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에 어떤 일본인교수가 해방후 떠나는 일본인들에게 같이살자고 눈물을 흘리는 한국인이 있었다는 더러운 주장에 당시 일제시대를 격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은 그대로 써본다.
나의 부친은 나이가 82이다. 내 친구의 부친은 나이가 90이다.
두분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당시 말로만 내선일체를 내세웟고 실상은 일본인은 상전 조선인은 하인이였다는걸 당연알수 있다.
물론 친일파 상류층 조선인은 일본인들과 대등하게 친구먹고 우정을 나눳을지 모르지만 대부분의 조선인은 지금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끔찍하게 생활했다.
친구 아버님은 일제시대에 징용을 피하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친일파집에 머슴살이를 했고 나의 할아버지는 시모노세키에 군수품 공장에서 강제노동을 했다.
가장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조선인 징용자들의 몫이엿고 일본인 관리인들은 매일같이 폭력과 욕설로 조선인들을 부려먹었다.
아버지는 일제시대 시모노세키에서 소학교를 다녔는데 가난하고 힘든 유년기를 격었다고 한다.
상식적으로 일본이 평등하게 조선인을 대했다면 일제패망후 슬퍼해야 할게 아닌가.
260만 징용자,징용자 가족중에 200만명이 해방후 만세를 부르며 일시에 귀국했다.
평등하게 대해줫으면 일본땅에 어렵게 마련한 집과 가제도구를 모두 버리고 고향으로 달려갓겟는가....
너무 가난해서 돌아갈 고향집이 없는 60만명이 남아 지금의 제일교포가 된거다.
어느 양심적인 일본인 노인의 증언에 의하면 조선인 노동자들이 작업중 실수하면 돌맹이로 머리를 찍었다고 한다.
그러면 다른 일본인 관리인이 조센징은 머리가 단단하니 더때려라 부추겻다고 한다.
대부분의 작업장의 익숙한 풍경이였다고 한다.
더러운 왜놈들은 이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