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인 헌법에 정면으로 위배되니, 바로 전쟁상태로 진입함을 알리고, 침략군의 배후기지까지 점령할 역량을 키워야죠. 중국도 바보는 아니라 손익 따져보고합니다.

아쉽지만 그건 우리헌법에서나 그렇고 북한은 UN에도 독립국가로 간주되네요, 대한민국과 상관없이 북한이 중국과 합병을 원한다면요?

그리고 이번 크림사태에서도 우크라이나가 서방과 미국말만 믿고있다가 결국은 미국에 뒤통수맞았지않나요? 크림반도도 결국 러시아로 가는 듯 하고

김정은이 올 여름부터 중국도 유사시엔 적이라고 인민들을 가르치기로 했답니다...

크림반도 주민중에는 러시아인이 대다수여서 그랬지만 북한은 다르죠...중국이 무슨 권리로 그래요...

중국이 북한에 투자한 자산도 많으니 보호할 명분으로 온다고 하면요? 그리고 평소에서 대량탈북우려해서 백두산에서도 훈련하는데

그건 북한 난민이 중국으로 들어오는걸 막기위한 국경봉쇄를 위한겁니다.
북한으로 진입하겠다라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자국민 보호도 아니고 자산보호를 목적으로는 힘들죠
유럽이나 미국도 우크라이나에 투자한 금액이 있는데 그걸 보호하자면 벌써 우크라이나에 군대 보냈겠죠

이번에 러시아는 자국민 보호한다고 온건데..그래도 북한에 중국인 좀 있지 않나요? 중국인 보호한다고 온다고하면요?

우크라이나에 사는 러시아인이 몇명인지는 아십니까?
에초에 소련시절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에 행정구역으로 줬다가 우크라이나가 그대로 가지고 독립하는바람에 크림반도쪽 사람들은 대다수가 러시아인입니다.
숫자로만 따져도 팔백만명이 넘는 러시아인이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으니 그 팔백을 보호하기 위해 들어간겁니다.
북한에 중국인이 그렇게 많을까요? 북한내 자국민을 돕기 위해 군사작전을 한다면 미국이고 유럽이고 하다못해 우리도 군사작전을 벌릴 수 있습니다. 차라리 중국보다 우리나라 국민이 북한에 더 많을것 같은데요? 개성공단에 상주하는 사람이 있잖습니까

솔직히 크림사태보고 결국은 힘없은 국가는 명분이고 머고 당할수밖에 없다는것!
우크라이나라는 국가의 역사는 뒤로하고~나라나 국민이나 ㅄ같음~! 애국심이라는것도 각자개인의 삶의 질만큼도 안되는것 같고 아무리 나라에 친러계가 많다고 해도 자기들 투표로 땅을 다른나라에 편입시킨다는것 자체가 어떤명분을 들이밀어도 이해불가! 우크라이나라는 국가에 살면서 자기가 러시아인이다 생각하면은 러시아로 진작 너머가던가 햇어야하는거 아님?국가라는 이념과 개념이 진짜 의미불명인 나라같음~!

북한 보다야 한국에 중국인이 많습니다.

중국스타일 있잖아요. 중국인 떼거지로 이민시키기

중국이 북한에 투자한 자산도 많으니 보호할 명분으로 온다고 하면요?>???

ㅋㅋㅋ

이런 식이면  미국이 짱국내 군사 개입의 충분한 명분이겠군요? ㅋ

미국만큼 짱국내 금융자산이나 투자도 많은 곳도 없고 우리고 잽도 유럽도.

장난 치심?(해외 다국적 기업의 투자와 자산 그리고 사람들이 주둔해서 성장한

짱국이 이런 논리로 남의 영토 점령이나 개입의 명분?? ㅋㅋ)

중국은 북한 관리못합니다. 소수민족도 독립하겠다고 설치는 마당에 북한을 먹는다는건 독이든 성배를 드는것과 마찬가지죠.
그리고 북한 주민들자체가 중국을 편입되는걸 원치 않아요.

이번에 크림반도 합병이 가능했던 이유가 주민들 자체가 러시아로 편입되길 원했고 원래 러시아 국민이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원래 러시아땅이었죠. 후루시쵸프가 60년전에 우크라이나에 떼어서 준거니 다시 찾은거죠.

북한땅은 원래 중국땅도 아니었고 그렇게 할수도 없습니다.

이분 한동안 좀 잠잠하더만 또 시작이시네 ㅋㅋ

다른 글보기 생활화.. 어그로는 무시가 답.. ㅋ

어그로 아닙니다 그리고 글 하나가 어그로라고 글 전부를 어그로라고하실래요?

