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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8 23:10
[일본] "일본인은 천황제의 노예다"마이클 혼다의원
 글쓴이 : mist21
조회 : 3,919  

일본인들의 가치관은 기본 적으로 천황은 곧 국가다.
 
인류 사회에 주류로 부상한 민주주의 체제의 가치관은 국민이 곧 국가다.

하지만 일본 특유의 천황제엔 국민이 국가라는 기본 적인 명제가 빠졌거나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오래전에 미국에 의해 무력으로 멸망당한 구 일본 제국주의의 잔당인 자민당과 자민당을 지지하는 일본 국민들이 노골 적으로 일본 제국주의의 부활을 시도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아베를 포함한 자민당 세력이 단지 표 좀 더 얻어 볼까하는 계산으로 극우들의 환심을 사려 한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아베등은 진짜 그것이 일본을 위한 길이라고 믿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양심마저 버리고 오로지 국가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들의 다음 행보는 뻔하지 않을까?
미국은 지금 조금이나마 그 불길한 징조를 느끼고 있는건 아닐까? 

천황제에서 벗어난 일본인이 궁금한가? 마이클 혼다 의원을 보면 알수 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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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대왕 14-01-18 23:15
   
저는 일왕을 꼭두각시로 내세운 우익 자민당의 노예들이라 생각 합니다.
과거 막부시대랑 달라진게 막부=자민당으로 바뀐거 빼고 돈 좀 많아지고 먹고 살만해진거
빼곤 다른게 하나두 없어 보입니다.
     
mist21 14-01-18 23:18
   
글쎄요. 지금 아베등이 하고 있는 짓을 보면 정말로 일왕을 꼭두각시라고 여기는 사람들의 행태일까 싶어요.
오히려 반대로 아베가 일왕의 꼭두각시 아닌가 싶거든요.
도밍구 14-01-18 23:54
   
세익스피어의 햄릿 중에
" This was sometime a paradox, but now the time gives it proof" 라는 문장이 나옵니다.
이중에서 paradox 와 proof의 순서를 바꾸어도 문장이 나타내는 것은 바뀌지 않지요.
과거에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고 믿었던 것들이 오늘날에는 실패의 원인이 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가 있죠. 이 때
과거의 판단기준은 믿음이고 오늘의 판단은 시간에 의한 것이므로 많은 경우 어느것이 보다 분명한 기준인지 가늠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날 부정과 부패를 덮고 세력을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천황제보다 더 효과적인 대책이 떠오르지 않는군요.
그들이 전시상황 또는 준 전시상황에서 계엄령을 선포하고 은행을 중지시키며 전쟁을 위한 국가채무 한도의 제한을 없애며 전후 국가의 채무 무효화에 관한 일련의 사전조치를 취했을 때 일본 시민들은 시민들의 항의하는 목소리 보다는 전파를 타고 들려오는 그들의 왕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겁니다.
     
개미랉기 14-01-19 01:02
   
섬뜩한 이야기이지만, 님의 통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경제현상 중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과거의 성공 스토리는,  오늘의 실패의 원인이다>
쪽바리들은 과거의 성공 스토리에 얽메여 있죠,

한국도 이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겁니다.
개미랉기 14-01-19 00:59
   
국내산 쪽바리들은 '다까끼 마사오'의 노예.

북한은 '김일성'의 노예... 꼬라지 참 좋구나
     
알바트로스 14-01-19 09:33
   
한국명 대신 일본명으로 개칭해서 쓰시는 개미랉기님이 국내산 방숭이처럼 보이군요.
개미랉기 14-01-19 01:06
   
한가지 더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물'은 국내산 쪽바리들이 퍼트린 개구라 입니다.

부디, 깨우치시길 바랍니다.
     
알바트로스 14-01-19 09:36
   
아 정말 개미랕기님은 국내산 방숭이군요. 삼국사기에 엄연히 있는 다물 고대 고구려말을 방숭이 개구라라고 헛소리하시는데. 공부 안 하시고 거의 노는 우민 네티즌의 대표인 2CH방숭이 닮아가는 것 처럼 보이네요.ㅉㅉ
술담배여자 14-01-22 22:50
   
일본이 천황떠받들어준게 얼마나됐다고.........
하기사 문화가 한 100년만 바짝 조여도 확바뀌긴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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