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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05 14:03
[일본] 2014 아베 노믹스가 실패하는 날...일본 거지???
 글쓴이 : mist21
조회 : 4,167  

뉴스를 봤다. 아베 노믹스.
희망적인 일본 경제 전망에 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베 노믹스에 의문이 생겼다.

원래 일본은 원전 짓기 불가능한 재앙의 섬 나라. 

재앙 덩어리인 그 많은 원전 어찌할까? 그래서 인지 몰라도...
아베 총리도 방사능 무지 드셨나 보다. 대놓고 사기를 치셨다.

아침에 올라온 보고서 몇 장 읽어만 봐도 도꾜 전력이 얼마나 정신 줄 놓은 넘들인지 알텐데..
총리란 분이 그 시각에도 바다로 흐르는 방사능 오염수를 인터뷰에서는 없다 하신다.  

그리고 따낸 올림픽. 하지만 개최까지 이제 7년.
방사능은 어찌한단 말인가? 가뜩이나 방사능 대책에만 잡아 놓은 예산 엄청난데. 
그 많은 경기장 어찌 지을까? 돈은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국제 사회엔 어찌 변명할까?

아베 노믹스 그 두번째 의문.

수출은 다소 경쟁력을 회복했다. 하지만 원래 일본은 수출보다 내수의 비중이 높은 나라.
환율 약세로 물가는 폭등. 임금은 제 자리. 소득이 쪼그라든 국민들은 어찌 살란 말인가? 
 
국민들의 얼어 붙은 지갑에 내수 기업들은 줄 도산. 반면 수출 기업들은 초 호황.  뭔가 정상이 아니다. 

그 세번째 의문.

뭐가 어찌됐든 통계상으로는 일본 경제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이 시점에.
정작 아베 총리는 뜬금 없이 소비세를 무자비하게 인상하시겠단다. 

중국의 비밀 스파이라서 일본 경제를 파탄 내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일본 경제를 사랑해서 죽을 때까지 사랑의 매를 치시는 건지. 

아베 총리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간다.

아뭏튼 자기 생각엔 그게 최선이라고 하니 그렇다 쳐도...

정부 부채를 줄여 보겠다고 국민들 소비세를 올리자는 분이...

소비세로 거둬둘인 돈과 거의 같은 규모로 정부 돈을 풀어  민간 지원을 하시겠단다. 

그럼 줄어 들지 않은 정부 부채는? 부채 감소를 전제로 한 아베 노믹스는?  

대체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난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다.  
진심 아베총리는 사실은 중국의 스파이인가? 아니면 진짜 정신 병자인가? 

그 다섯 번째 의문.

 지금  당장 외계인과도 맞짱뜰수 있는 미국도 과도한 국방 비를 절감하기 위해 몸 부림을 치고 있다.

지금 부채도 많고 올림픽에 방사능에 기타 등등의 지출로 빚 더미에 올라 앉은 일본인데. 
돈 먹는 하마인 국방비를 오히려 더 늘리시겠단다. 돈은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설마 미국처럼 무제한 무기간으로 새 지폐 왕창 찍어내 뿌릴 생각이신가? 그러다 한 방에 훅 가버릴 텐데? 

가뜩이나 살아날 기미가 보이는 일본 경제는 어찌한단 말인가? 

주변국과의 관계까지 얘기하고 싶다만, 여기서 줄여야 할것 같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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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 13-10-05 16:04
   
아베노믹스가 실패하면 일본경제 붕괴 세계경제위기 대공황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미국의 제지가 없는걸 보면 뭔가 있는듯..
노트패드 13-10-05 16:22
   
아베노믹스 실패 해도,

천천히 아주 긴 기간동안 천천히 바닥 아래로 떨어져야합니다.