글 하나가 어그로?? 님이 쓰시는 글 계속 봐왔는데 내용이전부 북한붕괴할 때 중국이 먹으면 어쩌냐느니 이런 거였는데요?ㅋㅋ 어그로 아니면 같은 내용 계속해서 묻는 이유는 뭐죠? ㅋ

진짜 걱정되서 그러는데요? 그리고 특히 요번에 크림사태와 비슷하게 일어날수도 있으니까 (이번에 러시아가 크림 먹었으니까)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거죠

하나라도 어그로가 있으면 어그로취급 할 수 있죠. 그래서 신뢰가 중요합니다

그럴 일 없습니다. 북한도 중국 무지 싫어합니다.

무언가 진실의 팩트를 인지 못하는 애들이 많네~

충분히 가능한일이다

크림반도가 친러시아계인들이 많아서가 아니고~

그건 단순 명분일뿐 실질적인 앞도적인 군사력차이및 빠른시간 영토 점령~그리고 치밀한 서양인들과의 외교전략 그리고 막강한 서양과의 자원경제 사업 파트너쉽 등등 존재했기에 가능한거다

단순 친러계인들이 많아서 그런게아니고 .그건 그냥 포장적 명분일뿐



그럼 중국을보자 불가능한계아니다 중국이야 명분은 동북아 보호및 역사어쩌고 하면 충분히 만들수가있고 남민대거 방지조치등등 막강한군사력으로 빠른시간내에 북한을 점령하고 남한과 미국 외교전략으로 시간끌면 크림반도와 비슷한 현상이 생긴다.


남한이 빡치고 나 전쟁할거야 라고 마음을 단단히 먹지않는이상 외교로 끝나겠지 너네들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정말 순식간에 크림반도처럼 중국이 북한을 1~2틀만에 점령하고 외교로간다면 .남한은 우리 바로전쟁할거야 중국과 싸우자하면서 전국민이 전쟁모드로 갈수있을것같어? 말로는 중국때려잡고 전쟁하자하지만 막상 내일당장전쟁한다고 생각하면 안할껄. 즉 중국은 경제적으로 미국과 외교전략으로 움직이겠지

미국이 움직이지않으면 남한정부도 전쟁에대한 의지가 있을지모르겠다 ..국회에서 서로싸우고난리도아니겠지.

또한 일본은 그 틈을 타 혐한짓을 할거고 독도를 얼씽거리면서 남한이 죽도박도못하게 어중중하게 만들겠지 남한은 패닉에 빠질것이고 ..국회에서는 지들끼리 막싸움질할거고


서명운동정도는 하겠지 .남한정부는 중국에대한 비판및 미국여러 유럽국가들이 비판정도하고 제제들어간다고 하겠지 .그게 끝이다.

미국이나 유럽은 자체적으로 움직이지않을거다 그대로 유지할거다 .정말 남한이 미친척하고 전쟁하면 그때움직일거다 그런데

물어볼께 ? 내일당장 남한은 전쟁할 준비가되있어?

솔직히 아니잖어 국회에서 좌파니 우파니싸움질로 시간끌다 끝날껄..천안함 처럼말이지.


중국은 북한을 점령하고 .친북성향을 가진 꼭두각시를 지도자로 내세우겠찌 (북한인) 그리고 컨트롤하겠지 .그리고 안정적이다 싶으면 군사력어느정도 뺼거고

그리면서 북한을 자기들마음대로 좌지우지하면서 먹은거지 ..


이건 그냥 과거역사만보면 답나온다 역사가 증명한다.

이번 크림사태처럼 중국이 북한을 합병하면 어떡하죠?

--> 중국이 그럴 상황이 되나요? 그럴 수 있음 진작에 그랬겠죠.....그리고 만에 하나 중국이 그럴 경우엔, 우리도 북한 및 중국에 있는 한민족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중국이랑 맞짱 뜨거나 아니면 걍 조용히 있거나 둘 중 하나지 뭐 다른거 있어요? 답이 뻔한 질문을.....

진작에가 아니라 이번 크림사태처럼 급변상황이나 정치적 혼란이 일어날 경우에는 핑계대고 북한 진주하겠죠...지금은 아직 북한이 붕괴가 된 상황이 아니니까

친러시아계인이라니 ㅋㅋㅋㅋ 그냥 러시아인입니다. 소련붕괴전 행정구역때문에 우크라이나 국민이 됐지만 러시아 말을하고 스스로가 러시아인이라고 생각할 뿐더러 공용어였던 러시아어가 공식언어에서 빠지는등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러시아인을 차별하는 상황이었슺니다. 북한사람들이 중국어를 사용하며 스스로를 중국인이라 생각하나요? 크림반도 상황 자체가 북한과 다릅니다.

애초에 크림반도에 무혈입성한 원인이 러시아 땅이었고 러시아 사람들이 자국 군인이 주둔하는걸 환영했기 때문임. 북한 군부가 중국 군대가 밀고 들어오는걸 환영한다? 대체 이게 가능한 상상인가???

ㅋㅋ 이 양반 패턴이야 알지만 그냥 한마디 남김.

