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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28 13:38
[기타]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엉뚱한 질문좀 할게요. 일본의 정체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글쓴이 : 내홈
조회 : 2,680  

동북아 공정이 요즘 말이 많은데요
우리 민족은 스스로 이땅에 생긴 민족인가요? 아님 짱개놈이 말하는 것처럼 중국문명에 의해 흘러온 건가요?
그리고 일본의 건국 시초는 반도라는 설이 있는데 일본도 스스로 그러한 나라가 아니었나요? 다만 역사왜곡이 어느시점부터 인지는 모르겠지만 근현대사 왜곡은 사실이고.....
그들만의 신화를 부정한다면 우리또한 단군신화가 떳떳한지 의문이구요.
쪽국이 우리한테 중국의 속국이라 교육하는거 같던데
기원전 얘기 할라니 밑도 끝도 없고 하네요.   오해없이 들어주시고 잘 좀 알려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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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 14-02-28 13:53
   
짱개 버러지들 스스로가 얘기합니다
짱개 고대 문명 고대 국가는 죄다 동이족이 전파하고 세운것이다
그럼 그 동이족이 우리 한민족과 상관이 있느냐?
당연히 있죠 흔히 은나라라고 하는 상나라 지배층들 유전자를 분석해보니
죄다 현재의 한국인과 가장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상나라가 망한후 부여에서 상나라의 문화를 상당수를 이어받았는데 다 이런 연유 때문입니다
고대 짱개 국가를 세운 동이족들이 땅으로 꺼지고 하늘로 솓은게 아니라
일부는 짱개에 동화되어 사라진것도 있지만 대다수가 정체성을 유지하여 오랜 기간 짱개를 지배 했습니다
우리 한민족에서 갈라져 나간 선비족 요나라 여진족 기타 등등 수많은 방계민족과
우리 한민족의 각축장이었던 동북아였기에 짱개 버러지 따위가 감히 한민족을 속국을 삼은적은 없습니다
우리 한민족이 내부의 문제 내부적의 적으로 인해 무너진적은 있어도 짱개 버러지에게 망한적은 없습니다
고구리도 망하긴 했지만 부흥세력의 끊임없는 저항으로 만주일대를 금방 수복하고
대진국을 세워 대륙을 다시 한번 회복하고 이 기상을 고려가 이어받아 동북아 패자로 군림하게 됩니다
원나라 청나라에게 굴복한 사례도 있지만 나라가 망한것도 아니었고 짱개에게 굴복한건 더더욱 아니었죠
     
netps 14-02-28 14:06
   
올해내로 등단하시겠네요. 곧 신춘문예 시즌이죠.
          
정의의사도 14-02-28 14:10
   
어익후 식민빠 한마리 추가요! 미친x에겐 매가 약이라는데 (주어없음)
               
netps 14-02-28 16:48
   
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에 판단고기 일인분 주소! 크아~ 취한닼ㅋㅋ

실증근거는 하나도 없는 판타지.
논리라곤 쥐뿔만큼도 없는 유사역사학...왜 그딴걸 믿어요?
왜 주류역사학에선 안받아들이냐 물어보면 식민사학자들이 점령해서 그렇다고 대답...
(그런데 그 식민사학자들은 간도가 우리땅이라는 판타지를 교과서에 넣을정도로 국뽕임)
왜 사료가 빈약하냐 물어보면 일본이 다 태워서
(조선왕조실록이라는 무시무시한 사료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만?)

몽둥이도 약빨이 안듣는 미친국뽕이 있죠. 죽여야죠 (주어없네요 ㅋ)
                    
정의의사도 14-02-28 16:56
   
ㅋㅋㅋㅋㅋㅋ 초록불빠 미친광신도가 요기잉네? 개가 짖으면 패기라도 하지 이건 뭐
                         
netps 14-02-28 17:04
   
초록불 까는 놈 치고 제정신인놈 못봤어요..ㅋㅋㅋㅋ
초록불이 하는게 사이비역사학 까는건데
정작 초록불하고 맞다이뜰 엄두도 못내는 것들이 입만 살았더군요.
국뽕이나 더 쳐드세요. 누가 압니까. 국뽕 퍼먹다보면 잔뜩 취해서 초록불블로그가서 객기부릴 용기라도 생길지 ㅎㅎ. 미개한 사이비역사학에서 벗어나시고 열등감에서 벗어나세요.
부끄러운 역사던 뭐던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일이지 왜 자꾸 거짓말을 지어내세요

ㅋㅋ이것참 개였으면 패죽였을텐데...사람이라 너무 정중하게 글 쓴 듯...
                    
