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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13 15:59
[기타] 중국 시조황제(黃帝)는 홍산인
 글쓴이 : gagengi
조회 : 6,420  

중국의 시조 황제가 동이족 홍산문화사람이라는 것이 중국학계의 공식입장입니다.  멍청한 식민빠들이 환빠환빠거리면서 발악중인데 그럼 중국도 환빠입니까? 한민족이 동아시아문명의 시원이며 동아시아문명은 한민족문명이라는 것이 밝혀지고있는 때인데 식민빠들의 발악으로 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문명 발해문명(요하문명, 홍산문화)은 고조선 직계의 문명이며 예맥계로 알려진 한민족의 직계조상입니다. 최초의 문명을 일군 사람들이 사방으로 퍼져나간 것은 당연한 일이고 당시 짐승처럼 살던 야만족의 땅 중원으로 퍼져나가서 문명을 전파한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본민족의 기원인 일본천황은 기원전 4세기전 한반도남부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야요이문화를 일군 도래인이라는 것이 역사학의 상식입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기원인 최초의 중국황제는 발해문명(홍산문화)사람이 남하해서 중국에 식민지(은나라)를 건설한 고조선직계 조상이라는 것은 이제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들여야합니다. 

수천년간 중국을 정복하고 식민지배해왔던 한민족계 북방민족이 중국에 최초의 문명을 건설하고 중국문화를 기초를 일궜다는 것은 동아시아 전체가 한민족 문화권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식민빠들이 걸핏하면 한국이 중국문화권이라는 헛소리를 더이상 지껄이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중국이 중국황제를 홍산문화사람이라고 주장한다는 것에 대해 또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중국황제가 홍산인이면 단군도 중국황제의 후예이고 한민족이 다 중화민족의 후예다?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됩니까?  그 반대입니다. 중국황제가 고조선직계의 홍산인이니까 중국황제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민족인 것입니다.  중국은 고대한민족 황제의 식민지배를 받아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일본역사의 시작이 한민족의 이주로부터 시작된 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역사의 시작도 한민족의 이주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일본천황이 한반도로부터 도래한 사람이니까 한민족이 일본의 후예입니까? 이따위 말도 안되는 논리를 왜 중국황제에 갖다부치는 겁니까? 일본천황이 한반도로부터 유래했으므로 일본은 한민족의 식민지배로부터 문명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시조 황제가 고대한민족이므로 중국도 한민족의 식민지배로부터 문명이 시작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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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민족 역사·문화기원에 대한 새 틀 마련해야"


(선양=연합뉴스) 신민재 특파원 = "요하(遼河)문명이 발견된 이후 중국은 자국 문명의 기원을 완전히 새로 쓰는 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의도대로 상고사 재편이 마무리되면 고조선 이후 한국사는 자동적으로 중국사의 한 갈래로 전락할 수 있습니다."

10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에서 만난 한국항공대 우실하 교수는 요하문명에 대한 한국 학계의 더 많은 관심과 연구가 절실하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국내 학자로는 처음으로 지난 3~6일 요하문명의 중심 도시인 중국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츠펑(赤峰)시 정부가 주최한 '제7회 홍산문화(紅山文化)포럼'에 참가했다.

만주 일대에 흐르는 강인 요하 주변에서는 1980년대 초부터 고도로 발달된 신석기문명의 유적과 유물이 계속 발굴되고 있다.

이 요하문명은 그동안 중국 문명의 기원에 대한 정설이었던 황하(黃河)문명보다 1천여년을 앞서는 것으로 추정되며, 홍산문화는 요하문명 가운데 가장 많은 유적·유물이 발견된 대표적인 문화권이다.

중국은 황하문명보다 시기적으로 앞서고 발달된 문명인 요하문명을 중화문명의 기원으로 삼고, 중화민족의 시조인 황제(黃帝)의 영역으로 규정하려는 준비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는 게 우 교수의 설명이다.

신석기·청동기 시대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였던 요하 지역이 중화문명의 시작점이 되면 우리 한(韓)민족의 선조도 황제의 후예가 되는 셈이다.

