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는 "강제추방" 되야 한다, "불법체류자"에게도 "인권"이란 있지만 불법을 저지르는 법을 초월한 특혜란 없다
선진국 어디서 찾아 보더라도 "불법체류자"에게 인권이 있다하여 추방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고 놔두는 나라는 어느곳 어디에도 없다.
한국은 오히려 불법인 "불법체류자"가 출입국 관리직원에 강제추방을 하지 말라며 대낮에 시위를 하고 한국 경찰에 짱돌을 던지고, 거기에 얼빠진 개신교인은 "약자의 인권"을 옹호 한답시고 "하나님 아래 국가란 없다"설레발 친다.
"인권"은 보호 받아야 한다 인권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다만 불법을 저지르는 것에서는 응당 대가를 치러야 한다.
불법체류자는 "초대받지 않는 손님이고,남의 집에 기어들어와 부엌을 어지롭히는 자다"
가난한 국가에서 왔으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더라도, 국가의 국경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며 이것은 타국, 즉 인권국가란 소문난 국가도 월경을 하고 야밤에 보트를 타고 또 거친 파도를 해치고 상어떼를 따돌리고 왔더라도 잡히면 애누리없이 임시 보호소에서 치료를 해주고 추방하거나 딴 나라로 돌려보낸다.
왜냐하면 인권이 소중하다 하여도 "불법체류"를 허용할수는 없는 것이며 이것은 인권과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국을 보자! 미국 같은 경우 불법체류자의 "낙원"이라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지금 미국은 그렇지 않다 텍사스 주 '는 멕시코 사람들이 월경하다 걸리면 멕시코로 강제로 보내 버리고 도망치다 다처도 짤 없다.
텍사스 주' 는 월경자를 색출하고 방지하는 것 만 해도 돈이 어마 어마 하게 들기 때문에 미국의 불법체류자 인권이란 한국과 달리 "죽이지만 않고 멀쩡한 두 다리로 걷게 해주면 그것이 인권이다"가 미국의 생각이다.
즉 사회적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며, 불법외국인 노동자를 무한적으로 허용 하기위해서 이민법을 너무 확대해 버리고 어중이,떠중이 미국의 국익에 쓸모없는 사람들이 와봤자 미국민의 세금만 축내고 미국민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할것이기 때문에 미국도 그것을 염려하는 것이다.
일찍이 "다문화"를 했던 국가들은 다문화 자체는 하나의 허구이며 "똘레랑스"는 그럴듯 하지만 문화의 이질성과 혼합될수 없는 문화로 인해 똘레랑스는 허풍이며 "프랑스"가 그 이론을 만들어내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프랑스는 지금 보수가 정치를 하지만 프랑스 "좌파"들도 이민자를 축소하고 "불법체류자"를 색출해내고 강제추방 해한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스위스도 스웨덴도,영국,독일도 다 불법체류자들에겐 금기된 영역으로 바뀐지 오래다, 그런데 한국만 유독 꺼꾸로다.
선진국의 "다문화"의 역효과를 보지않고 오로지 한국은 법을 초월한 "초 인권국가"다 자랑스럽게 떠들어댄다.
선진국은 남의 나라 눈치도 평가도 생각지않고 자국의 이익이 되는 관점에서 생각하는데, 한국은 반대로 자국의 이익이 안되는 관점에서 다른 나라 평가만을 생각하고 시행한다.
한국은 스위스나 덴마크 영국 같은 나라에게 "불법체류자 추방은 반인권적이다"대놓고 유엔에 말도 못한다
반대로 선진국이 한국의 불법체류자 "인권"을 이야기 하면 한국은 허' 를 찔린것 만냥 꼬랑지에 불 붙은 개 처럼 발광을 한다.
"불법체류자"는 사람이다 모든 인종 국가를 떠나 인권을 공히 가진다 그것은 천부적인 것이다 그러나 법을 무시하는 것은 천부적인 것에 속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