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자신이 민족주의자요 애국주의자라구 혼자 감상에 취하면서 남을  식민주의자라 매도하구..
이런글 많이 쓴다구  그게 애국과 민족애의 척도가 되는양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이렇게 자랑스런(?) 역사에 동의못하거나 비판하면,, 비애국자에, 식민주의자..  말로만 잘해서
애국을 평가하는거라면 제가 더 자신이 있습니다만

이런 환타지역사관에 동의못한다는것만으로 상대방을 식민주의자라구 단정해버리시니
저두 좀 불편한 문구몇개 썼네요..

저 분은 읽어보라고 올린 것 같은데 제대로 읽지도 않고 판타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웃김. 왜 저런걸 믿으면 애국주의니 민족주의의 감상이니 하면서 식민주의라는 말에는 매도한다는 표현을 쓰는건지?
아무리 봐도 앞뒤가 맞지 않은 언어유희...
내가 봐도 누군가를 딱 집어서 말한것도 아닌데 괜히 나서서 비판하는 분들은 왜 자신에게 화살이 쏘아졌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게 학술적증명에 자신있슴 국제사학계에 가셔서 해야죠.. 거기사람들 공감을
못얻으니  그쪽분들보다 전문성없는 일반인들앞에서
"나는 애국자요 민족주의자닙니다"  컨셉부리며 인기나얻어 영향력 행사하려는거로
밖에 더보일까요?

왜넘들이 지금 국제사회에서 자기들만의 망상(본인들의 논리라생각)에 빠져 위안부
원폭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랑 머가 다릅니까?

사실,진실은 다수의 비전문가들의 인기놀음으로 구축되는게 아니라,  소수의 전문가
들의 인정으로 구축되는겁니다.  엑소가 쌀로 메주를 만든다해서 엑소빠순이들이
그걸 인정한다구 그게 진실이구,  1명학자의 반대반론이 거짓이 아닙니다

뭐 이런 역사 관련 게시물은 저도 그다지 신빙성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진실은 소수의 전문가들의 인정으로 구축되는게 아니라.
 승리한 자가 역사를 만들어내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열심히 중국은 동북공정 중이고, 일본은 역사서에 거짓을 새겨넣기 바쁜거죠.
(미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