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되면 20년 내에 확실히 일본보다 세지고,,

통일이 안되면 글쎄요.. 일인당 소득은 앞설수있을지몰라도
국력은 앞서기 힘들듯.

20년만에 일본보다 쌔진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북한이 우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을 했다면 모를까 지금의 북한을 받아들인다면 경제적, 사회적 문제로 나라가 휘청일겁니다.

독일의 경우 통일할때 서독과 동독의 경제력차이가 약 3배였습니다. 통일 당시 경제대국이었던 독일이 휘청거렸고 복구하는데만 수십년이 걸렸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독일의 경우에는 분단국가였지만 우리와는 차원이 다른 분단 국가였습니다. 분단 상태에서도 국가간 교류와 왕래, 전화, 통신, 우편 등이 어느 정도 허용됐었습니다.
우리는 이보다 더 심각한 상황인데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독일 어쩌고 상투적, 휘청 어쩌고 소리는 그만하고 아래 글이나 읽어 보시길.

어자피 동서독과 우리가 쳐한 상황이 엄연히 다른데 왜 같은 소리만 하나요?

우리의 민주주의 정치 체계에 경제방식을 1국가 2체재. 즉 현재 울 기업이

베트남이나 짱국에 알아서 투자하듯 그렇게

점진적 북칸의 여러 긍정적 요소들을 결합 비즈니스관점

에서 접근하면 님 말처럼 그렇게 휘청거릴 상황은 아님.

도리어 현재 울 나라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추세에서

최근 낮은 경제 성장등의 돌파구의 획기적,실질적 대안이

다름 아닌 남북한 통일 외에는 점차 없는 상황입니다.

neotop// 이번에 정부연구기관에서 발표한 거 읽어나 보셨나요?

상상만으로 글을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통일되면 답이 없을거 같은데...

우리나라 고위계층,북한고위계층 들은 통일 엄청 싫어합니다.적화통일이든 평화통일이든
왜냐면 걔네들떔에 닥칠 위험요소도 많고 기부해야할수도 있거든요 왜냐면
부카니스탄이 한게 너무 많고 소유한건 너무 적어서 약 30~50년간은 정말 경제 난리 납니다.
그 이후가 문제겠죠 머 국방력자체는 통일돼자마자 4위정도로 확뛸듯

통일되면 최소 20년동안 국력은 내리막을 걸을 겁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금의 대부분이 북의 SOC에 투입될 것이고, 남쪽 지방재정에 투입될 돈은 줄어들겠죠.

북이 많은 지하자원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을 채굴해서 상품화하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반해서 SOC에 투입되야 하는 돈은 단기적으로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문제죠.

아울러 북의 대민지원에 대한 비용부담, 그리고 김일성추종세력들의 반정부투쟁을 진압하는데도 많은 비용이 듭니다.
부동산, 도로, 철도 등등의 남쪽에 맞는 규격화하는데도 수많은 비용이 들고요.
20년정도 악소리 하고 인내하면 조금씩 회복될 것이고 북쪽의 지하자원이 벌어들이는 돈도 엄청나게 되겠죠.
대략 40년은 지나야 우리국력이 어느정도 수준까지 도달할수 있습니다.
독일통일을 보자면 당시 서방세계에서 경제규모가 3위의 서독과 동구권에서 2위의 동독이 통일되었지만 20년이란 시간후에야 그 과실을 따먹을수 있게 성장했습니다.
아울러 마약등에 쪄든 북한민들을 치유해야 하는데도 엄청난 비용이 듭니다.
평화통일이 흡수통일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 엄청난 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는 거죠.
또 전쟁이 아닌 방법으로 통일이 되면 북의 기득권세력에 대한 보상이 필요한데 그것도 엄청난 비용을 들여야 된다는 거죠.
이 비용엔 보상금이 적다 판단한 자들은 추종세력을 규합해서 내전을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한데 여기에 대한 물적 인적비용까지 생각한다면 막대한 비용이 든다는 것이 현명하죠.

그래서 전 전쟁을 해야 된다 봅니다.
전쟁(무조건 선공)을 하면 최소한 북의 기득권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을 줄 필요가 없고, 자원등에 대한 통제권을 우리가 가질수 있고, SOC등의 사업을 진행할때 모두 국유화하면 최소비용을 줄일수 있죠.
물론 인적, 물적피해가 전쟁으로 생기기에 엄청나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선공을 하면 어짜피 없는 북의 물적자원은 제쳐둘수 있고 인적피해만 발생합니다.
인적피해는 최소 10만명정도로 예상하고 100만명은 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전쟁이 아닌 방법을 동원한다 해도 1만명 이상의 인명피해는 반드시 발생합니다.

