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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6 23:19
[기타] 명의북경과 청의북경
 글쓴이 : 연아는전설
조회 : 7,693  


제목_~1.PNG
현재 베이징시
명나라수도 북경은 정사각형모양인데 지금 베이징시 성벽은 정사각형밑에 직사각형이 붙어 있는 구조이다. 물론 일부사람들은 청나라가 명나라수도를 점령하고 확장했다라고 주장할수 있다. 그런데 명나라고지도에는 황궁근처에 거대한 호수가 없는데?
현재 자금성은 거대한 수로로 빙둘러쳐져 있다. 그런데 명나라고지도에는 그런내용이 없다.
제목_~2.PNG
현재 보정시
우리나라 경복궁에도 작은 연못은 있다. 당연히 명나라 궁궐에도 작은 연못은 있었을 것이다. 게다가 연화지라는 지명은 명나라의 수도즉 북경과 연관된 지명이다. 왜 보정시에 연화지라는 지명이 남아있나?
우리는 이때까지 청나라가 명나라궁궐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약간의 개증축을 했다라고 배웠다. 즉 지금 베이징시의 자금성은 순전히 명나라 영락제가 다 만든 것이다라고 ~~~
 
 “전하는 말은 들으면 유적이 황극전(皇極殿)에 오르려 하자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오르지 못하였고, 패주(敗走)할 때는 궁전을 다 불태우고 무영전(武英殿)만이 남았다고 한다.” 하였다. 선생이 대답하기를, “천리(天理)란 참으로 알 수가 없습니다. 유적이나 청인(淸人)이 똑같은 역적인데 무엇을 구분한 것입니까?” 하였다.
 
조선시대 기록에 분명히 이자성의 반군이 퇴각하면서 명나라궁궐을 다 불태우고 오직 바깥쪽에 있는 작은 전각인 무영전만 남았다고 한다. 즉 지금 베이징시의 궁궐은 명나라가 만든 것이 아니라 청나라가 만든 것이다.
고대에는 나라를 멸망시키면 그나라 궁궐을 불태워서 재기의 의지를 꺽으려고 했다. 그래서 명나라도 원나라궁궐을 부수었다.
섭정왕 도르곤이 팔기군을 이끌고 명나라 수도 북경에 입성했을때 그곳은 잿더미였다. 그는 수도를 다시 정해야 했는데 그 곳이 바로 지금의 베이징인 것이다. 왜냐면 베이징은 고구려의 국내성이며 발해의 상경관할이며 요나라의 동경관할이며 금나라의 상경관할이며 원나라의 동경관할인데  청은 금나라를 계승하기 떄문에 금나라의 옛 수도에 다시 자신들의 수도를 건설한 것이다. 그래서 청나라지리지에도 자신들의 수도를 금나라의 옛수도라고 했다.
 
지금 중국백과사전에는 베이징시북쪽 발해진을 가리켜 발해의 옛 상경성이다라고 했다. 명나라지리지에는 발해의 옛수도에 금나라가 수도 상경을 정했다고 했는데 즉 모두 베이징시일대를 두고 말하는 것이다.

1.jpg
하북보정시위치
2.jpg

3.jpg
대명일통지 순천부(명나라의 북경을 순천부라고 불렀다
대통하는 통혜하라고도 하는데 옥하에서 나와 요도성의 동남을 흘러서 고려장과 백하에 들어간다.(중략)
4.jpg
대청광여도 1700년대후반 제작된 청나라고지도
청나라고지도에 요도성즉 요성이 표기되어 있다. 즉 하북성 보정시가 바로 명나라때 북경이자 연경이었던 것이다
1ㅣㅏ_~1.JPG
원나라의 고지도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__,,.jpg
1700년대 대청광여도 오늘날의 중국지리와 거의 유사하다.
원나라때 순덕부는 지금 광평부로 알려진 영년광평고성일대였음을 알수 있다. 청나라고지도역시 광평을 두군데 표시해서 원나라때 광평이라 불린 곳을 따로 표기했다. 중산의 위치는 원나라나 청나라나 같다. 실제로 중산국의 유적이 발견되기도 했다.전국시대 연나라의 수도인 지금의 태원시에서 중산국은 바로 옆에 있던 나라로 고구려와도 붙어있었다. 나중에 모두 고구려에 복속된다.
 
霸州洪武初,以州治益津縣省入。拒馬河舊在北,後徙治南。又南有沙河。東有苑家口巡檢司。北距府二百十裏。領縣三:
 文安州南少東。西有易水。東北有得勝、火燒等澱。
  大城州東南。東北有黃汊河,源自交河,分流至縣境,入三角澱。
명사
패주는 남쪽에 사하가 있다.
 
