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렇게 강한 일본이 원폭 2방맞고 항복하냐고 답장하세요

그럼 왜 위안부 난징사건 731부대 같은 악명이 있는 사건들이 왜이리 많냐?

피해입는걸 따지면 일본보단 독일이 더 피해많이입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가 왠말이냐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별, 교육 기회의 불평등, 2차대전 후반기의 강제 징용, 위안부 강제징용과 토지 수탈, 미곡 반출,마루타 731부대, 명성황후 시해사건 등 엄청 많습니다 일본놈에게 물어보세요
 당신 교과서에는 이런 내용이 있냐고

우리나라 문화재 수십만점도 얘기하셔야 함.~

반대로 우리가 니들 식민지화하고 일본여성들 강간하고 나중에 아시아 여성 기금으로 돈 조금 주면 되겠네!? 이러시죠!? 당신은 이 말에 어찌 말하실껀가요!? 그리고 일본이 경제 발전이 이루어진거는 한반도 전쟁으로 인한 경제발전이니 오히려 우리한테 감사해야되는거 아니여!? 납득 안가면 니가 조사해봐! 우리들 희생으로 니들이 잘산거니! 이러세요.

일본이 경복궁 쓸어버리고 그 자리에 총독부 설치, 석굴암 등 문화재 훼손 및 수만, 수십만 점의 문화재 약탈....
그리고 20만 권의 역사서를 소각하고 주요 사서는 그대로 들고 왕실도서관에 보관 중...  그 덕에 당시 일본이 왜곡해놓은 역사가 얼마나 되는지,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알 게 된다하더라도 그것을 증명할 만한 증거가 부족하죠...

강점을 정당화하고 싶으면 우선 훔쳐간 책들과 문화재 반환과 경복궁 등 훼손된 문화재에 대한 보상비부터 내놓으라고 하세요.

가장 정확한 대응은 전범 참배를 문제제기 하십시오
순국칠사묘와 야스쿠니 신사에 전범을 참배하는건
피해국을 모욕하는 것이라 하십시오

1965년 한일기본조약 이겟죠
당시 51년부터 장기간 한일협상에 의해 1965년에...
일본이 3억 달러의 무상자금과 2억 달러의 장기저리 정부차관
및 3억 달러 이상의 상업차관(교환공문)을 공여하기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한국정부는 배상금 이라고 발표했고 일본은 자국민에게 독립축하금 이라고 했죠
배상금이라고 하면 일본은 한국에 사과요구에 응해야 하고 자국민(일본국민)의 반대를 예상해 독립축하금이라고 우긴거죠


당시 우리정부에서 돈 받는데 급급해 서두르다 놓친게 있는데 사과를 받는거죠
그래서 사과는 반듯이 받아야 하며 지금도 지속적으로 요구 하고 있는겁니다
일본 총리가 사과 한적 있는데 일회성 발언에 가깝고.. 교과서 라든지 전혀 외곡된 역사를 교육하고 걷다르고 속다르니 총리의 발언 조차 믿을 수 없게 된거죠
지금도 여성기금 운운하면서  종군위안부는 없었다 라고 하는 모순을 보이고 있죠

금전적 문제는 우리정부에선 배상금으로 받았으니 정부에선 요구를 않고 개인적으로 하고 있죠
그리고 법적으로 정부대 정부의 협정 이지만 개인의 어디까지 책임을 하는건지.....
일본 정부에선 독립 축하금이라고 주었으니 사과+배상금 요구에대해 어떻게 반응 할지...(별로 할말 없을듯..)

그리고 마지막 식민지 근대화론은 그 자체로만도 10박 11일 토론 해도 끝이 없겟죠 받아 들일 생각이 없으면....

그럼 또 베트남 이야기로 물타기 할텐데... 베트남이 문제라면 미국대통령도 전범인가?? 하며 반문하십시오

아시아여성기금은 일본 정부가 공식적으로 만든게 아니라, 일종의 민간 모금 형식입니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형태를 피하려는 꼼수죠.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라, 한국측이 거부해 사실상 지급되지 않고 있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한일배상은 일단 우리에게 상당히 불리한 요소인건 맞는데, 국가간 배상이지 개인에게 배상한건 아니라고 주장해야겠구요... 뭐 이건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자꾸 끝난 사안이라고 거짓말하는데, 피해자들이 주장하는건 피해배상 보다는 주로 명예회복입니다.
설사 배상이 됐다고 백번 양보하더라도, 사람을 강간하고 일부 배상금을 치른뒤
"그년은 사실 창녀였다"고 주장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일본이 전범국으로 전국토가 붕괴된 이후에 회복할 수 있었던 것도
한국전쟁을 이용했기 때문이죠.

