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국으로 성장한 중국 현재 매년 7~8퍼센트 경제 성장을 하고 잇습니다.이 상태로 간다면 미국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가겠죠 당연히 ...그러나 부정부패와 지방의 엄청난 채무..지금까지는 엄청나게 쏟아져 들어오는 돈으로 일단 집지어서 나라 풍경이나 바꾸자는 생각으로 개발에 매진 했습니다만 이제 힘에 부치니 올해는 내부의 위험요소들을 점검하는 방향으로 전환 했죠 ..이런면에서 볼 때 중국이 망할지 안할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중국의 소수민족의 독립으로 중국이 약해지거나 망하는 일도 없을거 같은데요 이유는 소수민족들이 사는 지역의 자원 나라를 방어 하기위한 전략적 요소들 엄청난 이점이 있다고 봅니다..중극의 원래 자신들의 땅에서는 나오지 않는 자원들 이건 나라자원이니 개발해서 쓰면 되는것을 소수민족이 독립이 되면 사서 써야 되는처지가 됩니다 이것을 포기할가요? 중국의 제일 약점이 자원이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쓰고 있죠 ..물론 엄청나게 쌓여가는 달러를 소비하기위해서이기도 합니다만..12억인구를 등 따시게 먹여 살려야되니 ...그러니 분리독립은 0퍼센트라고 보면 맞다고 봅니다 괘니 티벳사람들 총으로 쏴죽여가면서 탄압하는게 아니죠..이제 우리나라 이야기를 해보면 ....암울하다고 생각됩니다.중국의 자동차 가전제품 아직 내수도 점령하지 못했으면서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되지도 않은 기업들이죠 ..일단 중국은 든든한 12억 국민들의 지원에 있습니다..파이가 크니 돈을 벌어서 기업이 커지는 속도도 상상을 초월하죠.삼성이 모토로라 휴대폰 분해해서 지금까지 오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까. 중국의 교육열도 한국 못지 않아 인적자원의 질도 높죠.기술도 얼마안가 따라잡힌다고 생각됩니다..삼성이 리더로서 세계에서 활약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거 같구여.일본기업처럼 자신의 나라에서 근근히 버티며 살아야 될 운명이이라고 봅니다 ...모든 기업이 중국에 밀려 하나둘 힘을 잃고 나라도 힘을 잃어 중국의 힘아래 굴복해야 되는 날이 머지않았다고 생각됩니다. ㅠㅠ아 짜증나네요 굴복하지 않으려해도 갈수록 커지는 중국앞에 참 약자가 되는 현실입니다..이어도만 봐도 현재 중국에게 큰소리 못내고 중국 땟놈들 서해조업하러와도 제대로 항의도 못하죠..오늘 신문보니 삼성이 리모컨으로 디스플레이 휨새를 조절할수 있는 티비를 만들었는데 중국이 같은 날에 제품을 출시했더군요.. 더 이상 기술격차가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뭘 먹고 살아아 될지 걱정됩니다.. 현대 삼성 엘지 바람앞의 등불이네요.이건희 회장이 예전에 자식이랑 마누라 빼고 전부 바꿔라고 이야기 했었죠.얼마전에 다시 지금까지 해온것을 버리고 전부 바꿔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냥 하는말은 아니겠죠 ..우리나라의 진정한 적은 일본이 아닌 중국입니다..일본은 감당이 되지만 중국은 감당이 안되는 나라 어떻게든 종이호랑이로 만들어 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이 하는짓을 보면 몇천번 죽여버리고 싶지만 미래를 위해서 한국과 일본이 손을 잡고 중국을 견제 해야된다고 봅니다.미래에 우리나라의 기간산업을 황폐화 시켜버릴 수 중국을 견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