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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25 01:34
일본 롯데그룹과 오너일가
 글쓴이 : 도우너
조회 : 6,438  

신격호(辛格浩, 1922년 10월 4일 ~ ) 또는 시게미쓰 다케오(일본어: 重光 武雄 (しげみつ たけお))는 일본(日本國) 국적이다. 1952년 당시 일본 외무부 대신의 여동생인 다케모리(시게미쓰) 하츠코(重光 初子)씨와 결혼하여 신동주,신동빈 두 아들을 낳는다. 일본 롯데 신동주 부회장과 한국 롯데 신동빈 부회장.

 

신동빈씨는 1985년 6월 일본 귀족가문 출신인 오고 마나미씨와 결혼, 다섯 시간에 걸친 일본전통 혼례식을 치룬 것으로 유명하다. 오고 마나미씨는 일본 대형건설사 다이세이의 오고 요시마사 부회장의 둘째딸로 귀족학교인 가쿠슈잉(학습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일본언론에서는 "그녀가 일본왕실의 며느리감 후보로도 거론됐을 정도"라고 소개했다. 이 결혼에는 전·현직 일본총리가 세 명이나 참석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중매와 주례는 후쿠다 다케오 전 일본총리가, 축사는 일본 극우파의 상징이던 나카소네 당시 총리가 맡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신동빈 부회장은 55년 2월 14일 일본에서 태어나 성장해서. 77년 3월 일본 청산학원대학 경제학부 졸업. 81년 노무라 증권 입사해 88년 2월 퇴사. 88년 4월 일본 롯데상사에 입사- 한국 호남석유화학- 일본 롯데 이사- 코리아세븐 전무- 95년 롯데 그룹기획조정실 부사장-97년 2월 그룹 부회장, 롯데닷컴 롯데제과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백선엽 전 육군참모총장은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6·25전쟁 당시 142명의 미군장성 아들들이 참전해서 이 중 35명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당시 미8군 밴 플리트 사령관의 아들도 폭격기 조종사로 참전했다가 압록강 인근에서 전사했다.
 제34대 미국대통령인 아이젠하워의 아들도 한국전쟁에 참전했다. 대통령 당선자 시절인 1952년 한국을 방문한 아이젠하워는 “내 희망은 아들이 적에게 포로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대를 통틀어 보더라도 서구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솔선수범 정신은 철저하다. 그런데 한국은 어떤가?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다. 따라서 국민이 고위공직자나 기업총수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병역문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고,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특히 ‘인물’을 평가할 때 도덕성 잣대로 우선 병역이 거론되는 것도 이 같은 맥락 때문이다.


 신격호 회장은 일본국적 취득으로 병역 면제. 두 아들도 일본 국적 때문에 입영대상에서 제외됐다. 장남 신동주 부회장(일본 롯데)은 일본에서 태어나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는 ‘완전한 일본인이다. 차남 신동빈 부회장(한국 롯데)도 일본국적 재일교포 신분으로 줄곧 일본에 살면서 군 면제를 받았다. 일본 국적의 아내와 1남 2녀는 현재 일본에서 살고 있다.

 

   

 

롯데는 1970년대 초 외자유치를 갈망하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한미음료(롯데칠성), 삼강산업(롯데삼강), 반도호텔(롯데호텔)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성장의 발판을 다졌다. 이어 롯데쇼핑 롯데냉동 롯데물산 광고회사 대흥기획을 세우며 사업을 확장하면서 동생들을 경영에 끌어들이게 되어 동생인 신춘호씨가 롯데공업을 맡아 라면을 생산하게 되고 이후 회사명을 농심으로 바꿨다. 1979년 탄탄한 자금력을 자랑하는 롯데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개점하면서 부터 유통전문그룹으로 입지를 굳히기 시작한다. 경쟁사보다 한발 앞서 목좋은 부지를 사들이고 대형매장을 지어올렸다. 경쟁사인 신세계, 미도파 등이 두 자리수 고금리 자금을 어렵사리 끌어다 쓸때 롯데는 일본에서 알토란 같은 저리자금을 들여와 쏟아부었기에 정상 등극은 시간문제였다. 이후 1990년대 초반까지 롯데의 유통부문 투자는 주로 백화점에 집중됐는데, 그 결과 오늘날 롯데의 백화점 시장점유율은 43.4%로 2위 현대(21.5%)와 3위 신세계(14.9%)를 2배이상 따돌리는 구도가 고착됐다.