우리나라는 헌법 제 4조에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헌법에 종속되기 때문에 북한의 선제공격에 의한 전쟁 발발상황을 제외하면 무력통일은 불가능합니다.

이 조항이 무력병합을 제외한거라고 볼수는 없죠. 평화적 통일정책'만'을 추진한다가 아니기 때문이죠. 일종의 권장사항이고 무력병합을 추진한다해서 헌법조항에 위배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전 전쟁을 해야 된다 봅니다.
전쟁(무조건 선공)을 하면 최소한 북의 기득권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을 줄 필요가 없고, 자원등에 대한 통제권을 우리가 가질수 있고, SOC등의 사업을 진행할때 모두 국유화하면 최소비용을 줄일수 있죠.
물론 인적, 물적피해가 전쟁으로 생기기에 엄청나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선공을 하면 어짜피 없는 북의 물적자원은 제쳐둘수 있고 인적피해만 발생합니다.
인적피해는 최소 10만명정도로 예상하고 100만명은 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전쟁이 아닌 방법을 동원한다 해도 1만명 이상의 인명피해는 반드시 발생합니다.>???

ㅋㅋ 참나. 통일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님의 이런 극단적 사고가

얼마나 더 큰 부작용을 낳을지는 생각해 본적은 없으심???


본인 스스로 내용에서도 언급했듯 도리어 극단적 전쟁으로 인한 인명피해 그에 따른 희생된 그들 가족들이

느낄 분노,적대감등은 더 큰 사회적 불안 요소로 향후

혹여 무력적 통일이 달성되었다고 해도 남북칸 주민간의 더욱 심각한 사회갈등등의

사회비용문제는 님이 어떻게 해결 할 것임??(그냥 또 때려 잡자식 꼴통 소리할 것임??)

진짜.. 이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물론 북칸 정은이가

무력 도발을 해온다면 당연히 철저하게 응징하는게 당연하고 그땐 명분이 우리에게 있지만)


그리고 SOC가 무슨 단순히 부채만 발생함???

현 짱국이고 우리나라 개도국일때 왜 고도성장을 했음? 기본 이런 필수 도시 인프라나

기간시설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성장율이 엄청나게 뛰고 나아가 일자리부터 이런

과정을 통해 쓸모없던 토지들이 개발되면서 고정자산등이 수십년 기간에서 몇배 몇십배

올라가는 것이고.(이런걸 단순히 부채니 국력이 내리막?? ㅋ)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미군과 같이 순간적으로 24시간 안에 북한을 개박살 내놓으면 남한에 피해가 없을 것이고,

자연스러운 통일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고려연방제" 같은 씹소리는 집어치우고... (어느 새끼가 이런걸 생각해논 건지 몰라도 대가리에 뇌가 없이 그냥 빈 공간만 있는듯.)

통일이 되는 순간 1국가 2체제로 한 다음

북쪽 대한민국의 국력을 서서히 끌어올려 비슷해지는 순간 완전히 합쳐야죠.

북한과 순간적으로 합치면, 교육 받지 못하고 사상적으로 이상한 애들과 섞일 염려가 있음.

몇십년에 걸쳐 1국가 2체제로 남겨두면서 북쪽 한국을 관리하며 재교육화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어자피 현남북한은 동서독과 달리 흡수통일을 할 상황도

아닐 뿐더러 민주주의 정치 체계를 바탕으로 경제방식을 1국가 2체재식

지금의 값싼 노동력과 토지 그리고 향후 소비수요등을 보고 베트남이나 짱국등에

울 기업이 막대한 투자를 하듯 그렇게 인접거리에 우리말까지하는 북칸 지역에 중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엄연히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서 서로 윈윈하는 경제 동반자 관계속에서

꿩먹고 알먹듯 이루어진다면 독일식 흡수통일같은 막대한

비용적 측면 어쩌고식으로 마냥 걱정할 문제는 아니군요.

