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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1 16:14
[중국] 떼국의 역대왕조국의 민족을 알려주세요
 글쓴이 : 대한사나이
조회 : 4,669  

현재의 떼국은 한족이 지배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최초의 국가부터 청나라까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떼국 - 한족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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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14-03-01 17:33
   
은나라 - 동이족
주나라 - 한족, 다른 설이 있음...
진나라 - 강족
한나라 - 한족
신나라 - 흉노, 선비족
후한 - 한족
수나라 - 선비족
당나라 - 선비족
송나라 - 한족
요나라 - 거란족
금나라 - 여진족
원나라 - 몽골족
명나라 - 한족
청나라 - 여진족
어모장군 14-03-01 18:14
   
본인이 예전에 올린 글 ^C + ^V

1. 공손헌원: 한족의 조상.

2. 요: 한족, 공손헌원의 후손이라 추정. 공손헌원으로 부터 요가 망할 때 까지 455년임.

3. 순: 동이족 계열

4. 하(우왕): 서융족 아니면 동이족.

5. 상(은): 동이족.
* 현 중국학계에서는 홍산문명 5천5백년 전 유적지인 하가점 하층 지역 사람들 중 일부가 이주해 와 건국한 것으로 보고 있음.
*우리쪽 홍산문명 연구자들 중 하가점 하층 출토 유물이 부여, 고구려 등과 친연성이 있고 특히 부여와 똑같은 금귀걸이 등이 출토되 상(은)나라 사람과 부여는 같은 계열로 보고 있음.
*한자: 중국학계에서 동이족이 7천년전 부터 사용된 한자(우하량 유적지에서 발견)를 상나라에서 중원에 직접적으로 전한 것으로 보고 있음.
*상제: 이때에 상제라는 단어가 쓰이고, 상나라 사람들의 원거주지였던 홍산 문명 제단 유적 등으로 보아 발해/만주지역에서 쓰이던 상제라는 호칭이  상나라 사람들에 의해 중원지역에서 쓰이게 된 것으로 보임.

6. 주나라: 족속모름. 그당시 섬서족과 강족의 혼혈족으로 돌궐계가 아닐까 추정, 한족은 아님.

7. 춘추 전국시대:
춘추 5패 시대:
제/오/월/초: 남만인,
진(晉): 한족(?)

전국 7웅 시대:
진(秦): 서융족,
제/초: 남만,
연: 족속모름,
조/위/한: 춘추5패의 진에서 갈라진 나라로 한족(?)

* 옥황상제: 사기에 초나라 사람으로 전하여지나 행적은 이설이 많아 정확하지 않은 노자가 상나라 때 전해진 상제에 옥황상제, 황천상제, 호천상제 등 온갖 상제 칭호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나, 노자 혼자 만든 것으로 보이지 않음.
민간에 전해지는 여러 신 중 한명이 옥황상제라는 설도 있음.
노자 이후 민간에서만 전해지는 신이었으나 송나라 때 황실지원을 받으면서 중원지역에 최고 신으로 받들여지게 됨.

8. 진(秦): 전국 7웅의 서융족 진으로 현재의 장족계열로 추정

9. 한: 한족(?), 요임금 이후 순임금 부터 2천년 동안 이민족 지배로 한족인지 알 수 없음.
* 여러 족속의 조상 중 하나였던 공손헌원이 이때 부터 공손헌원의 자손=한족, 한족 거주지=중원, 한나라=한족의 나라 이런 공식으로 중원의 시조가 됨.

10. 삼국시대:
위: 족속모름,
촉: 한족(?),
오: 남만인

11. 서진(晉): 족속 모름.

12. 남북조시대:
남조:
동진: 서진과 같음, 족속모름.

북조:
5호 16국: 보통 5호에 정령족은 포함시키지 않음. 실제 16나라는 넘음.
북연: 고구려+한족(그동안 한족이라고만 알려졌었음.)
전연/후연/서진/남량/남연/대/서연/우문부/북위/단부/북주: 선비족,
한/전조/북량/하: 흉노족,
후조: 흉노계열의 갈족,
후진/탕창/등지: 강족,
성한/전진/후량/전구지/후구지: 저족
전량/서량/염위/후촉/환초/성한/북제: 한족,
적위: 정령족

13. 수/당: 선비족,

14. 5대 10국:
5대: 중원지역의 5왕조
후량/후주: 한족,
후당/후진/후한: 돌궐.

