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0-10-25 21:25
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생체실험 10가지
 글쓴이 : 해밀
조회 : 6,559  

(네이트 펌)

1. 착혈실험 -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성기,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2.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3.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했다. (대표적 희생자가 윤동주 시인)
4. 동상실험 - 동상치료방법을 알아내기 위해 실험대상자를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장기간 밖에 묶어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나오거나 팔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과정 및 상태를 살펴봄. 때에 따라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보기도 했다. 또 모닥불에 동상 걸린 사람의 팔다리를 넣어 동상 진행상태에 따라 얼마만큼 고통스러워 하는지도 살펴봤다. 또 간단하게는 영하 24∼27도,초속 5m 강풍 속에서 얇은 옷을 입은 채 들것 위에 반듯이 누워 맨발인 경우, 젖은 신발을 신은 경우, 젖은 장갑을 낀 경우, 술을 마셨을 경우, 공복인 경우 등 갖가지 상황에 따라 실험에 동원됐다. 
5. 보병총 성능실험 - 수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바짝 대고 방아쇠를 당겨 관통력을 측정했다. 
6. 신무기 성능시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놓고(묶는 것은 기본,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기도 했다. 
7. 진공실험(압력실험) -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했다. 
8. 독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9.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10. 세균실험 - 731부대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주력했던 실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이름 10-10-25 21:53
   
그 글 주소 좀 알려주실 수 있는지?
원숭이니뽕 10-10-25 23:08
   
아 열뻗치네
추억 10-10-25 23:40
   
성호르몬 투여후 변화과정 지켜보기 이런것도 있었다던데요.
     
원숭이니뽕 10-10-25 23:41
   
-_-?!!!님은 저보다 포인트 높은데 어째서 이미지가 없나요;;;;?
          
추억 10-10-26 01:51
   
글세요. 신청해야 되나봐요. 귀찮아서 ㅎㅎ
               
싸대기 10-10-26 15:33
   
쪽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Total 19,97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5698
2591 [중국] 중국 공청단 태자당 상하이방 (2탄) 내란의 원인! (13) 천하무적 03-27 4963
2590 [중국] 영국왕이 인도황제였으므로 대영제국은 인도민족의 … (4) 세라푸 03-27 3158
2589 [일본] 일본놈들이 그렇게 자랑하는 일본서기 (24) 도제조 03-26 6618
2588 [북한] 나라를 좀먹는 종북세력 (29) 적색츄리닝 03-26 3561
2587 [중국] 중국 공청단 태자당 상하이방 (1탄) 내란의 원인! (12) 천하무적 03-26 8827
2586 [중국] 중국이 미국과의 전쟁 절대 이길수 없는 이유. (16) 블루이글스 03-25 4153
2585 [중국] 퍼거슨vs조지프리드먼 맞짱토론 미국vs중국 누가최강… (11) 용가리111 03-25 7259
2584 [중국] 중국 공청단 태자당 상하이방 (4) 시바 03-25 4098
2583 [기타] 아시아가 강해질때 왜 동아시아고 많이하죠? (9) 오호호 03-24 3688
2582 [기타] 미래 예언 (12) 소크라테스 03-24 4187
2581 [기타] 한국이 유럽식 선진국 되는 방법 (13) 오호호 03-23 4514
2580 [기타] 이거 뭔 글씨여?..갈수록 가관이네.. (4) 슈퍼파리약 03-23 3287
2579 [일본] 야후재팬 재일의 설움표출과 일본인의 반응 펌 (19) 메스카포 03-21 5609
2578 [일본] 이번엔 경남 남해에 일본인 마을 추진?? (13) 슈퍼파리약 03-21 5892
2577 [중국] 우리가 중국의 속국인 적이 있었던가? (41) 세라푸 03-20 9961
2576 [기타] 순경음과 외국어 (4) 슈퍼파리약 03-20 4162
2575 [중국] 중국의 식인문화의 진실 (인용) (16) 휘투라총통 03-20 7185
2574 [기타] 순경음 ㅂ이 영어의 V 발음이군요~ (7) 슈퍼파리약 03-19 6337
2573 [중국] 중국의 공공의료 (6) 함해보삼 03-19 4335
2572 [대만] 여러분 이사실을 보고 놀라지 마세요. (27) Poseidon 03-19 6559
2571 [기타] 한국의 현실상 모병제는 그저 개소리... (37) 현시창 03-17 4397
2570 [북한] 모병제를 원하는 사람들은 모자르네 (2) 로코코 03-17 2634
2569 [기타] URANG님 글을보고 (9) 진정해 03-17 2358
2568 [중국] 1998년 인도네시아 화교 척살 (15) 자비에 03-17 7971
2567 [기타] 한반도 역사상 모병제인적 있었나 (11) 로뎅 03-17 4074
2566 [북한] 밑에글보면 모병제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미치겠다 ㅋ… (9) 창원사람 03-16 2433
2565 [기타] 곧 불체자가 단속반을 단속하는 일이 생길겁니다. (1) 슈퍼파리약 03-16 2434
 <  641  642  643  644  645  646  647  648  649  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