(븍칸 지역이 우리 주도의 확실한 정치 체계 아래 놓이기만 한다면 기업들은

이보다 좋은 메리트가 없는 곳임. 이때는 삼성이고 대기업들 가지 말라고 말려도

알아서 투자하고 갈것임.)

영웅문, 노트//

참 용감들 하시네

전쟁이 그리 좋으면 일가친척 모두 이끌고 꼭 참전하세요

당신네 일가족의 피와 살을 한반도 전역에 흩뿌려서 통일조국 건설의 밑거름으로 쓰이길 바랄게요

마지막말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시네요

1) 일본보다 인구, 영토가 훨씬 뒤지는 한국이 일본 국력 제치려면 우선 GDP부터 제쳐야 하는데
그러려면 "남북통일로 인구 7500만명 + 1인당 GDP가 90년대 후반 일본처럼 세계 3위 안에 드는 수준"이 돼야 합니다.

남한만으로도 1인당 GDP가 90년대 후반 일본처럼 세계 3위 안에 들면, 남한 GDP가 독일을 추월합니다.
한국 제조업체 평균이익률, 대기업이익, 인구비례 감안한 수출액/제조업규모가 일본보다 앞서는 만큼, 한국기업 보고 일본기업 이상으로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주고 국내투자하도록 만들어야 1인당 GDP가 일본 추월 가능.
독일 일본처럼 선진경제대국 될 물적 기반은 다 갖추어놓고도, 한국기업이 임금/기업고용률을 독일 일본수준으로 높일 생각은 안 하고, 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수입 통한 인건비따먹기에 안주하니 다 된 밥에 코 빠트리는 격.

2) 독일 통일로 세금이 늘어서 서독국민이 불만이 있을지는 몰라도
거시경제적으로 독일이 침체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1990년도 이후 독일 경제성장률 보면 다른 선진국과 별 차이 없습니다.
90년대 이후 선진국 경제성장률 보면,
미국 + 북유럽 + 2000년대 중반 부동산/금융 거품 때 잘 나간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같은 소국들
제외한 나머지 선진국들은 다 비슷합니다.

경제성장률 (세계은행 통계)
2008~2012년
독일 1.1..... -5.1..... 4.2..... 3.0.... 0.7
일본 -1.0.... -5.5..... 4.7.....-0.6... 1.9
한국 2.3..... 0.3 ..... 6.3 .... 3.7.... 2.0

2003~2007년
독일 -0.4....1.2... 0.7.... 3.7..... 3.3
일본 1.7.... 2.4.... 1.3.... 1.7.... 2.2
한국 2.8.... 4.6.... 4.0.... 5.2.... 5.1

1998~2002년
독일 1.9......1.9....3.1...1.5.... 0.0
일본 -2.0....-0.2...2.3....0.4....0.3
한국 -6.9.... 9.5....8.5....4.0....7.2

1993~1997년
독일 -1.0... 2.5.... 1.7.... 0.8....1.7
일본 0.2......0.9.... 1.9....2.6....1.6
한국 6.1.... 8.5.... 9.2.....7.0....4.7

포격맞을때 그냥 이쪽에서 포병들 다쏟아붓고 1기갑이치고올라갔어야하는데
시간이갈수록 산발적이고 소규모의 지랄은 해도 북한도 점점 움츠러들거라서 기회잡기쉽지않을거란말야;;;;;
어차피 한반도 전체를 대한민국 영토로 보고있는한은
북한정권을 지방 적대정권세력으로 보고 까부숴야지  나중에 평화적으로통일하려다가는
북한애들 벌여놓은거 빚잔치하는수도있잖아

평화통일은 북한이 뒤통수 칠때 수는 상투적 수법이죠.

객관적으로 일본 그렇게 만만한 나라 아닙니다.

평화 통일하고 북한을 정상화하는 작업을 몇십년에 걸쳐 어느 정도 완수한다고 해도 일단 일본 보다 인구수가 적은데 그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 겁니다.

남북한이 평화적으로 수십년동안 정치 경제적 통합이되면서 북한지역도 지금의 식량난에서

벗어나 고도성장기에 들어간다면(베이비붐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은) 우리가 잽을 종합적

절대적 경제력에서 넘어설 가능성은 결코 낮지 않음.