우 교수는 "발굴 초기에 홍산문화의 주도세력을 동이족(東夷族)이나 예맥족(濊貊族)으로 보던 중국 학계는 1990년대 후반 들어 중화민족의 시조인 황제(黃帝)의 후예들이 홍산문화를 건설했으며 중원 지역의 상(商)왕조는 요하에서 갈라져 나온 황제의 후예가 하(夏)를 정벌하고 건립한 것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로 벌써 7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홍산문화에 대한 연구가 단순히 고고학의 차원이 아닌 지리, 예술, 종교, 민족학 등 이미 다양한 학문 영역으로 확대됐을 뿐만아니라 중원문화와의 비교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국은 공인 역사서를 발굴하는 중화서국(中華書局)을 중심으로 오는 2015년 완성을 목표로 25사(25史·전설의 황제(黃帝)부터 명나라까지의 정사인 24사와 청나라 역사인 청사고(淸史稿)를 합친 중국의 공인 정사)를 전면 수정·보완하는 '국사수정공정(國史修訂工程)'을 벌이고 있다.

우 교수는 "홍산문화의 주 토템은 곰인데 우리와 관련이 깊은 요하문명·홍산문화는 중국 만의 것이 아니라 동북아 공동의 기원으로 봐야 한다"면서 "상고사의 전면 재편이 핵심인 중국의 정사, 교과서 수정이 끝난 뒤에는 우리가 대응하기에 너무 늦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포럼에서는 일부 중국 학자 사이에 홍산문화와 중원 지역의 문화가 너무나 이질적이고 오히려 발해만, 산둥 지역, 한반도 문화권과 연결돼 있다는 발표도 있었다"면서 "특히 발굴된 홍산인 두개골 17개 중 13개에서 편두(편<衣변에 扁>頭·인공적으로 이마를 눌러 납작하게 만드는 일종의 성형)가 발견됐다는 발표가 있었는데 이는 우리 신라, 가야는 물론 고대 마야, 이집트 문명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이어서 주목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국사수정공정과 병행해 요하문명이 중화문명의 발상지라는 학문적 논리 개발은 물론 요하 일대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성과를 전시하는 박물관을 잇따라 신축 개관하는 등 홍보에도 적극적이다.

우 교수는 "중국은 자국 문명의 기원을 완전히 새로 쓰는 작업을 진행 중인데 우리도 요하문명·홍산문화에 대한 연구가 역사·고고학자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방면에 걸친 연구를 통해 우리의 역사·문화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www.daehansarang.org/news/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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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p_Jin_Goryeo.jpg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신라 김함보후손이 중국을 정복해":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6427&page=4 
"닫힌 반도사관으론 동북공정 못 막는다": 
금 청사 한국사에 편입시켜야: 
이도학교수, "여진족 역사, 한국사에 넣어야":
김위현교수, "금나라는 우리 역사로 편입해야":
원래 한국사였던 금청사를 원래대로 복구해야: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1: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 주장과 반박 2:
서길수교수,"금청사 한민족사에 포함시킬 수 있다":
말갈은 원래 한강상류사람:
세계최초 화약무기는 고대 한민족의 발명품:
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KBS역사스페셜 금나라 신라의 후예 동영상보기:
조선-청 남북조시대 최초 국사교과서 목차:
중국인들의 기원은 미얀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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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engi 14-01-13 18:14
   
우리의 전통 한옥, 한복, 한식, 설날등은 동아시아 문화의 원류입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는 발해문명 홍산문화로부터 시작되어서 동아시아로 퍼진 것입니다. 중국에서 넘어온 것이 아닙니다!. 

