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족은 한국과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춘추 전국시대에 오호십육국 중 중국의 동쪽 지역에 위치한 나라들을 일컫어 동이족이라 지칭했으며,
시대에 따라 그 뜻을 달리해오기도 했습니다.

'동이족'이란 개념을 한반도에 위치한 국가 혹은 한국의 기원이 되는 국가로만
축소해서 해석하는 것은 우스운 생각입니다.

그렇게 잘아시면 스스로 발표해서 명예를 얻으세요
학자따윈 구겨버리셈

맞는말인데 뭘 그렇게 조롱하는지?..
그럼 과거 남만이라 불렸던 초나라,오나라는 무슨 동남아 역사냐?

듣보잡 화교?

동이족을 한국이라고 단정짓기는 좀 뭐하지만 예전 고구려나 부여 등등이 지배했던 구역대부분이 포함됨..한마디로 한국도 동이족의 일맥이라고 보면됨....
중국학자들 조차도 한국을 동이족이라 지칭함...
그리고, 동이족이란 한나라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중국동북쪽 지방을 통틀어서 일컷는말이고 그쪽 지방 여러나라들 전체를 일컷고 같은 혈통이라고 보면됨

동이족이 살던 지역이

저들이 중화라고 부르는 지역은 분명 아니다.

동이든 중화든 한자가 덜떨어진 문자란 사실은 변하지 않음
오죽하면 이두가 나왔고 향찰 구결이 나왔을까

그마저도 불편해서 훈민정음까지 나올수밖에 없었고
그만큼 한자와 우리말이 맞지 않다는것

좋은 한글 만들어놓고 한자를 계속 쓰자니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한글이 제대로 보급되는데 500년이나 걸렸지

그래도 어려우면 살아남지 못하거든요 권리만 주장하자 ㅋㅋ

진태하...이름부터 화교스럽네...대만으로 유학갔고...

왜 한국에 한자를 투입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는가? 한자와 공자가 동이족이라면서 우리가 소유를 주장하면 세계가 비웃는다...
고마해라...
한자는 디지털 시대에 맞지 않아...
중국도 한자로 발음 표기가 어려워서 영어로 발음을 표기하기 때문에 한자보다 영어를 먼저 배운다.
좀 제대로 알고 씨부려...

국민들은 다 아는데 식민 사관을 가진 우리 나라 역사 학계만 모르죠.

한자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글자마다 제각각의 모양이 있는 저급한 상형문자~
이런걸 배우자꼬, 우리의 자랑스런 한글이 있는데 병기하자꼬?? 불편해서?
우리가 순수한글을 사용한지 불과 얼마 안되었다. 이게 백년만 지나바~ 한자에 대한 아쉬움조차 없이 사라진다

한자가 갑골문자에서 발달했는지 여부나, 동이족이 우리민족을 가리키는지 여부와는 별개로
우리조상이 받아들인 문자는 동이족의 갑골문자가 아니라, 중국의 한자임-0-
조선시대에도 그렇고 우리의 한자는 중국식 한자음을 최대한 정확히 적으려는 노력의 산물임--

왜이리 한자교육에 신경쓸까..
필요한 사람만 공부하면 되는거지
벼라별 검증도 안된 사족달아가면서 왜저러는 거지

과거의 동이족이 지금의 한국인이라는건 아니지않나요,,,

동이족은 그냥 대륙 동부지역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말하는거아닌가요?

한국인하고 피가 어느정도 섞여있긴하겠지만 어차피 중국인들하고도 피가 섞여있지않나요.

한자는 우리의 글이 아니라, 그냥 동북아시아의 글이라고 보는게 무방할듯

한국인은 중국인과 피가 섞이지 않았습니다. 오랜식민지배를 당한 중국인들에 한민족피가 섞여있죠. 중국인들 외모가 한국인 비스므레한 사람이 많은 이유가 바로 그 때문입니다.

중국인들의 기원은 미얀마: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65656

내 보기엔 세종대왕떄 신하들이 극구 반대했던거처럼,
어렵게 공들여 배운 한자를 알고 있는 이들의 어리석은 시대착오적 기득권 주장일뿐~

이 내용이 있는 한자는 우리글이다에 책에 있는 내용 중 하나 알려드릴까요.
백인은 엎드려자기 때문에 개같다. 백인은 파란눈이라 개같다. 백인은 똥을 누며 오줌을 같이 쌀수 없으므로 개같다.
바로, 이런 내용을 쓴 책을 쓴 역자학자, 즉 문문에 내용을 주장하는 대표적인 학자가 쓴 내용입니다.
판단은 자유롭게 하시길

