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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1-30 00:26
[기타] 왜 그릇된 역사를 자식들에게 대물림하려하는가(고구려)
 글쓴이 : 연아는전설
조회 : 7,409  

1.jpg
대부분의 국사책에 나오는 고구려영토
2.jpg
중국이 그린 고구려 영토
 
其地,東至新羅,西渡遼水二千里,南接百濟,北鄰靺鞨千餘裏。治平壤城。其城,東西六裏,南臨浿水。
북주서
고구려땅은 동으로 신라에 닿고 서쪽으로 요수를 건너 2천리이고 남으로 백제에 접하고 북으로 말갈과 천여리 거리이다.  왕은 평양성에 있는데 동서6리이고 남쪽으로 패수에 접해있다.
1_삭주~2.JPG
서길수 교수의 고구려영토 지도(가장 진한부분이 현 국사책에서 배우는 고구려영토)
 
기가 차고 코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이나라 국사책에서 고구려 영토를 가장 작게 표시한다 (서길수교수님의 지도를 보면 매국노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자료수집이 조금 부족한거 같다)
 
심양에서 산해관까지 787리이다
산해관에서 황성(皇城)까지 667리
다른기록에도 심양에서 연경까지 약1400리라고  한다.  잴때마다 약간씩 차이는 나겠지만 지금 심양에서 베이징시까지는 약 1400리-1500리라고 보면 된다.
1_삭주~1.JPG

 
옛날과 지금이 지명이 한개도 안변했다고 치자  그래도 고구려는 석가좡시까지는 차지했다고 주장해야 되지 않나
겨우 요하서쪽으로 100km정도 전진했다고 그림을 그리니 기가 찰 노릇이다.  북경북쪽에 고려영에 대해 현지인들도 연개소문이 이세민과 싸우기 위해 주둔했던 곳이라고 하고 고려영서쪽에는 이세민이 주필했다는 주필산도 남아있다. 그럼 이세민이 고구려땅안에서 연개소문과 싸웠지 고구려땅밖에서 연개소문과 싸우고 주필했다는 것인가?
조선시대 조선을 방문한 명나라사신이 조선땅에 있는 황량대를 보고 하북에서도 비슷한 것을 봤는데 현지인들이 이세민이 후퇴하면서 고구려군을 속이려고 세운 가짜 군량창고라고 한다라고 적었다
 
 묘의 동쪽 5리 되는 곳은 황량대(謊糧臺)인데, 전해 오는 말에, 당 태종(唐太宗)이 동쪽을 정벌할 때에 일찍이 여기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거짓으로 양곡 창고를 설치하여 적을 의심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통주(通州)는 한(漢) 나라에서는 노현(路縣)이라고 하여 어양군(漁陽郡)에 예속시켰고, 후한(後漢)에서는 노현(潞縣)이라고 하였다.
 
이세민과 연개소문이 싸운 곳은 지금 베이징시일대다 여기가 고구려의 핵심지역이었기 때문에 그리 된것이다
위지도상에선 대략의 거리개념으로 고구려 영토를 표시해봤다 그럼 이제 기록을 통해 접근해보겠다
雍丘,故杞國也,周武王封禹後東樓公。先春秋時徙魯東北
전한서
옹구는 옛날 기국인데 주무왕이 우왕의 후예 동루공을 봉한 곳이다. 선춘추시대 옮겨진 노나라동북에 있다.
 
從擊秦軍碭東,攻濟陽,下戶牖,破李由軍雍丘,
전한서
 제양을 공격하고  이유군을 옹구에서 격파했다.
 
攻濟陽。破李由軍。擊秦軍開封東,
전한서
제양을 공격하고 이유군을 격파하고 진군을 개봉동쪽에서 격퇴했다.
제양_1~1.PNG

전한서의 기록을 보자면 옹구가 있는 기주일대 노나라의 동북쪽이 된다. 즉 지금 우리가 산둥성에 노나라가 있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원래 노나라는 기주의 서남쪽어딘가에 있었던 것이다. 또한 황지가 임제 즉 제나라와 위나라의 경계였음을 밝혔기 때문에 기주를 중심으로 서북쪽은 위국 동북쪽은 제국 서남쪽은 노국이 있었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제양이 기주의 바로 옆에 있었음을 알수 있다.
 
濟陽二漢、晉屬陳留,延和二年置徐州,皇興初罷。有濟陽城、外黃城、東緡城、崔城。
북위서
제양은 한나라와 진나라때 진류에 속했고  제양성이 있고 외황성이 있고 최성이 있다.
 
외황성의 외황은 기주일대의 지명이라고 기록을 찾아보니 나오더라 따라서 제양이 기주근처임을 알수 있다. 최성은 우리나라 성씨 최씨에게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기록에 낙랑왕 최리에 대한 것을 생각하면 알수 있다. 우리의 현재 지리개념으로 고조선은 제나라와 상관이 없는데 거의 모든 기록에 제나라근처에 고조선이 있다고 나온다.
제양과 임제(황지)일대가 원래 낙랑왕 최씨가문의 땅이었음을 알수 있다. 춘추전국시대에 연과제가 크게 영토를 넓힌적이 있었는데 그때 뺏긴 것이다. 공자마저 제나라가 조선과 싸워 침략을 막아내어 하마터면 상투를 틀뻔했다고 제나라를 크게 칭찬했다고 한다.
 