우크라이나 사태와 우리 남북한 문제는 본질적 명분론부터 무게와 실질적 국력에서도 상당히 다른 양상에

서 논해야 함.

뭐 우선 러샤의 지극한 명분론 어쩌고 하는게

크림반도에 대한 러샤계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등이고

사실 이 크림반도라는게 크기가 울나라 강원도 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인구도 고작해야 200만 정도이고

(그리고 이곳 크림반도가 그나마 우크라이나의 엑기스로 이곳 빼면 거의 저소득 농업기반 경제임.

그래서 우크라이나가 힘을 더 못쓰고 있는 상황이고. 반대로 북칸은 세계적으로 최하위 거지국에 엑기스 경

제력은 우리쪽이죠)

북한이 고난의 행군 어쩌고 해도 그래도 2500만명에 남북한 합치면 거의 8천만에 육박하는(우크라이나는

면적만 넓다뿐 전체 인구도 4천 4백만 정도로 울남한보다 적은 인구임) 단일민족 세력에 헌법상 남북한은

하나의 영토로 인정되고 국제적으로 남북한 분단은 세계가 한민족이

두개로 나뉜 상황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부분들이죠.


그기에 우크라이나 사태와는 달리 우리내에는 이미 한미연합사로 실질적 군대가 주둔하고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입장이라 단순히 종이조각협정 정도가 아니라는 것임.


또한 북한 내지 정도에서 짱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기에는 우리 단독의 전력만으로도 짱국은 상당히

벅찬게 사실입니다.

아무리 짱국이 무슨 군사대국 어쩌고 해도 중앙이 지방군벌 견제에 그리 넓은 국경선으로 수많은 국가와

인접한 상황에서 우리 내지로 몰빵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그중에서 가장 강하다는게 북경,

심양, 제남 정도인데 북경의 경우는 중앙 통제 기능도 겸하기에 심양군을 마냥 지원하기도 보급등

먼거리라 쉬운게 절대 아닙니다.

최대 일순간 천만의 전투 병력과 물자까지 동원할 수 있는 우리같은 나라에는

러샤가 크림반도에서 몇만 정도로 행사하려는 식으로 덤볐다가는 코웃음 나오죠.ㅋ

핵이 아닌 재래식 무기와 병력에서 러사고 짱국이고 대한민국같은 이런 경제력과 인구력 그리고

전시 준비태세를 갖춘 군사력을 가진 나라와 전면전 혹은 지역적 분쟁 수준을 하는 것도 사실 벅찹니다.

(도리어 캐털리고 명분없는 세계 여론 악화까지 불러 오는)


그리고 이들이 핵보유국 어쩌고라고 해도 벅찬 미국 상대로 최후카드로

상호확증파괴, 제로셤으로 큰소리치면서

운운할지 몰라도 이걸 비핵보유국에 재래식으로 안되니 그것도 울같은 준핵보유국국가를

상대로 지극히 명분론도 약한 상황에서 쳐했다가는 더이상 국제 사회에서 핵보유 억제에 대

한 명분론은 자리를 잃게되고 우리도 그렇고 핵무장 도미노가 현실화되어 짱국등 기존 핵

보유국은 도리어 중요한 핵심 정치적 전략적 카드를 잃는

자충수를 두게 될 것임.

그리고 속보이는 짓 그만 하세요.

여기서 이런 수준으로 연신 올린다고 가생이분들이 혹 할줄 아시는지 ㅋㅋ

내내 쉰 떡밥 반복질이나 하군. 쯧.

과연 헛소리 일까요? 이미 오래전부터 수많은 전문가들이 제기했던 문제였고요 .뉴스에도 가능성에 대해 여러번 나왔었죠

또한 크림반도 사건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문제거리중 하나이죠

물론 쉽지는 않을것입니다..하지만 불가능한것도 아니라는 얘기이죠. 그러기 때문에 계속 지적이 나오는것입니다.


머 크림반도랑 상황이틀리다 불가능하다 어쩌고저쪼고 가능성 없는것처럼 글 올리는것도 잘 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나온얘기였고 뉴스에도 계속 나오는얘기들입니다.

전 그래요 이런 시나리오에 대해 준비를 하는자와 님들처럼 불가능하다고 준비하지않는자의 생각의 차이는 미래의 크림반도냐 아니냐의 차이가 아닌가싶네요. 한가지 명심할것은 이미 남한 젊은이들은 북한과 통일을 원치않느 층 그리고 같은민족으로 생각하지않는 층도 상당히 여론적으로 형성되어있다는걸 생각하시길 지금도 이러는데 20년 30년후며? 이런 여론도 무시못합니다.

가능성이 희박해도 안일어나는건 아니니까요.대비해서 나쁠건없죠. 미국싸고 도는 인간도 있는데 미국은 이미 우리나라 배신한적도 있죠. 일본키운것도 미국이고. 외교라는게 영원한 우방은 없죠.이득만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