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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7 12:20
[기타] 말갈은 한강상류 토착민 - 논문초록
 글쓴이 : gagengi
조회 : 3,281  

중요한 논문이니 초록을 올립니다.  앞으로 본문내용도 주요내용을 요약해서 올려보겠습니다.  논문이 쉽게 쓰여져서 비전공자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아래 논문제목을 클릭하거나 http://www.dbpia.co.kr 싸이트에서 "김진광 말갈"로 검색하면 논문이 나옵니다.

이 논문의 핵심은 말갈은 원래 백제가 한강유역에 건국되기 이전부터 한강과 임진강상류지역에 살던 토착민이었다는 것입니다.  백제가 건국되고 팽창하면서 말갈은 자신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었지만 결국 한강에서 밀려나게 됩니다. 이어서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게 되자 말갈은 함경도지역까지 밀려나게 됩니다.

한강/임진강상류에서 함경도까지 밀려난 말갈은 신라김함보의 합류에 의해 여진족으로 불리게 되고 세를 불리지만 고려와 조선의 여진정벌과 동화정책에 의해서 만주로 밀려나게됩니다.  지속적으로 아래로부터 밀리던 말갈/여진족은 만주의 거란족과 충돌하고 여기에서 승리하면서 그대로 밀고들어가 중국을 두번이나 정복하고 400여년간 식민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한강유역에 살던 사람들이 밀려나 중국까지 정복하게 된 것이 바로 말갈/여진/만주족의 역사 금나라 청나라입니다.  이들은 백제가 건국되기 전부터 한강상류에 살았던 한국의 토착민이었습니다.  이들의 역사는 분명한 한국사입니다. 

高句麗渤海硏究 第35輯, 2009.11, page(s): 9-297
『三國史記』本紀에 나타난 靺鞨의 性格
A Character of Malgal(靺鞨) through the Annals of Samguksagi(『三國史記』)
金鎭光
ㆍ간행물명 : 고구려발해연구
ㆍ발행기관 : 고구려발해학회
ㆍDBPIA 고유번호 : 1300309
ㆍUCI : G300-jX1300309.v35n0p9

초록
한국어 초록
  靺鞨은 한국고대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주제어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사서에서 말갈이라는 명칭은『北齊書』武成帝紀河淸2년에 처음으로 보인다. 그런데 고구려ㆍ백제ㆍ신라의 역사를 담고 있는『三國史記』에는 건국초기부터“말갈”에 관한 기록이 보인다. 『삼국사기』말갈관계기사는 중국사서에“말갈”이라는 명칭이 등장하기 이전부터 보이고 있어 그 실체나 성격에 많은 의문이 있었다. 학계에는 중국 사서에 보이는 말갈을“眞靺鞨”이라고 하고, 그 이전시기에 보이는 말갈을“僞靺鞨”이라고 한 丁若鏞의 견해를 포함하여“濊系靺鞨說“과“卑稱ㆍ汎稱論”등 다양한 견해가 제기되었다.
  『삼국사기』본기의 말갈관계기록은 그들의 출현시기에 따라 5시기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은 건국초기부터 백제의 北邊과 漣川ㆍ坡州, 鐵原지역에 출몰하며 백제와 교전하였고, 50여년이 지난 2번째 시기에는 신라의 북변인 南漢江중ㆍ하류 유역에서 출몰하였으며, 세 번째 시기에는 다시 驪州ㆍ加平∼春川지역을 중심으로, 네 번째 시기에는 三陟으로, 다섯 번째 시기에는 다시 漣川ㆍ坡州지역을 공격하여, 대체로 북방으로부터 남쪽으로 이동하였다가 다시 北上하는 형국을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변화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백제와 신라의 팽창때문이다.
  “말갈”은 기원 전후부터 백제ㆍ신라와 교전한 43번 가운데 37회를 주도적으로 도발하였고, 그들의 침략시기도 7∼10월까지 집중되었다. 이는“말갈”의 호전적이고 약탈적인 성격을 보여주는 듯하다. 그러나 백제나 신라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면서도 약탈적인 성격을 보이지 않은 까닭에는 백제의 성장이라는 점이 간과되었기 때문에 말갈의 실체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臨津江과 漢江상류에 거주하였던“말갈”로 불린 특정집단은 백제와 신라의 팽창에 맞서 자신들의 주거지역을 지키고자 노력하였는데, 바로 交戰의 경향이 공격일변도로 지속된 것이 이를 반영한다. 그러나 말갈의 공격적인 성향도 樂浪과 馬韓이 존속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한 백제와 신라를 대항하는 데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었다.
  “말갈”로 불린 정치세력의 주 활동지역은 임진강ㆍ한강상류에 조영된 葺石式積石塚으로도 엿볼 수 있다. 이러한 유형의 고분은 강변에 집중적으로 조영되는데, 이는 바로 이들이 江邊을 주요 활동무대로 삼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조영한 고분에는 시기적 변화상이 반영되어 있다. 즉, 漣川三串里에 분포하는 葺石式積石塚을 조영한 집단이 한강수계를 이용하여 점차 남하한 후 堤川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고분군을 축조하였는데, 바로 이들은 563년 이전 임진강ㆍ한강상류에 선주했던『삼국사기』본기에서“말갈”로 불린 특정세력이다. 이들은 임진강에서 남한강중상류에 이르는 광대한 지역을 활동범위로 한 강대한 세력을 소유한 집단이 아닌, 백제와 신라의 확장 과정에서 자신들의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自衛的인 군사행동을 했던 특정 정치세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동안 광대한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그 세력은 당연 濊일 수밖에 없다고 한 점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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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Map_Jin_Goryeo.jpg
금나라 청나라는 한국사입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제1장 려요시대 
제2장 고려와 금나라 때 
제3장 고려시대 
제4장 종교 
제5장 제도 
제6장 문학과 기예 
제7장 풍속 

제4편 근세(近世) 
제1장 조선시대 
제2장 조선과 청나라 시대 

"신라 김함보후손이 중국을 정복해":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오랜식민지배 끝에 중국인  외모가 한국인과 비슷하게 바뀌어: 
이도학교수, "여진족 역사, 한국사에 넣어야":
김위현교수, "금나라는 우리 역사로 편입해야":
원래 한국사였던 금청사를 원래대로 복구해야: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의 주장과 반박 1:
금청사 한국사복원에 대한 식민빠들 주장과 반박 2:
서길수교수,"금청사 한민족사에 포함시킬 수 있다":
말갈은 원래 한강상류사람:
세계최초 화약무기는 고대 한민족의 발명품:
고려-금 남북조시대 지도:
아시아의 남미 천년식민지 중국:
KBS역사스페셜 금나라 신라의 후예 동영상보기:
조선-청 남북조시대 최초 국사교과서 목차:
중국인들의 기원은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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