정신나간 식민빠들이 한옥이 중국에서 왔다는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동아시아 최초의 집을 만들고 성을 쌓고 해자를 두를 마을을 만든 것이 바로 고조선 직계의 홍산문화입니다. 지금의 중국문화는 모두 고대한민족이 식민지배하면서 강제로 전파된 것들입니다.
심당이고선 14-01-13 20:09
   
책사풍후는 이거가지고 홍산문화가 중국인것이고 우리는 기원이 없거나 메소포타미아(...)에서 넘어온 민족이라고 했죠 장애새키
gaevew 14-01-13 20:13
   
※ 동영상 강의 토대로 작성한것이며,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1.태호복희(여와.앤키))=마고=우임금=곤=소호금천씨(김유신선조) =알라신=치우=환인 = 상=순임금=하느님
2.염제신농(앤릴) = 환웅(환인)=요임금 =황궁 =전욱고양씨 = 단군 =함 =토트
3.황제(황제헌원) = 환웅(환인) = 유인 = 제곡고신씨=고시(고시레)=고수=유호씨 =노아
4.인류의 아버지=마누스 /  마누라(마누스의 부인)
벽공 14-01-13 20:13
   
발해와 황제와의 사이에 시간적으로 좀 멀지 않나요? 왜 발해문명이라고 하는거죠? 그냥 조선(고조선)문명이라 하면 안되는건가요? 님이 주장하는 것들은 우리민족치고 다들 심증적으로 인정하는거잖아요. 그런데 타국은 물증을 대요. 우리는요?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다고 했는데 어디에 그런 말이 나오나요? 나도 좀 알고싶네요. 물론 식민사관에 쩔은 학계가 재야을 인정하지 않겠죠. 지들 밥그릇이니까요. 하지만 무조건 주장만 하면 통하는 게 아니잖아요. 현대는 자료와 근거가 확실해야 합니다.
     
어모장군 14-01-13 21:32
   
1. 왜 발해문명이라 하나?
여기서 말하는 발해란 대진국을 말하는게 아니라 지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대로 그곳을 발해지역이라 불러 왔기에 당에서 대진국에 대해 발해라 했던 겁니다. 유물과 유적이 발견된 지역이 발해지역이니 발해문명이라고 하는거죠.

2. 그냥 조선(고조선)문명이라 하면 안되는 건가요?
학계에서 명칭이 합의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학자 일부는 고조선 문명이라 합니다. 중국쪽에서는 요하문명이라하고 누구는 발해문명, 홍산문명 등등 명칭이 여러가지 입니다.

3. 심증정으로 인정하는 것이잖아요. 타국은 물증을 대요.
우리도 물증을 댑니다. 허나 국내 주류 학계에서는 처음에 우리와 관계없는 유적이다고 했다하네요. 지금은 일부나마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다 합니다. 비주류학계에서는 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사람이 많다 합니다.

홍산문명에서 발굴된 우리 역사와 관계된 유물(절충장군 댓글 복사+빠진유물3가지 추가)
현재 알려진 우리와 유사/같은 유물만 나열해도
8천 2백년에서 7천 2백년 흥륭와 유적에서 지(之)자형 빗살무늬 토기
7천 2백년에서 7천년 부하 유적지에서 무자복골 유적
참고로 무자와 유자 복골은 구별하실 겁니다.
복궐문화가 중국문화가 아니라는 증거 입니다.
부여, 고구려는 소발굽을 이용하고, 백제, 신라, 가야는 거북껍질을 이용
7천 5백년에서 7천년 우하량 유적지에서 고구려, 백제와 유사한 돌무지 무덤(적석총)이 나오며
한자가 쓰여진 도자기 파편과 비파형 옥검, 상투를 틀때 비녀를 꽃기 위한 옥고 등이 나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6천년에서 5천년된 옥귀걸이와 똑같은 모형의 옥귀걸이가 나옵니다.
6천 2백년에서 5천 5백년 전 하가점하층의 삼좌점 지역에서 고구려 성 치와 같은 성터의 치가 나오고,
돌무지무덤(적석총), 주거지에서 나온 초기 모형의 구들 일부가 나옵니다.
또한 고구려 성과 동일한 축성기법의 성자산 산성 같은게 1천 곳이 발견 되었으며,
돌무지 무덤, 비파형 동검, 빗살무늬 토기가 나옵니다.
또한 부여의 금귀걸이 와 똑같은 금귀걸이나 나옵니다.
중국학계에서는 상(은)나라 사람들이 여기서 떨여져 나온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5천 5백년에서 4천 4백년전 하가점상층 유적지역을 일부의 우리는 조선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조선으로 인정은 안하나 어떠한 나라가 있었던 지역이라고 확정합니다.