10국: 중원지역을 벗어난 이민족 10왕조
전촉/오/남한/형남/오월/초/민/남당/후촉: 족속모름.
북한: 족속모름. 중원지역에서 건국.

15. 송: 한족(?), 요가 망하고 이민족 지배 3천년으로 한족이라 보기 의심스러움.

16. 요: 거란족(조선의 정통성을 이었다고 사서에 전하여 짐.)

17. 금: 여진족(시조가 신라인(=고려인)이라 기록에 전함.)

18. 원: 몽골족.
*몽골비사에 시조모 알랑고아 신화가 우리 고구려 동명성왕 신화와 닮아 있음.
부여 동명성왕 혹은 고구려 추모왕 중 누구의 따님인지 정확하지 않고, 우리의 사서에는 기록이 없으나, 몽골학계에서 알랑고아의 아버지 코릴라르타이 메르켄의 뜻과 한역(고주몽)으로 고구려 추모왕의 따님으로 보고 있음.
* 언어는 거란어와 비슷, 문자는 파스파 문자와 한자 공용임.

19. 명: 한족(?), 한이나 송에 비해 더 한족이라 보기 어려움.

20. 청: 만주족. (사서에 금나라의 정통성을 이은 것으로 전하여 짐.)
* 언어는 여진어와 비슷, 문자는 몽골(파스파)문자와 한자 공용임.

21.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 한족(?), 실제 여러 이민족을 싸잡아 한족이라 하고 있음.
어모장군 14-03-01 18:15
   
심당이고선//글  ^C + ^V

삼황오제 이전은 혈통의 거의 기록이 없고 수인씨는 동이족
삼황오제(태호복희,여와,염제신농,소호김천,전욱고양,제곡고신,제요도당,제순유우)는 동이족
공손헌원은 동이족
하나라는 동이족
상나라도 동이족
주나라는 동이계 서이족
춘추오패
제:동이
오,월,초:남만
진:(이민족이라는 소리들었는데 기억이 안남.)

전국칠웅
진:동이계 서융
제:동이
연:북적
초:남만
나머지:(이민족이라는 소리들었는데 기억이 안남.)

진:동이계 서융

한:한족과 여러 이민족 혼혈추정.

신:흉노

삼국시대
위:북적 or 동이
촉:한족
오:남만

서진:서융 - 북적

오호/동진:생략하십니다.

남북조시대:선비족과 남만 + 한족의 시대

수,당:선비족

오대십국:북한제외 서융,남만

송:미수기언에서 우리나라 탐라출신이 그 먼 선조라고 하는데 사실상 한족임

(요/금은 그들이 절대 아님. 요나라 황실은 고구려계,금나라 황실은 신라계)

원:몽골리안. 흉노쪽의 풍속과 일치. 일부에선 신라나 가락인으로 추정.

명:고려인의 후손이긴 하지만 한족이라고 봐도 무방.

청:여진족
어모장군 14-03-01 18:17
   
gagengi// 주나라 관련 글과 본인의 댓글  ^C + ^V

"주나라를 세운 민족은 서이즉 서융이라고 불리었다. 이 라는 말에서 알수있듯이 동이족의 한 갈래이다. "
http://ko.mythology.wikia.com/wiki/%EC%A3%BC%EB%82%98%EB%9D%BC

댓글
주나라의 민족설 기록은
중국25사 중 사마천의 사기에는 주나라가 화족(한족)국가,
중국25사 중 사기를 제외한 24사에는 공손헌원의 후손인 구려족, 묘민, 곤오족 국가로,
사고전서에는 주나라가 동이국가로,
중국학계에서는 동이계인 선비족에서 나온 서융(서이)국가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주나라 민족에 대해서는 기록과 학계의 주장이 틀려 딱히 이 족속이 주나라 민족이다고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걸로 알기에 결론은 족속모름이라 했습니다. 다만 그 지역이 섬서족과 강족이 혼재하여 살던 지역이고, 동이계 국가라는게 기록 및 학계에 압도적으로 많아 한족은 아니라고 한 겁니다.