정상적인 국가를 유린해놓고, 돈 몇 푼 줬다고 감사하라니 참 역겨운 놈들이네요.

개인적으론.....
정부대 정부의 협정이니 오나전히 무시할순 없고.....
당시정부가 식민지 지배에 대한 피해 실태를 제대로 파악 하지못한걸 인정하고 항목에 일일이 기록되지 않은건 전부  개인적으로 청구 가능하다 봅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무엇보다 명예회복 이죠
역사적 사실 인정과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 봅니다
한쪽에서 배상금 주면 뭐합니까?  창녀였다 라고 주장하는데......

누구와 싸워도 제대로 반박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싸우는 거 아니면 쪽발이들과 논쟁하지 마세요. 준비없이 댓글로 싸우다 제대로 반박을 못해서 발리는 모습을 타국사람들이 보면 다른 나라 사람들도 한국이 정말 억지쓰는 줄 압니다. 걔네들은 별 근거없는 거짓 정보까지 자기들이 사이트를 꾸며놓고 진실인양 위조, 날조해서 소스라고 붙이는 놈들이기 때문에 인터넷에서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더 상대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럼 청구권 문제에 대한 반박을 해보겠습니다. 일본인들은 청구권 문제가 한일기본조약으로 해결되었다고 하는데 정작 한일기본조약 체결당시 협상과정에서 일본측은 식민지배의 불법성과 강제동원피해에 대한 법적 배상을 원척적으로 부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정부는 일본의 식민지배의 성격에 관해 합의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일본의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 불법행위나 식민지배와 직결된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권이 한일기본조약의 청구권협정 적용대상에 포함되었다고 말할 수가 없는겁니다.

일본은 자신들이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이 없으니 배상할 것이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강제징용등 전시에 벌인 악행들의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일본 우익은 식민지배가 조선왕이 원했다거나 조선을 위한 것이었다는 둥 계속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죠. 강제동원도 한 적이 없고 월급주고 일 시킨 노동자였다고 지껄이고. 그러면서도 국제사회가 강제동원, 강제징용, 위안부문제등을 추궁하면 이미 한국에 피해를 보상했다고 이야기합니다. 자 뭔가 모순이 있죠? 피해를 끼친 적 없다고 바득바득 우기면서 이미 피해를 보상했다고 지껄이는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게 일본이에요.

자 정리합니다. 일본은 한일기본조약 체결 당시 대한제국을 강제병합했던 일이라든가 식민지배의 불법성, 식민지배 시절의 비인도적 불법행위등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피해자들의 청구권리가 그 한일기본조약으로 말소됐다는 것은 모순이자 거짓말입니다. 한일기본조약에서 말하는 청구권은 샌프란시스코 조약 제4조에 근거해 한일 양국 간의 재정적 민사적 채권·채무관계를 정치적 합의로 해결하기 위한 것에 불과할 뿐이죠. 당시 진상이 알려지지 않았고 그래서 일본도 인정하지 않았던 구일본제국의 악행에 대한 개인의 손해배상청구권이 경제협력자금을 댓가로 말소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이해 되시나요?

그리고 아시아 여성기금은 민간에서 모금한 '위로금' 명목이지 피해보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들은 수령을 거부했죠. 안받았습니다. 피해자들이 원하는 것은 일본정부가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을 하라는 것이지 이따위 우리 잘못은 없지만 불쌍한 인생이니까 이거나 받아라 하는 식의 민간위로금이 아니니까요.
아시아여성기금은 절대 피해보상이 아닙니다. 받은 적도 없구요.

위안부문제 법적책임 추궁 근거 확보


◆ 한일청구권 협정의 성격 = 정부는 그동안 한일회담 문서공개와 관련 민관공동위원회를 설치해 법리분과에서 회담문서 내용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해왔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일청구권협정의 성격은 기본적으로 일본의 식민지배 배상을 청구하기 위한 것이 아닌, 샌프란시스코 조약 제4조에 근거해 한일양국간 재정적·민사적 채권·채무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다.