심당이고선 14-03-01 14:11
   
일본도 태운게 있지만
1.고구려 . 백제의 멸망
2.려요전쟁
3.대몽항쟁 40년
4.임진왜란
5.일본의 강점.

중국이 한짓이 1개, 북방민족이 한것이 2개, 일본이 한것이 2개입니다.
     
내홈 14-02-28 20:50
   
광개토에서  감이 오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gagengi 14-02-28 14:11
   
한민족은 만주의 요하문명-홍산문화-고조선을 통해 한민족 문명을 이룬 민족입니다. 요하문명-홍산문화는 이집트문명이나 메소포타미아문명하고 비교될 정도로 오래된 문명인데 아직 발굴중이라 세계최초의 문명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국인들은 대략 미얀마에서 이주한 6천년전쯤 중국땅으로 이주한 민족으로, 이미 문명을 이루고 있던 한민족(당시 홍산문화-고조선)이 남하하여 은나라를 세우고 중국인들을 식민지배하게 됩니다. 한자는 동이족 은나라에서 발달한 문자입니다. 그 이후에도 중국은 천년넘게 한민족계 북방민족에 식민지배를 받게됩니다.

일본인들은 원래 원주민 아이누들이 살던 땅인데, 2천년전 쯤에 한반도 남부에서 마한-진한-변한 사람들이 쌀농사를 가지고 이주한 한민족에 의해서 "야요이"문화가 시작됩니다. 이들과 후에 이주한 백제인들이 결합하여 일본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일본어는 한국어에서 분화되었다는 것이 언어학에서 이미 연구되어있습니다.

결국 동북아시아 원주민은 요하문명-홍산문화의 한민족이었고 최초로 문명을 건설했습니다. 그 후에 미얀마에서 중국민족이 이주해오고, 한민족은 계속 갈라져 흉노-거란-선비-일본-만주(여진)족 등으로 분화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gagengi 14-02-28 14:25
   
요하문명(8천년전)=>홍산문화(5천년전)=>고조선(4천년전)=>고구려-백제-신라=>발해-고려=>금-고려=>청/조선

고조선초기(혹은 홍산문화말기) 중국산동지역으로 남하(동이족)한 후 서진하여 은나라(상나라)건설 (BC1600년)
고조선말기 산동지역 동이족이 북상하여 흉노족으로 갈라짐 (BC400년)
흉노후예가 신라로 이어짐 (김일제)
삼한사람들이 바다건너 이주하여 일본사람으로 갈라짐 (야요이문화 BC400~AD400)
고조선 요동-요서지역 사람들이 서진하여 거란족으로 갈라짐 (916년)
신라-발해사람이 여진-만주족(금-청)으로 갈라짐 (김함보 1115년~)

그동안 한민족계 북방민족이 미얀마에서 이주한 중국사람들을 정복하고 식민지배해옴 (은나라, 오호십육국, 북위, 요나라, 금나라, 원나라, 청나라, 만주국, 총 1737년)
     
내홈 14-02-28 21:04
   
어마어마 했군요. 정예 민족이네요 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netps 14-02-28 16:50
   
모든것의 기원은 한국입니다! 라고 일본애들이 그러는 이유...요기 있는 애들보면 알죠...
이상하게 대규모커뮤니티에는 이런 애들이 없는데 소규모커뮤니티에는 이런애들이 도배질을 한단말이죠..
     
생마늘님 14-02-28 21:14
   
일본애들이 뭐라건 뭔 상관임?? 대놓고 남의 나라국기를 밝는 썩어빠진 넘들인데.....

그리고 여기서 홀로 현자인척 하는건 님도 별 다를껀 없음....
          
netps 14-02-28 21:40
   
어이구 국뽕이 아주 맛나지요? 빨리도 취하시넼ㅋㅋ
현자는 무슨...보통놈들 사이에 난놈이 현자지...멍청이들 틈에서 무슨 현자.
               
생마늘님 14-02-28 21:44
   
ㅋㅋㅋㅋㅋ 취하긴 뭘 취함?? 술 먹음? ㅋㅋㅋ 반박은 못하고 ㅋㅋ

결국은 국뽕드립이나 하고 앉았네 ㅋㅋㅋ 혼자서 사람들 상대해가며 다른나라 옹호해주면 재미나는가벼??
                    