1차 사료인 사기에 따른다면 한족 국가라 되어 있고, 2차 사료인 사기를 제외한 24사에 따르면 동이계이나, 발견된 주나라 초기(서주) 사람들의 인두상 및 복식을 보면
1975년에 발굴된 북경 창평 백부의 서주초기묘에서 발견된 청동인면상은 인도유럽인종의 특징을,
1976년, 감숙성 영대 백초파의 서주묘에서 발견된 인두상은 백인종 특색을,
1980년 가을 섬서성 부풍의 서주궁전유적지에서 발견된 인면상은 중앙아시아 샘족과 일치,
복식은 동이계나 화이계와 거리가 먼 복식으로 BC 5500년전 서아이사 칼라프 문화에서 유래한 부호를 보이며, 산서와 하남에서 발견된 주나라 때 남녀 인형 복식을 보면 현재 중앙아시아 일부 부족의 복식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또한 주나라 목왕의 말 이름들은 고대 돌궐어 음역인 점. 묘장풍속 등의 돌궐계 추정설 근거는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래서 그 지역에 살던 섬서족과 강족의 혼혈족이 돌궐계가 아닐까 하는 추정을 단 겁니다.

추신: 주나라 후기(동주)로 가면 초기(서주) 때와 같은 백인계 특징이 사라졌다는 글을 본 적은 있습니다.
해서 주나라 족속 구성원인 초기(서주) 돌궐계가 후기(동주) 동이계에 정복을 당했거나, 어떠한 이유로 구성원이 바뀌었을 것이라는 글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그 자료를 저장을 안해 정확한 내용을 알기 어렵네요.
Centurion 14-03-01 18:18
   
http://blog.daum.net/naissus/392

요걸로 보셔도 됩니다
대만 학자가 쓴 한족은 허구다란 글이에요
Unemployed 14-03-01 19:22
   
한족자체도 하나의 같은민족으로 보기힘든데..
gaevew 14-03-01 19:41
   
코리언 이름....
http://blog.daum.net/ivancho/901
gagengi 14-03-02 10:09
   
중국시조 황제(黃帝)는 홍산인 :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3697
중국‘황제’는 동이족 (경향신문기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73623
모래두지 14-03-03 22:38
   
한국인 = 동이 (X)

한국인 < 동이 (O)


중국을 지배했던 수많은 이민족들이 있지만 현대에는 저 민족들의 정체성은 거의 사라졌고 오히려 대부분 자신을 한족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결국 한족들이 진정한 승리자. 오히려 이민족들이 한족을 지배했을 때마다 오히려 한족들의 영토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었음. 결국 문화적 역량을 지닌 한족들의 우월함의 근거가 될 뿐.
     
어모장군 14-03-04 04:33
   
한국인 < 동이 (O) 맞습니다. 그러나 이건 짚고 넘어가 봅시다.
우리가 일제식민지 시절에 받은 문화는 우리 문화가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긋습니다.
헌데 한족에 대해서는 선을 안긋죠. 참 자신에 엄격하고 남에게 너그러운 민족입니다.
일제 식민지 시절 들어온 일본 문화가 일본인이 없어지면 한국인 문화가 되는 격입니다.

위에 중원지역지배민족을 봐도 한족이 문화를 만들 어떤 큰 나라와 시간이 3개 나라 외에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한족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전한이 약 2백년, 후한이 약 2백년 입니다. 또 자칭 한족이라는 송 3백년, 명이 약 2백년입니다.
우리 같은 경우 단군조선 2천년, 부여 6백년, 고구려 7-9백년, 백제 6-8백년, 신라 1천년, 가야 5백년, 대진국 250년, 고려 5백년, 조선 5백년이 걸려 우리의 문화를 만든 겁니다. 단군조선에서 찢어졌다 합쳐졌다를 반복해 이루어 진 것이죠. 우리는 앞 나라들의 정통성을 이어 문화를 계승 발전시킵니다.

