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역사교과서를 보면은 절로 한숨이 나오지만
전반적인 역사왜곡이 심한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좀 너무한데'싶은
부분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런데 소위 일본역사왜곡교과서는
잘도 비판하니 이거 완전 똥묻은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꼴임...
먼저 한국입장에서만 쓰여진 일본 식민지 지배.
일본이 한국을 침략한게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무슨 동화책만 보고 동심만 펼치고 사신듯한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는줄...위대한 독립투사들? 사람죽여도 존경받는 사람들이
많구나...나도 내맘에 안드는 놈 죽여버릴까?...일본의 만행만
강조하는 교육? 한면만 보고 역사를 판단하려는 반쪽짜리 교육!
두번째 베트남 전쟁.
한국군이 저지른 만행은 교과서에 전혀 기록되있지도 않음.
그러면서 일본의 만행은 잘도 비판하심. 오십보백보란 고사성어는
한국식 주입식 교육으로만 받아들인 폐해가 아닐런지...일본에
요구하는것처럼 당당히 기재하고 죽어가던 베트남 민중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봅시다.(꾸벅)
세번째 미국의 만행은 교과서에 없네?
미국이 저지른 제주도 4.3사건, 노근리 학살등 여러 미군이 저지른
만행은 교과서에서 안보임. 이것도 당당한 역사왜곡!
미국의 눈치나 보는 반식민지 국가 한국의 실태.
이상 세가지 한국의 한심한 역사교과서의 실태고발이였습니다.