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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12 19:26
[기타] 세계 유수대학의 역사학 필독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글쓴이 : 정의의사도
조회 : 4,921  

TB상생방송_stb스페셜 아시아 이상주의_저자 이홍범 교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TFU2RYmDsKQ





이홍범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Asia Millerarianism>

중국이 한민족과 한반도를 지배하기 위해서 동북공정 등 많은 노력과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역사왜곡으로 자기들 유리하게 역사를 꾸미고 있으나 역사자료는 거짓임을 밝혀준다.
한국은 이 두나라의 침략을 막으면서 많은 문화를 전승해 주었다.
한편 한국은 두나라에 동화되지 않고 독자적인 문화를 만들었다.
한국은 아시아의 문명의 모체였다.

재미 역사학자, LA Huntington Career College학장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Asia Millerarianism>책은 이런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하바드대학의 3년 연속 연구도서(참고도서)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의 주요 명문대 예일, 프린스턴대 등의 연구도서로 선정되었다.

"한국인은 미개해서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일반적인 역사인식을 깨트리며 일본과 중국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였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홍범 박사는 동경대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인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역사학과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이 박사가 지난 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 발전과 함께 고대 동아시아 역사, 문화의 발원지가 다름아닌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약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하는 장대한 역사를 집대성, 고대 아시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역사 문명 서적이다.
미국 대학 교과서적과 논문을 중점 출판하는 CAMBRIA PRESS사가 출판한 이 책은 양장 총 43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다.
이 역사서가 발간되자 미국 주요대학 도서관들은 지방 카운티 도서관의 역사 장서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출판사측은 밝히고 있다.

이 저서는 지금까지의 아시아 역사, 특히 한국의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눌려 氣를 펴지 못하는 식민지 시대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이며 왕족을 이뤄 오늘의 중국과 일본이 있다고 고증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잡은 아시아인들은 짜릿한 전율에 흥분하게 된다.
최근 몇 세기 동안 서양문명에 밀려난 동양문화가 이제는 서양문화를 지배하는 새로운 세기의 미래를 과거의 역사에서 찾아내 地球村 사람들에게 아시아 문화의 힘과 그 원천인 한민족의 저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세계적인 문명 비평가들인 새무얼 헌팅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뒤를 이어가는 문명 분석을 통한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새무얼 헌팅톤은 세계 정치의 패러다임을 문명 충돌로 봤으며, 브레진스키는 현대 지성의 커다란 업적으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세계정치의 핵심은 문명의 발달과 지성 경제력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홍범 박사가 수십년의 고증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혼을 깃들여 펴낸 '아시아 이상주의' 저서는 미래 문명이 국제사회의 정치 발달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것인가? 하는 해답을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획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저서의 중요 하일라이트인 동아시아의 원류인 한민족 1만년 역사와 뿌리를 끄집어 냄으로써 그동안의 도적으로 왜곡돼 왔던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뒷받침한 것은 세계 역사학계에 새로운 학설의 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 이홍범 박사가 이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王國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고조선)이라는 사실이다.
그와 함 께 1만년 전 아시아,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의 실력자들은 古代 한민족 조선인들에 의해 꽃을 피웠다가 사라졌으나, 이제 서구 문명을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시 되살아 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 자유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세계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 고대에 한반도를 훨씬 뛰어 넘어 중국, 러시아에 걸쳐 지배했던 고조선의 선진 홍익인간 문명이 지구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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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4-04-12 19:27
   
세계 교과서에서 한국은 짱개 방숭이 노예로 시작로 노예로 끝납니다
고려가 실질적인 한국 역사의 출발이고 짱개의 속국에 지나지 않았다고 가르칩니다
힘만 가지고 된다면 짱개 방숭이들이 이렇게까지 엄청난 공과 자금을 들여가며
전세계적으로 한국 역사를 갈갈이 찢어 발기지는 않았겠죠
국제사회에 마냥 힘으로 된다고 하면 한국은 진작 짱개 방숭이들 침략에 시달렸습니다
짱개 방숭이들이 침략 명분을 만들려고 수천년을 왜곡으로 일관해 온것인데
아시아 이상주의 라는 희대의 명작이 나옴으로서 그간의 음모가 수포로 돌아가게 생겼습니다
역사왜곡을 막고 진실을 알리는대는 각국의 최고 권력자 최상류층 최고의 지식인들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는 방법 만한게 없는데 아시아 이상주의가 그 모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책이 갈수록 전세계에 이름을 알릴것이고 수많은 지도자 지식인들이 진실을  깨달아가며
짱개 방숭이들의 거짓 왜곡의 역사가 아닌 참된 역사관으로 한국을 볼것입니다
짱개 방숭이들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도 못한 일을 대한민국 지식인이  해낸것 입니다
나와나 14-04-12 22:39
   
우리나라는 정부가 할 일을 민간에서 대신 하죠..
     
