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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6 02:38
[기타] 발해의 멸망과 재건(금나라)
 글쓴이 : gagengi
조회 : 5,654  

발해가 거란의 요나라에게 920년경 멸망한 후 200여년간이나 발해의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부흥운동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많은 나라가 발해계승국이라고 자처하며 건국되었다 사라진다. 

특히, 후발해국이나 정안국 그리고 후고구려 등은 나라의 존속 기간이 70~80년이 되는 등 국가적인 모습이 나타났으며, 마침내 1115년 금나라가 건국하였다.


전주에서 기고한 바와 같이 명백히 금나라는 우리의 북방민족역사에 속한다. 그런데 우리는 중국인들의 세뇌와 일제의 간악한 식민사관으로 금나라가 우리와 전혀 다른 이 민족이 세운 나라로 보고있다. 금나라의 건국시조는 신라인 김함보의 6대 손이라고 금사에 적혀있고 건국세력은 모두 발해의 독립운동세력 즉 발해의 지배세력이었다.


금사에도 나오듯이 금의 황제들이 모두 신라김씨이고 황후들은 모두 발해왕족 대씨이며 금의 주요 정치 세력을 형성하였다. 윤관의 고려의 북방 만주지역 영토 개척이 급속히 진척된 이유 역시 발해인들이 협조했기 때문이다.


고려사 윤관 전에 보더라도 여진인은 옛 고구려 백성들이다라고 나오고 있다. 중국인들의 사서에 등장하는 미개한 말갈인들은 결코 현 중국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대금국을 건설할 수가 없다. 금나라는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전투력이 강한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중국 지역까지 진출 송나라를 양자강 이남 조그만 구석으로 몰아내고 대부분의 중국영토를 차지하였다. 한번도 국가 통치 능력이 없는 민족이, 특히 미개 민족이라고 불리워진 말갈인이 국가라는 관료 조직을 형성하고 통치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 배달민족의 부흥을 두려워한 중국사관들의 의도적인 역사왜곡인 것이다. 금의 건국에는 국가 통치 경험이 있던 발해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 증거로 금나라의 통치 기간 동안 발해 유민의 광복활동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요나라 시절 끊임없이 반요의 독립 투쟁을 주도하던 발해인들이 금이 건국한 후 더 이상 광복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시대상으로 금의 건국이 발해 멸망 후 200여년이 지났지만, 당시 요동에서는 고조선과 고구려 그리고 발해의 계승권을 주장하는 대발해국이 건국하여 요나라와 전쟁을 하고 있었다.


이런 발해인들이 금나라 건국 후 반금 운동이 전무했던 이유는 바로 금나라가 우리와 다른 민족이 세운 국가가 아닌, 발해를 계승한 같은 민족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오늘날 발굴되는 발해와 금나라의 주거문화 형태를 보면 우리와 똑같다. 금나라 시대에 들어와서 온돌이 보편화되었다.


민속학 주거문화 연구자인 한규철 교수님은 주거의 보수성이 각 민족의 전통성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온돌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주거 문화 형태이다. 그런데 금나라 사람들이 온돌을 썼다는 것은 곧, 우리 민족과 같은 민족이라는 이야기이다.


고구려 계승 국가는 발해이며, 발해를 계승한 국가는 금인데 어떻게 발해사만 한국사에 포함되고, 금사는 중국사가 되었는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역사를 잃어버린 민족은 갱생할 수 없다. 금사의 민족사 복원은 바로 우리민족의 잃어버린 정신의 한 부분을 되찾고 과거 조상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해원(解寃)의 의미를 갖고 있다.

