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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2 18:12
[일본] 김해김씨의 원래 성씨는 뇌질씨이다.
 글쓴이 : 찰나0무량
조회 : 9,143  

국사공부를 하다가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역시 가야도 김씨성을 하사받은것으로 생각했는데
 
수로왕이 뇌질청예 대가야왕이 뇌질주일
 
제 생각이 어느정도 맞은듯 합니다.
 
신라인 최치원이 밝혔다 하니 틀린 내용은 아닐겁니다.
 
일본식 신화이름과 흡사한게 이자나기, 이자나미와  이진아시와 이진이라는 한자가 같음
 
일본이 가야태생인게 맞는듯
 
 
1.PNG

2.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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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engi 13-12-12 18:28
   
가야는 부여사람이 이주해서 세운 나라입니다. 김씨라고 해서 흉노인 것이 아니냐 하는 추측들이 있었지만, 최근 가야지역 유물 출토에서 부여계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고구려, 백제, 가야는 부여계
신라 김씨는 흉노계
삼국시대 이전 한강토착민은 말갈계입니다.
     
디노 13-12-12 23:47
   
고구려, 백제는 부여계지만 가야는 부여계가 아닙니다.
가야 왕족도 신라와 마찬가지로 흉노 계통이에요. 대성동고분에서 나온 동복 등 유물들 때문에 부여계라고 보는 듯 한데, 그건 고조선의 영역안에 있던 부여 이웃 나라 동호나 선비들도 사용하던 물건들이에요.
신라의 경우, 왕족들이 김씨가 아닌 모씨였어요. 귀족들도 모씨였죠. 박제상의 경우 일본 역사서에 모마리라는 이름으로 등장합니다.
그 모씨들이 가야를 거쳐 일본 규슈까지 진출하는데, 여기까지 유물들이 비슷해요...나중에 백제가 일본 본토를 먹으면서 가야계는 규슈에서 머물게 되고요...
그리고 말같지도 않은 말갈계 한강 토착민설은 그만 떠들고 다니세요...
          
감방친구 13-12-13 02:54
   
디노님, 흉노계라 하면 구체적으로 어느 종족을 가리키는 겁니까? 흉노는 일개 종족단위가 아니라 오르도스와 화북의 북쪽 초원을 중심으로 중국의 여러 정권에 공세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정치적으로 이합집산하며 유목문화를 공유해 어떤 공통의 문화적 동질성을 지닌 여러 종족을 범칭하는 말입니다.

정확히 말씀하셔야죠.
신라가 선비다 가야가 선비다 하는 건 그 유물과 기록등을 토대한 주장인데 당연히 지배층에 한한 것이었고

가야의 경우 알고보니 선비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은 부여였다는 게 최근 고고학적 연구의 성과잖습니까

가야의 피지배층이 흉노다?
피지배층 얘기하시면서 지배층을 근거로 드시네요?

선비가 흉노입니까?
아니면 흉노 가운데 선비?
개념어를 정확히, 범주어를 정확히 쓰셔야죠
성이 모 씨면 무조건 흉노입니까? 아니면 선비입니까?
흉노에요 선비예요?

일본 열도의 유적 유물을 말씀하시는데
야요이 문화의 주체가
한반도 남부에서 넘어간 한반도인입니다

디노님은 지금 한민족의 시원 종족을
예맥한 세 종족에다 흉노를 추가하는 전례 없는 파격적 주장을 하고 계신거군요?
               
디노 13-12-13 03:36
   
흉노가 선비족과 섞이게 되는 과정을 잘 모르시나 보네요. 먼저 그것부터 좀 알아보고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예맥한 세 종족에 흉노를 추가하는것이 아니라 문무왕비문에 스스로 흉노 김일제의 후손이라고 적어 놓았잖아요.
                    
감방친구 13-12-13 11:15
   
정확히 범주하셔야죠, 님이 더 잘 알고 계시다면.
저 같이 쥐뿔도 모르는 사람은 혼란을 느낄 수 있으니 말이죠.
흉노인가요? 선비인가요? 흉노가 섞인 선비인가요? 흉노화된 선비인가요? 선비화된 흉노인가요?

그리고, 흉노는 종족을 말합니까? 아니면 흉노의 문화를 말합니까?
혈통을 말하는 건가요?
                         
