근거또한 어느정도일리는 있으니까 그러겠죠?

-----------------------
다른 글보기 생활화..어그로에게 떡밥을 주지 맙시다..
     
햄돌 14-04-13 16:59
   
역시나
일뽕종자였구나
사랑투 14-04-13 17:30
   
만약 한국인 이라는 전제하에....
과거 게시글과 댓글 궤적을 보니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글이 부정적이거나 스스로를 학대하고  있군요.

모든걸 안된다 아니다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살아보세요.
뿡뿡 14-04-13 18:28
   
전형적인 식빠 개xxx시네요...*^^*
문헌 조사에 매달린 ㅂㅅ 개xx님 만나서 반가워요...*^^*
유물 유적이야말로 팩트죠...그걸 무슨 해석한다고 일본 개ㅂㅅ 사학자가 하는짓 하시나요...ㅋ
역사는 유적 유물이 발견됨에 따라 바뀌는거지 거 무슨...
굿잡스 14-04-13 18:42
   
ㅋㅋ 글의 논조가 어째 잽강점기때

자신들 기원전 3세기 전후의 야요이 시대의 상한을 끼워 맞추기 하던식으로 자기 입맛에 맞는

걸로 들고와서 삼국사기 초기내용 불신하듯 희한한 원삼국 어쩌고 떡밥식으로 이야기 하는 느낌이 강하군요.

몇개만 물어보죠.


요령지방의 청동기문화의 시작을 교과서에서 기원전 15세기로 잡지만은, 이건 청동기문화의 시작이라는 거지 이것이 곧 청동기의 사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무문토기의 사용 유무 + 아주 간단한 소형 청동용구들의 사용유무에 청동기시대의 시작이라고 하는 거지요.
 물론 청동기가 발견이 없고, 무문토기의 시작 그 자체를 청동기시대로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제쳐두고, 기원전 15세기는 엄연히 따지면 청동기시대의 시작이라 할 수도 없어요>???

님이 이런 식으로 따진다면 애초에 서토에서도 실체하는 최초의 왕조로

동북방에서 내려와 서토를 정복한 동이족 상나라의 경우도

왕조니 국가니 말할 수 있음???  이당시도 엄연히 실생활의 농사들은 여전히 목기나

석기가 주류였던 시대인데 도대체 청동기의 시작 어쩌고란식의 님의 견해는 뭔가요???

(청동금속에 대해 애초에 이해가 부족한 건지?)

그리고 이것도 요동반도의 양두와 유적지의 일부 청동류만을 보고 말하는 것 같은데 수수영자일대의

청동꺾창(기원전 15세기경)의 경우는 몸체부터 날까지 완연한 청동류로 이시기에 이미 나오고 있음.

이게 뭘 말하는 것입니까?

비파형 동검의 경우만 봐도 서토식 동검류보다 훨씬 발달한 일정한 합금 조합 즉 구리,주석, 납외의

정밀성을 보이면서 매우 발달한 흔적들을 보이는데 이런 완연하고 선진적인 청동문화의

이런 완숙성의 청동사용이 늦어도 기원전 7,8세기 어쩌고 하는 마당에 그 초기의 청동시대는 당연히

더욱 상한으로 소급될 수 밖에 없는 건 상식적 사고가 아님?(심지어 요하문명는 기원전 45세기에서

30세기 사이에 적석총에서 청동도가니까지 발견된 걸로 나오는 마당인데)
김시누크 14-04-13 18:46
   
얼씨구 하여간 식민빠들 옛날에는 유물들이 발견되지않아서 국가성립이 안된다면서 지랄떨더니 막상 유물들 발견되니까 유물로는 국가성립을 단정지을수 없다면서 주장하는 클래스ㄷㄷ무슨 7c로 봐도 높게잡은거라고???
굿잡스 14-04-13 18:47
   
그리고 이미 서북한 지역만해도(평양일대등)

팽이형토기전기시대(비파형동검시대) 즉 기원전 4세기 이전에

대규모의 밀집취락에(대형고인돌등 묘제가 자그만치 1만 4천여개가 발굴) 막쌓기 공법의 여

러 토성들 즉 완연한 방어형 성곽들이 발견되는 건 아심?

그외 고구려 수도 국내성등 우리 성곽의 특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요하일대의 삼좌점 유적지등의

기원전 20세기 전후의 석성들하며(서길수 교수의 이런 고구려성곽이나 석성관련 논문만봐도 이곳이

얼마나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고)


님식의 논리대로면 읍제국가어쩌고 하던 성곽 두른 상나라도 국가니 왕조니 개풀뜯어 먹는 소리로

안되는 것 아닙니까? ㅋ


그리고 고조선이야 일종의 가야같은 연맹체국가로 보지 무슨 완연한 중앙집권식 혹은

제국 어쩌고 누가 봄? 단지 가야처럼 대가야을 중심으로 하는 중심핵을 기점으로

고조선 문명 세력권 안에서 청동기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면서 문명을 발전시키다

이후 철기시대가 오면서 열국시대같은 고조선계가 분화되었다 다시 삼국시대처럼

고구려에 의해 통합되고 단순화되는 양상으로 이해하는 것이지.

(분명한 것은 서토의 황하문명같은 화한족의 경우는 전형적 농경민족이다 보니

고작 수백리 땅에서 협소한 활동범위속에서 살다 도리어 사해 이민족에서 사멸된

허구의 족명인데 비해 우리는 반목반목으로 일찍히 정착 정주문명이다 보니 문명의

집적도나 이른 발전상도 있지만 그 활동범위나 세력권은 기마민족문화답게 현대인들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일찍히 상당히 광범위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다른 것임)
     
나와나 14-04-13 19:13
   
잡스님.. 저런 어리석은 어그로 종자조차 최선을 다해 교화시키고 깨우쳐주려는 모습을 보니 정말 존경이 절로나오네요
     
햄돌 14-04-13 20:57
   
역시나 굿잡스님 . .
방대한 역사지식이 놀랍습니다.
Windrider 14-04-13 22:54
   
아무리 유물이 백만개가 나와도 식민빠는 답이없습니다.
lailac5 14-04-15 0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동기 유물이 이미 있는데도 우리나라 청동기시대를ㄹ 철기시대에 근접하게 보고있넼ㅋㅋㅋㅋ
     
정의의사도 14-04-15 01:54
   
식민빠 버러지의 위엄이죠
철기시대도 짱개보다 훨신 앞선 고조선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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