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녀일세~ 이미 정부가 500백만불 지원하고 케비에스에서 성금모으기 캠패인중이고 기업들도 이미 동참하고 있는데 또 무슨 결의안을 내?? 그것도 지맘에 안차서 그러는건가. 이래서 다문화인지 뭐시기인지 이거의 정체성이 들어나는거지. 한국의 자산을 이용해 저넘들 배채울려는 심뽀가 그대로 나오는군~ 저거 구캐의원이라는게 너무 못마땅하다.
외국인이나 또 필리핀이 보면 우리가 전혀 관심도 없구 지원도 안해서 저러는줄 오해살 행동아닌가
이자스민 혼자서 필리핀 대사관에 가서는 필리핀 지원 결의안을 통과시켜 주겠다고 약속하고 온거네요... 필리핀 대사관에 위로하러 방문한 건 여럿이었지만 별도의 추가 지원 결의안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은 이자스민 혼자밖에 없음... 이 여자는 자국에서 별것도 아닌 쓰레기였다가 한국에 와서 출세하니 자기가 정말로 대단한 인물이라도 된 듯이 스스로를 생각하는 거 같은데, 어디서 굴러먹다가 온 여자인지도 모르는 뱃사람에게 매매혼한 필리핀 여자따위를 공천주고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만든 새누리당의 잘못이 크네요.... 대놓고 한국사람들을 무시하지 않고서야 저 여자가 저런 식으로 국민의 재산이 제 것인양 굴며 외국인과 불법체류자에 대한 지원이 당연하다고 떠벌리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