비파형 옥검 및 동검, 빗살무늬 토기, 같은 모양의 옥귀걸이, 고구려성과 같은 축성법 및 치,
부여계인 고구려/백제와 유사한 돌무지 무덤, 신라와 가야 까지 보이는 복궐문화,
초기의 구들 모형, 부여와 똑같은 모양의 금귀걸이, 상투를 틀기위한 옥고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모장군 14-01-13 21:40
   
4. 임시정부시절에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다는 근거?
[신단민사]라고 임시정부시절 1923년 처음 출간되어 만주와 해외동포, 독립군 사이에 쓰이던 책입니다.  저자는 조선고종 때 대사성, 문헌비고찬집위원, 규장각 부제학을 역임한 김교헌 선생입니다. 독립운동 당시 역사서의 부재를 아까워한 저자가 규장각과 당시 전해지던 각종 사서를 섭력 저술했다 합니다. 이 책은 yes24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전 이책을 사지는 않았고 사이트에서 맛보기로 보여주는 미리보기로 배달시대까지만 읽어 보았는데 차례에서 보면 고려를 근고시대라 하여 고려와 요나라, 금나라로 구분, 조선시대를 근세라 하여 조선과 청으로 구분 합니다.
이 책에 대해 읽어보지 않아 요나라와 금나라, 청나라를 우리역사로 넣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궁금하다면 사서 보시기 바랍니다.
          
벽공 14-01-13 22:15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곡해는 말아주세요. 단지 주장을 위한 주장보다는 근거있는 답변을 듣고 싶었어요. 대진군은 어딜 지칭하는건가요? 진나라? 시기상 맞지 않을 것 같고...뭐랄까...잘 모르는 사람에게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이 필요한게 아닐까 하네요. 요새 교학사 문제도 있고해서.저도 80년대 환단고기도 읽어보고 했지만... 좀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어모장군 14-01-13 22:48
   
여기서 진국이란 춘추전국시대의 전국 7웅 중 하나인 서융족의 진국(훗날 진시황의 진국)과 다른 우리의 조상이 세운 진국을 말합니다.
대진국이란 대조영의 발해를 말합니다.
고구려 말에 서압록하(지금의 요하)를 지키던 진국장군 대중상이 고구려 유민들을 이끌고 동모산에 이르러 국명을 <후고구려>, 연호는 <중광(고구려의 영광을 거듭한다);이설로 중은 중원을 의미한다는 설도 있습니다. 고로 고구려가 곧 중원으로 중원의 영광을 거듭한다.는 설입니다.>이라 합니다. 살아생전 대중상은 국가의 목표를 [고구려의 옛영광의 회복]으로 천명합니다.
[환단고기 대진국본기]에는 고구려가 멸망한 668년에 대중상이 이미 후고구려를 건국한 것으로 나옵니다.
대중상이 죽고 당시 태자였던 대조영이 국명을 <진국>으로, 연호를 <천통(하늘의 법통을 계승한다.)>로 고치고 수도를 상경 용천부(홀한성)으로 옮깁니다.
대진국이란 원래 진국이 국명인데 대를 붙여 위대한 진국 이런 의미입니다.
고구려도 마찮가지로 원래 구려인대 고자를 붙인 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국명은 한이고 대자를 붙여 대한이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발해라는 별칭이 지금의 대진국을 대신한 국명으로 쓰이다 싶이하는데 대진국에서 스스로 붙인게 아니라 당에서 붙여준 겁니다.
대진국이 건국되고 고구려 영토회복을 위해 당과 전쟁을 해 회복합니다.
또한 669년 이후로 토번, 돌궐, 대진국 등으로 인해 당이 매우 어려울 때에 당현종이 대진국 대조영에게 <발해군왕 겸 홀한주도독>이라 칭하며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그러나 대진국에서는 협정은 맺었으나 <발해>라는 단어는 쓰지 않습니다. 당시 당에서 발해란 지명을 의미하는 것 외에  당 주변국으로 오랑캐라는 뜻을 담고 있었다 합니다. 우리가 조선인이라 하면 같은 조선민족을 뜻하는 어감이지만, 왜놈들이 우리에게 조센징(조선인)이라 하면 욕적인 어감인거와 같은 것 입니다.