고지도를 다 찾아봐도 지금 패주 남쪽에 사하가 없었다. 오히려 위에 내가 명패주라고 표기한 곳의 남쪽에 사하가 표기된 지도가 대부분이었다.
123.jpg
원나라고지도
패주의 북쪽강에 유도즉 당시의 연경이 있고 그곳은 두개의 산악지대사이에 끼인 곳이며 그 북쪽으로 거대한 산이 있고 장성이 있다.
1234.jpg
1805년 청나라고지도
원과 청의 고지도를 비교해보면 명때의 유도즉 연경을 알수 있다. 현재의 하북성 보정시는 양옆으로 산악지형이 있다. 그리고 그 북쪽에는 거대한 산이 있고 마침 청나라에서 진장성끝이라고 기록한 곳이다. 원나라고지도에서 유도의 북쪽 큰산에 또다른 도읍(도읍도자에 신성이라고 파악됨 그 위의 한자는 흐려서 파악이 안됨)은 청나라고지도에서 역현으로  마침 옛연국수도 황금대라고 표기하고 있다. 즉 보정시와 역현이 바로 수도였던 것이다.
12345.jpg
위의 원나라고지도를 보면 이해가 쉽다.
 
우리가 배우기로는 금나라의 중도를 원나라가 대도로 바꾸었다고 하는데 원나라시대에 분명히 대도와 중도가 별개로 존재했던 것이다.
단군조선의 도읍지였던 하북성 보정시는 고구려가 전성기에 평양성으로 바꾸고 발해와 요 금대에도 수도였으며 원나라말에는 대도라고 불리웠던 것이다. 이후 명나라가 연경혹은 북경이라 불렀던 것이다.
建制沿革:保定在殷商时期为北燕之地,西周至战国为燕赵之地。今保定市区在战国时期始建城池。汉为阳城县(治今清苑县)、北平县(治今满城县)地。西晋为乐乡县、北平县地。北魏太和元年(477)置清苑县(治今保定)、扶舆县(治今徐水境)。东魏兴和二年(540)析北平县西境置永乐县。北齐清苑、扶舆废入乐乡县,北平县废入永乐县。隋开皇十八年(598)乐乡县改名清苑县。唐天宝元年(742)永乐县改名满城县。五代曾置泰州
http://www.bd.gov.cn/html/bdgov/mlbd/xcdbw.html 하북성 보정시 홈페이지
보정은 한나라때 양성현이고 북평현의 땅이다. 서진떄 낙향현이라 하고 북평현이라 했다. 동위때 북평현서쪽을 잘라서 영락현으로 했다.
 
《수서(隋書)》 지리지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다.
상곡군(上谷郡)은 관할하는 현이 6개인데, 수성현(遂成縣)과 영락현(永樂縣) 등이다. ○ 후위에서는 남영주에 5군을 설치하였는데, 영락현은 낙랑군에 속하고 대방현은 영구군에 속하였다. 후제(後齊)에서는 이들을 모두 없앴다
 
하북성 보정시 홈페이지는 지금 보정시가 원래 북평즉 명나라의 북경이었으며 고대에는 낙랑군에 속한 곳이다라고 했다. 조선황실에서 명나라 북경성을 고구려 평양성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런 기록때문이었던 것이다.
지금 국사학자들이 수서만 읽어보아도 낙랑군과 대방군을 한반도에 넣을 수가 없다.
 
지금 영락현이 속한 낙랑군은 하북성 보정시이고 대방현이 속한 영구군은 지금 산둥성 임치일대로 알려져 있기 떄문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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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ky 13-12-06 23:52
   
아이고-.- 아이고 두야 두야..
대남일통지는 베트남 응우옌 왕조가 편찬한 책임..
그거 아시나? 베트남 황궁 이름도 자금성이였다는걸?
베트남 지도 들고와서 명나라 황궁이네 뭐하는 짓입니까?
내가 이래서 수준 떨어져 님과 말섞기 싫다는 거예요.
     
연아는전설 13-12-07 00:00
   
ㅋ 더러워서 피한다면서요? 글 안읽습니까? 대남일통지에 실린 명나라 수도 지도입니다
이사람땜에 자료 더 첨부해야겟네 ㅎㅎ
          
mymiky 13-12-07 00:08
   
대남이 뭔 뜻인줄이나 암? 베트남 (남월) 한마디로 우리가 대한민국, 대조선이라고 칭하듯
자기들끼기 大南이라고 칭하고, 통일왕조로써의 자부심 일통.
대남일통지 자체가 베트남 자국지리서인데, 뭔 명나라?
응우옌 왕조는 1945년에 망했는데, 뭔 명나라까지 소급함?
     