안그러면 주변국도 같이 끌고 감.
인류공영 13-10-05 21:41
   
아베노믹스가 성공할리가 없음. 100% 장담함.
플로리스 13-10-06 12:09
   
엔저의 문제는 생각 보다 일본에 크죠~! 아베노믹스 이후 도요타의 리콜사태를 가격으로 후려쳐서 살아나는 기미가 보일듯 해지만 역시 더디고 그외 수출 기업들은 경쟁력 약화되고 경쟁업체의 성장으로 오히려 퇴보되고 부도나고 합병되고 싸구려 이미지만 커졌죠~! 그나마 부품 소재는 엔저이후로 국내 생산 단가 절감이란 사탕도 주셔서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주머니도 채워주시고~! 그나마 가지고 있던 자산도 엔저 이후로 줄고 국내 물가 상승과 환치기에 의한 환차익으로 비부격차 크게 만들어주시고 국가 고령화로 소비줄고 세수 줄고.....정말 밤새도 말 다 못할듯
이명박이 고환율 정책을 쓸때 우리가 버틸수 있던 이유가뭔지 모르는 방숭이~!
국가에 30~45세 연령 비율이 가장 높을때 그나라가 가장 최정점 입니다! 이유야 소비가 활발하고 노동력을 갖춰 소득을 갖으며 세금을 낼수 있는 조건이 충족 되기 때문이고 우리 나라 그 시점이 2008년 이었죠!어려워도 이뤄지는 소비와 안정적 세수가 기반이되어 그나마 어려워도 내부적인 힘이 있기에 버틴거지~! 또한 수출기업들도 나름에 확고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서 확실히 수출에 탄력을 받았던것도 사실이었구요~!반면 방숭이들은....도대체 뭘 믿고 나댄건지~!
     
질질이 13-10-08 02:40
   
아베와 이명박은 같은 경제 정책을 취하는 거지요 이명박이고환률 정책써서 삼성같은 대기업이 앉아서 큰 이익을 취하는것이나 지금 엔저로 일본의 대기업이 큰이익을 취하는것이나 별반 다를거 없다는점이죠 님 의견도 타당해 보이나 이명박이후 경제는 활력을 얻은거 같이 보이지만 명암은 있는 법이죠 서민생활은 물가가 인상되고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들은 힘들어하고 소위 분수효과를 기대하기 힘든 상황으로 일본우익들이 취하는 경제정책이나 대한민국 우익이 취하는 경제관료들의 정책이나 매한가지라는것입니다. 일본을비하하고 그에 반해 한국의 기반을 미화하기에는 님이 잘못 생각하신다는....지금 삼성이 잘나간다고 애기하지만 사실 전반적으로 힘듭니다. 일본은 단지 서민죽이고 대기업살리기하고 있는것이지요. 앞으로 사회적 갈등에 따른 비용을 생각한다면 결코 성공 할 수 없는정책이지요. 근시안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보다 비교적 탄탄한 중간계층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플로리스 13-10-08 10:19
   
좋은 지적을 해주셨군요~! 그런데 전 근본적으로 환율가지고 장난 치는 정책은 좋아 하지 않습니다~! 당시 이명박과 강만수의 어의 없이 돈장난질에 저도 힘들어했기에 고환율 정책을 미화 하려는 마음 또한 없구요! 고환율로 인해 고물가와 기업간 소득의 양극화로 저또한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이명박 정권을 미화하는것이 아닌 국민을 칭찬하려는 거죠 그런 어의없는 고환율 정책에도 우린 이미 IMF를 이겨낸 국민성의 내부적인 단단함으로 이겨왔고 기업도 분명 국가에서 독점을 묵과해준 부분이 있지만 나름에 경쟁력을 갖춰가는 곳이 생겨났어죠 다만 대기업의 국한대고 갑의 횡포라는것이 끈임없이 생겼다는건 알지만 ㅠㅠ~! 방숭이들은 그런 내부적인 힘이 있느냐를 말하는 거였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환율로 인한 정책은 혈세를 부자들 퍼주고 외국에 퍼주는 행위라 절대란 말은 쓸수 없겠지만 신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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