정의의사도 14-04-12 22:48
   
되려 외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저서를 쓰기를 권하고 대한민국에 뭔가가 있다 연구하라고 이야기 했죠
뿌뿌뿡 14-04-13 02:32
   
이 책 번역판 나오면 읽으려고 몇년 전에 책제목과 저자명 메모해 뒀는데, 지금은 한국어판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이 책 저자가 힐러리던가 클린턴이던가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이 내용 기사화됐던 거 처음 접한 기억이 나네요.
     
정의의사도 14-04-13 17:20
   
조만간 한글 번역본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서 저도 간절히 기다리는 중 입니다^^
술담배여자 14-04-14 15:41
   
이거 번역본 나오면 누가 글올려주세요......
밥밥c 14-12-29 14:43
   
하바드 공식 연구도서 ;;;;;;;

      내용 무지세네요

 일본고대사분야의 뛰어난 학자인 시라야나기씨는 중국의 유교와 도교는 명백히 한국의 문화였다고 주장한다. 중국인들은 A.D. 220년 한(漢) 왕조말엽까지 자국의 문화가 한국문화보다 열등하다는 의식을 온전히 극복할 수가 없었다. 고조선(옛 한국)은 중원을 지배했다. 사실, 사마천의 사기는 한국이 실크로드와 중국본토인 중원을 지배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역사를 교묘히 왜곡한 것이다. 중국의 한(漢)나라는 한국의 한(韓)에서 빌어온 것이다.

 

저명한 일본학자 가시마 노보루는 자신의 저서 왜국에서 진국까지(Wai to Shin'goku)라는 책에서 고대 한국인들이 중국의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에 긴밀히 연계되어 있었으며 일본의 황실과 관계가 있다고 밝힌다. 메이지 시대 때 가장 유명했던 국수주의 지성인 후쿠자와 유키치를 포함한 일본의 지성인들도 일본이 한국으로 부터 많은 것들을 배웠다는 것을 시인했다.

 

“양잠이나 선박건조 기술, 직조와 농사 도구들, 의학서와 유교, 그 외의 여타 문화적 아이템(품목)들이 한국에서 부터 들여왔고 또 일본에서 개발되었기도 하다.”

 

챠이나의 원래 발음은 한국어로는 ‘치나’, 중국어로는 ‘키나’, 일본어로는 ‘지나’인데 한국어의 뜻은 (나무)가지다. 그 가지를 뜻하는 ‘치나’가 후에 차-이-나, 혹은 챠이나가 된 것이다. 고대 이상주의 시기에 한국은 중국과 일본문명의 어머니 나라였다. 중국은 조선제국(고조선, 옛 한국)이라고 하는 고대한국의 일부 국가(Branch state)였다. 중국이 자국의 이름을 챠이나에서 중앙을 뜻하는 ‘중궈’로 바꾼 것은 최근의 일이다.

 

한국, 미국에서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국가에서 한국을 연구하는 대다수 전문가들은 식민지 유산의 덫을 극복해내지 못하고 있다. 두 가지 이유로 우린 덫에 걸려 있는데 하나는 많은 사학자들이 이병도교수에게서 역사를 배웠기 때문이다. 그는 일본 동경제국대학에서 교수를 했던 ‘이마니시 류’와 함께 조선사 편찬위원회에서 일본을 위해 활약했다. 이 위원회는 한국역사를 감독하려고 일본식민정부가 1910년에 세운 기관이다.

 

유교적 윤리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어린 일본이 나이 많은 한국을 지배하는 것은  부도덕한 일이라서. 이 위원회는 실제로 한국을 일본의 동생나라로 조작, 역사를 왜곡했다. 이로인해 일본은 보다 용이하게 한국을 통치하게 되었다.

 

이병도씨는 일본에 부역하기 전, 법원 서기로 일을 했기에 한문을 읽는데 능통했다. 뛰어난 문장을 자랑하는 학자들로 최남선과 이병도는 일본측으로부터 고대 한국의 역사를 파괴하고 왜곡하라는 압력을 받았다. 최남선은 그의 학자적 양심을 지키며 식민지 고국을 떠나 중국으로 갔으나 이병도는 그 압력에 굴복했다. 일제는 문명과 평화를 보급한다는 미명하에 한국과 아시아를 강점하고 그 세를 불려나갔다. 한국역사를 파괴하는 일본의 행위는 대다수 학자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1945년 해방이 된 이후에도 이병도와 식민지 유산들은 살아남아 한국역사에 계속 덫이 되어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병도교수에게 배우거나 영향을 받은 수 많은 한국의 학자들은 이후 한국과 여러나라의 대학에서 역사교수로 활약을 해왔고 지금도 이병도-이기백으로 대표되는 식민사학이 한국사학자들과 전문가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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