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12-13 19:59
[일본] 도교전력 간부들의 위엄
 글쓴이 : 인과응보
조회 : 8,937  

멀리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731부대 실험 재현중이신 간부님들
 
138692643620348.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증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괜찮아힘내 13-12-13 20:36
   
현재 가족과 함께 해외거주.
곽단 13-12-13 21:02
   
근데 웃긴건
방사능이 다 도쿄전력 잘못인가요? 이게 너무 웃긴것 같습니다.
마치 나라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냥 온국민이 도쿄전력 매도에 급급한걸 보면.....참 답이 없음.
일본안에 도쿄전력이란 회사가 있는거지. 국가란게 어떻게 책임을 한 회사에 떠넘기기 급급한지.
     
한월나인 13-12-13 21:07
   
맞는 말입니다. 근데 도쿄전력은 하는 짓을 보면 저렇게 욕먹어도 싸죠.
     
고프다 13-12-14 00:42
   
그런데 또 제가 알기로는 도쿄전력이 일본 정부나 마찬가진걸로..

전부 정부측 낙하산이고 뭐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wjs76 13-12-14 11:17
   
일단 사고의 베이스는 천재지변이 맞는데요.
도쿄전력이 삽질을 너무많이 해서 엄청나게 뻥튀기 시켰어요.

1. 냉각발전기를 지하에 건설해서 쓰나미에 죄다 물바다로 만들었죠. 그래서 초반 냉각실패로 수소폭발.
 ㄴ 이건 미국기업과 제휴로 발전소 건설했는데, 미국애들은 토네이도 때문에 지하에 설치하는데, 지진/쓰나미 연례행사로 얻어맞는 일본이 하면 안되는 삽질이죠.

2. 처음에 원전부지 조사할때, 조사반이 '언제 지진이 나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다'라는 결론을 냈는데, 보고서에 그내용 빼라고 압력 넣어서 결국 삭제.

3. 원전은 바닷물을 끌어들여 냉각을 시키고 그때 발생하는 수증기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생산하죠 필연적으로 바닷가에 위치하게 되는데, 처음설계는 해수면 45미터 이상이었는데, 토교전력이 바닷물 끌어올리는데 돈 많이 든다고, 해수면 15미터로 바꿨죠
  ㄴ 후쿠시마는 지진때문에 멜트다운이 온게 아니고, 15미터 이상되는 쓰나미에 지하 냉각장치가 침수되면서 냉각이 안되고 수소폭발로 이어지게 된겁니다. 냉각만 제대로 됐어도 지진으로 인한 건물손상만 났을거에요. 방사능이 이렇게까지 퍼지지도 않았을거고.

4. 냉각장치가 먹통이라, 원전관리소장이 토쿄전력에 바닷물을 그냥 원자로에 뿌리겠다고 보고했죠, 그랬더니 토쿄전력에서는 당시 간 나오토총리에게 잘 해결중이라고 거짓보고하고, 원전에 대해 어느정도 지식이 있던 총리는 다른 라인으로 상황을 인지하고 바닷물을 뿌리라고 지시합니다.
중간에서 토쿄전력은 다시 말을 바꿔 원자로 다 망가지니 바닷물은 절대 안된다고 관리소장에게 지시합니다. 빡친 관리소장은 독단으로 바닷물을 뿌려 원전을 식히게 되지만 너무늦었고, 이분은 약 1년뒤 암으로 사망.

5. 수소폭발후 모든 토쿄전력 직원이 달아나려고 하는걸 총리가 거기서 벗어나면 다 죽여버리겠다고 협박을 하고, 마지못해 현장복귀.

6. 지하 냉각장치가 침수된걸 알고나서 비상수단으로 자통차 배터리를 이용해서 비상전원을 가동하기로 묘안을 내지만... 배터리가 부족하자 인근 카센터에서 공수하기로합니다. 근데 원자로가 녹고 있는 상황에 구입비용에 자기돈 쓰기 싫다고 지출결의서 올려서 결재를 기다리는 삽질을 합니다. 우리같으면 그냥 강제징발 보상은 나중에 했겠죠.

7. 이미 뚜껑열린 원전에서 방사능이 퍼졌는데, 축소은폐로 주민들 대피시간 다 까먹죠.

8. 정부에서 조사단이 와서 원전내부좀 보자 했더니, 전등 전원을 다 내려버리고 깜깜해서 위험하다고 거부합니다.

9. 일용직들 데려다 복구작업 시키는데, 일일 허용치를 계속 오버하자 개인용 측정기에 방사능 차폐물인 납을 덮어 씌우라고 지시합니다.

이외에도 상식이하의 행위들이 수두룩한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100% 도쿄전력 책임은 아니죠. 99%쯤 될겁니다.
일단 45m에다 부지조성했으면 간단히 복구되는 외벽, 파이프라인 망가진거 말고는 별문제 없었겠죠, 돈아낄려고 너무 낮게 지으면서부터 망트리 탄겁니다. 그래서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되는거구요.
신단수 13-12-13 21:11
   
일본 전체의 잘못인데, 마치 특정 누군가의 잘못만으로 몰고가는 것은,
전형적인 섬 놈들 특징.
이지메의 국가 답습니다.
     
질질이 13-12-14 02:55
   
물론 도쿄전력이 일차적인 책임은 있지만 그전부터 정부와 밀착한 원전마피아들이 가장 큰 책임이지요. 이사건 터지고 민주당 당시 총리한테도 바로 연락을 안주고 회피하기에 바빠서 지금의 악화된 상황에 이른 것이지요. 당시 민주당 총리도 뉴스를 통해서 처음 알았다고 합니다. 원잔사고가 난것을... 원전마피아와 거기에 빌붙어 먹는 정부관료를 욕해야 하는 것이 타당한 것이지요
그중의 핵심은 지금 저 인간들(원전마피아)이지요
문제는 우리나라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왜 같은 문제를 보고 일본의 문제에서 자기를 돌아보지 않는 것인지 가생이의 특징인지 궁금합니다.
          