대조영이 후고구려를 왜 진국이라 바꾸었는지는 2가지 설이 있습니다.
1. 대중상의 고구려에서 진국장군이었기 때문이라는 설이있으나 무시되는 설이고,
2. 환단고기에 단군조선의 삼한관경제에 의해 만주가 진한이었기에 진국이라 했다는 설이 있으나 환단고기가 워낙 말이 많다 보니 그냥 묻히는 설 입니다.
3. 그외에 뚜렸한 설이 없는게 우리가 그동안 발해라 부르는게 정착이 되다보니 정식국명인 대진국을 몰라 왜 진국이라 칭하게 되었는지 관심을 가지지 않아 위에 2가지 설 외에 는 없는 걸로 압니다.
          
gagengi 14-01-14 16:57
   
김구임시정부때 발간한 역사책의 yes24링크입니다:
http://www.yes24.com/24/goods/1978304

이 책의 서평입니다:
근세(조선시대-조선과 청나라 시대)로 구분하고 거란족의 요, 여진족의 금, 만주족의 청나라도 단군후예의 역사로 보고 우리 역사에 설정하였다. 이러한 단군인식과 연구는 21세기 동아시아를 조명하는 거시적 관점의 역사를 재구성하는데 선구적인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벽공 14-01-13 20:17
   
부연해서 한자도 동이족이 만들었다고 하는 주장을 들어본 적이 있어요. 거기엔 갑골문자도 포함되겠죠? 한자의 기원이 갑골문자니까요. 그런데 왜 어순은 틀릴까요? 우리민족은 첨부터 왜 한자를 안썼을까요? 이런거에 대한 답변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어모장군 14-01-13 22:06
   
1. 한자를 동이족이 만들었다는 주장.
홍산유적 중 7천5백년에서 7천년전 우하량 유적지에서 한자가 쓰여진 도자기 파편이 발견되면서 수면으로 뜬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한학자 한분이 90년대 부터 꾸준히 한자는 우리가 먼저 썼다고 주장을 하셨더군요. 실제 중국에 가서 학계에 발표도 하셨으나 헛소리로 치부되었는데 홍산유적이 발견되면서 정식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다만 동이족이 이 한학자 주장같이 한국, 북한, 만주, 몽골, 일본이 포함된 동이족이냐? 아님 제외된 동이족이냐?로 의견이 중국과 갈린 답니다.

2. 한자의 기원은 갑골문?
7천 5백년 부터 이미 쓰인 한자가 발견되었고, 6천2백년에서 5천 5백년에 발해문명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이 문자를 가지고 지금의 중국 허난성 안양을 수도로  상(은)나라를 세웠던 겁니다. 해서 원래 한자가 존재했고, 이 한자를 쓰던 사람들이 상(은)나라를 세워 갑골을 남기게 됩니다.
갑골은 위에 홍산문명유물에서 말했듯이 우리도 나옵니다.

3. 어순이 틀릴까요?
고구려 광개토대왕비문과 신라 화랑의 맹세를 기록한 비문에 보면 한자를 지금의 한국어순과 똑같이 쓰고 있습니다. 한자를 처음 쓸 때 어순이 지금의 중국같이 서술어+주어 순이었는지, 아님 원래 우리 같이 주어+서술어 순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중국이라는게 수 많은 이민족에 치이던 역사다 보니 이렇게 저렇게 쓰이다가 언제부턴가 서술어+주어로 정착된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상상입니다.

