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해보니 말 자체는 맞는 말이네..중국소수민족(조선족)문화니깐 ㅋㅋㅋㅋ
니뮈럴 조선족시기들이 국가발전의 걸림돌이구만

조선족 보다는 중국공산당이 문제죠. 이샊기들이 그걸 이용해 먹는겁니다.

거꾸로 이야기 하면 중국은 한국꺼네요..
조선족 때문에 한국이 중국꺼면, 조선족 때문엔 중국이 한국 것일수도 있군요.

참나 문제다 정말...

조선족이라는 소수 민족이 자기들 영토에 있다지만 엄연히 확실한 문화종주국이 한반도에
버티고 있는데 그걸 자기 문화라고 소개하는 것 자체가 중공넘들이 얼마나 못된 족속인지를 보여줍니다.
저넘들이 하는 짓거리에 따르면 중국인이 한국에도 많이 살고 있으니 우리도 중국문화를 우리꺼라 소개해도 된다는 논리가 됩니다.
더 나아가 미국은 온 세계의 문화가 다 자기네꺼라고 우겨도 됩니다.(전세계 대부분의 민족이 이주해와서 사는 대표적인 곳이니까요)

한국에 화교가 몇명인데 우리도 한국에 화교들 앞세워서
한국의 소수민족이라고 소개하고 중국문화 전부 한국꺼라고 하자
왜 못하나? 중국이 먼저 개 드랍을 쳤는데 솔까 중국은 입이 10개라도 반박드립칠 자격없을꺼다

동북공정은 이미 끝났고 주변국에도 똑같이 하면서 중공화를 하죠.그래서 티벳,위구르,내몽골이 독립운동을 하고 있죠.한국과의 역사,영토 문제도 있고요.쉽게 말하면 중공의 역사가 아닙니다.북방민족,정복왕조의 역사지.이걸 중공이 왕조처럼 하면서 지금 이상하게 되버린게 중공이죠.세계의 역사에 아시아 부분을 놓고 보면 한국이 그렇게 역사가 없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게 중공의 동북공정,일본의 왜곡된 역사인식대로 그래도 배우고 있습니다.그래서 교포들이 여러 노력을 하지만 이게 사실상 불가능한게 너무 오래됬고 너무 큽니다.그래서 안하는게 아니라 여러 노력을 하지만 중공에서는 정치적으로 움직이고 그에비해 우리는 너무 경제만 생각하니깐 이렇게 된거죠.이게 나중에 돈으로도 할수 없고 제대로 알리기까지 힘듭니다.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문제는 정부의 생각인것 같습니다.이것 말고도 너무 많습니다.전체적으로 그렇게 보기 때문에 어느 한부분만 보기도 그렇고 그래서 정부에서 주로 하는게 문제를 일으킬때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하는건 언론을 통해서 한국을 분노로 만들게 하면서 저쪽에서는 주춤하지만 중공은 계속 움직이죠.동북공정을 하면서 착착 진행됩니다.고구려의 문화를 이용해서 관광상품 하고 단군상을 만들어서 중공의 문화라 자연스럽게 알리면서 중공내의 관광객 세계의 관광객을 끌어 들입니다.참 안타까운게 좀 지방의회 폐지하고 여러 부서도 폐지하고 너무 많은 정치인 줄이면서 그예산으로 이런 역사를 투자해도 중공에 비하면 아무것도 되지를 않습니다.그런데도 현재 하는게 다문화죠.도대체 한국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알리는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하니깐 더문제죠.

왜 한복과 대장금등이 중국문화만 돼지... 고려인들있는 러시아의 문화고, 재일동포있는데 일본문화이고, 재미동포 있으니 미국문화의 일부이지..

아직도 중국소수민족이 독립할수 있을거라는 망상을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아마 그것보다 경상도 전라도 나뉘는게 더 빠를겁니다.참 이런말 하기 머하지만 중국소수민족 중 제가 가본 티벳을 에로 들자면 티벳인들이 제일 가고 싶어허고 대우해주는 대학이 북경대학입니다..스스로 한족이 되지  못해서 안달인 애들이죠.그 애들은 아예 왜 독립해야 하냐고 거꾸로 반문 합니다..실제 리싸(포탈라궁 있는곳) 가보면 한족애들이 정책적 동화 차원에서 엄청나게 들어와 있습니다..그래서 결혼도 많이하고 해서 이젠 적대감 마저도 없습니다..중국의 공산주의(엄밀히 말하면 전체주의)릉 우습게 봐서는 안됩니다..대가리 굵은 애들한테는 이리저래라는 말이 안먹히지만 아직 중국 공산당은 인민들에게 신적인 존재라 무소불위의 존재입니다.그 단적인 전체주의의 강함을 알수 있는게 바로 공안의 무서움이죠..중국인들이 제일 무서워하고 찍소리 못하는게 이 공안들입니다..중국이 분영ㄹ될것처럼 네티즌들이 우스개 소리로 해보지만 실제는 전혀 가망성 없는 소립니다..마치 일본이 침몰할거라고 낄낄 대는거랑 매 한 소립니다.그래도 독립 가능서 있고 적대감을 가진곳 이라면 유일하게 위구르가 있겠군요(원래 인종 종교 문화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과 러시아의 한국인의 문화면 자연스럽게 한국의 문화로 알려지지만 중공은 중공의 문화라 하죠.그리고 위에 ㅋㅋㅋ 위구르 독립 가능성 있으면 다른 민족도 마찬가지지 그리고 이걸 우리가 신경쓸 필요가 있나?지들 문제지 역사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훔치고 하니깐 세계에서 관여를 하는거지.그리고 한지역만 보고 한사람만 보고 말할 필요는 없고 중공인의 논리면 그럼 다 중공의 역사가  되나?중공의 모택동이 문화를 다 파괴 해버렸고 그전의 북방민족 정복왕조에 정복된 역사구만..무슨 중공이 합쳐져 ㅋㅋㅋㅋ
티벳의 달라이 라마가 인도에 망명 정부를 있고 아직도 독립운동을 하는데 그리고 달라이 라마 같은 경우는 외국에서 존경하는 종교자 중에 한명 입니다.중공이 그렇게 통제를 하니깐 결국 수많은 문제가 일어나면 경제뿐 아니라 역사적으로 소수민족도 같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공이 그렇게 하는 겁니다.그리고 일본의 침몰과 역사 문제가 같나요?좀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도 마세요.^^역사 문제와 무슨 침몰 문제를 연결 시켜 원래 역사적으로 문제가 있다니깐요?

중국 진짜 나댄다 ㅋㅋㅋ
그소수가 조선족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