   

 롯데백화점은 1990년대 들어 지방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지역 토종 백화점들은 문을 닫거나 아니면 점포를 늘리는 방법으로 맞섰다. 하지만 1997년 말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금리가 폭등하자 자금력이 취약한 지역 백화점들은 결국 백기투항 할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자금력이 탄탄하고 언제든 일본에서 자금을 끌어올수 있었던 롯데는 외완위기때 오히려 급성장했다. 다른 대기업들은 계열사 정리하기에 바빴지만, 롯데에선 단 한개의 계열사도 정리되지 않았다. 오히려 블루힐 그랜드 백화점, 편의점 로손, 해태음료, 제일제당 음료부분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확장을 거듭했다. 그 결과 1997년 약 8조원이던 그룹 매출이 2000년에는 16조6000억으로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껌을 팔던 롯데그룹은 명실상부한 대재벌로 변신한다. 현재 롯데그룹의 자산 총액은 대략 43조원 정도. 자산규모로 보면 한국 재계서열 5위다. 의심할 나위 없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이다.

 

 

◆롯데 · 아사히맥주 제휴 확대

 

롯데그룹은 이미 롯데칠성음료를 통해 아사히맥주와 공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두 회사는 2004년 롯데아사히주류를 공동으로 설립,아사히맥주를 국내에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85%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해 700여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2000년 일본롯데 계열사인 히카리 인쇄그룹(해태음료 지분 51%)을 통해 아사히 맥주(해태음료 지분 20%)와 컨소시엄을 구성, 해태음료를 인수한 롯데는 2004년 지분 일부를 아사히 맥주에 넘기면서 해태음료 경영권이 아사히측으로 넘어가도록 방치한 바 있다.

 

 

롯데그룹의 한국롯데와 일본롯데를 비교해보면 한국 롯데의 규모와 비중이 더 크다. 일본에서 탄생하고 이후 한국으로 확장한 기업인 만큼 일본롯데 비중이 더 컷으나 현재는 5배정도로 역전된 상태다. 일본에서는 사업영역이 거의 식품업 중심이지만 한국에선 다방면에 걸쳐 있기 때문이다.

   

일본롯데의 규모가 한국롯데보다 작은데다가, 일본에는 규모가 큰 기업들이 한국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재계순위는 낮은 편이다. 한국기준 자산순위로 평가하면 일본 내에서 일본롯데의 순위는 대략 200위권이다. 순위는 낮지만 일반인들이 자주 접하는 식품업 중심이고 또한 인기 프로야구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순위에 비해 인지도는 높은 편이다.

   


 한국에서 식품이나 유통,호텔 등 서비스 분야에서 롯데라는 브랜드는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다. 롯데라는 회사와 맞딱뜨리기는 전혀 어렵지 않다. 집안의 냉장고를 롯데의 음료로 채우고 아이들은 롯데제과의 과자, 아이스크림을 먹고 데이트할때는 샤롯데 극장에 가며 부산 사직구장에서 수많은 관중들이 롯데에 열광한다. 사람들이 끼니를 떼우기 위해 먹는 라면 마저 롯데상표다. 일상생활 너무나 손쉽게 닿을수 있는 곳, 식품 서비스 분야에서 엄청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식품유통산업에서 절대적 거대공룡이다. 표면상으로 롯데는 분명 대한민국의 기업으로 보인다.

   

그런데 내부를 들여다 보면 태극기가 아닌 일본국적의 일장기가 보인다.



  ◆ 그룹 순환 출자 핵심정점에 일본회사

 

롯데는 우리나라 재벌의 고질병인 순환출자 문제를 변형된 형태로 갖고 있다. 시게미쓰 다케오(신격호) 회장이 대표이사회장을 맡고 있는 호텔롯데는 주요 롯데계열사의 지분을 골고루 갖고 있는 사실상의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대표적 회사중 하나인 롯데쇼핑은 롯데미도파, 롯데카드, 롯데리아, 대홍기획 등 한국롯데 14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는데, 롯데쇼핑의 지분은 차남인 신동빈 부회장이 14.59%, 장남인 일본롯데 신동주 부회장이 14.58%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신동주 부회장에게는 호텔롯데가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9.58%가 있다.

 

 호텔롯데는 롯데쇼핑 (9.58%), 롯데건설 (40.6%), 롯데상사 (30.5%), 롯데삼강 (9.8%), 롯데산업 (36.6%), 롯데제과 (15.3%), 롯데캐피탈 (26.6%), 롯데물산 (29.62%), 롯데리아 (22.8%), 롯데기공 (17.38%), 호남석유화학 (13.64%), 롯데알미늄 (13.0%), 롯데아사히주류 (85%), 롯데제주리조트 (37.5%), 롯데시티호텔 (100%), 씨에이치음료 (100%), 롯데손해보험 (27.7%), 롯데부여리조트 (22%), 롯데후레쉬델리카 (32.9%) 등 롯데기업들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 순환출자의 고리역활을 한다. 즉 호텔롯데가 그룹 정점에서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고, 그 아래로 계열사와 신격호 회장 일가가 일정 지분을 나눠갖고 있는 형태로 짜여져있다. 그런데 이 호텔롯데의 주주가 전원 일본 국적이어서 눈길을 끈다.

