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11-19 22:43
[기타] 식민빠는 답이없다
 글쓴이 : 연아는전설
조회 : 6,339  

1.jpg

매국노들의 만행  동예를 강원도로 표기했다. 제정신이 아닌놈들이다. 어서 짱개본국으로 돌아가라 !!!!
 
 
 
 
濊北與高句驪、沃沮,南與辰韓接,東窮大海,西至樂浪。濊及沃沮、句驪,本皆朝鮮之地也
예의북은 고구려 옥저이다. 남으로 진한과 접하고 동으로 큰바다에 닿고 서로는 낙랑에 닿는다. 예,옥저, 구려는원래 조선의 옛땅이다.
 후한서
 
이기록만 보면 매국노들처럼 그려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다음 기록을 보라
 
두씨(杜氏)의 《통전(通典)》에 이렇게 적혀 있다.
진(晉) 때 부여(夫餘) 창고에 예왕지인(王之印)이라는 글이 새겨진 인장이 있었다. 그 나라에 예성(城)이라는 옛성이 있으니, 아마도 본디는 예맥(貊)의 땅이었을 것이다.
그 나라는 장성(長城) 북쪽에 있는데, 현도(玄菟)에서 천리 떨어졌다. 남으로 고구려, 동으로 읍루(邑婁), 서쪽으로 선비(鮮卑)와 이어지고, 북에는 약수(弱水)가 있으며 땅이 사방 2천리는 되고, 호수(戶數)가 8만이다. 동이(東夷)의 지역은 가장 평평하고 넓은데, 흙이 오곡을 심기에 알맞으나 오과(五果 밤ㆍ대추ㆍ배ㆍ감ㆍ사과)는 나지 않는다. 궁실(宮室)ㆍ뇌옥(牢獄)ㆍ창고(倉庫)가 있으며, 산릉(山陵)과 넓은 늪[澤]이 많다.
 
2.jpg

고금화이구역총요도의 부여위치
 
부여는 시대마다 약간씩 위치가 다르다. 원래 단군조선의 장자국이었으나 고구려에 패한후 분열되고 백제에 격파되었고 전연에 멸망당하기도 했다. 그러니 대략의 위치를 감안하건데 현재의 난하와 만주의 장춘 부여정도로 보인다.
부여에서 예성이 있고 예왕의 도장이 발견되었다. 게다가 진한이 부여가 되었다는 또다른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진한과 부여는 가까우며 예역시 그 사이에 있다.즉 부여땅일부가 예땅이라는 것이다. 그럼 매국노들은 국사책을 다시 써야 한다. 부여가 한반도 전역을 먹었다고 써라 그러면 대략 기록과 비슷하다고 볼수있다. 그리고 고조선을 강원도에는 표기하지 않는 매국노들 역시 수정해라
니네들이 왜 앞뒤가 안맞냐 예땅이 조선땅이었다는데 왜 강원도는 고조선에 포함안시키느냐  줏대도 없고 역사관도 없고 오로지 짱개와 왜놈의 앞잡이노릇만 하니 이런 사람들이 국사책을 쓰고 있으니  !!!!!!!!!!! 
 