yoonhj00  (2008-01-02 08:06 작성)
http://jebi.com/read/my_write_read.php?no=1432421&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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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Map_Jin_Goryeo.jpg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제4장 종교 
제5장 제도 
제6장 문학과 기예 
제7장 풍속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신라 김함보후손이 중국을 정복해":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여진-고려는 공통의 언어/문화를 가진 민족공동체: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닫힌 반도사관으론 동북공정 못 막는다":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이도학교수, "여진족 역사, 한국사에 넣어야":
김위현교수, "금나라는 우리 역사로 편입해야":
원래 한국사였던 금청사를 원래대로 복구해야: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1: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 주장과 반박 2:
서길수교수,"금청사 한민족사에 포함시킬 수 있다":
말갈은 원래 한강상류사람:
세계최초 화약무기는 고대 한민족의 발명품:
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KBS역사스페셜 금나라 신라의 후예 동영상보기:
조선-청 남북조시대 최초 국사교과서 목차:
중국인들의 기원은 미얀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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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은하제국 14-02-06 04:33
   
금나라 청나라는 반드시 한국사로 넣어야합니다
gagengi 14-02-06 07:12
   
한국사인 금청사를 부정하는 식민빠들을 척결하고 김구임시정부의 역사관을 복원해야합니다.
     
대은하제국 14-02-06 14:25
   
강단사학자들을 모두 척결 시켜야합니다
          
gagengi 14-02-07 07:32
   
강단사학자들중에서도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찬성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척결해야될 대상은 강단사학자가 아니라 식민빠들입니다.
맘마밈아 14-02-06 07:48
   
솔직히 금나라 발원지 만주지방은 사람살데가 못돼요. 이만갑 함경도 지방 겨울 이야기해 주는데 북한지역도 함경도 평안도 겨울은 살인적입니다. 만주지역은 말할필요도 없죠. 요즘같이 천연가스등으로 난방 잘되면 살만한데 고대 중세시절은 사람살기 어려운곳입니다. 농사도 잘 안되고요. 영토 넓이로만 보면 대단한거 같은데 기후조건이나 평야지대등을 고려해보면 고대 중세시대로 돌아갔을때 한강이남지역이 월등하게 가치가 높아요. 함경도나 만주지방은 거져줘도 안가지는 땅입니다. 또 황하인근은 농사는 잘돼지만 반대급부로 북방유목민족의 침입이 잦고 자연재해가 너무 많아요. 고대 중세로 갈수록 한반도 지역은 축복받은 곳입니다.
     
어모장군 14-02-06 17:05
   
유적으로 보아 고대 5천5백년 전까지만 해도 만주지역이 농경지역이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5천5백년 이후 부터 유목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흉노족과 선비족 등 많은 족속들이 만주에서 기원해 나왔죠. 중세로 올수록 유목을 할 수 밖에 없는 기후로 바뀌고 한반도로 내려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만 한반도가 또한 지진이 많이 났었죠. 특히 경주가 심했습니다.
     
굿잡스 14-02-06 17:38
   
함(咸), 신(信). 소(蘇), 복(復), 진(辰), 해(海), 동(同), 은(銀), 오(烏), 수(遂), 춘(春), 태(泰) 등

의 요동 50여 곳 성안에서 해안가에 인접한 곳곳의 주에는 각각 창고가 있어서 조종법(祖宗

法)에 따라 내어서 새 것으로 바꾸고, 백성들이 임시로 빌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빌려주고

2푼의 이자를 받았다. 20~30만석 정도는 근심하지 않았고, 비록 누차에 걸쳐 전쟁이 일어났

으나 일찍이 사용하기에 부족했던 적이 없었다.

- 요사(遼史) 식화지(食貨志)-

[요동은] 편호(編戶)가 수십여만에 이르렀고, 경지도 1000여리가 되었다.

-송사(宋史) 송기전(宋琪傳)-


흑수말갈이 있던 흑룡강 일대는 추운 날씨에 농사나 소등을 키우기는 힘들지만 돼지를

사육하고 수렵생활은 가능한 거란같은 전형적 유목민이 아닌 정착민들임.