만약, 사실이라면 학자라고 할수도 없고 걍 사기꾼이네요-.-

한자: 문자인 척 하지만 실상은 낙서뿐인 쓰레기
영어: 그나마 합리적인 문자인 것 같지만 전 세계에서 많이 사용해서 배울 뿐이지 문자
자체의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음
한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합리적인 문자
유네스코에서 문맹퇴치에 공을 세운 사람이나 단체에 주는 상의 이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UNESCO King Sejong Literacy Prize)`
훈민정음 해례본: 유네스코 기록유산
로버트 램지 미국 메릴랜드대 교수: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입니다.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없습니다
영국의 샘슨 교수(서섹스 대학 인지컴퓨터 학부): 한글은 인류의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 가운데 하나임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레이타구 대학의 우메다(Hiroyuki Umeda) 교수: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음소 문자이며 로마자보다 진일보한 자질문자로서 세계에 자랑할 만한 문자체계다
만일 본문의 내용을 쓴 교수가 위에 한글을 칭찬한 외국 학자들보다 더 뛰어난 연구업적을 내놓으면 그때 가서 한문을 배우겠음

한글이 뛰어나긴 하지만 한국어가 배우기 병 같아서...

위에도 누가 말했지만 동이족은 한국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그에 속하는 국가중에 우리만이 가장 메인이라고 할수도 없고요. 우린 중국조차 시야안에 거의 두지 않던 변방중의 변방이었죠 중국 입장에선

ㅎ 변방이라뇨 고대부터 쭈욱 아시아 대륙의 주인은 동이계열이죠 짱깨따위가 주역이 될수 있다고 봅니까 ㅎㅎ 짱깨가 저렇게 된이윤 단지 청나라의 힘이고 그 청나란 짱깨가 주인이 아닌 여진인이죠 갑작스런 근대화로 인해 현대에 저렇게 거대해진 것이지 실상 짱깨가 스스로 주역이 될 정도의 나라를 가진게 뭐있나요

세상에서 가장 번잡스런 글자를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다는 걸 믿을 수 없고,
실제 그렇다 해서 자랑할 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함... 한글이 최고.

동이족은 동쪽의 민족들 전체들을 가리킨거 알고있는데 거기에 우리민족도 포함되겠지만 분명히 현재의 중국의 한족 보다는 우리가 동이족에 더 가까운건 확실 그런데 우리의 문자라고 하기엔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있는거 같음

한자가 거지 같은 문자면 진즉 사라졌겠죠... 나름 장점들도 있고요...
지역마다 난립한 한자를 진시황이 통일 했는데 동이족이 만들었건 말건간에 지금 한자는 진시황 한자임.

한자 문화권 국가 중에서 우리나라가 일상 생활에 한자 비중이 낮은편이라 그런지 아니면
한자가 중국을 필두로 일본 등 역사,정치적으로 가깝지만 비호감국가들이 우리보다 더 큰 비중으로 쓰고있어서
그런지 몰라도..쓰레기 취급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나름 장점이 있는 문자인데...

한자가 누가 만들었든 어쨌든 우리 선조들이 쓰던 문자이고 현재 우리가 쓰는 문자기도 하구요.
조선이 한글이란 엄청난 문자가 있음에도 한자를 버리지 못한 이유가 여러가지겠지만 기득권 양반들의
권력유지나 욕심때문만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국에서 날라온 문서 한장을 봐도 중국어 기능자가 아닌 누가봐도 이게 뭔뜻인지 다 알아보고...
우리도 아무나 글을 적어보내면 걔들도 알아보고 일본도 그러고..
이렇게 외교나 교역에서 편한데 버릴 이유가 없기도 하죠.
요즘은 그 교역이든 외교대상이 전 세계로 넓어졌으니 한자만 고집할 이유가 전보다는 좀 덜해진 면이 있죠.

한자는 현대에 와서는 지나치게 방대하고, 익히기 어렵고 쓰기 불편하여 비효율적인 문자이긴 하지만
굳이 더 널리 전파는 할 필요는 없지만 우리가 버릴 이유는 전혀 없죠.

우리나라 고서들도 죄다 한자고...우리언어의 수많은 단어들은 한자어이고(한자어가 전부 중화쪽 외래어는
아니라는 말도 있던데)등 등 등
배울사람만 배우든 말든 그런 건 떠나서 버릴 이유는 없고, 익혀두면 개인에게나 국가에게나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한글+한자는 세계 최강의 문자 체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은 한자때문에 발전 더디고 피보는게 아니라.제 생각에는 언어체계의 문제인듯 해요.
걔들도 한자+한어병음(알파벳)을 쓰는데 표음문자가 편했으면 진작 한어병음을 우리가 한글 쓰듯 했을거에요.
한어병음에 성조를 표기하면서 한자도 배우고 중국어도 익힐 수 있지만 이걸 컴퓨터 자판으로 옮기고
일상에서 쓰기에는 좀 하자가 있는듯 해요.자필로는 나름 편하고 자판입력도 불가능한건 아니겠지만
지역마다 발음 많이 달라서 한어병음+성조표기로는 뭔 개소린가 싶을 거에요. 이건 얘들은 한글을 도입해도
피차 마찬가지라 더 좋은 표음문자나 발음기호가 필요치가 않죠.
그러니 한자말곤 답이 없는 거고...