3.gif

위의 지도를 보라 진한이 부여가 되었다는 기록이 나올수 있고 고구려가 요하일대를 차지한 이후 진한의 동쪽에 고구려가 있다는 기록이 나올수 있으며 변한과 진한은 섞여 산다라는 말이 나올수 있고 秦나라 유민이 나라가 망한후 마한땅으로 와서 동쪽땅을 뗴어주었다는 기록이 있을수 있으며 낙랑사람이 신라에 투항했다는 기록이 나올수 있고 고구려 백제가 낙랑군을 사이에 두고 싸운 기록이 있을수 있으며 예의 땅이 부여땅이 된것도 설명할수 있다. 백제가 동에는 낙랑이 있다라는 기록도 설명가능하며 거의 모든 의문점을 설명할수 있다. 부여의 위치를 보라 현도에서 천리정도 되지 않겠는가!!!! 부여가 백제에 격파되어 연의 모용씨에게 이동했다가 나라가 망한것도 모두 설명가능하다.
왜놈의 앞잡이 매국노 국사학계의 지도대로 설명해 보면 맞지 않는 것이 얼마나 많은가!!!!!!!! 우선 마한땅 4천리도 설명못한다.그러니 매국노들이 한변이 천리인 사각형땅이라고 말도 안되는 설명을 하고 있지 않은가 조선시대에 한양에서 북경까지 3천리가 넘는다고 했다. 마한땅 4천리 충분히 설명가능하다. 매국노들아!!! 마한땅이 백제라고 하다가 고구려라고 하는 기록이 많다. 이는 마한땅을 백제와 고구려가 전성기때 나누어 가졌기 때문이다. 변한이 백제라는 기록도 설명가능하다.
내가 알기로 매국노들은 최근에 전라도와 경상남도를 삼국이 차지한 것은 기원후 3백년경이나 되야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원삼국시대라는 미친 주장을 하고 있다.즉 기원후 3백년이전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는 초미니소국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쩌스까!!!!!!!
백제 풍납토성의 탄소연대측정은 기원전 2백년으로 나왔는데 !!!! 그성벽이 높이와 두꼐가 전국시대 연의 수도보다 더 거대하거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고퐁빛독을 13-11-19 23:13
   
ㅁㅊ. . . 이걸 믿음? 문외인이봐도 개소린데.
     
연아는전설 13-11-19 23:25
   
문외인?  이건 또 무슨말?  진정한 개소린가?
          
고퐁빛독을 13-11-19 23:30
   
고조선 크기가 너무 커서 깜짝놀람. ㅋㅋ 
님 일부러 가생이에 멍청이가 얼마나 많은지 농락하려고 컨셉잡은거죠??ㅋ
               
연아는전설 13-11-20 01:18
   
풋! 소귀에 경읽기
질질이 13-11-20 01:37
   
말이 되는 소릴...
보름달 13-11-20 01:51
   
ㅋㅋㅋ이런 개소리 믿느니 식민빠 할란다
투우 13-11-20 07:49
   
환빠들 주기적으로 등장 ㅋㅋㅋgagen**,굿**,.......줄줄이 식민빠타령해야지 ㅋㅋㅋㅋ
서울은 고대 이란의 영토였다 그렇지않고서야 테헤란로를 설명할수 없다. 이를 부정하면 이라크매국빠.  ㅋㅋㅋ
     
연아는전설 13-11-20 22:53
   
푸훗! 목위의 물건이 장식인 장식품아 테헤란 이란 드립칠려면 먼저 자모르 유적지부터 알아보고 그게 무엇을 나타내는지 부터 생각해보/지 않을래
시로코 13-11-20 11:29
   
개소리~~환빠~~역사를  조금만 알아보면 알수 있는데~~ 환빠라구요..지금 식민지 역사관이 하나.둘씩 벗겨지는걸 모르시나요. 환빠라니~~ 어의없네..... 이렇게 국민들이 자국역사에 관심이 없나? 통탄할노룻이다.
민족주의.애국주의가 쩌러서 저런걸 믿는게 아니랍니다.
식민지역사관의 문제점이 지금 연구를 통해서 밝혀지고.알려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역사학자도 일부는 인정하는 건데 ~~
qwer 13-11-20 16:56
   
환빠들은 그냥 사람 색히 취급을 하지않는게 답입니다..
그냥 사이비 종교에 빠진 넋나간 정신병자...그게 환빠들의 정체죠..
     