연아는전설 13-12-08 02:18
   
대남 인정함  지식검색하니 바로 나오네 ㅎㅎ 지도까지 찾아 내는데는 시간 걸렸지만
추가로 왕성연구팀 원문 자료에 들어가서보니 청의 배치를 최대한 따라건축했으나 몇곳엔  베트남 특징을 가지고 있다라고 적혀 있군요
          
mymiky 13-12-08 14:03
   
베트남 자금성 CG복원에 한국의 카이스트 기술진들이 참여했지요.
유투브에 관련 영상 있으테니 찾아보세요.
mymiky 13-12-07 00:11
   
차라리 명이 남경에 지었던 자금성 지도면 몰라... 뭐, 현재는 터만 남았지만..

북경 자금성은 원 대도성의 일부였는데,  원 황궁 부서버리고, 파뭍어 해자로 만든뒤
남경수도로 정해서 거기 원황궁 본따 지었다가, 영락제가 조카 건문제랑 내전벌이는중 소실
북경에 다시 지음. 명조때 몇차례 화재사건을 겪었고, 이자성으로 인해 일부 소실된뒤
중로는 순치제때 한족 장인들 불러다 10여년간 중건했음.

그리고, 중국 황궁들은 정궁에 연못따윈 안 만듬.
첩자들 들어와 숨는다고 나무도 안심는게 관례임.

자기들도 그게 삭막하단걸 알아서, 여러 행궁을 짓고, 차라리 거길 더 좋아햇음.
열하행궁이나 원명원,이화원..
     
연아는전설 13-12-07 01:34
   
그래 주구장창 하나의 국가는 단한곳의 수도만 나라망할때까지 있었다고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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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왕의 대방군왕 백제왕은 다분히 명예직같은 거예요..
백제 스스로도, 백제가 고구려에게 길을 막고 중국에 조공 못한다고 징징댈 정도니까..
당시, 백제는 주로 신라와 싸우고 신라에는 꽤 이겼지만, 고구려의 남진은 다소 막기 어려웠는지, 중국측에 도움을 많이 요청함. 또한 고구려를 견제하려고 했던 수나라나 당나라도 마찬가지로 고구려가 공공의 적이여서, 백제와 적의 적은 내친구란 명목으로 붙어먹었다고 봐야함.
그래서 받아낸 타이틀이 대방군왕 백제국왕이지만,, 실질적으로 무왕담이 의자왕이니..
거의 백제끝물이라 이미 백제가 황해도 먹고 할 시기는 아니죠.. 한강 유역 빼앗긴지가 오래인데;;
                                                          내글중 대방군 관련글의      mymiky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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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명예직이라.....  낙랑과 대방위치는 저긴데?
          
mymiky 13-12-07 02:02
   
왠 동문서답 ㅋㅋㅋ
               
연아는전설 13-12-07 02:41
   
님 역사관에 대한 글임 즉 님이 반도사관에 있다는 글임 ㅋㅋㅋ 
님 주장대로라면
꼴랑 전라도에 있는 백제가 해양대제국이라 불리웠다? 오호 그럼 우리민족이 자뻑수준으로 백제를 알고 있겠군
백제도 아닌 후백제를 멸하는데 우리나라안의 강에서 수백척이 싸운다? 도대체 이나라 어떤강이 군선 수백척이 뒤엉켜 싸울수 있을까 ?
한반도랑은 상관도 없는 흑치상지는 지가 먼데 백제 부흥을 할려고 했을까?
아랍인들은 왜 주산군도를 신라군도라고 기록할까?
한반도에 있는 백제가 왜 메뚜기떼로 인한 재해가 많았을까?
이중에 무얼 댁이 답할수 있을까? 일식기록으로 살펴봐도 삼국이 한반도에 국한되지 않는걸 알수있는데.......참 댁도 어지간 하요
                    
mymiky 13-12-07 03:07
   
반도사관 운운하기 전에 님 개념이나 챙기세요-.- 별 시덥찮는 말 하지 말고..
말꼬리 돌리시긴.. 할말이 없으니까 괜한 열폭이심?ㅋㅋㅋ
순진한 분들에게 약팔지나 마세요..
연아 선수는 뭔 죄랍니까?
                         
연아는전설 13-12-07 03:35
   
잉 시덥잖은? 푸헐 에호 하나라도 답을 달고 적었으면 먼말이라도 하겠구만....
쩝 걍 목위의 장식품 청소라도 좀 하고 사세요
선생님 : 너 어디가?
학생  : 밥먹으로요
선생님 : 아직 오전수업 안끝났잔아?
학생  : 밥먹으로요
ㅉㅉ 뭔뜻인지나 알런지  걍 상관안하고 찌그러져 있겠다고 했으면 찌그러져 있으세요
                         
mymiky 13-12-07 03:49
   
베트남 책을 중국책이라고 뻥치는 댁보단 내가 낫죠 ㅋㅋㅋㅋㅋ
부끄러운줄이나 아세요.
님 혼자 정신승리 하든말든 님 자유겠지만,
가생이 분들에게 민폐끼치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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