冤句 漢縣。武德四年,分縣西界置濟陽縣,屬杞州。貞觀元年,廢濟陽,併入冤句
구당서
원구현은 한나라때 현인데 621년  현서쪽경계를 나누어 제양현을 설치했다.. 기주에 속한다. 627년 제양현을 없애고  원구현에 들어가게 했다.
고조선~2.PNG
지금 개봉시의 동남쪽에 있던 지명들이 현재의 산둥으로 옮겨진 것이었다.
당나라에서 제양현을 계속 폐지할수 밖에 없었던 것은 그땅이 고구려에 의해 점령되었기 떄문이다.
수나라의 120만 대군이 쳐들어왔을떄 고구려는 요수서쪽땅일부를 잃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마지막 전쟁에서 수나라가 패하고 또 내분에 휩싸이자 고구려는 반격을 개시한 것이다 .그러니 당태종은 수나라때는 탁군에서 진격을 시작했는데 비간의 무덤이 있는 위주(지도상의 옛 임치근처)에서 진격조서를 내리게 된다. 그리고는 조나라와 위나라땅부터 먼저 토벌하겠다고 했다.  조와 위가 누구의 땅이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후 발해가 건국되고 발해역시 대규모 남진을 시작한다. 당나라의 위주일대는 나중에 의주로 바뀌는데 이곳이 발해의 지명에도 있고 이곳 근처가 옛 발해군영역으로 당나라기록에도 발해군의 왕을 대씨가문에 계속 주게 되니 발해가 되찾았음을 알수 있다. 오히려 요나라가 한때는 양자강이북을 모두 점령하기도 했지만 북송의 반격으로 말미암아 지금의 개봉북쪽에서 경계를 정하기 떄문에 발해보다 땅이 더 좁다고도 할수 있다.
 
개봉시동쪽에서 상구시 북쪽일대의 땅은 원래 고조선의 땅이었다가 기자가 온뒤 기자의 제후국땅이 되고 후에 연과 제에 뺏긴뒤에 위만이 기자조선을 무너뜨리고 힘을 기른뒤 모두 수복했다. 한나라와의 전쟁에서 위만조선이 패하고 땅이 넘어갔지만 영가의 난으로 쇠약해진 진(晉)나라때 백제가 대군을 이끌고 평정하였고 이후 고구려 광개토태왕에 뻇긴후 다시 백제 동성황제가 찾았고 뒤에 수나라가 일부 차지했다가 고구려에 의해 다시 점령되었고 당나라가 일부 수복했다가 발해에 의해 다시 점령되었다. 고려가 일부분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요나라는 잠깐 점령하고 내주었고 금나라가 점령한후 원나라에 넘겨주었다.
 
개봉일대에 대한 대략을 정리해봤다 너무 길어진거 같아 마직막으로 개봉부성이 고구려 영토였단걸 설명하겠다
大東丹國新建南京碑銘,在宮門之南。外城謂之漢城
요사
동단국 남경 외성을 한성이라 한다.
 
삼국사기에는 발해가 백제땅을 신라와 나누어가졌다고 한다. 그래서 변한 조선이 발해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상식으로는 전라도 땅이 발해땅? 이렇게 되니 그 누구도 설명을 못했다. 그런데 우연히 중국드라마를 보다가 제나라 임치 근처에 한성이라는 큰 성이 있어서 연과 위나라를 막던 요새라고 하였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다가 드디어 백제의 한수가 바로 전욱이 묻혔다는 제구(지금 내황현근처)에서 출발한다는 기록을 찾았다.
 
요사와 거란국지의 내용을 참고하면 거란은 발해의 요양을 점령한뒤에 남경으로 이름을 했다. 그리고 동경으로 바꾸었다가 고구려의 부여성을 다시 동경으로 바꾸었다. 여기에서 지리학자들이 큰 오류를 범하게 된다. 요나라 동경은 고구려 요양이다가 부여성으로 바뀐것을 간과했기 때문에 엄청난 지명이동이 발생한 것이다. 그래서 요사에는 발해 중경현덕부가 고구려 평양성이며 요양이다라고 했는데 이걸 대부분의 학자들이 해석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요나라의 기록은 정확하다. 바로 지금의 위현일대가 기자조선의 수도 왕험성이었고 후에 근처에 선비족의 연나라가 수도를 세웠고 고구려가 점령해서 남평양으로 했으며 백제가 점령해서 북한성이라 했다. 그래서 요양근처에 한성이란 지명이 있다고 요나라기록에 남아있는 것이다
5.jpg
그런데 송나라가 북경성을 대명에 건설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백제의 한성중 북한성은 요나라가 차지하고 한성은  송나라가 차지했는가? 이렇게 생각했으나  요나라와 송나라는 대명에서 한참 남쪽인 활주인근에서 여러번 싸웠다. 그러니  송나라가 북경성을 대명에 설치했을리가 없다.
 