우린 걔들과 달리 한자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수있고..어떻게 보면 한자자체는 중국이 더 많이 사용하지만
제대로 잘 쓰고 있는건 우리인거죠.

중국이 쓴다고 한자 무시 안했으면 좋겠어요. 완전 훌륭한 뜻글자는 아닐지 몰라도 뜻 글자를 그만큼 방대한 분량으로
만드는데까지 어마어마한 인류역사의 시간이 사용됐으니까요.그런 엄청난 데이터를 굳이 버릴 필요가 절대없죠.
그리고 중국뿐 아니라 우리민족의 역사도 할애된 만큼 이제서 고스란히 중국한데 그 데이터를 독점하게 허락해줄
필요는 절대 없다고 봐요.

1. 우리가 동이족의 후예이긴 하지만, 당시 동이족의 대부분은 현재 중국민족으로 동화되어 버린게 사실.

2. 다른지역과는 달리 중국에서 표음문자로 진화하지 않고 표의문자인 한자가 살아남은 이유는 땅덩어리가 너무 커서 표준발음 구축이 불가능했기 때문. 그래서 표의문자로 뜻만이라도 통일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었음.

전에도 말했지만 죽간과 양피, 종이등이 희소하고 휴대성 문제가 많던 옛날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의 압축율이 높았던 한자가 필요했었죠.
현재 문서파일을 압축파일로 만드는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요새는 글자를 압축해서 표현할 필요가 없으니 한자는 별무소용이지만 옛날의 상황을 모르고 넘 비하하시는것도 좋지 않을듯 싶어요

동이 = 한국인이 명확하게 나누어진건 아니지만 고조선이나 고구려의 영토구(북경에도 있었다면서요)가 이미 중국 내부에도 있었기 때문에 그들을 포함하고있고 굳이 후계를 찾으면 한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고조선도 아마그럴테고(확실한건 아니지만) 고구려 또한 다민족 연합국가인데 무조건 동이 = 한국인아님은 걍 고구려역사는 중국의 역사도 될 수 있다 식으로 확대해석될수 있다고 생각해서 위험하다고봄. 어차피 동이도 중국인인데 뭐 고구려 특히 발해는 한국인도 얼마 없었는데 중국역사로 하면 안된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그리고 뭐 중국에 몽골 내몽고자치구가 있다고 칭기즈칸이 중국사람이 되는건 아니잖아요?

걍 동이족 건은 연구가 좀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맞다고하는것도 안되지만 무조건 아니라고하는것도 좀

먼저 은나라는 동이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갑골문은 동이족이 만들었죠
하지만 이것을 발전시킨  세력은 한족이라 불리는 중국인입니다
동이족은 왜 한자를 버렸고 한족은 받아드리고 발전시켰을까요?
동이족은 우랄 알타이어족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의  말을 그대로 표현하기 어렵죠
동이족의 갑골문은
기록보다는
제사의식에 사용되었습니다
대중화하지 못한 유산이었죠
일부 극상류 계층 전용이었죠

하지만 한족에 있어 갑골문은 효용가치가 높았습니다
한족의 언어는 고립어입니다
문자 하나 자체에 시제나 어형변화가 없습니다


한족에 있어 동이족이 쫓겨 나가고 남긴 유산(갑골문)이 너무 자신들의 니드에 잘 맞았던 것이죠
어디선가  어느 댓글을 봣는데 어떤 분이  한자가 중국에 더 어울리는 것은 중국인이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잘 모르고 하신 말씀입죠

그럼 한자가 우리꺼냐?
 여기서 은나라를 건설한  동이족이 우리의 직계 조상이냐?라는
라는 문제가 생기는데

한족은 갑골문을 동이족이 쓰던 용도의 개념에서  확장하여  동이족과 비교해 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발전시켰습니다
한자는 한족의 것이죠
한자의 99%이상을 한족이 만들었습니다

또 한가지
은나라의 주체세력은  농경민족
입니다
그래서 치수사업이 치국의 요체였죠
신농,복희가 신의 반열로 추앙되어졌고
요순/우탕문무주공이 현제가 출현했던 시기입니다