(이들은 고구려때 고당전쟁에서 고구려를 위해 당에 맞서 주필산 전투에 참가했고

발해시대 무왕때는 완전히 복속되어 한러고고학 탐사에서 이 일대에 발해의

직접 행정치소와 무덤 여러 발해유물들이 실제 확인되었음)


그리고 북방지역도 이 요사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요동일대는 생산되는 곡물이 엄청 풍부합니다.

실제 고구려말부터 기온이 상승하면서 발해시기에 이미 노주에서도 벼농사가 흥했으며

내몽골에서 일어난 거란족 요나라의 양대 곡창지대 두 곳이 바로 연운 16주와 이

요동일대임. 한마디로 요나라가 20여년 가까이 발해와 싸우면서 먹은 알짜땅이 바로

요나라 5경중 하나인 요양 일대의 동경을 중심으로 하는 요동일대라는 말이죠.

이곳은 워낙 풍부한 곡창지대라서리 북경일대 기근으로 이곳에서 배로 실어 나르려고 했음.

그리고 이곳은 요나라에서도 가장 큰 인구밀집으로 수십만호에 이르는 제일 큰 도시가

있던 곳으로 이 동경은 바로 고구려의 요동성일대임. 천년사직 고구려가 고수전쟁에서 수나라가

이 요동성 하나를 못점령해서 대패한 그 요동성입니다. 이후 고당전쟁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충지 역할을 했고. 이후 발해의 영역으로 있다 발해의 5경중 가장 큰 상경용천부가

동만주 즉 극동에 치우쳐 있으면서 반란이 거세자 아예 거의 10만호에 이르는

50여만(고대는 실제 호당 5명이상임)의 발해인을 대대적으로 이곳 고구려 요동성

일대에 데리고 왔음. 그리고 공부해보면 알겠지만 발해 멸망후 반요사상의 발해부흥국들이

그래서 이 요동성일대를 중심으로 거세게 지속적으로 금나라가 들어설떄가지 일어나는 곳입

니다.
     
굿잡스 14-02-06 17:49
   
시간 나면 한 글 올리겠지만 잡게에 보니 무슨 생여진 어쩌고 속말말갈 어쩌고 하면서

이 속말말갈이 우리 고구려계인데 고려로 다 넘어갔니 어쩌고 하는데 전혀 모르는 소리이죠.

고구려의 가장 중요한 요충지였던 이 요동성이 발해 이후 요나라 5경중 하나이면서

가장 큰 도시인 동경으로서 발해인들이 수십만에 육박하면서 살고 있었고 이런 지지

기반과 반독립적 군사력 때문에 반요사상의 여러 발해부흥국들이 생겨났고 이후

금나라 아골타와 함께 반요사상에 선회한 발해인과 연합해서

요나라를 멸망시킨 원동력이 된 것임.(이후 이런 강성한 발해세력

때문에 아골타가 현실적으로 발해계를 끌어 안아 대국적 행정의 국무총리격인

장호부터  대호처럼 나중에는 북송일대를 지배하는 병권의 핵심세력으로 

한족들을 지배하는 한국왕(漢國王)에까지 오르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금황실을 좌지해버

림.)

그리고 생여진 어쩌고도 이전 제글에서 요나라와의 3차대전까지 가면서 폭주하던

요나라 정예 10만을 궤멸시키면서 고려가 본격적으로 팽창. 압록 두만강을 넘어 생여진과의

교통로인 마행도를 오래시간 장악하고 이 동만주 일대에 대한 고려의 군사 세력권이 확대되

면서 문종시기고 북방의 경영과 생여진이 속속 귀의하는 등 이 생여진이 단순히 진짜

따로 국밥으로 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흑수말갈 지역도 이전

발해무왕시기에 완전히 복속된 것이 이미 한러 고고학 탐사에서 명확히 확인되면서 이들의

문화가 발해계문화에 수백년간 동화작용되었던 전혀 이질적 세력이 아니라는 것임.