생마늘님 14-02-28 21:49
   
그리고 너님같은 인간 ㅈㄴ 지겨움....네이버 해축에 널려있는 사람들처럼 우리나라에 관련된건 모든걸 날조라 외치고 혼자서 모든걸 아는것처럼 말해 ㅋㅋ

툭하면 앵무새 마냥 인정할건 인정하자..라고만 외쳐되지
                         
netps 14-02-28 21:56
   
인간의 소양이 부족하니까 국뽕이 되죠. 과학적 사고방식좀 가지고 삽시다.
근거라곤 쥐뿔도 없는걸 믿으면 그건 신앙이지 학문이 아니죠.
국뽕이나 마저드세요 대쥬신 만셉니다 ㅋㅋㅋㅋ
     
심당이고선 14-03-01 13:04
   
님... 근데 그거 아십니까?
이미 초록불은 맞다이까서 박살낸분이 여기 계십니다.. ^^
초록불은 그분의 상대가 안되던데요?
http://blog.daum.net/manjumongol
이분은 환단고기는 믿지 않으시고 오직 중국사서와 삼국사기.고려사.고려사절요.조선왕조실록.조선 고전만 쓰십니다.. ^^
Centurion 14-02-28 23:25
   
일본 같은 경우엔...
일본 건국신화의 내용이 거의 단군신화를 거의 빼다박은 내용들입니다

일본 건국신화의 등장무대는..
큐슈 지방입니다.

한반도에서 대마도 건너 바로 나오는 일본 제일 서쪽의 큰 섬이 큐슈죠

여기에 천손의 후손이 강림하게 되는데.
그 때 삼종신기라는 걸 지니고 옵니다

예전 퇴마록에도 나왔죠
청동검 청동거울 청동방울이었나?

하늘을 다스리는 하느님 환인의 아들 환웅이
천부인과 풍백, 운사, 우사 3사람을 거느리고 내려왔다는거랑 거의 비슷합니다

즉,  일본 건국신화 내용은 한반도 도래계가
일본 서부의 큐슈에 상륙해 동쪽으로 진격해가며 토착 아이누족을 정벌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으로 보면, 거의 가야계 혹은 삼한계통으로 추정되는 집단입니다.
임나일본부설로 오히려 이걸 역이용해 일본건국세력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고 뻥까기도 하는데..

모든 유물, 유적의 순서를 봐도 한반도 남부 세력이 먼저 이룩한게 확실하고..

오히려 가야가 위급할 때 신라 공격용으로 일본의 가야계 세력들을 왕창 끌어모아서
식민지 용병군대로 부려먹었다고 보는게 합당할것입니다.

대영제국이 위험했던 시절,
영연방에 속한 캐나다군, 인도군, 호주군, 남아공군 등등을 팍팍 긁어서 2차대전에 투입한거 아시죠?
Centurion 14-02-28 23:31
   
중국의 경우는
제가 위에 따로 글을 올려서 설명해뒀습니다만..

요즘 중국학계가 가장 공을 들이는게
요서 홍산문명의 중국 역사 편입입니다

요서 홍산문명은 만리장성 북쪽, 즉, 중국의 고대 국경선의 밖에 위치해있죠.

사실 이 지역이 고조선의 중심지역으로 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헌데, 고조선보다 훨씬 오래된 문명이 발견된 지역이기도 하지요

중국 학계는 중국 황하문명보다 오래된 이 요서 홍산문명과 양쯔강근처의 양사오문화 등을 2대축으로 보고,
이들이 교류, 충돌, 화합하는 과정에서 중국 문명이 성립되었다고 보는 중입니다.

즉, 홍산문명은 동이족 문명권인데...중국 한족의 뿌리로도 보는것이죠.

사실, 중국의 시조 격인 삼황오제라는 인물들이나.. 전설의 요순 임금 같은 사람들 중에..
여기저기 동이족으로 보이는 인물들이 출몰을 합니다.

그리고, 상나라(=은나라)의 경우엔 거의 동이족으로 보는 상황이죠.
은허(은나라 유적지)에서 무씨사당벽화라고 고조선 단군신화를 담은 벽화가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즉, 한마디로 말해서 중국의 뿌리에 동이족의 손길과 호흡이 닿아있는건 사실이죠.

중국애들이 하다못해 동이족의 영역인 요서 홍산문명을
중국 한족의 시조인 황제헌원, 즉 황제족으로 둔갑시키려 할 정도입니다

그럼 동이족 영역의 홍산문명이 중국 한족의 뿌리가 되면...
동이족 = 한족이란 소리고..
우리 한민족은 중국의 시조 민족이 되는 웃기는 상황이 되는것이죠

근데 또 삼황오제의 일부는 동이족인게 사실이니 뭐라하긴 어렵겠지요..