현재 환율착시의 지디피 개념이 아닌 실제 경제규모인 총수요로 봤을때도 잽과 우리의 인구

대비가 2.6배 차이인데 비해 이 실질 경제규모는 2배미만 용역비차이로보면 더 격차가

이미 좁혀진 상태임.(인구대비로는 이미 넘어섰음)

그리고 잽은 향후 2050년대에는 1억 미만 9천만대로 떨어질걸로 예상되고(현재도

해마다 인구감소가 광속화되는 추세. 체르노빌 사태를 봤을때 동열도의 후쿠시마 사태는

여러 심각한 사회문제와 인구감소를 더욱 부채질할 가능성 농후) 무엇보다 현재

65세 초고령화인구가 인구의 4분 1선입니다. 2050년대로 가면 4할 거의 절반이 고령층

인구로 덮힘으로써 복지나 여러 사회 비용적 측면은 급격히 불어나는데 비해 실질 경제활동

인구는 고작 4천만명대로 주저앉을 것임.

뭐 지금도 동열도 어린이들 소변에서 세슘이 나올 판인데 이들이 향후 결혼 적령기에

들어갔을때 출산이나 기타 질병등 진짜 예측 불허죠.(아래에도 체르노빌 실사의

기사를 올렸지만  현재 우리가 안전하다고 하는 기준치의 100분의 1인

kg당 1.1베크렐(Bq)의 세슘을 먹는 내부 피폭에도 현재 체르노빌 일대 어린인들에게

각종 건강상의 문제들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임)


그기에 지금도 세계유례가 없는 악성 국가부채는 향후 더 급격히 늘면 늘었지 줄지

않는 상황에서 국부는 줄어드는 상황에서(뭐 지금도 잽의 기업 경쟁력은 갈수록

고갈되는 상황이고)  무조건 국채를 남발하기도 이미 한계에

도달하고 있는.(지금처럼 실제 경제규모는 줄고 있는데 이걸 국채니 뭐니 화폐 버블

공급으로 버티기에도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임.)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22048806&cDateYear=2010&cDateMonth=07&cDateDay=22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0922038620&cDateYear=2010&cDateMonth=07&cDateDay=12

일본은 국가로서 수명을 다했다고 보고, 즉 물리적으로 후쿠시마 사태로 동경까지 지하수 오염상태 거기다가 원전가동 중단으로 전기료 상승으로 전력을 많이 쓰는 화학 철강 소재는 경쟁력이 없고 국가부채가 GDP 240프로 초과로 국가가 식물이나 다름없습니다. 일본은 미래가 없고 오로지 군국주의화 전쟁말고는 탈출구가 없는데 전쟁해도 승산이 없으니..모 고이 죽지는 않겠지만 장차 통일한국에 병합될거라 봅니다.

북한은 세습왕조에 국제적인 범죄국가(국가적으로 위조지폐남발에 마약재배함)인데다 유사종교형태로 주민들을 이중삼중으로 통제하기에 절대로 평화적으로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그냥 놔두면 은근과 끈기로 500년은 가겠죠. 과거 조선시대와 비슷하게. 북한주민들은 통제된 상태로 로봇처럼 수령님 만세 부르면서 살테고요. 외부세력의 물리력의 투사없이는 현대화가 될수 없는 국가입니다.

한국에 비스마르크같은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 나와서 북한병합 만주와 산둥반도 병합하고 일본 규슈지방을 한국영토로 병합해서 8세기 이후 분단된 동이족 국가를 통일해서 미국에 버금가는 제국을 만들었으면 하네요.

남한만으로 성장한다해도

일본이 알아서 하락하는 중이라 몇십년후에 보면 일본을 추월하는게 힘들지는 몰라도

그리 크게 격차는 안날것 같아요 

통일이 된다면야 당장은 아니더라도 다음세대쯤에는 비슷해지거나 따라잡겠죠

통일없이 일본능가는 불가능합니다..    우린 러샤,중앙아시아같은 자원부국및 유럽교통국가
터야 새로운 경제도약도 가능합니다.

통일도 중요하지만, 왜보다 쎄질 수 있는 간단하지만 쉽지 않은 방법이 있죠.
"고위급 친일파 청산" 이거 하나면 우리나라 국력은 지금의 배이상 뛰어오를 겁니다.

그렇죠.. 고위급에 뱀처럼 똬리를 틀고 있는

부일매국노들만 없어져도 대한민국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성공적인 통일과 친일매국 세력 정리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데 너무나 어려운 것이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