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패권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경제력과 군사력도 있겠지만 나토와 한국 일본등 미국과 함께있는 동맹국 때문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미국은 민주주의와 자유주의의 수호자라는 위치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 그지위를 70년 넘게 유지하고 있고 아직 그 세력이 강력해서 크게 전쟁이나서 미국이 몰락 하지않는이상 패권국 지위는 쉽게 안 넘어갈듯 하네요.
중국도 패권국에 가까워 졌지만 주변국과 영토분쟁을 하고 있고 사이도 좋지 않습니다. 그래도 중국 각지역에 주둔한 군대는 미국만 겨냥하기는 힘들겁니다. 이상 그냥 제생각 ㅎ
인구 90% 아프리카 수준 빈민, 역 T자 구조 (칭화대 리창 교수발표 사회구성모델 , 미국 프린스턴 대학 청샤오눙 박사 UTD 심포지움 , 조지프리드먼 발간물 )-실업율 20~25% 인간지옥 , 중국창녀 수천만 해외매춘(unodc) 이런쓰레기 후진국 살며 망상하는 벌레들, http://pann.nate.com/talk/318436198 한국에서 몸파는 수십만 중국창녀들은 이시각에도 가랑이벌리기
빈곤층이 1억 미만이라는 공산당 자위 통계는 본토짱개들도 안믿는데 ㅋㅋㅋㅋ 저능한 조선족 화교인가? 아니지 애당초 다른나라에선 빈곤층이 중국에서는 중산층이니 ㅋㅋ 빈곤층은 사실 90%가 넘는다 ㅋㅋㅋㅋ
글세요. 최고의 국가가 되려면 지식이 기반이 되야하는 데, 마하 10의 비행체를 개발했으니 좋은 예군요. 하지만 중국의 노벨상 수상자가 문학상 일인에 그치고 전세계 100대 대학에서 차지하는 중국의 위치로 보면 그 지식의 질적수준은 아마도 앞으로도 상당기간 힘들것이라 판단합니다. 미국은 그간 쌓여진 자본, 지식 및 엄청난 규모의 토지생산력 그리고 아직도 계속 오고 싶어하는 이민자 들로 향후 100년간은 그 지위를 잃을 일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영어라는 언어의 힘도 더해서요.
미국/eu의 질서는 계속 될 것 같은 데요^^;; 문화적으로 유럽세을 중국이 자국문화로 대항하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고 군사적경제적으로도 미국/eu라는 거대 세력을 감당할수있슬까요? 미국과 유럽연합을 같이 포함한데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가치관있 있다고 생각이 들거덩요.. 나토가 대항했던 구소련이 지금의 중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내대에는 미국패권국 지위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중국??? 그게 나라야/ 공산당 일당 독재체제유지하고
국민이 자기가 살나라의 대표자를 선출하지도 못하는 나라가 패권을 차지한다면 정말 끔찍하기 그지없을듯.
난 걱정되는게 세계경찰을 미국이 하고있는데 미국이 그 역활을 못한다면 국민들 고달프게 살길이 눈에 훤하다.
중국이 까불고 설치고 다니지만 한 천년정도는 미국 따라가기 힘들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