어쨌든 이래저래 보면..
동이족이 중국의 탄생에서 초기에 상당히 큰 역할을 했던건 사실이고..
중국 문명의 뿌리라고도 볼 수는 있지만..

우리 민족은 주나라와 춘추전국시대 이래로는 중국과는 담쌓고 지냈다고 볼 수 있죠
뭐 그 쪽에 있던 동이족들은 재미교포, 조선족, 까레이스키마냥 중국사람되버린 거고..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는 서융이라 불리운 서쪽 오랑캐가 듬뿍 섞인 애들이고,
초한지의 항우와 유방은 초나라 사람이라 남만이라 불리운 오랑캐 출신들입니다

뭐 중국은 이 민족, 저 민족 온갖 짬뽕으로 뒤죽박죽 섞여 용광로에서 한덩어리가 되버리는
그런 역사를 수천년간 반복해왔기에 딱히 순수한족이란게 말장난에 불과하죠
도마 14-03-01 01:00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병도 이후 각 사학계에 뿌리내린 제자들이 흔히 주장하는 것이
실증사학 ...
문헌이 부실하니 믿을 수 없다 유물로 증명해 보이라는 것인데
지금도 요서  곳곳에서 고조선 문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음에도 실증을 주장하는
강단사학의 병폐 ...
윤내현선생 같은 분들이 사학에 중심에 서야 함에도 견고한
조선사편수회 후손 망령들이 철홍성으로
대한민국의 정신과 혼을 아직도 갉아먹고 있음 ...
약장수다 14-03-01 01:05
   
댓글들이 혼란스럽군요..... 그냥 교과서에 써 있는 그대로예요..교과서 읽어보세요..

현대 한국인은 배운바 대로 부여가 한반도로 남하하면서 고구려 백제가 생겨난 것이고..
신라와 가야, 삼한은 그 전에 남하해서 정착했던 사람들이죠. 원래는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서
온 것으로 추정해요...
그러니까.. 현대 한국인은 부여계를 중심으로 삼한과 가야인이 혼합된 거죠..

일본은 원주민이 있기는 했으나 현대 일본은 한반도 도래계들이 이주하면서 생겨났죠..
그럼 도래계가 정확히 누구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분분하기는 하지만...
삼한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생각되고요.. 일본의 근대 이후 사학계에서는
마한이 가장 유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백제, 가야, 신라와 왜의 관계를 고려하면..
백제 부여계에 밀린 마한계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죠..
부여계의 한반도 남하에 따라 마한..변한계가 오랜시간에  거쳐
열도로 자연스럽게 밀려들어간 것으로 보이고..
신라가 한반도에 남은 것이고.. 이후 마한과 밀접했던 백제가 멸망하면서 백제 유민 다수가
열도로 넘어가서 국가를 만들게 된 것으로 보이죠..
즉 일본은 원주민+삼한계를 주축으로 부여계가 혼합됐을 가능성이 가장 높아요..
이게 도래계설이죠..
도마 14-03-01 01:21
   
부여세력 일부 남하 가야세력을 이루고
신라와의 싸움에서 밀려 입지가 좁아지자 왜열도로 진출 ...
(가야갑옷 투구 환두대도 등등 ...일본박물관에 잘 전시되어 있음 그 밖에 무엇이 두려운지 출토되지 않은
 고분이 수 없이 많다 ...)
그 뒤로 백제가 일부 진출하고 신라 고구려 진출 ...( 열도에 신라 /고구려 지명 신사 등등 )
 열도에 인구가 갑자기 급증하는 계기 ->  소수의 원주민 지배 기마민족 정복설 ...
그 뒤 백제가 멸망하면서 왜 본토로 지배층이 완전이주 ...국호를 일본으로 바꿈 ...
일본서기 =열도내에서 또 다른 삼국투쟁의 역사 ...  이것을 근 현대
일본인이 조작하여  식민지 정당화 ...
심당이고선 14-03-01 14:14
   
흉노는 단군조선계와 훈육 - 험윤계와 서방 튀르크계와 중국의 하후씨계열의 혼합이죠.
선비는 동호족에서 갈라진 민족이고요.
심당이고선 14-03-01 14:14
   
흉노
동호
숙신
의 후손들이 북쪽을 지배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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