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선족의 패악질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한국민은 그들을 한민족으로 대해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우매한 중화사상의 포로가 된 채 민주 자본주의에 어울리지 않는 사고와 습관으로
도리어 한국민을 조롱하며 도적질과 사기와 범죄를 일삼는다.
자신들의 잘못과 과오를 인정하는 법이 없으며 모든 책임을 한국으로 돌리는 못된 습성이 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좃선족 내면에 자리한 확고부동한 정신적 기초라고 할 수 있으니 더이상 그들에게 사회적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국가적 혼란과 위험을 감수하는 일임에 틀림이 없을 것이다.
무엇하나 한국이 배푼 사회적 호의에 대해서 고마워 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그저 당연한 권리였고 당연히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챙겨받아야 할 상차림 같은 것이었다.
좃선족은 늘 부족한 해택에 대해 말하면서 날강도 같은 협박과 악다구니를 해대며 범죄를 일삼는다.
물고 할키고 뜯어내는데에만 혈안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으니 사람의 할 일이 아니지 않는가.
짐승도 제 밥을 챙겨주는 주인을 알아본다는데 좃선족은 짐승만도 못한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좃선족은 이미 민족 개념을 상실한지 오래다.
중화사상에 도취 돼 중국인으로 철저히 살아가고 있고 더 완벽히 중국 한족이 되고자 절치부심 한다.
넓은 땅과 많은 자원을 가졌으니 작디 작은 한국에 대해서는 안하무인이다.
대중국 소한국 지껄이고 다닌다.
노비나 식솔에게 주인 처럼 상전대우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다.
아랫것이 더 잘 살고 부유한 삶을 누리고 있으니 얼마나 억울하고 불편하겠는가.
뙤놈보다 더한 오만함은 그러한 이유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경험자들은 좃선족이 본토 한족 보다 더 나쁜놈들이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땅에서 온갖 불법적인 일로 돈을 가로채 중국에 송금하고 사기협작질을 해대는 현실인데도
정이라는 추상적 관념에 사로잡힌 순진한 한국민들이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것들이 한복을 입고 조선말을 한다고 해서 조선사람은 아니다.
오늘날에는 한복과 한글 조차 중국의 것이라며 좃선족 스스로 대내외에 선전을 해대고 있으니 이 얼마나 어이없는 일이며 민족을 팔아먹는 파렴치한 족속들인가.
인간과 집단이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얼마나 꼴이 우스워지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생각해 보면서 간단히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