따라서 한국 정부가 일본으로부터 받은 무상 3억달러는 △ 개인재산권(보험, 예금 등) △ 조선총독부의 대일채권 등 한국정부가 국가로서 갖는 청구권, 강제동원 피해보상 문제 해결 성격의 자금 등이 포괄적으로 감안된 것이다.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같이 국가권력이 관여한 반인도적인 불법행위, 사할린동포 및 원폭 피해자 문제 등은 한일청구권협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위원회의 결론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78&aid=0000017652

전범 잽극우 빙쉰들 지들이 지금도 무슨 위안부고 뭐고 없다는 식으로 배상??도 아니고

이전 한일기본조약도 무슨 선심어쩌고 쳐해놓고 ㅋㅋ

뭔 지금 적날히 드러나는 위안부 문제고 다 배상했다는 캐논리는 뭐임?? 전혀 앞뒤맞지 않는 ㅋㅋ

하여튼 어이없는 방숭이 두개골하면..(지들 스스로 자충수로 캐소리 연신하고 뭔 ㅋ)

日법원 "한일기본조약 문서 일부 공개하라"
 
일본 도쿄지방법원 민사2부는 11일 시민단체 회원 등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1965년 한일기본조약 문서 공개 거부 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12/2012101200096.html
 
 
日, 1965년 한일청구권 계산때 강제징용 배상은 고려안했다.
 
기사입력 2013-02-20 03:00:00 기사수정 2013-02-20 10:03:10
 
도쿄신문, 日외무성 공개 외교문서 확인 보도

일본이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을 체결하기 전 청구권 금액을 계산하면서 한국인 강제동원에 대한 사죄나 배상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자와 일본군 위안부 등 식민지 지배와 직결된 불법행위나 반인도적 행위에 대한 청구권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실마리를 찾은 셈이다.

도쿄신문은 19일 일본 외무성이 최근 시민단체 ‘일한회담문서 전면공개를 요구하는 모임’에 공개한 한일 국교정상화 관련 일본 측 외교 문서를 확인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http://blog.daum.net/hblee9362/11325958

그넘의 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애기하는 쪽바리는 그문서를 확인하고 애기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그 쪽바리는 아무근거없이 애기하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시아에 안긴 고통을 돈몇푼으로 퉁친다고 쪽발이들의 만행이 사라지나요?
강간 살인을 해도 돈몇푼 지워주면 그것을 끝이다라고 생각하는 쪽발들이 인간인가요?
강간 살인을 해도 끝까지 그만행을 자행한넘을 찿아 처벌하고 그 피해자를 끝까지 찿아 보상하고 사과하는 독일을 배우라고 하세요....

그냥...그돈 돌려주고 백제후손이지만 일왕(천황은 무슨 좃밥주제에) 꿇어 앉히고 그 마누라 ( 늙었어니 며느리쯤?딸이 있으면 딸) 우리가 하긴 더러운 몸뚱아리니 서쪽 짱꿔 부랑자들에게 돌림빵 시키고 사지 착착 절단한뒤 우리는 양심적으로 죽여서 불태우진 말고 죽지 않게 잘 치료해줘서 동물원에 열도 방숭이 암컷코너 만들어 좋은 바나나 넣어 줍시다

갠적으로 일부 개념없는 아줌마들이 "내가 조선의 국모다"(이전에 뮤지컬이나 영화보고 난뒤)하고 장난 비스무레하게 하는거 보면 진짜 쳐 죽이고 싶음

짧은 소견입니다만 댓글을 달아 봅니다. 일본정부가 공식사과를 하고 보상을 하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일본이 한국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증은 변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들이 조선의 문화재를 훔쳐가면서 느낀 것은 약탈자의 그것이 아니라 고구려, 백제의 것을 되찾아 온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들은 억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약탈이라는 일말의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그 전통성을 자신들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이는 비단 문화재 뿐만 아니라 일제식민지배 전체에 대한 그들의 인식이고 사과와 보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한반도에서 쫒겨난 세력에 속해 있고 한국으로서는 다 이해사지 못하는 급격한 역사를 경험했다고 가정한다면 일본의 억지와 무모함이 설명이 됩니다.
따라서 일본에 대한 감정적인 분노나 일본과의 극적인 화해 모두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대부분 중요한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가 아니던가요?

일본이 위안부를 처음 인정했던게 9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60년 한일기본협약때 사실을 인정치않던 위안부 문제가 해결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