동이족은 아시다시피 한족에 의해  산동,호남지역에서  요하,만주,한반도로 쫓겨 나갔죠
농경민족이 기마민족으로 급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들의 중심은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요하나 한반도로 흘러들어 갔을 것입니다
중국 학계에서 은나라는 동이족이 건설했다는 것이 정설로 인정한 것은  한국과 중국의 수교이전 최소한 30여년 이전입니다
지금의 동북공정 이전에 만들어진 학설이라는 것이죠

결론은 한자는 제사용도로 동이족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동이족의 것은 아니다
신농,복희 요순우탕문무주공 즉 신화시대의 신과 왕들또한 한족이 아니다
동이족이지만(신화시대가 후대에 조작되엇을 가능성도 있음)
우리의 직계라고는 말할 수 , 확신할 수 없다 라는 것이죠

연구가 필요한 사항이지만
작금의 중국의 시각에서는 객관적 연구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모르겟네요

열등한한자만들었다해도
자랑거리아니지..ㅡㅡ

그럼 우리나라에서 버린 글자를 중국이랑 일본이 쓴다는거네?ㅋㅋ어이구 거지들ㅋㅋㅋ

한족이 말하는 동이족에는 지금 한민족도 포함되있습니다.
위에서 누군가 지적하듯이 중국과 동화된 동이족도 있겠죠? 그러나.
중국의 황허문명보다 더 오래되고 발달된 홍산문화가 발견이 되었습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집니다. 공자등~~여러사람이 말하듯이  중국인들이 보여지는 동이는 아주 발달된 나라였습니다. 물론 많은 동경도 했겠죠.  홍산문명의 주체는 동이족입니다.

그외가 비파형동검 있는데 홍산문화권가 만주.북만주. 한반도일대. 지금의 북경지역까지 유뮬이 출토 되었습니다.
물론 동이는 다민족국가였습니다. 말갈.여진.몽고.한민족.흉노까지도요.

중국의 문헌에서  문명국인 아닌 초원의 부족국가(유목민)들에게 동이족이 한자를 만들었다라고 말하지는 않을겁니다. 분명히  한족보다 더 발달된 문명국가가 있었다는겁니다.
공자도 동이족이다.아니다 라는 말들이 많은데요. 공자도 동이에 가서 살고 싶다라고 했을정도입니다.
지금 우리 한민족이 어디에서 한반도로 이주했다는 설은 없습니다. 고조선때부터  동이족에 속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한민족을 동이족 이라고 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북삼한(진한.번한.마한)의 지역이 북경. 북만주 한반도 전역이였습니다.
북삼한이 망하고  남하해서 남삼한이 된것이 고구려을 제외한 (가야.백제.신라) 남삼한입니다.

그리고 나라가 망하면 왕족이나 왕족의 버금가는 지도자를 따라서 이주를 하게 됩니다.
농민들끼리 뭘알아서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와서 왕이 되고 국가를 세우겠습니까/
나라가 망하고 왕족이 이주했기때문에  남삼한으로 정착가 동시에 국가가 만들어진겁니다.

물론 나라가 망하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동이라고 해도 점령된 국가에 동화되었겠죠.
일부는 초원을 떠도는 유목민이 되었을것이고요.
한민족은 동이족은 확실합니다.  제생각입니다 만은 더나아가 한민족이  동이족의 추체세력이 였는지도모릅니다.

혐한들한테 알아서 한국기원론 왜곡의 소스를 주는구나.

많은분들이 한자를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현대의 사고만으로 판단하기엔 한자는 엄청 오랜기간 사용되어온 문자 입니다. 주술적인 문화요소도 섞여있고 표의문자인 만큼 많은 부분 의미가 부여되어 깨달음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기에 정신문화도 섞여 있습니다. 예를들어 하늘천이란 문자 하나에 하늘을 상징하는 의미 그리고 이유를 담아 형상을 표현함으로 하늘자체의 음과 의미에 대한 해설을 모두 담은 문자죠..다시말해 상을 표현하여 이해하기 가장 적합하게 구성된 문자라 할수 있는데...현재의 우리 한글과 한자의 장점을 모두 사용할 방법을 강구한다면 훨씬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과거 기록의 동이족이 현재 우리 한민족은 아니죠. 짱깨들이 동이라고 불렀던 바운더리안에 우리 한민족이 포함되는 것 뿐이지. 과거의 동이족에 말갈이나 흉노도 포함되는데 실제 우리가 지금 여진 거란을 우리와 같은 민족으로 생각하나요? 택도 없는 소리임.

우리의 문자는 한글이지만 한국어와 한문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한자를 배우는 것이 결코 손해는 아닐것입니다.

공자가 한국인이라 한게 중국사람이 처음말한거구나
동이족이고 은나라 후예라면 확실히 그렇긴하군
적어도 중국사람은 동이의 후예를 자처하진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