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1-02-02 03:13
송막기문에 담긴 역사의 진실
 글쓴이 :
조회 : 4,366  

 http://cafe.naver.com/corea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 역사 스페설 금나라 관련 내용)

 

 

 

 

중공의 팔천리로의 雲月라는 드라마

 

 

 

 

 

 

비명은 동경 승엄사 선사 탑명 비의 제작연도는 1190년, 스님의 성은 고(高)씨이며 발해인(渤海人)이라 기록되어 있다.

발해인과 여진족은 어떤 관계에 있었을까?

926년 발해가 멸망하고 발해유민들은 거란의 동경과 상경 등으로 끌려 갔다.

당시 발해인과 여진족에겐 反거란이라는 연대가 형성되었다고 한다. 《금사》에는 여진인과 발해인은 같은 조상에서 나왔다(女眞渤海同本一家).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여진과 발해 사이에는 친연관계가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말한다.

금나라는 지금의 북경에 대규모 도시를 건설했다.

그 도시 건설 책임자의 이름은 장호였다. 《금사》에는 그를 장호는 요양 발해인이다. 본래 성은 고씨로 동명왕의 후손이다(張浩遼陽渤海人本性高氏東明王之後).라고 하였다. 장호뿐 아니라 수 많은 발해인들이 금나라의 고위 관료층을 형성하였다. 그것은 여진족과 발해인의 친연관계 뿐 아니라 대제국을 경영하였던 발해사람들의 경험이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요양 박물관에는 통혜원명 대사 탑명이 있다.

 

 

이 비의 주인공은 관찰사 이후의 딸은 발해인이었으며, 남편은 아골타의 셋째 아들인 허왕이며 아들은 동경유수 정국공이었다고 한다. 정국공은 금의 세종을 말한다. 금의 4대 황제 혜릉왕의 어머니 또한 발해인 대씨였다고 한다. 발해인은 금나라의 고위 관료층과 왕비족으로 자리를 잡았다.

<금나라는 발해의 후손인 황비족과 신라 후예인 황족이 낳은 국가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

 

 

 

 

< 정강지변> 

 

 

* 정강지변(靖康之變) : 1127년 송나라의 휘종(徽宗)과 흠종(欽宗)이 금나라 포로가 되어 북방으로 끌려간 사건

- 1114년 : 팔리성 전투 (출하점 出河店 전투) 아골타가 이끄는 1만 여진족이 10만 요나라 군대를 격파
- 1115년 : 아골타, 金 건국
- 1125년 : 요나라 멸망
- 1127년 : 송나라 수도 개봉(開封) 함락, 송나라 멸망. 휘종, 흠종 포로가 되어 북방으로 끌려감.

 

금나라가 북방의 패자로 군림하며 100여년간  대륙을 지배

 

송막기문

女眞酋長乃新羅人號完顔氏 혹은 송막기문 판본에 따라 女眞之主乃新羅人號完顔氏

여진 추장은 신라인이며 완안씨다

 

송막기문의 저자는 송나라 사람 홍호입니다. 홍호는 포로가된 송나라 황제의 석방교섭을 위해

 

1129년 금나라에 파견된 인물입니다.

 

그는 결국 금나라에 잡혀 억류생활을 하는데 그때 경험담과 견문기를 책으로 정리한 것이 송막기문입니다.

 

여기 나오는 이야기가 100% 정확한 것은 아니겠지만 금나라 영토 내에서 10년 가까이 억류 생활을 했던

 

사람이 지은 책이라는 점에서 여진-거란-발해 관련 연구에서는 제법 신뢰성이 높고 비중있게 취급되는 자료입니다

 

 

女眞酋長乃新羅人, 號完顔氏. 完顔猶漢言「王」也. 女眞以其練事, 後隨以首領讓之. 兄弟三人, 一爲熟女眞酋長, 號萬戶. 其一適他國. 完顔年六十餘, 女眞妻之以女亦六十餘. 生二子, 其長卽胡來也. 自此傳三人, 至楊哥太師無子, 以其侄阿骨打之弟謚曰文烈者爲子. 其後楊哥生子闥辣, 乃令文烈歸宗. -송막기문 원문중-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1 11-02-02 03:14
   
진실은 조금만 살펴보면 금방 드러나죠.
123 11-02-02 08:42
   
     
고양이마왕 11-02-03 02:54
   
잘보았습니다.
 
 
Total 18,1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53 [기타] 어제 점심시간 무렵에 (2) ^^ 06-01 3572
1352 [기타] 노쇠한 美증시, 상장기업수 14년간 절반 급감 (9) ㅉㅉ 06-01 3505
1351 [기타] 설문조사 결과 (2) ^^ 05-31 3235
1350 [북한] 북한 군사위 남측과 상종안할것 (11) skeinlove 05-31 3341
1349 [중국] 덩샤오핑, 中 발전전략 ‘박정희 모델’ 모방“ (7) skeinlove 05-31 3633
1348 [중국] 러시아에까지 민폐 끼치는 중국 (5) 봉달이 05-31 5134
1347 [북한] 해외에서 본 김정일 訪中 무엇 노렸나 (4) 봉달이 05-31 3878
1346 G2 라고 설치는 중국의 실상은 국제적으로 지원받는 … (4) 봉달이 05-31 3695
1345 [중국] 2011 상반기 조선족 관련 뉴스 (6) 겨울 05-31 4475
1344 [중국] 중국 연변 조선족 자치주의 각 부서별 간부들 민족 … (7) 야비군 05-31 4766
1343 [중국] (내몽골) - "중국 네이멍구 자치주에 계엄령" (3) 시나브로 05-31 3848
1342 [중국] . (1) 야비군 05-31 3107
1341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중국인) vs (남한인 : 중국… (1) 시나브로 05-31 3380
1340 [기타] 유게를 잠시 본후에.. (2) ^^ 05-30 3229
1339 [중국] 몽골, 티벳, 위구르 (6) R.A.B 05-30 4314
1338 [중국] 중국사람들은 한국이 못사는 줄 아나요? (11) 마운트롤리 05-30 5290
1337 [기타] 유리 발언으로 백청강 까이는데. (9) ㅈㅈㅈ 05-30 3730
1336 [북한] 美, `北미사일 요격훈련` 계속 중 ... 북한미사일징후 (2) skeinlove 05-30 3311
1335 [기타] 동아시아 유일의 호구(한국) (10) jku0112 05-30 4605
1334 [중국] 부정부패 척결 위해 기프트 카드 실명제 도입 (8) ㅉㅉ 05-29 4379
1333 [중국] 자유를 원하는 홍콩 (11) R.A.B 05-29 4147
1332 [중국] "허위 공시 안 통해…" 中기업들 美서 굴욕 (10) R.A.B 05-29 4062
1331 [기타] 외국인 근로자 귀한 몸…연봉 3000만원대 속출 (2) a 05-29 5656
1330 [북한] 北 방송 “국민 행복지수 중국 1위, 북한은........ (10) skeinlove 05-29 3668
1329 [기타] 한국이 살아남는 방법 (5) Equus 05-29 3889
1328 [중국] 프리드먼이 본 美·中·日·韓 (8) 봉달이 05-29 4662
1327 조선족은 동포가 아니니 운영자는 아집부리지마라 (18) 미국교포 05-28 3908
 <  621  622  623  624  625  626  627  628  629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