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10-25 21:25
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 10가지
 글쓴이 : 해밀
조회 : 6,548  

(네이트 펌)

1. 착혈실험 -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성기,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2.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3.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했다. (대표적 희생자가 윤동주 시인)
4. 동상실험 - 동상치료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대상자를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장기간 밖에 묶어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나오거나 팔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과정 및 상태를 살펴봄. 때에 따라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보기도 했다. 또 모닥불에 동상 걸린 사람의 팔다리를 넣어 동상 진행상태에 따라 얼마만큼 고통스러워 하는지도 살펴봤다. 또 간단하게는 영하 24∼27도,초속 5m 강풍 속에서 얇은 옷을 입은 채 들것 위에 반듯이 누워 맨발인 경우, 젖은 신발을 신은 경우, 젖은 장갑을 낀 경우, 술을 마셨을 경우, 공복인 경우 등 갖가지 상황에 따라 실험에 동원됐다. 
5. 보병총 성능실험 - 수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바짝 대고 방아쇠를 당겨 관통력을 측정했다. 
6. 신무기 성능시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놓고(묶는 것은 기본,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기도 했다. 
7. 진공실험(압력실험) -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했다. 
8. 독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9.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10. 세균실험 -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력했던 실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름 10-10-25 21:53
   
그 글 주소 좀 알려주실 수 있는지?
원숭이니뽕 10-10-25 23:08
   
아 열뻗치네
추억 10-10-25 23:40
   
성호르몬 투여후 변화과정 지켜보기 이런것도 있었다던데요.
     
원숭이니뽕 10-10-25 23:41
   
-_-?!!!님은 저보다 포인트 높은데 어째서 이미지가 없나요;;;;?
          
추억 10-10-26 01:51
   
글세요. 신청해야 되나봐요. 귀찮아서 ㅎㅎ
               
싸대기 10-10-26 15:33
   
쪽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Total 19,9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320
2044 [중국] 한국이 중국 속국이었다고 믿는 분에게 (25) 뽀로뽀로 11-22 5386
2043 [기타] 조선-청나라는 중국을 정복한 한민족의 남북조시대 (11) gagengi 11-22 16420
2042 [기타] 병자호란 이후의 중국에의한 한반도의 식민지화의 … (54) 맥주군 11-22 4456
2041 [기타] 불체자출신 태국인들 반한단체 결성 "한국 기업체등… (22) 슈퍼파리약 11-21 5345
2040 [중국] 중국 장기밀매 (5) 뽀로뽀로 11-21 3974
2039 [기타] 2011. 9월 통계 _ 외국인체류현황 (10) 인디고 11-21 3942
2038 [기타] 중국인 불체자 다 까는거 좋음 다 좋은데 왜 좌빨 드… 111CXNE 11-21 2471
2037 [기타] [외국인 유학생 10만 시대… 추악한 제노포비아]<上… (3) 무명씨9 11-21 3830
2036 [기타] 이토 히로부미를 녹여 안중근을 세우다 (8) MoraTorium 11-21 4832
2035 [일본] 윤동주 님을 사모하는 일본인들[BGM] 별2땅 11-21 4011
2034 [중국] 놀라운 번식력과 포식력! 뼈속까지 중화사상! 한국… (9) 슈퍼파리약 11-20 4164
2033 [통일] 제가 생각하는 통일했을때 장단점 (13) wqjhfow 11-20 4565
2032 [중국] 중국 언론사에서 보도했던 <미국의 외교 순위> (15) 야비군 11-19 5776
2031 [중국] 한겨레에서 연재중인 조선족 시리즈 (14) 무명씨9 11-19 4567
2030 [중국] 중국 명문대에서 반한 감정 일삼은 교수, 학생들 해… (22) 정상인임 11-19 6076
2029 [기타]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때문에 질문합니다. (5) 인디고 11-19 3826
2028 [기타] 이주외국인의 인권과 권익을 위해 힘쓸것 (3) 인디고 11-18 3065
2027 [기타] 병자호란 이후의 조선에 대해 생각해 보면요.... (136) 맥주군 11-18 5230
2026 [베트남] 남의 나라에 불법도박장 건설, 불법송금하는 베트남… (5) 정상인임 11-17 4355
2025 [기타] 중국보다 400여년 빠른 한국의 태극문양과 몽골,티벳… (15) 슈퍼파리약 11-17 9848
2024 [중국] 물대포 대신 헬기·특공대 나타나자 中어선 "항복" (8) 왱알앵알 11-17 5278
2023 [기타] 도망간 우즈벡여자의 진실... (13) 슈퍼파리약 11-17 9001
2022 [중국] 몽골, 여진족도 중국인 ? 멋대로 역사쓰는 중국인 ☆ (32) 정상인임 11-17 5303
2021 [기타] 조선족과 넷상에서 의견을 나누다보니.... (17) 이눔아 11-16 3963
2020 [기타]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왜 삼국시대라고 하는 걸까요? (35) 맥주군 11-16 4733
2019 [기타] 대한민국은 이런곳입니다 (11) 인디고 11-15 5252
2018 [기타] 한국남은 소심한 우월주의? 고리타분?| (13) 인디고 11-15 4298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