그러나 한족은 그게 아니죠.
한나라가 세워지기 전 공손헌원도 동이지역에서 나온 사람으로 동이 문화가 몸에 밴 사람 입니다. 요임금 부터 진나라까지는 전부 동이, 서융(주나라는 북적 돌궐계일 수도 있음), 남만의 지배를 받습니다. 한족이 자체적으로 유구한 문화의 토대를 만들 만한 시간과 나라를 가진 적이 없단 말이죠. 그럼 한나라는 어떠냐? 화하족도 아닌 것들이 화하족이라며 한나라에 존재하는 모든 족속들은 다 공손헌원의 후손이라고 아주 조상을 바꿔 버립니다. 실제 한복(漢服)이라는 것도 원형이 춘추전국시대 남만족의 초나라 묘에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시 말해 한복(漢服)이라는 것이 남만족 옷이었지 한족 전통 복장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유구한 한족 문화라면서 요임금 이후 한나라 까지 오는데 2천년 동안 이미 자신들 옷도 잊어 버린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한족 문화라는건 이미 한나라 이전에 없어 졌다는 겁니다. 한나라 문화는 요임금 이래로 동이, 서융, 남만족 문화를 짬뽕으로 해서 한족 문화로 조작한 겁니다. 그걸 바탕으로 한나라 문화를 만듭니다.

이제 한나라 이후에 건국민족을 봅시다.
한나라 이후로는 남만족, 선비족, 흉노족, 강족, 갈족, 저족, 정령족, 돌궐, 거란, 여진족 등의 지배를 받습니다. 물론 송 외에 자잘한 소국으로 자칭 한족이라 한 나라는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 한족인지 알 수 없으니 제외 합니다. 그런데 이 한족이 당나라 때 선비족들이 얼마나 잘해 줬는지 한인은 당인이라고 자칭까지 합니다. 당인이라고 까지 자칭한 한족들이 수인, 오인, 동진인, 후인 같은 호칭은 일체 언급을 안합니다. 송나라 때 까지 한나라 때 만들어진 이민족의 문화인 짬뽕 한족문화를 바탕으로 남만족, 선비족 등의 문화를 전부 한족 문화로 주체만 갈아 치웁니다. 그리고서 새로운 한족문화가 됩니다.

이제 명과 중화인민공화국을 봅시다.
명나라 자칭 한족이라며 송나라 때 만들어진 한족문화를 바탕으로 원나라 몽골족 문화도 한족문화로 포함 시킵니다.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은 청을 예로  다 알 것이고, 치파오만으로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천한 것이 귀한 것을 이긴다는 어떤 드라마에서 했던 대사 딱 한족에 어울리는 말 입니다.
한족을 지배한 족속들이 사라지니 지배 민족의 문화가 한족 문화로 바뀌고 다음 세대로 한족 문화라고 전해 집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그대로 받아들여 왔습니다. 실상 동이족 문화(원래 선비족이나 흉노족이 다 동이족에서 나온 족속이니 북적, 동이 서융의 문화는 큰 차이는 없었을 겁니다.)와 남만족 문화를 한족 문화라 하고 있는 겁니다. 한족은 손을 적게 들이고 남이 만들어논 문화를 자신들 문화로 바꿔버린 겁니다.

한족문화에 대한 비유로 귀화자의 문화를 예로 많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선비족이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한족으로 살아가면 선비족 문화가 한족 문화일까요?
한국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버리고 미국인으로 살아 가면 그 한국인의 문화는 미국문화일까요?

다시 말하지만 한족은 자신들의 지배문화를 만들 시간과 나라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한족문화의 토대가 되는 공손헌원 부터 진나라 까지의 시기에 한족문화가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는 한족의 문화적 우월함이 아니라 자신들의 문화적 토대를 만들지 못해 이민족 문화를 이용한 것으로 비루함의 근거일 뿐 입니다.

이 한족들은 땅과 문화의 기여도가 겨우 30% 정도라면 혜택은 100%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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