디노 13-12-14 06:00
   
제대로 된 답은 없고 똑같은 말의 반복이군요...
흉노화된 선비인지, 선비화된 흉노인지 님이 알아보세요...
글고 님은 우리 민족의 범주를 예맥한이라고 해 놓았는데, 예맥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하는 말인가요...흉노가 중국넘들이 비하해서 칭한 말이듯이 예맥도 중국넘들이 우릴 비하해서 말한 욕이에요...뭔 자랑이라고 우리를 예맥이란 말로 단정을 해요..
                         
감방친구 13-12-14 07:19
   
디노님, 참 무성의하고 재미있는 분이군요
됐습니다
                         
디노 13-12-14 08:20
   
뭐가 무성의 하다는 건가요?
님이야 말로 왜 제대로 대답하는 게 없나요?
예맥이 욕이니 자랑스레 민족의 범주라고 말할 바가 못된다고 한 게 잘못된 말인가요?
님이야 말로 제대로 대답을 하고 그런 소릴 하세요...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감방친구 13-12-14 08:29
   
뭔 질문이요, 뭔 질문?
뭔 질문을 하셨는데요?
저한테 뭔 질문을 하셨어요?
                         
감방친구 13-12-14 08:31
   
이보세요
예맥이라는 말이 당시 우리 겨레의 명칭을 한자식으로 음차해 옮길 때 욕설로 바꾼 거 그 거 모를까 봐 저한테 그러시는 거에요?
그럼 예맥한을 예맥한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제가 한자로 적었습니까?
예맥한을 뭐라고 불러요? 예?
개념어인데 뭐라고 부릅니까요?
에이그
                         
디노 13-12-14 08:32
   
문무왕 비문에 성한왕의 후손이라고 적혀 있다고 말했는데, 그에 대한 답변은 없네요...
물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당대의 왕이 자신의 뿌리를 흉노의 후손이라고 기록해 놓았는데 아니라는 근거를 말하셔야죠...
                    
감방친구 13-12-14 08:33
   
나이가 대체 몇이신지
제가 내일모레 마흔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면 참 어지간하신거고
나이가 어리신 분이면
공부 좀 더하세요
익명이라고 아주 그냥 아무나 무시하고 남들 다 아는 손톱끝 같은 지식으로 우세 떨지 마시고
겸손할 줄 아셔야죠
                         
감방친구 13-12-14 08:36
   
문무왕 비문이니 당나라에서 발견된 공주 비문이니 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제가 구분해서 다시 질문 드렸잖아요?
김씨에 한한 것도 아니고 신라를, 가야까지 모두 흉노라고 하신 분이 님 아닙니까?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제가 따졌잖습니까?
예?
가야도 선비계로 보아오다가 부여계로 판명났는데 왜 아직까지 선비계로 보시느냐고 제가 따져 물었잖아요?
열도에서 발견되는 한반도계 유물을 신라계 흉노의 것이다 모씨의 것이다라고 하셔서
아이구 그런 얘기가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 난생 처음 듣는 얘기라 그게 어떻게 도매급으로 가능한지 물었잖습니까?
                         
감방친구 13-12-14 08:37
   
디노, 이 분은 자꾸 댓글 내용을 수정하시네
                         
디노 13-12-14 08:40
   
님은 우리를 예맥한으로 고정하면서 흉노는 제외했잖아요...그렇게 펄쩍 뛰던 사람이  왜 문무왕 비문 이야기는 비껴 가나요?
그리고 뭘 자꾸 수정해요...그냥 흉노라고 하면 또 꼬투리 잡을까봐 성한왕이라고 바꾼 겁니다.
                         
감방친구 13-12-14 08:53
   
그래서 제가 우리 민족의 뿌리인 예맥한에 흉노를 추가하시는 거냐고 제가 물었잖습니까?
글을 제대로 읽고 그러시는거요? 예?
                         
디노 13-12-14 08:59
   
민족의 범주에 넣는 것을 내가 결정하는 문제인가요?
신라왕족들이 모씨라는 기록들이 많이 보이니 생각해 봐야할 문제이고...
가야에서 나온 부여계 유물은 동호의 유물이 많이 나오는 요하문명에서도 비슷한 것들이 나오고 있으니...그 또한 생각해 봐야할 문제라는 것이고. 요나라를 세운 거란은 자신들이 고조선의 후예라고 했으니... 좀 더 포괄적으로 고민해 볼 부분들이 많다는 것이지 내가 가야에서 부여계 유물이 안 나왔다고 했나요?
          