4.우리민족은 처음부터 왜 한자를 안썼을 까요?
한자라는 말 자체가 근래에 생긴 말 입니다. 조선시대에는 한자라 부르지도 않았죠. 현재 진사냐? 조작된 사서냐로 말이 많은 [환단고기]에 보면 환웅시대에 사슴발자국에서 발전한 <녹도문>이라는 문자가 나옵니다. 7천 5백년의 문자가 이 녹도문이 아닐까 생각만 해봅니다.
우리가 한자를 썼느냐 안썼느냐는 다시금 연구를 해봐야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한자를 우리가 만들었다고 주장한 한학자는 한자와 한글 공용을 주장하십니다. 한자는 우리 조상이 만든 문자로 한자와 한글을 같이 써야 한다고 말이죠. 한자가 상(은)나라의 갑골문에서 발전했다는 설이 깨졌으니 우리가 처음부터 한자를 썼느냐 안썼느냐는 처음부터 다시 연구해봄직 하다 봅니다.
          
벽공 14-01-13 22:32
   
자세한 답글 감사드려요. 1, 2번에 대한 것은 좀 더 살펴봐야 할 것 같고요. 3,4번에 대한 답글은 의구심이 드네요. 3번 답글은 이두나 향찰같은 게 있어서 글자가 없지만 표현을 위해 차음하고 어순을 우리식으로 했다고 알고 있고요. 4에 대한 답글 역시 한자 즉, 漢字입니다. 한민족 글자가 아니란 얘기죠. 해서..좀 고민해봐야 할 문제같네요. 그래도 답글 고마워요. ^^
               
어모장군 14-01-13 22:57
   
1번에 대해서는 동이족의 범위에 대해 아직 의견이 갈리는 중 입니다.
2번은 중국학계에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3.4.번은 여지껏 갑골문이 한자의 최초인 줄로 알았으나 아니었던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학설이 바뀔 수 있지않나 하는 확답이 아닌 내 개인적인 상상이라 보시면 됩니다.
     
연아는전설 14-01-13 22:16
   
한자 자체가 상형문자이다 보니 현재의 한자형태가 최초의 한자는 아니죠 그리고 우리민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맞으나 현재의 모든 한자를 창조한것 역시 아닙니다 상형문자이다 보니 세월에 따라 생성된거겠고 수만개의 글자가 나타나는 거죠 유물등에 나타나는 가림토문자가 기원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많은 예가 있지만 집 家라든지 바람 風이라든지 하는 기초글자가 많이 거론되는데 집안에 가축(돼지)가 있는 글자형태, 風의 원어는 파람 퍼람등으로 읽는점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뭐 학자는 아니다 보니 대충적었네요
          
벽공 14-01-13 22:23
   
후와! 이런 문화 좋습니다. 호불호로 갈리긴 하지만 잊혀진 역사를 더듬어보는 분들이 있어 너무 좋네요.
심당이고선 14-01-13 20:19
   
벽공님 ㅠㅠ
발해가 그발해가 아니고요..
발해(海)라는 바다가 있어요 ㅠㅠ
벽공 14-01-13 21:02
   
옛나라 발해가 아니라 발해(海)군요. 님때문에 검색도 해보고 새롭게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요동반도와 산동반도 사이에 있는 만을 지칭한다고 나오네요. 중공식으로 보하이만. ^^;;.  그런데 홍산은 어디인가요? 그것도 좀 알려주세요.
     
연아는전설 14-01-13 22:08
   
역시 발해만에 위치합니다
          
벽공 14-01-13 22:20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홍산...붉은 산. 철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인가보네요? 흠...재미있네요. 저 이런거 되게 좋아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바랍니다. ^^
               
연아는전설 14-01-15 07:34
   
굳이 철로 국한하지 않아도 저 일대가 당시 가장 비옥한 땅이기 때문이죠 요즘말로 제일 값나가는 땅덩어리 지역입니다
gagengi 14-01-14 19:56
   
홍산문화에 대해서는 우실하교수의 강의가 내용이 좋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s4wZRGS_QQM
http://www.youtube.com/watch?v=CmHykJN44sM
http://www.youtube.com/watch?v=2DrB-db8ES0
     
gagengi 14-01-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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