<간단히 다시 정리하면 발해인 상당수는 고구려시대 요동성을 중심으로 하는 요양에서

자리잡으며 계속해서 활동해왔고 생여진 역시 고려와 직간접적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온 세력들이라는 것임.>
     
gagengi 14-02-08 06:02
   
금나라 발원지는 만주가 아니라 함경도입니다. 고려시대까지 영토가 함경도를 포함하지 못했고 여진족이 함경도에서 금나라를 건국했습니다. 김함보가 이주하여 탄생시킨 여진족의 땅이 바로 함경도였습니다.
어모장군 14-02-06 16:44
   
실제 진나라 사람들은 선비족인 당나라에서 지들 맘대로 준 발해라는 명칭을 쓰는걸 달가워 하지 않았습니다.
이건 좀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일본이 우리보고 조선인이라하거나, 우리가 일본보고 왜라고 부르면 비하어로 쓰이듯이,
발해라는 명칭이 지역명칭이면서 당에서 진나라를 비하하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어 쓰지 않았죠.
사람들이 진나라를 전국7웅 중 서융족의 진으로만 잘못 알고 있는 것도 바로 잡는 차원에서
정식 국명인 진을 써주였으면 합니다.
꿈꾸는자 14-02-06 22:39
   
근데 금나라가 발해인들을 자신들의 점령지인 만리장성이남인 하북지역등으로 대규모로 이주시킴..
영원히 자신들이 만리장성이남을 점령할줄알아서 이민족인 한족을 지배할 자기민족을 이주시킨건데..
그로인해 고구려,발해인들인 우리민족이 만주에서 대규모로 사라지고 만주는 무주공산으로 변함..
그리고 장성이남으로 이주한 발해인들은 금나라가 망하고 고향인 만주로 돌아가지 못하고 계속 살게 되면서 점차 정체성을 잃고 한족에 동화되면서 사라짐..만주에서 한민족의 대부분 사라진 직접적인 원인이 여기에 있음..
     
굿잡스 14-02-07 22:49
   
그로인해 고구려,발해인들인 우리민족이 만주에서 대규모로 사라지고 만주는 무주공산으로 변함.. >

금나라가 북경을 점령하면서 중도를 건설했지만 이 요양의 동경(요동성)은 요나라 이후

금나라시절에도 발해의 5경체재처럼 금나라 5경 중 하나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합니다.(발해계인 금나라 5대 세종도 요양에서 등극) 이후 원나라 시절에도 요양행성으

로 당시 몽골 항쟁기의 어지러운 시절에 유랑민이나 끌려온 고려인들이 이 요양과 심양

일대에 이미 수만명이 되었음. 이런 이유로 충선왕이 심양왕을 겸하기

전에 이미 심양 요양의 고려인들을 따로 다스릴 안무고려군민총관부(安撫高麗軍民

總管府)가 설치된 것입니다.(후금시절에도 요양은 수도 역할을 하죠.)
꿈꾸는자 14-02-08 02:16
   
물론 금나라가 모두를 이주시키진 않았지만 금나라는 연경을 가장 중시했고 그곳으로 많은 발해인들이 이주됩니다..결론적으론 만리장성이남으로 많은 발해인들이 이주되면서 만주에서 우리민족이 거의 사라지게되는 원인이 되죠..물론 남겨진 사람도 있고 금나라가 망하고 원나라가 들어서면서 고려가 몽고에 지배를 받는 동안에는 많은 고려인들이 북경과 심양,요양일대에 거주하게 됩니다..이때문에 심양왕에 충선왕이 겸하게 된것도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후 역사에서 만주에서 더이상 우리민족은 찾아보기 어렵게 됩니다..어디서도 발해나 고구려를 재건하겠다는 발해인들의 투쟁은 찾아볼수없게되죠..
다 금나라때의 이주정책이 결정적인 원인이죠..
나와나 14-02-08 03:25
   
여러모로 안타까운 점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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