절충장군 13-12-13 02:57
   
가야도 유물상으로 부여계가 맞습니다.
가야 무덤을 파보면 허황옥 할미 설화와 같은 인도계 유물은 하나도 안나옵니다.
대신 선비계쪽 유물이 나왔었죠.
해서 가야는 선비계로 보았던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선비계로 알았던 유물들이 부여계 유물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우리나라 학계에서는 선비계와 부여계 유물이 비슷하고 차이점을 몰라
그동안 선비계라고 했던 겁니다.
오히려 중국쪽에서는 부여계 유물을 직접 보면서 연구를 하니 발굴된 가야 유물을 보고
가야는 부여계라는 주장을 하게 되었고 우리나라 학자들도 이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감방친구 13-12-13 03:02
   
그렇죠

우리 나라 학계의 문제는
자기 혼자 우리는 등신이야 하다가
남이 너 등신은 아니야 라고하면
그제서야 야 우리 등신은 아니래 하는 식의
비주체적 역사의식
               
shonny 13-12-16 09:44
   
인도계 유물이 안나왔다는데.. 쌍어문양 자체가 인도 아유디아 문양이고
가야 가락.. 명칭부터 드라비다어인데여..

신라도 그렇지만.. 애초 건국세력이 그대로 이어지진않았져.. 신라는 박씨 석씨가 왕하다가 13, 17대때부터 흉노김씨들이 왕하게된거고..
브라흐만 13-12-12 19:27
   
김해김씨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 지금 지명이나 인명등 모든 한자어 자체가 원래는 고대에서 우리말로 쓰였다가 한자의 음독으로 굳혀진 겁니다. 지금 金도 과거에는 어떻게 불렀을지는 몰라요.
     
찰나0무량 13-12-12 19:43
   
김해김씨가 중요한건 우리나라에서 가장많은 성을 차지하고 있기때문이죠

지금 김씨도 사실 보면 모씨였다는 신라 비문이 나오긴하는데

 1988년 경북 울진군 봉평리에서 발견된 「봉평 신라비」는 법흥왕 즉위 11년, 서기 524년에 세운 비석이다. 여기서는 법흥왕을 「牟卽智(모즉지)」로 적고 있으니 牟는 성이요 卽은 이름 智는 존칭이다. <봉평신라비>

모두루의 무덤은 중국 길림성 집안현 태왕향(太王鄕) 하해방촌(下解放村 : 구 下羊魚頭)에 있다. 무덤은
 고구려의 전형적인 돌방흙무덤[석실봉토분]이며, 앞방과 널방을 가진 구조이다. 묵서[먹으로 쓴 글]는
널방으로 통하는 앞방의 정면 상단에 두루마기처럼 기다랗게 펼쳐져 쓰여 있다. 글자의 수는 800여 자에
달하며, 이 가운데 판독할 수 있는 글자는 겨우 300 여자에 불과하다. 무덤의 주인공에 대하여 종래에 염
모(冉牟)라고 보는 견해도 있었으나 최근에

고구려의 모두루(牟頭婁)랑 한자가 같은걸로 봐서 연관성이 있어보이는데~
          
디노 13-12-12 23:52
   
일본 최고의 신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의 아버지인 이자나기와 대가야의 왕 이진아시는 분명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일본 신들이 사는 곳을 다카마노하나 즉 고천원이라고 하는데, 옛날 대가야가 있던 경북 고령에 고천원이라는 비석을 일본학자들이 세워놓고 제사를 지내고는 했어요. 하지만 저는 고천원을 그곳으로 보지 않습니다. 고령에서 50km 가량 떨어진 곳에 거창이 있어요. 이곳에는 옛부터 고천원이라는 지명이 내려오고 있어요.
일본신화에 나오는 가시하라도 그 유사한 지명으로 가시 벌이 고천원 부근에 있어요...그리고 소전오존을 상징하는 우두봉도 인근에 있고요...거창이 고령과 멀지않으니 이곳이 일본을 건국한 신들의 고향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감방친구 13-12-13 03:00
   
님이자신의 특유의 견해처럼  하신 말씀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대중적으로 알려진 내용이죠
거창이다 고령이다 춘천이다

가야의 피지배충이 흉노라고 하셨죠, 위에서?
흉노면 구체적으로 어느 종족이며
그 흉노가 대체 어떻게 한반도 최남부까지 온 겁니까?
그리고 그 흉노 가야가 남긴 유골의 형질이 어떻게 고대 한국인의 특징을 띠는 겁니까
                    
디노 13-12-13 03:39
   
제 특유의 견해라고는 안 했어요...이미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오던 것들이지만 춘천은 말도 안되는 것이고 고령이나 거창이라고 할 만큼 충분한 근거가 있기 때문에 말한 겁니다.
선비가 흉노와 섞이는 과정은 직접 알아보시길...
                         
