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스민 관련해서 너무 여론이 과열된것 같던데.... 태극기 빠진 사건만 해도 그 포스터 만든 사람이 필리핀 정부에서 만든것이 아니라 개인이 만든거라고 밝혀졌고 한국이 지원하기 전에 만들어진거고 필리핀 정부 차원에서 새로 제작한다고 하는데 사정 모르고 지나치게 욕부터 한거 아닌지 모르겠네. 이자스민이 내건 다문화 가정위해 내놓았다고 하는 공약이라고 한것도 다 조작된 자료라고 하고, 이자스민은 비례 대표제로 선출되었기에 다른 국회의원과 다르게 입법 관련 정책을 발의하지 못한다고 함. 인터넷에 나도는 이자스민이 추진했다는 다문화 가정 지원정책들은 다 거짓이라고 보면 됨. 그냥 단순히 도와달라는 의사 표시 정도같은데 너무 흥분한듯.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라는 프로에서 나온 말인데 본인이 비례 대표라 법을 못 만든다고 말하고 박종진도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외국인이라 특수 케이스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