 
按大明一統志。汴河源出榮陽縣大周山。東經開封府城內合蔡河。名通濟渠。隋煬帝所鑿也。
대명일통지에 변하는 영양현의 대주산에서 나와서 동쪽으로 개봉부성을 지나 채하에 합류한다. 이것이 통제거인데 수양제가 건설했다.
통제거~1.PNG
대청광여도
위지도에 대주산이 표기되어 있다. 채하는 채국과 관련된 것으로 당연히 황하와 회수사이 강이다. 수양제가 건설한 통제거는 바로 대주산에서 나온 강과 황하 회수를 연결한 것으로 명나라기록에 의하면 대주산에서 나온 변하가 동쪽으로 개봉부성을 지나서 합류한다고 했다.
고지도라서 비스듬하게 그려서 그렇지 실제 지도를 보면 개봉과 변하는 전혀 근처에도 안간다. 게다가 변하가 지나간 곳중에 찾아야 하니 지도상에서 신정이 제일 유력하다.
 
그럼 지금 개봉부성은 머지?  내가 보기에 대명부성즉 송나라의 북경이다.
 
魏州為大名府
구당서
위주를 대명부로 했다.
황지_1~1.PNG
청나라고지도에 나온 황지가 바로 위나라와 제나라의 경계로 진나라 장수 장한이 위왕을 포위해서 제왕 전담이 구원군을 끌고 도우러 갔다가 전사한 바로 그곳이다. 당태종은 지도상의 고양즉 황지에서 한참 남쪽에서 비간의 무덤앞에서 고구려 출정조서를 내린다. 그 조서에는 조와 위부터 먼저 치겠다라고 했다. 즉 그는 고구려와의 국경지대인 지금 개봉부의 남쪽에서 출정식을 한것이다. 개봉부에서 황지일대는 고구려땅이었던 것이다.  측천무후는 한나라이후 수백년간 중단되었던 태산 봉선의식을 행했다. 고구려 백제에 의해 조국과 위국과 제국의 땅이 모두 점령되었기에 어쩔수 없이 한족들이 봉선의식을 태산에서 못한 것이다. 고구려 백제가 망하고 나서야 그들은 태산으로 갈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점령은 일시적인 것이었을뿐 발해의 대군은 호시탐탐 황하일대를 노렸고 후백제의 견휜은 대군을 이끌고 송나라수도 개봉(지금 신정)을 포위하기도 했다. 이후 요나라도 황하를 건너 송나라위에 군림하고 금나라에 이르러서는 고구려전성기때 영역인 회수까지 진격했다.
 
현재의 개봉시고성을 살펴보다 고구려성유적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래 고조선의 땅이었다가 연과 제의 침입으로 상실했다가 고구려에 의해 다시 수복되었고 고구려가 성을 증축했기에 고구려성형태인 것이다.
 
 자신이 어릴때 배운 수업시간의 역사와 이제서야 들리는 역사와의 괴리감으로 이전 역사관이 축소된거에는 동의하지만 너무 과하게 확대해석하는것 같아 일부 방숭이들과 짱깨들의 캐소리에 혹해서 같이 편승하는 사람도 일부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대부분 환단고기의 내용으로 역사에 대해 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글의 원작자분도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참고자료로는 상당히 훌륭하다. 단군의 이름을 한 사람이 조작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분명 구전되거나 다른 책에 쓰인것을 베꼇을 것이다. 그러나 환단고기가 정서라면 다른기록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없는 기록도 많지만 엉터리 기록이 너무 많다. 참고하고 다른기록에 없는 자료를 찾을때 열쇠역할을 할수는 있겠지만 100% 믿는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했습니다
일부 몰지각에 편승해서 너무나 잘못된 우리 역사교육이 올바른 것으로 인식되는것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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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13-11-30 01:15
   
우리가 아는 요동성이  고구려 당시 평양성이고  지금 평양은  하평양으루  들은적이있는대

글쓴분 말대로면  제가 아는게 맞겠네요...
gagengi 13-11-30 01:16
   
서길수교수도 금청사를 한국사로 복원해야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구려뿐 아니라 그땅의 역사는 금나라 청나라까지 원래 한국사였습니다.  김구임시정부때 금청사를 한국사로  가르쳤습니다.  우리역사인 금청사를  원래대로 한국사로 복원해야합니다.

"닫힌 반도사관으론 동북공정 못 막는다":
http://school.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1544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6450
감방친구 13-11-30 04:17
   
적극 공감합니다!

환상주의 유사 역사를 하자는 게 아니라
있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교육하고 말하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아래 고려와 조선의 북방 영토의 변천도 그런 취지에서 쓴 글이구요.
qwer 13-11-30 04:21
   
김간호사~~ 환빠 광신도들 여기서도 계속 발작성 헛소리 하고있구만...빨리 약 쳐먹여 진정시켜..

밤에 발광해서 병원 도망 못나가게, 잠 재울때도 손 발 확실히 묶어서 재우고..
     
반중 13-11-30 12:36
   
저 환자 아직 의사놀이중이구만 어서 약멕이고 재우게 아! 잘때 손발묶는거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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