감방친구 13-12-13 11:06
   
디노님, 흉노와 선비가 섞이게 되는 과정을 직접 찾아보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저에게 설명을 해주기 싫은시다 이 말씀이죠?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러면, 우선 그것을 제하고 위의 님의 완고한 견해가 아주 흥미로워서 님의 견해를 중심으로 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흉노계인 모씨들이 가야지역을 거쳐 일본으로 가서 유물과 유적을 많이 남겼다고 하셨습니다.
---> 님의 개인적 견해입니까?
---> 그렇게 완고하게 말할 정도로 신빙성이 있는 것이라면 님이 연구하신, 혹은 참고하신 자료를 제가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시겠습니까?
---> 일본의 고대 시기 한반도계 유물과 유적을 흉노인 모씨들이 남긴 것이라고 송두리째 몰아갈 그 근거가 대체 무엇입니까?

두 번째, 가야도 흉노라고 하시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이미 고고학적 발굴 성과와 학술적 연구의 결과로 그동안 흉노계-정확히 말해 선비계로 보았던 것을 부여계로 확인한 수준인데 아직까지 그 가야를 선비계로 보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감방친구 13-12-13 11:08
   
그리고, 덧붙여, 위에 가겡이님께 다신 댓글도 그렇고, 저에게 다신 댓글도 그렇고
왜 그렇게 신경질적이고 시비조이신지요?
이곳은 전문가들의 장이 아니라 불특정의 가생이 유저들의 공간입니다. 다른 이들의 발언이 성가시고 가소롭다고 여기는 듯한 어투로 글을 쓰실 만큼 님은 학문적 권위를 갖춘, 말하자면 그 분야의 연구자신가요?

연구자시라면 그렇게 처사해도 되는 건가요?
                         
감방친구 13-12-13 11:10
   
고천원 관련해서 춘천 --- > 고령, 거창 등 순으로 거론돼 온 것을 모르셨나 보군요?
본인의 특유의 견해도 아닌데 마치 자기가 연구해 어떤 확실한 근거의 결실을 보신 것처럼 확정적인 발언을 하시고, 상대를 하대하시는 듯한 어투로 말하는 건 실례가 아닙니까?
도밍구 13-12-13 17:46
   
너무 재밌고  수준높은 글과 댓글들 감사합니다
영웅문 13-12-13 20:47
   
그놈의 흉노를 달고 사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그럼 신라의 삼성 중에 흉노 성씨는 오직 김씨 하난데 나머지 박씨와 석씨가 흉노라는 증거부터 가져오고, 신라는 흉노족이 세웠다고 말하는 것이 순서 아닐까 합니다.

신라의 기원이 6개의 씨족의 연합에서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달랑 그 중에 하나인 김씨가 흉노족이란 사실 하나로 신라의 흉노론을 주장하는 것은 기껏해야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의 술수에 넘어가는 거 밖에 안됩니다.
     
찰나0무량 13-12-13 21:23
   
박씨는 부여가 기원이라고

환단고기이지만

적혀있더군요

환단고기라 제가 말은 못하지만
     
감방친구 13-12-14 07:20
   
삼국사기에 떡하니 적혀있죠
조선의 유민이라고

朝鮮遺民
     
맘마밈아 13-12-15 11:33
   
신라는 정복왕조예요. 원주민은 그대로고 지배층이 흉노인 형식입니다. 영국의 노르만 왕조하고 비슷해요. 조선왕조도 그와 유사하죠.
맘마밈아 13-12-15 11:37
   
가야 흉노설은 단행본으로 나온 책이 있습니다. 그분도 학위취득자고 그분야 오랜기간 연구해온 분인데 근거가 없진 않겠죠. 아마츄어가 이러쿵 저러쿵 해봐야 결론 안나는거고 저같은 아마츄어야 전문가가 그렇다라고 하면 수긍하는 수준..
     
맘마밈아 13-12-15 11:39
   
          
절충장군 13-12-15 15:19
   
책을 직접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기록과 비문에도 신라와 가야는 같은 조상이라 했는데
현재 가야 출토물이 부여계가 나오고 있으니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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