연아는전설 13-11-20 22:51
   
이사람(? 사람맞는지 몰것다 방숭이 일거라고 짐작은 한다만) 모든 역사물에 환빠드립만 치더구나 ㅋㅋ 얘야 다른 의견을 얘기할땐 제발 근거라는걸 들고와라
나와나 13-11-20 18:14
   
태해란로 ㅋ 이거 정말 웃기네요. 반박이란 게 이거라니 ㅋ
우주선으로 달까지 갈 정도로 교통,통신이 발달해 아프리카 소수 부족과도 교류할 수 있는 21세기와 말타고 돛단배타고 다니느라 한국에서 일본가기도 힘들던 고대 사회를 비교하다니 ㅋㅋ
별기군 13-11-20 22:51
   
우와 대박 내가 타임머신 개발해서 저것들 아가리를 다물게 하던가 해야지 원
ㅣㅏㅏ 13-11-21 13:18
   
이걸 안믿으면 식민빠가 되나요? 전혀 공감이 안되는데...
바람노래방 13-11-21 14:40
   
좀 과도하게 키워진 면이 있어보이나!, 중요한 포인트들은 포함된듯 보입니다.
유물로써 판명하는게 맞는데, 유물의 출토 현황을 보면 위 지도와 비슷해 질겁니다.

중국의 유물도 아니고 한국도 자신들 유물이 아니라고 하니, 그냥 대충 중국꺼로 포장해버리는 사례가 앞으로도 계속 될겁니다.
 
 
Total 2,1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76 [기타] 과연 아시아 최고의 무장은 누구일까요 ? (28) 연아는전설 11-27 15333
1575 [기타] 역사 학자들이 판단할 문제.. (10) 암코양이 11-26 2099
1574 [기타] 엠팍에서 있었던 북한평균신장 토론(펌) (1) 실험가 11-25 3906
1573 [기타] 이자스민 관련 여론이 너무 과열된듯. (25) 빅터고 11-21 4161
1572 [기타] 채무 세계 지도 (5) 도밍구 11-21 9454
1571 [기타] 이어도는 누구땅 일가요 (8) 연아는전설 11-20 8673
1570 [기타] 역사를 잘 아시는분과 관심있는 분만 이글을 봐주세… (23) 지금정치는 11-20 2372
1569 [기타] 식민빠는 답이없다 (15) 연아는전설 11-19 6340
1568 [기타] 고조선인들이 상나라건설 (3) gagengi 11-19 4801
1567 [기타] 백제는 중국 요서에 진출했는가 (22) gagengi 11-19 4468
1566 [기타] 한국에 미래를 위해서는 죽여야 할 사람이 많습니다 (3) sexyboy 11-18 3089
1565 [기타] 홍산문화의 주인은 한민족 (3) gagengi 11-18 2531
1564 [기타] <동영상> 한국의 50대와 일본의 50대 (1) 하얀꽃불 11-17 5252
1563 [기타] 中학계 "한자는 동이족 문자...한국만 몰라" (39) gagengi 11-17 14780
1562 [기타] 이제 중국은 미국ppp를 넘어설것 같습니다 (15) ㅉㅉㅉㅉ 11-16 3882
1561 [기타] 유머게시판에 올라온 한국인에 대한 인종적 편견 (2) Centurion 11-15 2873
1560 [기타] 1960년대 아시아 주요국 1인당 국민소득 변화(이미지 … (2) 푸우님 11-15 8336
1559 [기타] 장충체육관이 필리핀의 도움을 받은건 사실입니다 (6) 써리원 11-15 8564
1558 [기타] 역사 조작,왜곡하는 환빠들의 심리를 변호해보면 (7) 나좀보소 11-14 2359
1557 [기타] 북한에선 환단고기 규원사화를 어떻게 볼까? (23) 정의의사도 11-13 5681
1556 [기타] 역사학에서 궁금한점 몇가지 물을께요 (18) 덤벨스윙 11-13 2662
1555 [기타] 환단고기 민족사학 까는 종자들 적나라한 실체! (16) 정의의사도 11-13 4345
1554 [기타] 환단고기에 대한 실체(하나의 의견)를 알고 싶으신 … (3) 오늘지금 11-13 2141
1553 [기타] 환단고기는 위서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23) 으라랏차 11-12 6181
1552 [기타] 환단고기 위서인가? (12) 시로코 11-12 2886
1551 [기타] 한잔하고 와서 연아는전설 11-11 6601
1550 [기타] . (6) 커피는발암 11-11 6053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