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이론적으로 완성된 동북공정 중국정부가 주도적으로 이끌 었고 전문가 또한 수천명으로 늘려놓았다. 그리고 지금은 현장에서 왜곡을 하고있다. 지금 우리의 언어까지 넘보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뭐 하는거지? 역사에 지원을 하지않으려 하고 고구려 역사 전문가가 한국에는 손에 꼽을정도. 중국이랑 대결하면 뭐가 되겠는가? 노무현 때도 반기문 외교부 장관을 보내서 애기만 했지 이후 노력을 한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현 정권은 보나마나 이다. 북한은 경제 때문에 중국에 대항할수도 없고. 그나마 좀 산다는 남한은 관심도 없지않은가.. 심각성을 너무 않알리고 있다. 뉴스에 가끔나와 감정적인면만 내세우지 주장, 이론,근거 등 마련할 생각은 하지도 않는다. 정말 우리의 위대한 역사성을 버리려고 하는가? 고구려가 어찌해서 지방정부인가. 발해도 어찌해서 지방정부인가. 어째서 중국 당나라의 영토가 한반도 부산까지인가. 우리나라는 항의를 하지도 않는다. 때로는 우리나라가 저거랑 관계없는 제3자 인가? 라는 착각이 들정도다. 지금 늦었다. 하지만 대응을 해야한다. 지난번 국회에서 이와관련된것이 논의가 있었고 법안통과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하루빨리 사학계에 지원을 하고 지금 사학계를 주름잡고있는 식민사관의 후예들을 처단해야한다. 그리고 역사학자를 키우기 위해 각 대학에 자금을 지원해 중국처럼 수천명을 키울수는 없더라도 수백명이라도 키워야 한다. 국가 주도 기관을 세워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또 한 중국 정부에 항의를 계속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게 되면 세계 모든 역사교과서에 한반도가 중국의 지방정부가 될수 있고 한글이 중국의 파생언어라고 표현될수있다. 제발 부탁이다 대응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