알바트로스 13-12-14 09:51
   
우리나라는 인맥때문이지. 원전마피아와는 다르죠. 그리고 현재 그 원전 비리 감시기구 설치하는걸로 아는데요?
               
질질이 13-12-15 00:54
   
원전 감시시구의 구성을 어떻게 했는지 아마 님이 아시면 제가 걱정하는 바를 알겠지요
만약 독립적인 감시기구를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도 저들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득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기구를 세워야합니다만 지금의 감시기구는 대변인일 뿐입니다.)
님이 알다시피 비리 터지는걸 사후에 알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원전사건은 대처 할수 없는 불가항력이란 말입니다.  원전 부속품부터 건설단계의 비리를 생각하면 과연 올바르게 가고 잇는지 궁금합니다.
뷩글이 13-12-14 01:17
   
별 시덥잖은 이유 붙여서 개짓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전쟁명분도 뭐 대동아어쩌구 똘끼 충만한 이유때문이었음 그냥 지네들 침략하고 때려부수고 하는 또라이짓 좋아해서 해놓고는 그냥 답이없는 방숭이국가
설화수 13-12-14 03:22
   
윗대가리놈들 다 해외거주...  그런 주제에 뻔뻔하게도 일본은 안전하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미월령 13-12-14 11:53
   
"원전마피아"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왜나라는 칼로 일어선 나라기 때문에 모든 정부각처가 야쿠자 집단에 의해 움직이죠. 아베도 야쿠자 수하일 따름이고요. 예전부터 왜나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인다는 소문이 항상 나돌고 있지요. 우리나라도 왜나라를 본따서 원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렇게 부정부패가 심한 거고요. 완전 뿌리뽑아야 하는데 큰일이네요.~
rlaclrnt 13-12-14 13:13
   
비밀보호법이 이런걸 숨기기 위함이겠지
날으는주작 13-12-14 14:06
   
아이고…
행복찾기 13-12-16 09:42
   
우리도 점차 왜놈들을 닮아가려고 하는 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ㅜㅜ
톰요크 13-12-16 13:28
   
제일 욕먹을점중에 하나가 초기에 그 알량한 자존심 내세워서 다른나라의 기술적인 도움을 다 거절하다가 원폭당함 그때서야 뻔뻔하게 이건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면서 도움을 구함 ㅄ들이
 
 
Total 17,6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366 나이지리아전 중국번역글을 보면서 찾아본 한국기원… (14) 환쟁이 06-23 9170
17365 [중국] 오리온 담철곤 회장 빼돌린 돈으로 "포르셰 카이엔" 1… (27) 봉달이 05-15 9168
17364 일제치하에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가야 했던 [동아시… (12) dms 12-24 9164
17363 [일본] 조선인의 아이를 임신하면 돈을 지급받던 일본인들 (7) shrekandy 11-25 9153
17362 [다문화] 40대남자와 20대여자가 결혼하는것이 정상인 이유... (15) 대박행운 06-22 9135
17361 [일본] 80~90년대 일본 J-pop과 지금의 일본 한류 (17) Ostmeer 08-29 9129
17360 [기타] 조선이 청나라 속국인건 맞습니다 (49) 대은하제국 02-08 9122
17359 동아시아 게시판 유저 신고란 (10) 객님 03-15 9116
17358 [기타] 국가별 년간 육류 어류 소비량 (29) 하얀그림자 12-19 9104
17357 [기타] 고구려의 크리스탈 수정 궁전 (11) shrekandy 09-23 9097
17356 [다문화] 조선족 납치와 장기적출에 대한 제보 주장 (펌) (4) sssangi94 04-29 9085
17355 [일본] 왜국의 환타지 역사 드라마 '다이카개신" (16) 예맥사냥꾼 07-19 9075
17354 [다문화] 세계 각국의다문화 정책 (퍼온글) (10) 모름 06-22 9066
17353 [중국] 사람고기로 회 떠 먹고 끓여 먹고… (6) doysglmetp 06-19 9063
17352 [통일] 주필산 전투는 고구려의 대패였다?? (63) 굿잡스 09-17 9062
17351 한국인의 자긍심을 살린 해병대 (11) 중국 10-17 9057
17350 [기타] 명나라 F4 황제들 (16) 두부국 12-30 9057
17349 한국에 남아있는 고구려,백제,발해왕족의 후손들. (37) 가생 01-07 9046
17348 [통일] 신라어와 발해어가 유사했음을 보여주는 기록 (35) 정신차려 12-31 9046
17347 [기타] [펌]삼족을 멸하다에서 삼족의 범위는? (1) 어모장군 10-08 9040
17346 [다문화] 스웨덴 강간범 85%는 난민 or 이민자 (2) 내셔널헬쓰 10-21 9030
17345 [일본] 주일미군 (4) 던킨스타 01-18 9028
17344 [기타] 조선의 동양 최초+최고의 유량악보: 정간보 (10) shrekandy 02-12 9009
17343 [기타] 한민족이 남미 아즈텍문명을 건설 - 손성태교수 (12) 가샣이 05-26 8996
17342 [기타] 터키와 한국 관계의 진실 (25) 뜨거운우동 12-27 8958
17341 [중국] 중국의 식인문화(요약)교문각발행 (2) doysglmetp 06-21 8947
17340 [일본] 6세기 일본내 최고 건축물 미쓰데라 (4) shrekandy 12-07 894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