 


호텔롯데의 최대주주는 신동주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일본롯데이다. 7조원에 달하는 호텔롯데의 지분 모두를 일본 국적 자본이 소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롯데그룹의 상당수 계열사 대주주 명단에는 몇년 전에는 없던 새로운 이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00홀딩스니, 00투자회사니 하는 이름이 그것이다. 그 중 대부분은 일본국적이다.

 


호텔롯데는 일본 롯데홀딩스가 전체지분의 1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롯데물류 15.75%, 일본 롯데데이터센터 10.48%, 일본 롯데애드 9.47%, 일본 롯데전자공업 8.66%, 일본광윤사 5.49%, (주)패미리가 2.1%, 일본 국적 기타(28.85%)로 구성돼 100%를 이루고 있다. 호텔롯데 지분 모두 일본국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그룹지배구조의 핵심을 신동주 부회장의 일본롯데가 장악하고 있는 구조다.

 

 

 

 

 

 

 

 

◆ 물가 상승요인, 롯데.

 

주요 간식 중 하나인 비스킷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51.2%가 올랐다. 비스킷이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관리를 지시한 MB 생필품 52개에 들었다면 55.5%가 오른 양파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비스킷, 스넥과자, 초코파이, 사탕, 초콜릿, 껌, 아이스크림 등을 포함한 과자와 당류식품 가격은 1년 전보다 26.8% 올랐다. 콜라, 사이다, 과일쥬스, 혼합음료 등 음료수 가격은 같은 기간 13.3% 뛰었다.

 

제과류와 음료수, 빙과류 등 세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 기여도는 4.7%였다. 지난해 물가를 끌어올리는데 이들 세 품목의 역할이 4.7%에 달했다는 뜻이다. 이 정도 비중이면 가정용 전기요금을 10%, 시내버스 요금을 20%, 지하철 요금을 60% 올린 것과 맞먹는다는게 기획재정부 추산이다. 지난해 연평균 물가상승률은 4.7%였다.

 

이들 업종은 모두 롯데의 시장지배력이 강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부 집계에 따르면 제과류 시장에서는 롯데제과가 40%, 음료수에서는 롯데칠성이 37%, 빙과류에서는 롯데제과와 롯데삼강이 함께 57%를 점하고 있다.

 

이 때문에 롯데 3형제가 시장지배력을 토대로 가격 인상을 주도하면 나머지 업체들이 따라가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아이들 간식류 가격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롯데제과는 지난해 비스킷인 롯데샌드 가격을 43% 가량 올리는 등 품목별로 가격을 최소 4%에서 최대 43%까지 끌어 올렸다. 지난해 9월말에는 롯데칠성이 오렌지농축액과 페트병 등의 가격이 올랐다며 주스류 가격인상 움직임을 보이자 해태음료가 곧바로 10월에 동반 인상을 추진했다.

 

문제는 이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이유로 원가 상승폭 이상으로 올리는 반면 인하 요인이 생겼을 때는 가격을 내리는데 매우 소극적이라는 점이다.

 

대신증권은 지난해 6월 보고서에서 "롯데삼강의 경우 주요 원재료인 탈지분유, 원당, 전분당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 15%이고 각 원재료의 가격 상승폭이 50~70%인데 판매단가는 평균 33% 올려 원가 상승폭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밀가루 가격은 지난 1월에도 2.4% 내려갔지만 밀가루가 주원료인 비스킷 가격은 오히려 51.2%나 뛰었다.

 

실제로 기획재정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해 밀가루와 팜유 등의 가격하락을 계기로 제과업체들에 가격 인하를 강력 요구했지만 제과업체들은 요지부동이었다.

 

오히려 지금까지 포장을 변경해 용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편법 인상을 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다.

 

아이스크림 가격도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배 이상 올랐다. 지난해에만 30∼40% 가량 상승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가격 담합 인상과 관련, 지난 2007년 롯데제과와 롯데삼강 등 빙과제조업체 4곳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했지만 가격 인상은 계속됐다.

 

제과류와 빙과류는 필수 소비재의 성격을 띠고 있는데다 가격도 1000원 안팎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아 가격을 올려도 소비가 쉽게 줄지 않는다는 점을 롯데가 십분 활용하는 셈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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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우 10-10-25 02:19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ㄷㄷ 10-10-25 08:14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객님 10-10-25 10:36
   
롯데의 역사를 잘 기술하신거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wr 10-10-25 19:02
   
여기서 찌질이들 병림픽중이였네 ㅎㅎㅎ
4444 10-10-26 19:45
   
왠만하면 롯데꺼 안먹는 게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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